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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부터 잼넷님이 예수를 버렸다고 가끔씩 글에 적었을때 계속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왜 그런말을 하는지, 내가 현실 인터넷 포함해서 본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알고있는 당신이 왜 예수를 버렸는지.
하지만 그 말을 하게 되기까지 어떠한 개인적 사정이 있는지 모르니까 감히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음모론자들 중에 근거없이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처럼 잼넷님도 그런 느낌으로 나는 예수를 버렸다 라고 말하는것이라 생각했고 마음속으로는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나서 살짝 분노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보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예수를 잘 알고 사탄과 그 하수인들을 알고 심지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던 사람이 예수를 저주하고 지옥에 가겠다고 말합니까
그런말은 이미 지옥에 들어간 사람들이나 할수있는 말 아닙니까? 잼넷님이 글에서 사탄조차도 자신이 패배할것을 알지만 어떻게든 영원한 형벌을 피하겠다고 발버둥을 치는것이라 말했던것을 기억합니다.
피조물중에 가장 강하고 뛰어난 존재도 그렇게 발버둥을 치는데 잼넷님이 지옥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고 오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잼넷님이 무슨 애들 납치해서 사탄에게 인신공양이라도 한것도 아닐테고 스스로 남들 속이고 빼앗기 싫어서 조용히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라는 글이 기억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지옥에 가겠다고 말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상상도 잘 되지 않아요. 그렇게 지옥에 갈만큼 마음에 원한이 큽니까? 대단한 꿈이나 소중한 사람 때문에 그런겁니까? 아니면 이 세상 자체가 너무 혐오스럽고 분노가 생겨서 그런겁니까?
차라리 세상 혐오스러운 사람들 전부다 죽이고 불태우고 싶다는 마음이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저주하고 스스로 지옥에 가겠다니요 그건 너무나 슬프고 끔찍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런말을 한다면 오만한 놈들이 자기가 한말의 의미를 알지도 못하고 헛소리 한다며 무시했을텐데 잼넷님은 제가 여태까지 본 크리스천 중에서 가장 예수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여태까지 살면서 항상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생각해왔고 나름대로 많이 공부하고 배웠지만 그것들을 통해 배운것은 기껏해야 어떤사람이 말한것이 진실이나 진리에 가까운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 성경을 읽어도 별로 얻은것도 없고 그래서 잼넷님이 그렇게 예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글로 적어서 저같은 사람들에게 알려준것에 대해 참 감사하고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외국의 유명한 목사들이 강연하는 것을 보며 많이 배웠지만 결국 그들도 세상에서 쉽게 받아들여질수 없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말해야할때 예수가 아닌 세상을 선택하는 것을 봤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크리스천들이 예수와 한국문화나 사회가 충돌할때 예수를 버리고 한국인의 습성을 택하더군요
그런 제가 공부하면서 봐온 사람들중에서 가장 진실에 가까운 크리스천이 잼넷님입니다. 어쩌면 잼넷님이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크리스천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저주라고 말하는것은 이해가 잘 안되지만 태어난 것 자체가 저주라는 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지옥에 대해 알수록 삶이 힘들수록 태어나지 않는것이 차라리 복되지 않나, 삶이 진정 축복인가 하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해봤고 거기에서 일반적인 기독교인들과 생각이 갈리더군요
예수가 저주를 죄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이란 장기판 말을 세워놓고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킨다는 말은 솔직히 깊이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창조자가 시간을 초월해 이미 모든 존재의 행동과 결말을 알고있다는 것과 사단과 사단을 선택한 많은 존재들 조차도 전부 그의 피조물인데 이 모든 것들을 설계하신 창조자의 마음이 어떤것인가 하는 궁금증은 전부터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답을 사단도 지옥에 따라 들어간 수많은 영혼들도 다 자기의 선택을 따른 것이고 모든것을 계획한 하나님의 목적은 내가 감히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답했고 그렇기에 오직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삶 전체를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잼넷님의 선택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보다 창조자에 대해 아는것이 적어서 그런 선택을 한것도 아니고 저보다 고통을 덜 겪어서 그런것도 아닐텐데 대체 무엇을 경험하고 또 알게 되어서 그런 결론에 간건가요
세상을 자기 맘대로 지배하면서 온갖 끔찍한 일은 다 하고있는 사단의 하수인들도 아직 지옥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제가 아는 가장 진실된 크리스천인 잼넷님 같은 분이 스스로 지옥에 가겠다는 것은 너무나 우울한일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곳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6월 30일 까지 만이라도 대화를 나눌수 있기를 바라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끝이라는게 안타깝긴하지만 한편으론 또 이해가 가네요.
저도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아 했던점들이 많이 있어요.
프리메이슨이니 뭐니 하는자들도 다 그의 계획에 충실히 따르는자인데 그들을 악인이라고 말할수있을까..
사탄도 욥기에서 보면 하나님말 잘듣는 창조물이던데.
또 모든사람이 구원받길원하시고 지옥은 사탄과 세상 권세자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방관하시는거같고
아무런 개입이 없으시고..
그 누구보다 나약하다고 자부하는 저는 그 지옥이, 환란이, 너무 두렵기에 그를 붙잡지만 그가 나를 만나주실지는 미지수죠.
인간에게 개란 잘 따르고 말잘들어야지 가치가 있는거 처럼 우리 인간도 말잘듣고 따르는게 인간 존재의 목적인거 같기도 해서
그 목적대로 저는 살아가는거 같아요.
그동안 이 사이트를 통해서 위로도 얻고 창조주를 알아가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애틋했던 사이트였고 주인장이신
잼넷님이 또 인간적으로도 마음이 갔기에 자주 들어왔었던거 같아요.
탈퇴되더라도 가끔들어와 볼게요. 욕하는 글이더라도 좋으니 가끔식 올려주세요…
그럼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주인장님 잘 계신가요? 성경의 내용들을 이해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내용을 해석해준 글들이 많아 참고해 읽었는데 생각보다 신화적인 내용들이라 뭔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것같아 기분이 붕뜨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과 멸망을 자주 언급해서 성경은 예언서라는걸 알게되었고 다른나라도 한권씩이나 아니면 이야기정도는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재밌는건 우리나라에 도래할 정도령이라고 하는 인물인데 여기에 148카드에도 가능공주라고 씌여있는 인물이 있는데 제 생각은 이미 죽었거나 아니면 배후의 자들이 미리 발견해 어딘가에 가둬놓고 있을것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성경의 내용들과 각종 예언서를 비교해보면 공통점이 있네요.
평소 가끔씩 43기어에 눈팅만 해왔는데 cymoon님 글을 며칠전에 읽고 마침내 오늘 덧글달려하니 가입까지 하게되었네요.
지난번에 처음 올리신 글도 그렇고, 아마도 제게 그만큼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히 주제넘을까 염려도 됩니다만, 나름 담대히 의견을 담자면..
주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면 결국 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표현에 저역시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가끔씩 다른 분들의 묵상한 내용을 읽다보면 문득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의 주파수가 크게 요동치기도 하는데, 위 내용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43기어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마치 그렇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신것 같기도시간을 초월하시는 주님께서는 각 개인의 결말도 다 알고 계실터이니 그 미래가 지옥일까 하는 두려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의미가 있겠나라는 생각들..
저 역시 가끔씩 하는 생각들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과연 저는 어떤 삶을 살게될까?
저역시 몸서리쳐지도록 끔찍한 그림도, 막연하지만 굉장히 뭔가 밝고 거룩해보이는 그림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의 순간, 이를테면 단두대앞 순교자가 되어 그 당시 내가 갖게 될 마음상태가 궁금하기도..
그때에 저는 예수님께만 메달리며, 영생의 완성이라는 거대한 기쁨으로 그 어떠한 육의 고통도 온전히 극복하게 될까 등등
헌데, 결과는 항상 비슷하게 귀결되더군요.
그런 가혹한 시험에 들게 하지마옵기를.. 다만 악에서 저를 구하기를..
어차피 결단코 저는 알 수 없기에.. 다만 성령께서 작은 제 재라도 주님의 영광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고자하는 의지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헌데, cymoon님은 이미 좁은 길을 걷고 있고, 큰 틀에서 그 방향성에 변함이 없을 것이란 느낌이 들어서인지..
왠지 지옥을 염려하는 마음보다는 빛을 갈망하는 마음이 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근본이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욕망과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주님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내 지식으로 어떻게 보면 주님을 이용하며 속이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저는 이른 바, ‘정의’라는 것에 늘 목말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그 ‘정의’는 ‘제 나름’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생략되었고, 바로 그 ‘제 나름’이라는 상대적인 기준이 문제란 걸 깨닫지 못한채..
또, 저는 한 평생을 속고 또 속고 살다보니, 역시나 진리란 없다. 그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에 그 모든 것들을 의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한때는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빠져서 제 멋대로 뭐든지 해석하고 혼자서 우쭐거리기도 했고,
40살이 넘어서까지도 헤비메탈의 찢어지는 리프와 절규, 분노의 가사들에 빠져있었고
타란티노식의 피에 쩌는 복수극, 그 카타르시스를 즐겨했었습니다.
40대 이후는 온갖 음모론이란 음모론은 죄다 들여다 보며, 또다시 그 나름의 ‘정의’란 잣대로 저역시도 트럼프를 지지하기도 했었습니다.허나, 예수님을 알게되면서 비로소 내가 마주해왔던 모든 것들에 담긴 영들의 배후를 조금씩 알게되고, 또 그 만큼씩 분별하게되더군요.
그리고 어느 순간, 내 안에 뭔가 사악한 것들, 그런 모든 불의한 세력들에 대한 일종의 피해의식과 보상심리가 함께 자라왔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또 당하기 싫어서 저 것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그러한 분노와 증오의 마음들.
난 그래도 나름 착하게 살아왔는데, 상을 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 말도 안되는 사악한 것들은 천벌을 줘야할 것 아냐?
그런 것들이 살아온 과거들과 버무려져 내 심연에 자리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 거죠.
역시나 제 나름의 잣대였을 뿐, 절대로 하나님의 ‘공의’가 아닌데도 말이죠.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원수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 마저도 사단이 노리는 꾀가 아닐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죄악을 멀리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의로운 마음은 마땅히 커져가야 겠지만,
사악한 것들을 알면 알수록 더욱 더 함께 커져만 가는 증오와 분노의 마음이 왠지 꼬리가 몸통을 잡아먹는 형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늘 마음 한구석에 응징에 대한 희망, 심판에 대한 염원이 크게 자리해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영원한 생명이라는 내리 사랑, 그 위에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차피 그러한 내 마음마저 예수님은 다 아신다.
어차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가지 못하니,
더욱 더 예수님께 철저히 의지하고 매달리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예수님이 그 어떠한 추악한 모습의 저희도 알고, 용서해주심을 알고 계신다면 cymoon님에게 온전히 추악한 것만 있지는 않습니다.
아니, 선한 것들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바로 ‘사랑’의 마음이겠죠.구원의 창으로, 그 영생의 메시지로서 유일무의한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
그 길을 걸어간다면 그 길에서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신다는 생각..우선,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함께 나누어 보시죠.
또, 심판은 인간의 기준이 아닌, 오로지 공의로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기로한 약속임을 믿으며,
단 한분이라도 그 심판에서 자유롭도록 가까운 가족, 지인부터 그 깊은 사랑을 나누어 보시죠.
심히 어렵겠지만, 원수들에게마저.. 물론, 이건 저역시도 잘 안됩니다만..적어도 그 과정에서 심판을 위해 주님을 속인다는 죄의식은 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 이 글을 읽게 되네요. 전 이 구절을 읽으면 항상 찔리는게 많지요. 바쁘시겠지만 하나님의 전신갑주… 그 이야기 꼭 들어보고 싶어요 🙂
어떤 목사님에게도, 부모님에게 까지 말하지 못했던 제 마음 속 짐 가운데에 하나였는데
이렇게라도 말씀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조금 극단적이라 말씀해주시기 어려우셨을텐데,
마음에 새겨듣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Oil기어., 평안한가요^^
점성술…
한번., 끊어보면 어떨까요…^^
조심스럽게., 이와같은 의견., 남겨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 점성술이., 어느정도, 어디까지, Oil기어에게 진실을 알게해 주는 길잡이 또는 도구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 점성술이 끝끝내, 올무가 될 수 있다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사단의 영이, 얼마든지, 당신의 영혼을 빼았는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이게 중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신내림 받았다는 무당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진짜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라면, 그 무당이 교회의 목사들보다 훨씬 더, 영에 밝습니다.
그들이 받았다는 그 신, 바로 타락해 떨어진 천사 곧(=)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그 귀신들도, 다가올 미래를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창조자가 허락한 것 안에서만 알고 있는 것이랍니다.
예를들면, 진짜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라면, 그 무당이 절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타락해 떨어진 그 귀신들에게, 창조자를 부인하는걸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내림을 받았다는건 곧 그 귀신들에게 영혼을 붙잡혔다 또는, 영혼을 빼았겼다는 의미랍니다.
결국 그 끝은 사망(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타락해 떨어져 귀신이 된 그 귀신들의 손아귀에서, 그 무당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요.
특별한 은혜가 없고서는, 그럴수 없습니다.
아니면, 귀신들이 우리보다 아는게 많으니, 그 귀신들에게 영혼을 붙잡혀야 할까요.
그럴수 없답니다…
여기 다른 예도 존재합니다.
유대교 신비주의 사상 ‘카발라‘입니다…
뜻은, 선할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진실을 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눈이 멀고, 사단을 추종하는 거짓된 믿음이 되고 많답니다.
신비주의 카발라를 숭배하는 그 유대인들중,
자신들이 섬기는 지식, 지혜, 믿음이 사단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대인은 단 한명도 없답니다.
사람은.,
언제라도 돌이킬 수 있다는 간사한 마음을 품기 마련이랍니다.
하지만 영의 세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 길이,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는 길이 아니라면, 도리어 방해가 되는 길이라면, 돌이키는게 좋습니다.
여기까지! 라고 잘라내는게, Oil기어를 위해 유익하답니다.
둘 다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 고민해봐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cymoon기어., 반가워요.,^^
음… 오늘은 장황한 답변글 보단.,
간증 중, 중요한 몇 부분에 대한 짤막한 견해^^
보태보면 어떨가 싶네요^^
우선.,
“예수님께 성령을 받아 주님께 붙어있는게 유일한 답이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제가 주님 안에 있고 성령을 받았다는것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아니면 이것을 알려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ㄴ 아주 구체적인 의견은,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와 동행의 여정을 이어가며 갓난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 다시 장성한 자의 믿음으로., 그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우리가 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성령을 훼방하는 자의 자리에 설 수도., 있지요. 따라서 마음으로 이렇구나 저렇구나 생각할 순 있지만, 입으로, 씨를 뿌리는 건, 그게 누구라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ㄴ 하지만 오늘, 이와같은 분명한 의견은,, 남길수 있겠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cymoon기어와 같이., 부딛깁니다… 내 안에서, 내 속사람(영)과 내 겉사람(육)이… 끊임없이 부딛깁니다… 예를들면, cymoon기어가., pcr검사를 받은후의 그 모습, 그 후회, 그 눈물이., 바로 내 속사람(영)과 내 겉사람(육)의… 부딛김이랍니다…^^
ㄴ 어느날… 보다 장성한 자의 믿음에 이르게 되면, 내 겉사람(육)을 넉넉히, 내 속사람(영)이 이기게 되지요…^^
“백신 뿐만아니라 pcr도 당연히 피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니 저는 백신을 맞을수는 없으니 pcr을 받는게 맞다 하고 어쩔수 없다며 pcr을 받았습니다.”
ㄴ 안받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그 다음입니다… 지금의 그 마음, 속사람이 겉사람을 향해 토하는 울분, 분노, 좌절, 두려움을, 기억하는 것이랍니다.
ㄴ 정말 다행인건, 분명하게 pcr 또는 백신이, 666을 향해가는 사단의 회의 계획이고 그들의 발걸음이지, 666 자체는, 아직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ㄴ 지금의 그 마음, 실패, 좌절, 울분, 두려움… 그리고 앞으로의 그리스도와의 동행속에서 있을 시험, 역경, 고난, 감동, 뭉클함, 사랑받고 있는 사람의 기쁨, 충만함…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이 모든 열매들이 더해져서, 더 단단하게, 당신의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을수 있는, cymoon기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것을 통하여, 모든 과정을 통하여, 선한 길로, 의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이다…
ㄴ 하지만 분명하게, 지금의 그 감정, 지금의 그 실패 또한,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2011년 겨울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는 당시에 축구부를 하고있었고 용인에서 축구 훈련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하늘에서 황금빛 혹은 노란빛이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빛을 받자마자 몸이 짖눌리면서 무릎을 꿇게 되었고, 그 상태에서 한 5초 10초정도 지나고 나니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ㄴ 창조자가, 자신을 비춘 것이라고… 자신의 존재를 알게 한 것이라고… 내 영혼은, 강하게 느낍니다…!!!
cymoon기어.,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오늘밤., 너무너무 따뜻한 밤., 되시길 원해요~^^
파이팅!!!
별말씀을요^^
Oil기어와 Hogu기어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댓글로 동시에 남겨 보아요^^
그 전에., 아래 두 글을 시간이 허락될때, 찬찬히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란 제목의 글을 읽다보면, 개인적으로 산에서 반야라는 여자를 만나 변론을 했던 ‘추억’이 짦막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본질직으로 믿음이란,
눈에 보여지지 않는, 그(예수)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관하여 논할때…
따라서, 성경의 역사와 그 역사와 그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관통해 이해하는건, 어쩌면 매우 중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가, 나를 애워싸고 있다는 철저한 신뢰이기 때문이지요.
설사 내 육신이 만족할만큼, 내 육신이 자극을 받을만큼 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지라도,
그가, 그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며, 그의 주권대로 움직인다는 철저한 신뢰가,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미, 장차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리라 경고했으며 예언하였고,
그 때를, 오늘날 우리는 살아가고 있답니다.
반대로, 기적을 보기 원하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적을 바라고, 뭔가 내 육신이 땅! 하는 소리와 같이 반응할 수 있는 요행을 바람은,
이미 그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100%랍니다.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한다면,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소서와 같은 마음은, 버리는 연습(또는 훈련)부터라도,
시작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다만, 내 육신의 마음을 억눌러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멀리할 지라도,
그렇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가 가는 길을 동행하려 할때에…
어느날 당신이 꿈꿔보지도 못한 세상으로, 예수가 이미, 당신을 이끌고 왔으며 이끌고 갈 것이란 진실을,
분명히, 보게 된답니다.
이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며,
이러한 믿음의 흔적들은, 기적이란 단어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을 느끼게 하지요.
싸움은 예수가 싸웁니다.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관데., 무엇을 내려놔야 한단 말인가요.
한낯 사람인 내가, 스스로 뭔가를 내려놓으려 하는 그 자체가, 이미 욕심이랍니다…
내 욕망이고, 내 영광이며,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면, 내가 신인가요?
지금의 그 마음의 혼란, 부딪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절망감, 실망감,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
이 일련의 과정들은 그 과정들 나름데로, 그가, 반드시 기억해 주리이다…
그거면 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싸움을 싸우되,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에게 매달려 그가 싸우는 싸움에 내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도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저 멍하니 서서 먼 산 너머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하는 마음의 중심,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그가 데려가는 곳으로 그와 동행하려는 마음의 중심,
이 한가지만 품으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학교를 스스로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내려놔야 할 학교라면, 그가, 반드시, 내려놓게 한답니다…
그 때를, 기다리십시오. 그 때가 언제이든, Oil기어와 Hogu기어는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됩니다…
선한 행위도 스스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의 선행을 필요로 한다면, 그가 당신으로 하여금 선행을 배풀게 하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드립니다.
당신께서 의인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원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때,
우리가 정해놓고 이때였으면 하는 그 때,
그 마음의 욕정, 욕망, 욕심은 다 내려놓으십시오.
때는, 그가 정합니다…
혹 오늘.,
내 댓글을 읽게 된다면.,
오늘밤, 아주 많이,
정말 가슴이 뭉클해 지는 밤이,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
두분에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밤에는,
그가 이미, 그 강한팔로, 당신을 애워싸고 있다는 그 절대적인 신뢰는, 그 절대적인 믿음은,
놓치지도 잃어버리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늘, 평안하소서…
별말씀을요^^
Oil기어와 Hogu기어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댓글로 동시에 남겨 보아요^^
그 전에., 아래 두 글을 시간이 허락될때, 찬찬히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란 제목의 글을 읽다보면, 개인적으로 산에서 반야라는 여자를 만나 변론을 했던 ‘추억’이 짦막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본질직으로 믿음이란,
눈에 보여지지 않는, 그(예수)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관하여 논할때…
따라서, 성경의 역사와 그 역사와 그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관통해 이해하는건, 어쩌면 매우 중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가, 나를 애워싸고 있다는 철저한 신뢰이기 때문이지요.
설사 내 육신이 만족할만큼, 내 육신이 자극을 받을만큼 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지라도,
그가, 그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며, 그의 주권대로 움직인다는 철저한 신뢰가,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미, 장차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리라 경고했으며 예언하였고,
그 때를, 오늘날 우리는 살아가고 있답니다.
반대로, 기적을 보기 원하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적을 바라고, 뭔가 내 육신이 땅! 하는 소리와 같이 반응할 수 있는 요행을 바람은,
이미 그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100%랍니다.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한다면,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소서와 같은 마음은, 버리는 연습(또는 훈련)부터라도,
시작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다만, 내 육신의 마음을 억눌러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멀리할 지라도,
그렇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가 가는 길을 동행하려 할때에…
어느날 당신이 꿈꿔보지도 못한 세상으로, 예수가 이미, 당신을 이끌고 왔으며 이끌고 갈 것이란 진실을,
분명히, 보게 된답니다.
이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며,
이러한 믿음의 흔적들은, 기적이란 단어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을 느끼게 하지요.
싸움은 예수가 싸웁니다.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관데., 무엇을 내려놔야 한단 말인가요.
한낯 사람인 내가, 스스로 뭔가를 내려놓으려 하는 그 자체가, 이미 욕심이랍니다…
내 욕망이고, 내 영광이며,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면, 내가 신인가요?
지금의 그 마음의 혼란, 부딪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절망감, 실망감,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
이 일련의 과정들은 그 과정들 나름데로, 그가, 반드시 기억해 주리이다…
그거면 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싸움을 싸우되,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에게 매달려 그가 싸우는 싸움에 내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도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저 멍하니 서서 먼 산 너머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하는 마음의 중심,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그가 데려가는 곳으로 그와 동행하려는 마음의 중심,
이 한가지만 품으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학교를 스스로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내려놔야 할 학교라면, 그가, 반드시, 내려놓게 한답니다…
그 때를, 기다리십시오. 그 때가 언제이든, Oil기어와 Hogu기어는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됩니다…
선한 행위도 스스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의 선행을 필요로 한다면, 그가 당신으로 하여금 선행을 배풀게 하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드립니다.
당신께서 의인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원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때,
우리가 정해놓고 이때였으면 하는 그 때,
그 마음의 욕정, 욕망, 욕심은 다 내려놓으십시오.
때는, 그가 정합니다…
혹 오늘.,
내 댓글을 읽게 된다면.,
오늘밤, 아주 많이,
정말 가슴이 뭉클해 지는 밤이,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
두분에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밤에는,
그가 이미, 그 강한팔로, 당신을 애워싸고 있다는 그 절대적인 신뢰는, 그 절대적인 믿음은,
놓치지도 잃어버리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늘, 평안하소서…
하나님이 일하신 다는 사실이 아직 공감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삶에서 계속 예수님을 생각?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Oil기어., 반갑습니다.,!!!
집에 돌아와 라면 한그릇을 하며 올만에 유튜브를 열었더니,
아래와 같은 영상이 목차에 떡 하니, 떠 있더라구요^^
끔찍한 세상이죠…
왜 이 세대에 태어났을까…
성경이란 책이 이미 예언해 놓았던 이 마지막때의 징조의 시대에, 왜 난 이 세상에 있을까…
저 음모와 공작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누구에게서 저 음모와 공작이 최초 출발했을까…
의문이, 머릿속 한켠을 차지하며 맴도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정도의 생각을 공유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 누군가를, 누구든지,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 진실을 말하고 싶을때, 진실을 말하면 그만입니다.
일반적인 오해 한가지…
사람들은 복음을 어떠어떤 전도사가 또는 목사가 또는 선교사가 전했다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눈에 보이는 사람이 움직인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가 전하는 것이지요.
단 한사람도 없는 황량한 곳에서도, 전도사나 목사나 선교사가 없는 세상에서도,
예수라는 그 이름이 들어간 곳이라면, 예수라는 그 이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은 판단자가, 긍휼을 배풀자에게 긍휼을 배푸는건,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그 긍휼을, 내가 배풀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창조자가 아니기 때문이며,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설득하려는 그 대상, 그 한사람 한사람에게 연연해하지 마소서…
당신께서 연연해해야 하는 유일한 대상은, 당신의 창조자, 당신의 구원자, 당신의 진짜 아버지 그 한 존재랍니다.
그냥 미국이 주도하는 대리전에 소모되어 죽어버릴것이 뻔한 세상 한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세상이라도, 예수란 이름의 그 창조자, 그 구원자가 죽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한 진실이랍니다!
그런 세상 한 가운데어서도, 당신의 하나님, 당신의 진짜 아버지, 그리스도를 멍하니 바라보십시오.
그 한가지면,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라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답니다.
당신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당신이 바라보는 그 창조자에겐,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한가지면, 됩니다…
Oil기어., 자주자주 만나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