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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트롬볼리 화산이 분화 – 화쇄류가 바다 위를 질주
2021년 5월 19일 12:47(UTC), 이탈리아의 스트롬볼리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직후 화쇄류가 발생했습니다.
화쇄류는 산록을 돌진하여 해안선에 도달한 뒤 바다 위로 약 1km를 이동했습니다. 화쇄류는 바다 위를 흐릅니다.
이번에 스트롬볼리는 화쇄류가 바다 위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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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시,
이탈리아에서 화산이 분화했다고 한다…ㅜㅜ
화쇄류가 바다로 흘러나와 보트를 타고있던 사람들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모습이라고 한다…ㅜㅜ
전세계적으로,
뭔가 거대한 지각의 변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허리띠를, 동여매야 할때다…
미국, 4.5세대 전투기 “MR-X” 개발?
The Air Force will ask Congress to retire 421 legacy aircraft through 2026, replacing them with just 304 new fighters, according to fiscal 2022 budget talking points obtained by Air Force Magazine. The savings derived from operating a smaller fleet will be put toward acquiring new systems such as the Next-Generation Air Dominance fighter later this decade, and a new Multi-Role fighter, called MR-X, in the 2030s.
(구글번역) 공군 매거진이 입수한 2022 회계 연도 예산 요점에 따르면, 공군은 의회에 2026년까지 421대의 기존 항공기를 퇴역시키고 304대의 새로운 전투기로 교체 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소규모 함대를 운영하여 얻은 절감액은, 올해 후반기에 차세대(아마도 6세대) 제공권 장악을 위한 전투기 개발과 2030년대에 등장할 MR-X라고 하는 새로운 멀티롤 전투기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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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MR-X에관 소식은 위 영상 “6:52” 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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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에서 MR-X라는 4.5세대 전투기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600대 생산이 목표고, 미군은 그중 304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아마도 4.5세대 전투기 개발은, 미국의 입장에선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문제도 아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등장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글쎄…
내 생각엔, 저 MR-X가, F-36 Kingsnake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그렇게, 확신한다…
그리고 F-35는 결국,
미군과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실패할 것이다.
문제는,
KF-21의 판매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예상이겠지…
KF-21 입장에선, 쌘 경쟁상대가 등장한 거니까…ㅜㅜ
난 여전히,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F-22 또는 F-35를 통해서 느낀게 있다면,
F-22 또는 F-35 전투기의 막강한 성능과 공중 장악 능력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언론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느꼈다는 것이다.
그 서방세계 언론들의 농간에 한국이나 일본은 엄청난 양의 F-35 도입을 했고 또는 하고있는데…
따라서 향후 유지/보수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리라 예상해본다.
정작, 써먹지도 전투기에 천문학적 유지/보수 비용을 쏟아 부어야 한다…
정작, 그 F-35를 팔아먹은 미국은, 발을 빼겠단다…
다시 말하지만, 그 F-35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언론 플레이를 했던, 이탈리아, 캐나다…
그들은 결국, F-35 도입을, 하지 않았다. 그 F-35를 떠안은 건 미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한국이 가장 많고,
그 밖에 이스라엘과 유럽 소수의 국가들이 소수의 F-35를 구입한게 전부다.
이성이 있다면, 상식이 있다면 판단하여 보라.
정말 그 F-35 스텔스 전투기라는게 그토록 뛰어난 전투기라면,
지금 6세대 전투기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 미군과 미 공군이 그 F-35 전투기를 버리고,
다시 4.5세대 전투기로 회귀(回歸)할 수 있을까? 비용문제로?
그러면 6세대 전투기는, 유지/보수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까.
비용, 유지/보수 문제로 6세대 전투기 개발 안할건가.
이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문제가 아니다.
이건 상식 밖의 일이다…
앞선 토픽(글) “그리펜? KF-X? 당신의 선택은?” 중,
““Quora”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Which is better, F16 Viper or Gripen-E?”“에서 소개한 바,
F-35 뿐 아니라 F-22 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중대한 하자와 문제가 있는 전투기임이 분명하다.
그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가 있었던 이유로, 미국은 실질적인 작전 투입이 불가능한 전투기를 가진 대신에,
미국과 서방세계의 언론을 동원해, 언론 플레이라는 방어체계로 이를 극복한 것이다.
전투기의 성능을 뻥튀기하면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F-22 조종사 왈, 나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활 타오르는 화약고에 앉아있다는, 그 F-22…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 4.5세대로 회귀하며 우방국이라는 한국 그리고 일본에,
그 활활 타오르는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게 하며 자국의 록히드마틴이란 회사를 살렸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이 잘못한 건 없다.
내가 미국 국방부 소속일 지라도, 당연히, 자국의 록히드마틴과 같은 첨단 기술 기업, 살려야지!
언론 플레이를 하든, 세뇌를 시키든, 선동을 하든, 그래서 팔아먹을수 있으면 팔아먹어야지!
당연한 것 아닌가.
내가 궁금한 건, 귀가 얇은 한국과 일본…
이들은 그 F-35 구매를 하기전, 시운전이라도 해 보았는지, 이게 궁금하다…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정비과정을 거쳐야 하길래, 전투기의 한번 출격을 위해,
30명에 가까운 인력이 3~4시간의 정비시간을 거쳐야 하는지…
경험을 해 본 것인지, 이게 궁금하다.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었다는 걸,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만들수가 없어서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에게 속았다! 말은 할 수가 없으니, 선택은 일본이 스스로 했으니까.
하지만 이 세대에 등장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 불리우는 F-22, F-35라는 그 스텔스 전투기가,
얼마나 쓸모가 없는지, 얼마나 불필요한지, 유지/보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
일본 정부를 봤을 것이다.
이제 일본 정부에게 남은 숙제는,
미국과 미군이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듯,
자국이 도입한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며,
언론 플레이를 하며, 우리는 첨단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있다고 선전하며,
써먹을수 없는 전투기를 유지/보수하는 부담을 이고 있으니, 그 대신, 입으로, 홍보로,
새로운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펼치는 방법밖엔 없을 것이다.
그래야, 한국도,
한번의 훈련을 위한 전투기를 출격시켜야 할 지라도,
30명에 가까운 전문 인력과 3~4시간의 정비시간을 필요로 하는,
그 스텔스 전투기 F-35를, 더, 도입할 테니까 말이다…
지금,
위 AIR FORCE MAGAZINE의 기사 또한,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
이런 말이라도,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양심이 있으면…
우리가 땅 파면, 돈이 나오는 나라였냐.
국가 부채가 2천조를 바라보는 나라다.
어떤 가증한 자는, 내가 갚을거 아닌데^^ 하며 웃고 있겠지만,
빚이라는건, 본인들이 원한다고 안갚고 갚고 할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빚이 이처럼 쌓이고 쌓이면, 그 나라 국민들의 몸이 무거워진다.
빚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몸이 무겁고, 몸이 둔해지고, 행동 하나하나가 버겨워진다. 이게 빚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국민들의 양 어깨가, 그 빚을, 짊어지게 되는게 나라빚이다.
알게 모르게, 다 내가 갚아야 하는 빚이다.
참 걱정스럽다…
다행히, 통일은 없고 영원히 없으며,
남과 북이 알곡은 알곡끼리, 쭉정이는 쭉정이들 끼리, 끼리끼리 해처모여질, 예정이다.
황교안의 방미는, 딥스테이트 핵심세력들과 만남 위한 방미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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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황교안, 윤석열의 시대가 온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스라엘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다르게,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와는 다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이 완전하게 나뉘는 구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그 세상의 임금들은,
모든 민족, 모든 족속, 모든 나라, 모든 국가의 “주권을 빼았어야 한다“는 목표(目標)다.
그들은 지금, 전세계에 걸쳐 주권을 빼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그 주권을 빼았기 위한 그들의 국가주권 쟁탈 전쟁의 무대다.
-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보며 법치의 붕괴를 경험했고,
-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의 선거조작-부정선거의 그림자를 보았다.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고, 그 사태를 촉발시킨 중국 공산당은, 도리어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며,
- 그 중국 공산당과 이 음모를 꾸몄던 자들은 이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고,
- 당당하게,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일장 연설하고 역설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전 세계의 법과 법치 그리고 나라라는 이름의 가치와 그 나라를 지탱시켜주는 질서의 파괴를 경험하고 있다.
미얀마 사태를 보며,
어떤 이들은 동정할테고,
어떤 이들은 아웅산수치의 편을 들, 테고,
또 어떤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편을 들, 테지만,
그렇게 볼 문제가, 아니다…
아웅산 수치? 시진핑? 이들은 그저, 깃털에 불과하다.
자기 자신의 미래, 자기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언제라도 써먹다 툭툭 털어내 버려지는, 깃털…
나는 아직까진, 판단을 유보할련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이 정말, 빌 게이츠의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아닌지.
어쨌든 기다렸다는 듯, 그들은 빌 게이츠라는 자신들의 또다른 깃털을 향해,
그의 혐오스러움을 책으로, 언론을 통한 인터뷰로, 마구 쏟아내며 그를, 폭로했다.
이게, 사단의, 본질이기도, 하다.
사단은 절대로, 써먹은 자를, 살려두지 않는다.
사단의 종들은 절대로, 써먹은 자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가만히 내버려두거나 혹은 살려두면, 두려움을 심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얼굴마담이 되고나면, 그 다음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고있을지 모르는 홍석현이가,
시진핑보다 똑똑한거지…
시진핑은 빌 게이츠와 같이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시진핑이란 충견을 이용해,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중국 공산당 뿐 아니라 중국 인민이란 자들을 전세계인이 혐오의 대상으로 삼게 한 후에,
도리어 그 책음을 시진핑에 물어, 그를 세차게 찍으리라.
그때가, 중국이란 나라의 주권이, 사라지는 날이다.
그때가, 중국이란 나라가, 다시금 원나라의 때로, 돌아가는 날이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들에게 엄청난 소용돌이가, 먼저 불어닥칠 것이다.
기대해라.
어떤 이들은 여전히, 박근혜를 지지하며 박근혜를 빨, 테고,
또 어떤 이들은 황교안을 그리고 어떤 이들은 윤석열을,
저마다 사람에게 기대어, 그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겠다마는,
그 황교안이, 그 윤석일이, 대통령이 된 들,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이 바뀌면, 너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찾아오겠나. 그럴것 같냐.
그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빌붙는 그 대상들,
예를들면, 딥스테이트라 불리우는 미국 내 막후 실세들,
예를들면, 그 위에 앉아있는 CFR(외교관계협의회),
예를들면, 그 안에서 활동하는 헨리 키신저란 개,
예를들면, 그 헨리 키신저의 주인인 록펠러,
그리고 그 록펠러가 섬기는 제수이트 바티칸,
이들이, 동일하게, 너희가 그토록 싫어하는 진보-좌파라 불리우는 그들의 주인이기도 하단다.
그러니까 주인은, 몸통은 하난데, 각각 “보수-우파“라는 가면을 쓰고, 또 “진보-좌파“란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주인은, 몸통은 하난데, 각각 “종북, 친북, 종중, 친중“이란 제각각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란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이 바뀌면, 너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찾아오겠나. 그럴것 같냐.
그러면 그들이 주인으로 섬기는 그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세상의 임금들이,
각 족속, 각 민족, 각 나라, 각 국가의 주권을 완강하게 빼았기 위한 이 전쟁을, 멈추기라도 하겠나. 그럴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 그림자들을 등에 없고, 정치라는걸 또는 권력이란걸 검어쥐고자 하는 저들은,
그 그림자들의 종이고, 저들에게, 그림자들은 주인이라.
그들의 주인의 뜻대로 행해야 종이야…
종은, 그 주인의 뜻대로, 행한다…
그들의 종이, 대한민국을 위해, 움직이지 않아…
주인은 하나인데, 각기 맡은 역할은 둘이다?
오히려 대놓고 진보-좌파인게, 보수-우파라는 가면을 쓴 채, 정체를 감추곤,
제 주인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제 주인을 위해 침을 흘리는 저들의 세상보다 좋으리라…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알곡가 쭉정이가 쉼없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고,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예수가, 이 민족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그들의 뜻대로 되게, 예수가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그 예수가, 알곡을 알곡 따로, 쭉정이는 쭉정이들 끼리, 끼리끼리 모으리라…
내가 알아…
-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 윤석열의 뒷배와 딥스테이트의 어젠다.
- 윤석열, 미국 이너서클과 협약?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 그림자정부 – 삼변회, 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조직
- 그림자정부 – 헨리 키신저와 외교관계협의회(CFR)
혈흔이, 발견 되었었나보다…
참고로 이 영상은 KOREA NOW라는, 연합뉴스의 영어버전 유튜브 방송이다.
영상 개시일은 2021년 5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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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 영상은 KOREA NOW의 2021년 5월 13일 영상이다.
영상 “2:24“부터, 주검이 된 손 씨의 혈흔이 발견된 듯 한 혈흔 흔적이 클로즈업 되어 보인다…
KOREA NOW라는, 연합뉴스의 영어버전 방송 또한 정확하게 “혈흔 발견“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영상속 주검이 된 손 씨 시신을 옮기는 장면,
이어지는 발견된 누군가의 혈흔이 클로즈업 된 장면,
그리고 이후 경찰들이 그 혈흔을 자세히 살펴보는 모습은,
주검이 된 손 씨 시신이 발견되었던 그날, 시점, 같은 장소에서의 화면이다.
그 날, 그곳에서 혈흔이 함께, 발견 되었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다른 어떤 신문 기사들을 검색해봐도, 연합뉴스 또한,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찾을수가 없었다.
내가 찾지 못한건지…
한편 지난 2021년 4월 30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손 씨 뒤통수에 생긴 외상 만으로는 타살 가능성을 단정해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었고,
또 2021년 5월 13일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부검 감정서가 나왔다. 국과수는 “머리 부문 2개의 좌열창(찢긴 자국)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했다.
애초 지난 2021년 5월 1일,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을 진행한 뒤 ‘머리의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구두 소견을 냈었다.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런데 왜?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한 줄도 없었던 걸까.
주검이 된 손 씨의 부모님들은, 물론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 것이다.
발견된 혈흔이 손 씨의 혈흔이 맞는지?
유튜브 등에서 추측하는 손 씨의 이동 동선과 혈흔 발견 장소가 같은 장소라는 추측들이 맞는건지?
혈흔이 발견 되었다면, 직접적 사인이 아닐지라도, 자해가 아닌 이상, 누군가에 의한 가격이 있었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그 부분에 관한 발표가 없는건지…
의문이… 생긴다…
PNG피 + 혈흔 = 148…
PNG피 + 혈흔 = 148…
PNG피 + 혈흔 = 148…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음모론 관점 – 한강 사건 손 씨 친구A씨, 한강공원 빠져나갈 때까지의 1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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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뉴스1 유튜브채널의 영상을 살펴보길 바란다.
우선, 한강에서 실종된 후 주검으로 발견된 손 씨의 친구 A씨가,
한강공원 토끼굴을 빠져나가던 시점(오전 4시 30분경)을 보여준 후,
영상을 뒤로 돌리기 하며, 토끼굴에서 한강공원을 가로질러 집으로 향하는 친구 A씨의 동선을 역순으로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토끼굴에서 한강공원으로 되돌리기 된 CCTV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지난 2021년 5월 10일 작성했던 토픽(글) “계묘일의 토끼굴 토끼사체 사건은 연관성이 있다?“을 살펴보자.
위 GIF 화면과 같이,
두 사람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인다. 그리고 나는,
내 눈엔, 그가 누군지는 몰라도, 시신으로 보이지 않는다…
시신이라면, 저처럼 팔을, 발을 내딛듯 움직일 수 없으니까…
시신이 아니라, 누군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그 누군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고 있는 사람 곁에서, 동행하고 있다…
마치 서커스장 조련사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고 있는 사람을 조련하며, 어디론가 이끌어가듯…
라고 주장했었다.
자세히 살펴보기 바란다.
위 두 남자(혹은 두 사람) 중, 기어가는 남자(혹은 사람)의 모습은 사채가, 아니다.
분명하게, 팔이 동작하고 있다. 마치 토끼 또는 강아지가 앞다리를 내딛듯이…
이제 다시 위 뉴스1TV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살펴보자.
손 씨 친구 A씨의 동선을 되돌리기 하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위 “계묘일의 토끼굴 토끼사체 사건은 연관성이 있다?“에서 소개한 CCTV GIF 화면,
그러니까 두 남자 혹은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이전, 소나무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의 모습도 등장한다.
아래 이미지와 같다.
참고로, 위 뉴스1TV 영상을 캡쳐한 화면이다.
그러니까 시간을 역순으로, 영상을 되로 돌리기 한 후,
바로 저 붉은색 원에서 부터 다시, 원래 시간으로 화면이 재생된다.
위 뉴스1TV의 CCTV를 근거로,
지난 2021년 5월 10일 작성했던 토픽(글),
“계묘일의 토끼굴 토끼사체 사건은 연관성이 있다?“에서 소개한,
GIF 영상속 두 남자 혹은 두 사람의 모습은,
적어도 주검이 된 손 씨의 친구 A씨는 아니다.
A씨는 두 남자를 지켜보고 있었다.
저 두 남자 혹은 두 사람이,
한 사람은 엎드려서 기어가며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듯 앞 손(또는 앞다리)를 내딛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옆에 서서 지켜보며 그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는 사람을 어디론가 이끌어 가듯 하고 있을때,
손 씨의 친구 A씨는 여전히, 소나무에 가려진 채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곤 위 캡쳐한 이미지 중 4(네)번째 이미지,
영상속(이미지속) 기둥처럼 보이는 뭔가에 두 남자의 모습이 가려진 후,
한 남자만 그 기둥에서 나와 혼자서 가는 모습이 포착된 후, 그와 동시에,
손 씨의 친구 A씨가 소나무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CCTV에 포착된다.
이후 소나무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낸 손 씨 친구 A씨는 곧장,
토끼굴로 향하고, 토끼굴을 빠져나가며, 집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듯 엎드려 걷고있는 사람)과 그 사람) 옆에 서있던 사람중,
한 사람만, 기둥에서 빠져나와 어디론가 가버린다.
다른 한 사람은, 그 기둥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가정을 해보자.
만약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고있던 사람이 주검이 된 손 씨였다면,
주검이 된 손 씨 곁에서 손 씨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고있을때 곁에 서있던 사람은 손 씨의 친구 A씨가 아니었다.
손 씨 친구 A씨는, 손 씨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며 누군가의 곁에서 기어가고 있을때,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이후,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손 씨 곁에 있던 사람은, 기둥에서 나와 다시 CCTV에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에 이 광경을 목격하고 있던 손 씨 친구 A씨 또한, 소나무에서 나와 CCTV에 모습을 드러낸다.
손 씨는, 기둥에 가려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선 2021년 5월 4일에 작성했던 토픽(글) “음모론 관점 :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 점점더, 미궁속으로“를 통해서,
바로 저 당시, 세 명 정도의 남자들이 1분 정도 한강변 도로를 따라 갑자기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 까지,
소개했었다.
위 뉴스1TV 유튜브 영상을 시청했다면 알고있겠지만,
그 한강변 도로를 따라 갑자기 1분 정도 전력 질주를 하던 세 명 정도의 남자들 역시,
애초 CCTV속 붉은색 원 안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ㄴ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다. 자세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 뉴스1TV 유튜브 영상속에서 시간을 거꾸러, 되돌리기 편집한 후,
소나무에 모습이 가려져 자세히 식별할 수 없지만, 몇몇 사람들의 서성거림이 보여진다.
손 씨 친구 A씨 역시, 이 소나무를 기준으로 모습이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한다.
그리곤 잠시후,
이 소나무에 모습이 가려져 있던 사람들 중 일부가 소나무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낸다.
그 직후, 두 사람도 소나무에서 뒤따라 나왔다. 그리곤 그 중 한 사람이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며 기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앞선 2021년 5월 4일에 작성했던 토픽(글) “음모론 관점 :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 점점더, 미궁속으로“에서 소개한,
세 명 정도의 남자들이 1분 정도 한강변 도로를 따라 갑자기 전력 질주를 했다는 그 세 명 정도의 남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다시 말해서,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사람과 그 곁에 서있던 사람이 소나무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먼저 소나무에서 나와 CCTV에 모습을 드러내기 드러낸, 바로 그들이라는 말이다.
또다시 가정을 해보자.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며 기었던 그가 손 씨가 맞다면,
적어도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손 씨 옆에 서있던 그 남자와,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손 씨의 친구 A씨 세사람은, 서로를 알고있는 사이일 것이다.
더 낳아가, 이들보다 먼저, 소나무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낸 세 남자, 그리고 손 씨, 친구 A씨,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손 씨 곁에 서있던 또 한 명의 남자…
이들은 모두, 알고있던 사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소나무에 가려져 있던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던 사람들인지,
이 사건의 중요한 열쇠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경찰은,
세 남자는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발표 및 결론을 낸 것으로 언론이 보도했다.
토끼 또는 강아지 흉내를 내던 그의 곁에 서있던 다른 한 남자에 관해서, 언론 보도를 보지 못했다.
앞으로,
설사 어떤 단서가 발견된다 한 들,
과연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발표가, 나올수 있을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7일째, 네타냐후 ‘멈추지 않을 것’
<가자지구 내 외신들이 입주한 건물인 12층 규모 잘라 타워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7일째 접어든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으로 16일(현지시간)에만 최소 3명이 더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전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를 향해 로켓포를 발사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방공호로 대피했다.
국제사회는 격화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각각 통화를 하고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오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완전히 붕괴된 가자지구 내 잘라 타워>
지난 10일 시작된 분쟁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는 최소 148명, 이스라엘에서는 10명이 사망했다고 양측은 전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숨진 사람 중 수십명이 무장단체 소속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사망자 중 41명이 어린이였다고 말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대국민 TV 담화에서 “필요할 때까지” 공습은 계속될 것이며 민간인 사상자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충돌에 책임이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공격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유대인 정착민들의 동예루살렘 점령 후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정착촌에서 추방될 것이라는 위협을 받은후,
무슬림과 유대인 양측의 성지인 동예루살렘의 알아크사 사원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 사이 충돌이 벌어진 후,
지난 10일 이스라엘 경찰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대치로 수백명의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분쟁이 격화했다.
급기야 지난 2021년 5월 10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0여개의 로켓포를 쏘아올려 이스라엘을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아이언돔과 전투기를 동원해 방어 및 보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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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접종 16일 만에…50대 경찰관 사망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뉴시스>
1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소속 A 경감은 전날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이상증세를 보인 50대 경찰관이 접종 16일 만에 사망.
- A 경감은 지난달 30일 AZ백신 1차 접종 후 두통과 메스꺼움, 오한 등의 증상이.
- 그는 6시간 간격으로 타이레놀을 섭취하고 증세가 호전됐으나 이후 다리 저림과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
- A 경감은 지난 12일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
-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혈전 발생으로 시술을 받았지만 심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서 지난 16일 오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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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사망신고 사흘간 16명 증가… 인과성은 확인 안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14일 오전 서울 중랑구청 보건소에서 시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지난 사흘간 1200여건 늘었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2~14일 새롭게 접수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총 1266건이다.
사흘간 사망 신고는 16명 늘었다.
- 12~14 사흘간,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16명 늘어,
- 화이자를 맞은 사람이 12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4명.
- 접종후 사망에 이른 시간은 1시간, 14시간, 1일, 3일, 5일, 13일 등 다양.
-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신규 의심 사례는 10건(아스트라제네카 4건, 화이자 6건) 증가.
- 이상반응·중환자실 입원·영구장애 및 후유증 등이 포함된 주요 이상반응은 88건(아스트라제네카 32건, 화이자 56건) 증가.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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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타이이스타서 51억이 사라졌다… 커지는 이상직 비자금 금고 의혹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신상발언하고 있다. photo 연합>
[주간조선] 이상직이 실소유주로 의심 받는 회사.
영업활동 거의 없는데 판매관리비로 46억원 지출해 논란.
이상직 무소속 의원(구속)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태국의 저비용항공사 ‘타이이스타’의 자산 70억여원 중 51억원이 2년 사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라진 51억원은 대부분 2년 동안의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사용됐다고 기록돼 있으나, 정작 회사 총수익은 2년간 900만여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쳤다. 게다가 타이이스타의 종적 자체가 묘연해지면서 사실상 폐업 상태에 들어가자 타이이스타의 모회사 격인 이스타항공 안팎에서는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간조선이 입수한 타이이스타의 태국 현지 회계 장부 등에 따르면, 타이이스타의 2018년 총자산은 70억7000만여원이었다. 이 중 비유동성자산만 69억5400만여원으로, 회사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비유동성자산 중 부동산·설비와 관련된 자산은 6500만여원뿐이었다. 이를 제외한 68억9000만여원이 정체를 특정할 수 없는 ‘기타 비유동성자산’이란 뜻이다. 그 외 유동자산은 1억1200만원, 부채는 223만원으로 나타난다. 70억원에 달했던 자산은 하지만 불과 2년 새 50억원이 감소해 2020년에는 19억6000만여원으로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비유동성자산이 2018년 69억5400만여원에서 2020년 10억3200만여원으로 59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다만 유동자산이 8억여원 늘어난 9억2700만원이 되면서 2020년 타이이스타의 자산 총액은 19억6300만여원이 됐다.
이 같은 자산 감소에 더해 의문이 드는 점은 회계장부상 자금 흐름이 발생한 내역 자체가 판매관리비가 전부라는 점이다. 판매관리비란 영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말하는데 통상적으로 인건비, 광고비, 복리후생비, 소모품비 등이다. 타이이스타의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Selling&Admin Expenses(판매관리비)는 2018년 1억9100만여원에서 2020년 46억5700만여원으로 늘어난다. 2020년 한 해에만 46억원이 넘는 돈이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쓰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영업활동 전무… 사실상 폐업
- 사실상 회사 이익을 위한 아무런 영업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수입이 없는 회사가 판매관리비로 2020년 한 해에만 46억원이 넘는 돈을 지출?
- 비유동성자산을 ‘현금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회계전문가들은 분석.
- 타이이스타가 이상직의 비자금 금고 역할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주간조선 단독 취재로 확인
- 타이이스타가 1대밖에 없는 항공기를 리스하는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이 지급보증.
- 타이이스타의 설립자금이 사실상 이스타항공에서 나왔다는 점.
문 대통령 사위는 왜 3주 만에 그만뒀나
이제 사건은 2019년 3월 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했던 최초의 의혹으로 돌아가고 있다.
- 당시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사위가 동남아에 있는 항공사와 합작을 염두에 두고 설립한 회사에 취직했다고 한다”.
- 권력형 비리가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
- 당시 곽 의원의 의혹 제기가 주간조선 보도 등으로 구체화되면서 검찰 수사는 다른 국면을 맞게 됐다.
- 결국 검찰이 풀어야 할 의혹은 타이이스타와 권력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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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타이이스타와 무관하다던 이상직의 말을 거짓말이었던 셈.
신문은 이 사건에서 풀어야 할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대통령 사위가 왜 태국의 정체불명 저비용항공사에서 ‘3주만’ 일해야 했는지?
- 타이이스타에 들어간 71억원은 어디에 쓰였고 특히 타이이스타에서 빠져나간 51억원의 용처가 진짜 판매관리비가 맞는지?
- 이상직 의원과 이스타항공은 왜 그동안 거짓 해명으로 일관해야 했는지?
등이다….
이 사건이 계속해서 의문에 의문을 증폭시키는 이유도,
이스타항공이 타이이스타의 리스 보증을 서줬다는 첫 기사가 보도된 그후로,
타이이스타 항공이 이상직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의 자회사가 아니냐란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이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직이 문재인의 사위를 취업시켜준 댓가가 있었던 것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래서 문제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으로 당선된 게, 아니냐는 것이다.
권력형 비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상직과 이스타항공은 이미,
- 2015년 12월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540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0여만주를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100억원가량에 매도해 44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와,
-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의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하거나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약 6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이스타항공과 타이이스타 항공과의 관계 또한 수면위로 드러난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이상직이 이스타항공의 지주회사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자녀에 대한 편법증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그런 와중에 가족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런 와중에 서울회생법원에 신고된 채권자목록을 통해 확인된 바, 전환사채 100억원어치가 각각 65억원과 35억원으로 나뉘어 이 의원 실소유 회사로 넘어간 상태였음이 확인되었고,
따라서 가족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을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는 약속은 거짓말이었으며,
그런 와중에 타이이스타 항공의, 사실상 영업활동이 전무했던, 자본금만 증발해버린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 미국의 저명한 한학자 페리 링크 교수가 “중공 관영매체의 일부 미국 특파원은 사실 기자가 아닌 경우가 많은데, 스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28일 언론에 “베이징이 국영 언론사와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 선전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목적은 어느 정도 민주주의를 간섭하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베이징은) 중국에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캠퍼스 초빙교수이자 한학자인 페리 링크가 블링컨 장관의 주장에 동의하며 중공 관영매체의 미국 특파원 중 상당수가 사실 기자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링크 교수는 “물론 모두가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양심적인 기자는 중국에도 있고, 쭉 있었다. 하지만 미국에 파견돼 미국 비자를 받아 기자로 일하는 사람 중, 몇이나 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최소 일부분은 기자가 아닌 스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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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교수는,
중공은 미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말 그대로 자유롭게 활동하며,
그들이 퍼뜨리고 싶은 정보를 마음껏 퍼뜨리지만,
반대로, 미국의 언론이 중공에서 자유롭게 기사를 쓰거나 전달하고 싶은 기사의 전달은,
불가능한 점 또한, 지적했다.
이와같은 중국 공산당의 비상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 스스로 보여왔던 모습이다.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등등, 필요하면 언제라도 차단하고 막고,
중국 인민이란 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도,
남의 자유, 타국의 자유를 이용해 “자유롭게 활동“하는 그들,
이런 경우를, 우리는 파렴치(破廉恥) 라고 말한다.
- 파렴치(破廉恥) : 염치를 모르고 뻔뻔스러움. 모몰염치, 몰염치.
홋카이도 쿠시로 규모 6.1 지진 발생 – 규모 9.3 쿠릴 지진을 깨우는가
2021년 5월 16일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 앞바다에서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최대진도 3 규모는 6.1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본래 지진이 많은 곳이지만 근래 비교적 큰 지진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장래 최대규모 9.3의 쿠릴해구 초거대지진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역시나, 쿠릴-캄차카의 연결선상,
그리고 더 낳아가 바누아트의 연결선상에서,
그러니까, 뭔가, 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거대한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다…ㅜㅜ
다가올 미래를 향해,
몸도 그리고 마음도,, 준비를 해야한다…
토네이도가 추가된 중공의 기상재앙, 미시시피 플로리다 닮아가나?
중공의 쟝수성 수저우, 후베이 우한, 광시성 충줘등이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나 미시시피주에서나 발생할 법한 토네이도가 중공에도 발생하자 천년만에 처음보는 이변이라면서 주민들이 공황에 빠졌습니다. 밤하늘에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장면은 영화 배트맨에서 박쥐가 날아다니는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또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로켓 공습상황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토네이도와 함께 우박, 폭우도 곳곳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대홍수때와 비슷하지만 올해에는 토네이도가 추가됐습니다.
벌써 여러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도시침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이미 시작된 중공의 기상재앙들을 화면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내가 말하고 싶은것,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어떻게 봐야하는지…
내가 소개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증거로 삼으려 하는 부분…
그 부분은 이런거야…
사실 기브 미 초콜렛이란 오마이뉴스의 표현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리고 기브 미 초콜렛이란 표현은,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비유로 조롱한 표현이야.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빗대어 표현한 거니까…
난 그것보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려 글을 작성한 건 아니었음.
황교안의 행위 자체를 비판한거고,
그가 보여준 미국 방문에서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내 생각을 글로 남긴거고, 글로 작성한 거야.
나는, 기브 미 초콜렛과 같은 오마이뉴스의 기사 제목엔 관심이 없다.
중요한 건, 그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중공 공산당에게 한국을 넘겨야 한다고,
벌써 30여년을 주장했던 그 사단의 회의 충견, 헨리 키신저를 등장시켜 헨리 키신저에게 백신을 부탁했다는,
그 장면, 그 행위를 연출했다는 그 사실을, 증거하고 싶었다…
이는 전도사란 자가,
매일 새벽 4~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한다고 자랑하는 그 자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에게, 다시 말하면 사단에게, 백신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난 이 부분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오마이뉴스야, 진보-좌파 매체로써, 그들 나름데로, 황교안을 향한 지적질을 하고 싶었겠지.
그 오마이뉴스가, 황교안을 지적하고,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비판아닌 비판을 하는것 자체에 대해서,
또는, 그 오마이뉴스가, 황교안이 본래 자신들과 더 가까워야 할 헨리 키신저를 등장시킨 것에대해 경계를 한다 할 지라도,
무슨 말을 하겠나.
오마이뉴스건 어디건, 어쨌든 황교안의 저런 모습이 자랑스럽진 않다.
오마이뉴스의 황교안을 향한 지적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지적은 보수-우파 매체도, 진보-좌파 매체도,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고,
중요한 건, 그런 와중에도, 그들이 남기는 열매가 말해주는 진실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황교안 스스로, 그들의 이 정반합의 무대에서 자유로운 인생이 아님을, 증명한게 중요하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 충성맹세를 한 그 인생들을 향해서, 선한쪽, 선한자가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중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추신_
물론, 어디까지나 나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상, 신념, 개념, 기준임을 밝힌다.
나란 사람이 열매를 바라보는 기준, 방법 또는 분별하는 내가 가진, 분별력이라고 해도 좋다.
오마이뉴스 기사를 인용했다고, 불만들이 많은듯 하여, 이와같이 글을 추가했는데,
나도, 오마이뉴스 싫어함.
하지만 그런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하는데, 중요하지 않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규모 6.6 강진 발생 – 진원은 2004년 수마트라 거대지진의 근처
2021년 5월 14일 15:33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쪽 앞바다를 진원으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화산도 많지만 정말 지진이 많은 곳입니다.
이번 지진은 2004년 규모 9.1의 수마트라 거대지진의 진원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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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과 유라시아판 사이에, 수마트라 해구가 있다고 한다.
지진은 바로 이 수마트라 해구에서 발생했으며, 수마트라 해구에서 판의 경계의 충돌이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진도 6 이상이면 강진이다.
이 강진이 5월에만, 과타멜라 파카야 화산 분화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5월에만 말이다…ㅜ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생략_
급기야 미국까지 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운운한 정치인까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미해 ‘백신외교’를 자처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그 장본인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 장관과 화상 대화를 했다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 황교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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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정쟁
국민의힘 소속의 지자체장들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백신 1000만회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12일까지 미 워싱턴을 방문한 황 전 대표가 지난 11일 특파원 간담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백신 외교’ 성과 중 일부다. 황 전 대표는 “미 주요업체 백신 1000만 개를 한-미 동맹 혈맹 차원에서 대한민국 쪽에 전달해줄 것을 정·재계 및 각종 기관 등에 공식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미 백악관 안팎에서 인도 등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국가에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잔여 백신을 먼저 넘겨줄 것이란 관측이 파다했다. ‘황교안 백신 외교’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됐던 대목이다.
정부의 백신 정책을 조롱하듯 황 전 대표가 10일 페이스북에 쓴 글의 제목은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본인이 그 ‘기브 미 초콜릿’을 실천(?)했다고는 생각지 못하는 걸까?
같은 당의 장제원 의원은 즉각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했고, <동아일보>조차 14일 사설을 통해 황 대표의 발언을 소개한 뒤 “백신 지원 협조를 요청하며 난데없이 국민을 편 가르는 듯한 황당한 발언을 한 것“이라며 “이번 백신 설화(舌禍)만 보더라도 조급하게 정치 일선에 나서기보다는 좀 더 자숙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일침을 놨다….
생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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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4일,
오마이뉴스의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기사중 등장하는,
가천의대 엄중식, 정재훈 이들의 주장 “고혈압‧당뇨‧뇌출혈 등 기저질환 환자들도 꼭 백신을 맞으라는 당부, (백신 접종은) 단순히 사망을 막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감염을 막아주고 전파를 차단을 해서 내 주변도 안전하게 만들어준다“는 이런 주장도,
결국 백신이란 허구임을, 증명해 준, 뜻깊은 기사였다고 생각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면 사망을 막아주고, 전파를 찬단한단다…
황교안의 이번 방미는,
그의 정체성, 그의 수준,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또는 정치꾼이란 자들이,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게 달라붙어 있는 자들임을 명백히 보여준 사례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판단은 어떠냐.
왜? 굳이? 헨리 키신저란, 록펠러의 충견을 등장시켰고, 그와의 어울리지 않는 대담을 확대 발표했을까.
자기 자신을 둘러싼,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를 향한, 충성심을 내보인 것이다.
그들, 곧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 하나같이,
손가락으로, 눈 주위에 호루스의 눈동자를 색칠하는 것으로, 또는 어떤 표적으로,
자신들이 사단의 회와 연합한 자들임을 내비치는 이유는,
바로 사단의 회에게 충성심을 내 보이는 행위다.
헨리 키신저는 분명히 록펠러의 개다.
록펠러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일원이며,
동시에 로스차일드를 주인으로 섬기는 로스차일드의 충견이다.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이며,
그 위는 “사단“이라…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와 연합할 수 있다는 거냐.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에게 충성을 맹세할 수 있다는 거냐.
황교안은 공공연하게,
자신이 매일아침 새벽 4~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걸 그의 큰 자랑으로 선전한다는 이야기를,
과거 정규재TV의 정규재를 통해 들은적이 있다.
과연 그는,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것 같나.
도대체 가짜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
도대체 이런 자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대체 무엇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냐.
그가 정말,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리스도의 얼굴을 구하며,
그가 주권자임을, 그가 모든걸 주관하고 있음일,
그가 모든걸 보고 있으며, 그가, 나의 미래에 먼저 가서 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와같은 본질적인 믿음을 간직한 자라면,
그리스도를 향해 기도하는 자가, 절대로,
세상과 연합할 수 없다.
반대로 그 기도가 육에 속한 기도라면,
그 기도는 사단과 귀신들을 위한 기도인 줄, 알라!
그 기도를, 사단과 귀신들이 기쁘고 즐거워하며 다 먹어치워!
누군가는, 사단이 원하는, 사단을 위한, 기도들을 하곤 한단다…
기도란 본질적으로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니다.
기도를 통해 구하고 바랄것이 있다면, 성령 하나다!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할까. 무슨 고백을 해야할까 육신의 머리로 고민하지 말고,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감고, 그의 얼굴을 찾아! 그리고 구해!
이거면 돼…
그 기도를 예수에게 하는 기도라 스스로를 속이면, 그러면 예수도 속겠나.
예수에게 기도하는 자가, 돌아서선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의 기만, 거짓, 위선에 칭칭 감기게 되면,
분별력을 상실한다…
동시에, 분별력을 상실했다 함은,
그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이,
그의 영혼을 칭칭 감았다는 뜻이다.
이는 인류 역사 최초의 거짓말!
너의 눈이, 하나님과 같이 밝아지리라 한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져,
자기 육신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으로 인해,
결국 사단에게 쓰러지고만, 하와의 그 첫번째 죄악과 정확히 일치하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
스스로 그리스도와 동격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에서 나온다.
어쩌면 황교안과 같이,
사단의 영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자기 자신의 기만과 위선과 욕정과 욕망과 사리사욕과 정욕과 안목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그래봐야, 사단도 아닌, 사단의 충견들의 개인것을,,,
그런데도, 분별력을 상실한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더 악날하게, 더 큰 발악을 하며,
백신 접종을 강제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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