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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5 01:40

    문재인, 아베에 대화 구걸. 유니클로 불매운동 왜했나.

     

    2019-10-31 14:23

    Karmann Dexter 540.

    아래 영상은 개인적으로 가장 가지고 싶은 캠핑카 ‘Karmann Dexter 540’ 다.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와 사이즈가 거의 같은 차량으로 알고있다.

    운전석쪽 시트가 회전이 가능하면, 그만큼 다양한 레이아웃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하게 하는 캠핑카다.

     

     

     

    HYMER Concept Car : VisionVenture.

    이런 뛰어난 캠핑카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다.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수려하고 획기적인 설계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2층 루프로 올라가는 계단도, 지금껏 본 캠핑카 중 최고다.

    화장실은 가변식으로 확장할 수 있나보다.

     

     

    2019-10-31 14:16

    정감록의 고장, 보은 – 테마스페셜.

     

     

     

    위 영상을 소개하는 ‘CJB 청주방송’은 정감록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정감록은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널리 퍼진, 미래의 국운을 예언한 도참서이자, 민초들이 살아남기 위해 십승지라는 피신처를 찾아가기 위한 비결서다.

     

    정감록 ‘감결’ 편에는 우리 민초들이 이상향으로 여겨온 십승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충북은 보은 속리산이 해당 된다.

     

    이씨 조선 왕조가 국운을 다하고 다른 성씨 왕조가 등장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조선시대에는 금단의 書였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정보에 대한 목마름으로 인해 백성들은 열광했다. 또한 당시는 전쟁에 시달리거나, 제대로 끼니를 잇지 못해 배를 곯거나, 신분제도에 핍박 받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았던가?

     

    다른 십승지와 마찬가지로 보은 역시 십승지 마을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는 없으나, 역사적 기록과 풍수, 유적을 통해 흔적을 따라가 본다.

     

    —-

     

    결국 정감록은,

    국운과는 상관이 없지 않은가.

    역사적으로 원래 기복신앙이 강했던 나라에서 예언도 흥했었던게 학자들의 증언이다.

    이씨 조선때, 국운과는 상관없이, 민초들이 십승지란 피신처를 찾아 나서며 널리 퍼진 책이다.

    물론, 위 설명에서 ‘미래의 국운을 예언한 도참서‘란 설명도 빠지진 않았지만 말이다.

    2019-10-31 08:37

    Freedom Vans

     

     

     

    오늘은 유튜브 채널 ‘프리덤밴(Freedom Vans)’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소규모 캠핑카 제작 업체중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처음 두 부부가 캠핑카를 만들어 여행을 다니던 중,

    아예 캠핑카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분명한 컨셉, 분명한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작업을 한다.
    • 대부분 벤츠 스프린터 기반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이즈는 르노마스터보다 크다.
    • 하지만 작품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높은 작업을 한다.
    • 그들의 아이디어, 한번쯤 경험해 보면 어떨까.

     

     

    Fred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와 동일한 차체 길이를 가진 캠핑카다.

    먼저, 아웃도어 라이프란 분명한 컨셉이 마음에 든다.

    포기할 건 포기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샤워는 외부에서만 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빨간벽돌 컨셉의 인테리어, 잘 어울리는 수납장.

     

     

    Fitz Roy

     

     

     

    벤츠 스프린터로 롱 휠 베이스 차량이다.

    화장실 및 샤워시실을 갖춘 디자인으로 작업되었다.

     

     

    Moonbeam

     

     

    역시 벤츠 스프린터로 롱 휠 베이스 차량이다.

    창문으로 차를 빙 두른 컨셉. 그야말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컨셉이다.

     

     

    이밖에도, 여러 작업이 있으니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 방문해 보기 바란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컨셉을 소개했다. 작업을 자주, 많이 하진 않는것 같다.

     

     

    이렇게보면, 한국의 캠핑카 제작 업체들은 갈 길이 정말 멀어보인다.

    물론 월든과 같이 수려한 디자인에 완성된 차량도 나오지만,

    수납장만 봐도 그냥 마구 달아놓은 듯한 분위기의,

    완성된 캠핑카라기 보단 캠핑카를 만들줄 않다 라는 개념의 캠핑카도 많은게 사실이니까.

    이렇게되면, 3천만원 짜리 차가 6천만원으로 둔갑했네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월든‘이란 브랜드는 캠핑카 업체를 통해 출고된 이상 ‘월든‘이어야 한다. 더 이상 르노마스터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르벤투스‘란 브랜드는 캠핑카 업체를 통해 출고된 순간 ‘르벤투스‘란 브랜다. 더 이상 르노마스터가 아니다. 이게 되려면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뒤따라 와야하지 않을까.

    만들줄 아는것과 완성된 상품이란 개념은 분명히 다르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란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문화가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길을 가다가 ‘인테리어‘라고 선명하게 쓰여진 수많은 사무실, 그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인테리어에 관해 모르는 분들이다. 다만 목수로, 페인터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누비신 분들이다. 그리고 이 분들 – 목수, 페인터 등 – 이 ‘인테리어‘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신다.

     

    하지만, 목수는 목수지, 디자이너가 아니다.  

    문화‘라는 배경까지 생각해 본다면, 갈 길이 더욱 멀어 보이는 이유다.

    언젠가 한국에도 ‘Freedom Vans‘과 같은 소규모의, 하지만 컨셉이 뭔지, 디자인이란 뭔지 아는, 그런 작업자 또는 제작업체가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2019-10-30 13:17

    VENDIDO – Motorhome Renault Master, 2015, Montagem Trailemar.

     

     

     

    글쎄…

    눈으로만 봐서는 국내 판매되고 있는 르노마스터보다 확장된 롱 휠 베이스 모델인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다.

    이유는, 창문을 두 개 더 달 수 있는 공간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는 여닫이 문 이외에 창문 한 개를 더 달 수 있는것 같다.

    참고로 사이즈는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의 사이즈가 딱이다라고 생각한다.

     

    레이아웃이 무척 마음에 들고, 아이디어도 괜찮은것 같다.

    조금더 개개인이 추구하는 인테리어 – 가구 색상, 실내 분위기, 전등 등 – 로 꾸밀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나 역시, 처음 르노마스터 캠핑카들이 나온다는 뉴스를 접했을때 “화장실이 넓고 쾌적하게 후면부에 배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아래 영상 “르벤투스” 초기 모델에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운전석과 캠핑카 내부가 절단되지 않았으면 했었다.

     

     

    ps: 화장실이 후방에 있던것이 관심이 있었다는 것이지, 마음에 들었다는 건 아님. 가구라든지, 모든 면에서 저 독일인 부부가 만든 캠핑카가 더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결국…

    이 르벤투스를 제작한 회사는 저 위 “월든 익스페디션”과 같이,

    그리고 거의 99%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내 르노마스터 기반 캠핑카의 그 레이아웃과 같이,

    후면 전체를 침대로 활용하는 그 구조를 따르는 설계로 변경되었다.

     

    • 그 이유: 침대가 기준이 되는 르노마스터 기반 캠핑카가 99%로인 그 이유가,
    • 역시 한국인에게 캠핑카는 “차박”의 개념이지 “캠핑”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난…

    그리고 롱 휠 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저 위 독일인 은퇴한 부부가 제작한 캠핑카와 르벤투스란 캠핑카를 비교하면,

     

    • 독일인 부부가 제작한 캠핑카는 생활공간이란 컨셉이 분명해 보인다.
    • 르벤투스는 어정쩡하다. 그래서 차 후방에 배치된 화장실 조차 어정쩡한 규모, 어정쩡한 분위가가 연출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왜?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부디 개념들을 잘 잡아 주었으면 싶다.

    짐, 짐, 넉넉한 수납공간 운운하는데, 그러면 저 크기, 이 크기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싶다.

    둘 다를 할 수 없다면, 그것도 소규모 업체에서…

    그때그때 니즈에 맞는 작은 변화를 시행할 순 없을까?

    규모가 작은 업체의 강점 중 하나가 “순발력“이다.

    정말 그렇게 짐, 짐, 넉넉한 수납 공간이 필요한 고객에겐 그에 걸맞는 넓은 수납 공간을,

    그게 아니라면, 저 작은 크기에 머릿속에 들어있는 잡다한 모든 개념을 꾸겨 넣겠다는 발상은 삭제해 주면 좋겠다…

    개인적인 바램이다…

    2019-10-29 22:16

    유시민 녹취공개 조국수사 본질 밝혀졌다!

     

     

     

    2019-10-29 20:33

     

     

    • 비정규직 700만명 시대
    • “고용 질 개선” 무색해진 문재인 ‘일자리 정부’
    • 정규직 35만 줄고 비정규직 86만 급증

     

     

    고용-대참사

    2019-10-29 13:09

    “난 진실추적을 하는 기어들이 분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분별“에 관하여 생각이 다르다면,

    생각건데, “가치의 기준“이 다르다면,

    그 길, 잘 걷길 바란다.

    2019-10-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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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한양롯지 장충동 서울클럽의 대표,

    프리메이슨 32도로 알려진 “김세은“이란 인물이다. 본명인진 모른다.

     

    생각해보면 한심하잖아.

    적어도 저 김세은이란 인물은 자기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분명하게 행동하는 인물이다.

    과연 보수/우파 열사라는 이들중, 자기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있는 인물이 몇이나 될까.

    조원진은 시진핑의 주인을 알고 있을까. 변희재는 김대중의 주인을 알고 있을까…?

    올라가 보면, 시진핑도 김대중도 프리메이슨의 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인물들,

    애국보수/우파라고 불리우는 그 인물들 태반이,

    저 “김세은”이란 사람의 발뒤꿈치도 못따라가는 인생들이다…

     

    2019-10-27 09:11

    “조국, 울산대·동국대서 이중으로 월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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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10:32

    정경심 구속… 檢(검) ‘칼 끝’ 조국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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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19:19
    2019-10-19 18:40

    트레이드(마켓) 리스트는, ‘43기어 › 포럼 › 트레이드‘에서 재능/제품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기어들이, 기어들 개개인의 ‘상점 정보 페이지(토픽 – 글)‘를 작성했을때, 기어들 개개인의 상점 정보 페이지를 소개하기 위한 리스트다.

    트레이드(Trade) 리스트 등록을 위해선 기어들 개개인이 운영하는 상점 정보가 ‘토픽(글)‘, 즉 페이지로 준비되어야 한다.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등록을 위한 ‘상점 정보 페이지(토픽 – 글)‘이 준비 되었다면 운영진(jamnet, jamnetkr)에게 쪽지로 신청하면 ‘트레이드(마켓) 리스트’에 기어들 개개인의 상점 페이지가 등록된다.

     

     

    43기어의 아이디어.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등록은, 포인트(Point) 거래가 가능한 기어들의 상점 상위 노출을 원칙으로 한다.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등록은, 포인트(Point)가 많은 기어들의 상점 상위 노출을 원칙으로 한다.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목록은, 3(삼) 단계로 보여짐을 원칙으로 한다.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등록은, 기어들 개개인이 ‘상점 토픽(글)’이 작성 하였다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등록은, 바로 이 ‘토픽(글): 트레이더 리스트’에 기어들 스스로 댓글(Reply)을 닮으로 해서,

    기어들 스스로 신청 할 수 있다.

     

    끝으로…

    43기어의 진실추적, 트레이드(마켓) 리스트, 그룹 등 모든 도구는,

    43기어의 기어(회원)들이 포럼에 작성한 글(토픽)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43기어의 기어(회원)들이 포럼에 작성한 글(토픽)을 통해 수익창출 활동을 하며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를 꿈꿀수 있게 하기 위한,

    43기어의 포럼이란 무대를 서포트 하기 위한 도구로써 만들었다.

     

    2019-10-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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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잖아.

    사람이 죽었는데,

    이 글을 읽는 기어들 이라면 경찰에 신고할때 뭐라고 할거냐.

    우울증이 심한 여동생이 집에서 자살했어요“라고 구구 절절한 설명이 되겠나?

    ㄴ 이 말 자체가 “우울증이 심해서 여동생이 자살할 걸 알고 있었어요” 가 아니냐.

    경향신문 말데로라면 설리가 매니저보다 나이도 한 살이 더 많다.

    설리의 죽음을 알고있었던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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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중; 경찰은 14일 오후 3시20분쯤 설리가 사망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 사망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ㄴ 사람이 죽었는데(다쳤거나) 119에 신고한게 아니라 112에 신고했다.

    ㄴ 우울증이 심해서 자살할 줄 알고 있었던 매니저는 그녀의 자살을 사건/사고 혹은 타살로 인식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매니저는 설리의 죽음을 알고 있었다! 가., 내 생각이다.

     

    세상 임금들과 그들의 개들의 음모는 계속된다. ㅋ.

     

    2019-10-15 00:09

    위 두 개의 소개한 미스터리 갤러리 “뷁원(breakwon)” 갤러글과 “ㅇㅇ” 갤러글은,

    이와같은 시각도 있다… 란 의미로 소개하는 거임…

    이전에 처음 “뷁원(breakwon)” 갤러글을 소개하며 에필로그 형식으로 소개했던 것처럼…

     

    물론 난, 세상의 임금들이 있다고 믿으며,

    그 임금들을 로스차일드로 대표되는 일루미나트, 바티칸의 제수이트,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라고 알고 있으며,

    이들은 스스로 니므롯의 저주를 선택한 장본인들이며, 바벨탑을 쌓았던 그들의 혈통이라고 스스로 속이는 자들이며,

    이들에 의해서 사단의 계획이 진행되고, 14.8이라 불리우는 카드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야.

     

    이런 시각도…

    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