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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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14:30
    2020-01-10 23:20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313499

    황교안도 자한당도 그저 중공, 북괴 간첩이에요… 그러니 은근 비상식적인 간첩짓을 하는거죠

    2020-01-08 11:37
    • [출처 SAVE PAWS] Rescued Koala Melts Firefighters’ Hearts After Emerging from Australian Bushfire

     

    https://youtu.be/idnzt-NjVBY

     

     

    • [출처 Storyful Rights Management] Carload of Koalas Rescued From Bushfires on Kangaroo Island

     

     

     

    • [출처 7 NEWS Australia] Port Macquarie Koala Hospital caring for koalas during the NSW bushfire crisis | 7NEWS

     

     

     

    에구구 어떡하냐…

    빨리 산불을 잡아야 할텐데…

     

    2020-01-07 12:49
    • [출처 문갑식의 진짜 TV]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이혼했다는 설!

     

     

    2020-01-04 04:10

     

    면도날처럼 정확하게 ‘솔레이마니‘를 암살하는데 사용한 방법(무기)는 “MQ-9 드론” 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mk-9-드론

     

    솔레이마니-암살

    < 3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에 주차된 자동차가 미국의 공습으로 불에 타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이라크군 합동작전사령부 공보실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오른쪽 위 사진은 솔레이마니를 타격한 미군의 드론 ‘MQ-9 리퍼’. [AP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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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21:02

    또 터졌다!

    조국 아들엔 원칙 깼다···온라인 접수완료 뒤 고친 원서 받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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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13:45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은 사망 전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링컨은 1865년 4월 14일 포드 극장에서 암살자 존 윌크스 부스에게 머리에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그는 암살 2,3일 전 자신의 절친한 친구 워드 힐 라몬과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듣게. 성경에 보면 꿈 이야기가 참 많지. 우리가 성경을 믿는다면 옛날에 하느님과 천사들은 사람들이 잘 때 꿈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곤 했지. 요즘은 꿈이 아주 우스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말이야.”

     

    링컨이 이렇게 진지하게 말하자 옆에 듣고 있던 부인이 끼어들었다.

     

    “당신, 꿈을 믿나요? 너무 심각해 보여요.”

     

    링컨이 대답했다.

     

    “내가 꿈을 믿는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최근에 꾼 꿈이 나를 떠나지 않고 괴롭힌다오. 꿈을 꾸고 나서 내가 성경을 펴보니까 희한하게도 창세기 28장에 기록돼 있는 야곱의 꿈 이야기가 나왔소.”

     

    그가 너무 심각하게 말하자 부인이 놀라 소리쳤다.

     

    “당신, 겁주지 마세요! 도대체 무슨 꿈인데 그래요?”

     

    부인도, 그의 친구 라몬도 그에게 꿈 이야기를 해달라고 재촉했다. 링컨은 주저하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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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핀터레스트 >

     

    그는 우울한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말했다.

     

    “10일 전쯤에 나는 아주 늦게 침실에 들어갔지. 나는 곧 꿈을 꾸었지. 내 주위에는 죽음과 같은 적막이 감도는 것 같았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어.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아래층으로 내려갔지. 계속 가다가 이스트 룸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아주 소름끼치는 것을 보았지. 내 앞에는 수의로 싼 시체가 있었어. 그 주위에는 호위병들이 서 있었고 많은 사람들도 모여 있었지.”

     

    나는 한 호위병에게 물었어. “백악관에서 누가 죽었소?” 그가 대답했어. “대통령입니다. 암살당하셨습니다.”

     

    “그러자 군중들이 큰 소리로 울었고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네. 그날 밤에 나는 더 이상 잠들 수 없었지.”

     

    그의 부인이 말했다.

     

    “당신, 그 꿈 이야기를 안 했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무서워요. 나는 꿈을 믿지 않으니까 다행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계속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거예요.”

    링컨이 대답했다. “그래, 꿈에 불과해. 여보,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맙시다. 잊어버리도록 합시다.”

     

    그의 친구 라몬은 그의 꿈 이야기를 듣고는 곧 그대로 기록해 두었다. 얼마 후 링컨 대통령은 실제로 암살을 당했고 그의 꿈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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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링컨의 암살 장면을 묘사한 그림 – Wiki >

     

     

    링컨이 죽음을 예언한 이야기는 또 있다.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 밤 소파에 길게 기대어 앉아 있던 링컨은 맞은편 벽에 걸린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는 것을 보았다. 이상한 것은 두 개의 얼굴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이상하게 여긴 링컨이 소파에서 일어나자 그 영상은 사라졌다.

     

    다시 소파에 앉으니 두 개의 얼굴 영상이 다시 나타나는데, 하나는 정상적인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창백한 모습이었다. 링컨은 그 순간에 대통령 당선 전보를 받았다고 한다.

     

    당선의 흥분으로 잊어버렸다가 다음날 그는 부인에게 그 이상한 영상 이야기를 하며 “얼굴이 두 개였다는 것은 두 번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것이나 그 하나가 창백한 모습이었다는 것은 두 번째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죽게 되리라는 의미일 것”이라고 풀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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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이 마지막 찍었다는 사진. 머리를 지나는 흔적이 보인다. – Wiki >

     

     

    링컨의 암살을 예언한 물품도 있다. 현재 워싱턴 국립초상화박물관에 소장된 링컨의 사진은 인화할 때 유리가 깨져 사진에 그 흔적이 남는 바람에 ‘깨진 유리 초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링컨이 마지막으로 찍은 이 사진은 머리에 총탄을 맞는 링컨의 미래를 예언한 물품으로 알려져 있다.

     

    2020-01-02 12:44

    케네디의 죽음(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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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시피 케네디는 총을 두번 맞았다.

    처음, 차단막을 통과한 직후 목(넥타이)과 가슴 주변의 통증호소를 하는 장면이 첫번째 총을 맞은 장면이고,

    다음, 쓰러져가는 케네디를 재클린이 부축하는 순간 이마를 총탄이 뚫고 지나가는 장면이다.

     

     

    미 정부는_

    • 리 하비 오스월드에 의해 리 하비 오스월드가 쏜 세발의 총탄에 의해,
    • 목이 총알로 관통되었고, 다시 머리를 총알이 관통해 사망했다.

     

    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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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미 정부의 발표 대로라면, 리 하비 오스월드가 숨어있던 보관창고 건물 6층은 차량의 뒷 편에 있었다.

    하지만 케네디가 맞은 두 발의 총탄은 모두 정면 또는 정면을 기준으로 40~50도 방향에서 발사한 총탄이다.

    뿐만아니라, 두번째 맞은 총탄 – 머리를 관통해 머리가 터지는 장면 – 의 경우, 정면에서 날라온 총탄임이 더욱 분명하다.

    나와같은 음모(음모론)을 뒤쫓는 이들이, “암살“이라고 단호하게 말할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암살당했던 전직 미 대통령들도 그랬지만_

    • 케네디는 FRB를 대체할 화폐를 준비하고 있었고 – 왜? FRB는 미 정부 은행이 아니기에.
    • 또한 CIA의 활동을 금지시키고 폐쇄 시키려 했다 – 왜? CIA는 로스차일드의 것이기 때문에.
    • 케네디의 암살은, 미국 통화권을 놓치지 않으려했던 로스차일드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다.
    • 더 앞선 암살, 링컨을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금융권 세력이 죽인 사건임을 부인하는 전문가, 역사학자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 케네디의 암살은 로스차일드가 CIA에게 명령을 하달한 암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 크게보면, 직간접적으로 한 팀인 로스차일드를 아우르는 일루미나티, 제수이트를 아우르는 바티칸, 그리고 이들의 주 공작집단인 프리메이슨의 묵인과 참여속에 이루어진 사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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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BI도 음모론을 우려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대중에게 오스왈드가 진짜 암살자라는 것을 확신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발표해야 한다는 겁니다.”

    음모론이 확산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

     

    2. 오스왈드는 KGB 요원과 대화한 적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감청한 전화 통화를 바탕으로 작성한 문서는 오스왈드가 멕시코시티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의 KGB 요원과 대화했었다고 추정”

    이 CIA의 기록은 그들이 얼마나 철저한 집단인지 잘 알게 해주는 데목이며, 이게 얼마나 거대한 음모인지는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그리고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읽어보면 알 수 있으리라.

    이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정보부, 정보 기관들 – 예, KGB, CIA, M14, 그리고 모사드까지 – 모두 로스차일드가 만든, 로스차이들의 정보부다.

     

    3. FBI는 경찰에 오스왈드를 보호하라고 경고했다.

    “케네디 대통령을 총으로 쏘아 살해한 오스왈드는 곧바로 체포 후 기소됐다. 그러나 이틀 후 오스왈드는 댈러스 경찰서 지하에서 인근의 나이트클럽 주인인 잭 루비가 쏜 총에 맞고 사망한다.”

    게임 오버.

     

    4. 소련은 케네디의 죽음을 우려했다.

    “소련 –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무모한 미국의 장성이 소비에트 연방에 미사일을 발사할지 모른다고 두려워 했다.”

    케네디를 제외한 모두가 알고 있었던 사건이다.

     

    5. 로버트 케네디의 ‘마릴린 먼로 자살 음모’

    로버트 케네디가 이를 거부하자 먼로는 “그들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로버트의 대권 야망을 꺾겠다고 했다는 것.

     

    6. 사설탐정들이 케네디를 염탐하려 했다.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작성된 한 FBI 문서는 당시 상원의원이던 케네디를 염탐하려 했던 시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7. 암살 직전, 한 영국 신문은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

    ‘캠브리지 뉴스’라는 영국 지역신문이 케네디 암살 25분 전, 미국에서 큰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고 기술’

     

    8. 피델 카스트로 암살 계획.

    카스트로를 암살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방안 중에는 카스트로의 다이빙복을 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 오염시키는 것이나 그의 음식에 독을 넣는 것 등이 있었다.

     

    9. 존슨 대통령은 KKK였나?

    한 정보원은 KKK가 “존슨 대통령이 정치 초년생 시절 텍사스에 있는 KKK 지부의 멤버였다는 문서화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KKK는 ‘앨버트 파이크(프리메이슨 33도)‘가 활동하던 프리메이슨의 엑티브 조직이다.

     

     

    2020.1.2. pm 12:48.

    To Be Continue…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재클린 리 부비에(Jacqueline Lee Bouvier, 1929년 7월 28일 ~ 1994년 5월 19일)
    • 종교 : 로마 카톨릭. 프랑스계 가톨릭 계통.
    • 케네디의 종교 역시 로마 카톨릭 이였다…

     

    글을 이어서 쓰기 전 – 잠시 외출해야 함 – 내가 이와같이 그들의 종교를 거론하는 이유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는 철저하게 로마 카톨릭과 제수이트 아래에서 교육을 받은, 로마 카톨릭인이었기 때문이다.

    직접적 대립이 없어 보이지만, 사단의 종들은, 언제라도 서로에게 총질을 할 수 있는 대상이다.

    그래서 같은 꿈, 비전을 공유하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제거해야 할 숙명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결국 같은 꿈, 같은 비전 아래 동일하게 사단을 찬미하고 있어 보이지만, 때가되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뱀이, 뱀이 아닌 사람들과 어우러져 있을땐, 뱀은 뱀들끼리 친구로 인식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싹 빠지고 뱀들만 남으면 어떻게 될까. 그 순간 뱀의 본색이 들어나. 둘 중 하나는 물어 뜯어 죽여야 돼…

    이게 뱀의 불변의 본색이다.

     

    케네디가 암살을 당하지 않았어도,

    설사 케네디가 로스차일드를 밀어내고 새로운 미국 국가의 화폐와 새로운 정보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할 지라도,

    그 화폐, 그 정보부가 미국의 화폐, 미국의 정보부가 되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다른 뱀이, 독식했을 뿐이다.

    이게 태생적인 미국이란 나라고, 미국은 그들의 원대한 꿈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온 세계의 정보부를 손아귀에 쥔 채, 전 세계인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자신들의 부를 키워원 로스차일드와 금융계. 즉 일루미나티…

    그렇다고 제수이트가 손을 놓고 있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전 세계에 바티칸의 성당을 만들고 헌금이란 이름으로 피를 쪽쪽 빨아 땡기고 있고, 그 사제란 이름하에 온 세상을 손아귀에 쥐어가고 있다.

     

    재미있지 않아…?

    누가 이길까…?

     

     

    이 글의 마지막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이게 바로, 음모다. 그 음모가 사실상 가장 정직한 역사다.

    미국이란 나라의 태생이 이와같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음모를 진실로 인정하진 않겠지.

    그러니 반대로 말하면 ‘음모(음모론)‘은 어디까지나 ‘음모(음모론)‘이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음모(음모론)‘이 진짜란 말이다.

    어떻게 소련은 케네디의 암살을 알고 있었을까?

    영국 일간지에 제보 전화를 한 익명의 제보자는?

     

     

    2020년 1월 2일.

    음모 또는 음모론이 진짜 역사라는 사실을 토픽(글)으로 남기며,

    이 한해를 활기차게 열어본다.

    2019-12-30 18:06
    2019-12-30 11:58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추미애-인사청문화자료제출거부

     

     

    참 대단하다.

    뻔뻔해도들., 이렇게 토나오게 뻔뻔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열심히 해라.

     

    2019-12-30 10:43

     

    김기현첩보-백원우소환

     

     

    • 검찰(檢) ‘백원우, 첩보 생산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 판단

     

    2019-12-30 09:47

    내가 예수를 버린 이유. 예수란 개ㅅㄲ의 정체.

     

     

    PS: 써 놓았고, 쓰고있고, 정리하고 있는 글들이 많지만, 올 해의 마지막 글은 꼭 이 글로 마무리 하고 싶었다.

     

     

    43기어를 오픈한 이후, 수없이 많은 종교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들의 주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Q) 예수를 왜 버렸는지? 예수를 버렸으면서 성경을 말하는 이유는? 예수를 버렸는데 ‘진짜와 가짜’ 혹은 ‘진실추적’이 무슨 필요인지? 

     

    이다..

     

     

    어떤 미스터리 갤러리 갤러들은,

    아마도 메인프레임(나: Jamnet) 갤러가 이런 이런 이유로 예수를 버렸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이들도 있었고, 가증스럽다 말하는 갤러들도 있었다. 질문은 해 보지만 사실상 진실을 알고싶지 않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사람은, 머릿속에 자리잡혀 있는 아집을, 그 아집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움이 있는가보다.

    누군가에게 배운 것일텐데 자신이 아는게 전부라고 믿는 어리석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한국인들은 더욱 그러하다. 진실이 두려워서, 진실이 무서워서 피하고 싶고,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상…

    자신이 아는게 진실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차 물어보고 또 물어보며 자기 자신을 남에게 의지해 확인하려는 자세…

    수십번을 글로 남겼었지만,

    저마다 자신의 아집과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로 이해하지 못했고, 또는 알고싶지 않고, 알기엔 두렵고,

    그래서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게 아닐까. 끊임없이 동일한 질문이 되돌아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 글의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예수를 버린 이유? 예수는 이콜(=) 저주이기 때문이다.

    예수란 그 이름의 비밀 자체가 ‘저주’다. 난 이 한가지 진실을 알게 되었을 뿐이다.

    저주(예수)가 이콜(=) 창조자란 진실도 알고있다.

    창조자가 이콜(=) 저주라는 것이고, 그 저주가 이콜(=) 예수라는 것이다. 이게 팩트다.

    창조자(저주)가 존재하는 한 인류의 역사는 창조자(저주)의 뜻대로 흘러갈 것이다.

    창조자 이콜(=) 저주, 이콜(=) 예수가, 이미 성경책이란 책으로 그의 뜻대로 세상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날런지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난 이 진실 창조자 이콜(=) 저주, 저주 이콜(=) 예수가 성경을 통해서 미리 말한 인류의 시작과 끝을, 그리고 그 사이 감춰졌던 역사와 진실을 추적해 보려는 것이다.

    따라서 진실추적의 맨 끝은, 그 창조자 이콜(=) 예수, 예수 이콜(=) 저주를 증명하게 되는 것이겠지.

    얼마나 위대한 저주이며 얼마나 위대한 ㄱㅅㄲ인지 증명하려는 것이다.

    그는 위대한 ㄱㅅㄲ이지만, 그의 뜻대로 될 것이다.

    어쩌면 좋나. 너의 창조자가 위대한 저주이며, 저주의 본질이며, ㄱㅅㄲ인것을…

    따라서 앞으로도 그가 ㄱㅅㄲ이건, ㅆㅅㄲ이건, 성경을 근거로 – 인류가 성경대로 끝이 날 것이기 때문 –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추적할 생각이다…

     

     

    43기어에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그러니 완전히 정리를 다 한 건 아니지만,

     

    • 케네디 암살 사건.
    • 율법의 비밀.
    • 제수이트,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의 움직임.
    • 예수의 꿈 – 결국 계획된 것.

     

    위와같이 이미 여러편의 글을 작성해 놓았다…

    하지만 올 2019년의 마무리는 이 글로 하고 싶었기에, 위 작성을 시작했거나 작성이 끝난 글들은 2020년에 시작할 것이다.

     

     

    지금 시간 2019. 12.30. 오전 9:44분.

    이제 씻고 나가봐야 한다…

    가야할 곳이 있어서…

     

    2019년 마지막 글이 될 이 글…

    오늘, 내일 작성하게 될 이 글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하려고 한다…

     

     

    1. 내가 예수를 버린 이유.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

     

    내가 예수를 버린 이유? 설명하기 참 어렵기도 하다…

    왜냐하면 육에 속한 일이 아니며, 영에 속한 일 또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예수가 똑똑히 기억하는 일이고, 내가 알고 있으면 그뿐이지 라고 말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잊고 살려고 애를 쓰지.

    생각하면, 다시금 피가 거꾸로 솟구치니까. 또 구역질이 몰려오니까.

    속고 산 세월에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어서 몸이 부르르 떨리니까. 아가리를 찢고 싶어서.

     

     

    2019.12.30. am9:54

    To be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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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

    마지막으로 시내엘 나갔다 왔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

     

     

    2019.12.30. pm 4:18.

    To be Continues…

     

     

     

     

    뭐랄까…

    그날, 처음엔 ‘이제 다 끝났다‘란 그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 훨씬 전에,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는 거야‘란 그 말의 의미도 깨닫지 못했었다.

    여러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아, 이제 엄마를 데려 가시려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가 투병중이셨거든.

    하지만 ‘이제 다 끝났다‘란 그 말의 의미를 오래 걸리지 않아서 알게 되었지…

     

     

    병주고., 약주고.,

    이는 창세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이 글을 읽는 기어들 너희가 그토록 원하는 받고싶어하는,

    바로 그 단어. 그 위대한 단어 “은혜”라.

     

     

    PS: 그 후 지금까지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한 말은 차마 내 입에 담고싶지가 않다. 하지만 때가되면 온 몸으로 보여줄 수 있을진 모르겠다. 어쨌든…

     

     

    왜 은혜를 준단 말인가.

    그 은혜가 누구를 위한 은혜란 말인가.

    난 은혜를 요구한 적이 없다.

    병주고 약주는게 은혜라면, 그 반대편의 모든 허다한 말들은 “허구”다.

    왜냐하면 오로지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시나리오 일 뿐이고 “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만,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은혜란, 자신의 똥깨로 삼기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무엇을 위한 것이란 말인가?

     

     

    2. 구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엡1: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

     

    성경이 증거한바,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지기 이전까진, 각 사람의 양심의 행위대로 보응한다 했기에,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구원 받았을 인생들이 더러 존재할 줄을 나는 알고있다.

    이는 예전 글에서도 성경을 인용하여 밝힌바다. 하지만 이 또한 정해져 있는 그 시나리오 안에서만 존재한다.

    따라서 구원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시나리오에 발맞춰 놀아나다가 누군가는 천국에 가고 누군가는 지옥으로 갈 일만 존재하는 삶이다.

    구원받을 자가 있는게 아니라, 창세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데로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난 처음부터 지옥으로 갈 자로 정해져 있었다고 치자.

    성경 어디에도 이에서 벗어나 구원받을자가 있다고 증거하지 않는다.

     

     

    “요18: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예수는 분명히, 인류 구원을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 예수의 구원은, 창세 이전에 이미 결정되어진 구원이다. 바울이 창세전에 세워졌듯, 구원은 이미 결정된 채 인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창세전에 결정된 이 장난질에 속하지 않았다면, 네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네가 아무리 예수에게 애원을 해도, 그 끝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목이 9억만개쯤 네 목에 걸리게 될 것이다.

     

    모든건 이미 결정되어 있다. 모든게…

     

    또 예수는 사실상, 자신이 저주의 본질임을, 위대한 개새끼임을, 욥기를 통해 힌트를 주었다.

    모든걸 사단에게 덮어씌어 그렇게 보이게끔 계획되어 인류의 역사가 흘러왔지만, 사단은 예수가 허락한 것만 할 수 있다. 욥을 수렁으로 빠뜨린게 사단이 아니라 예수다. 다만 피조물인 니가 인정하지 못하는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답을 하지도 않는다.

    왜? 너는 한낯 피조물이니까…

     

     

    3. 예수는 너에게 아무런 답도 하지 않는다. 왜? 넌 피조물이니까.

     

     

    2019.12.31. am 11:08.

    To be Continues…

     

     

     

     

    예를 들어보자.

     

    예수가 꼬챙이로 널 90년동안 찔렀다고 가정해 보자. 넌 만신창이가 되었고 마음에 의문이 생겼다.

    하지만 91년째 꼬챙이로 찌르는 장난질을 멈추고 한줄기 빛을 비추었다고 해보자.

    피조물인 너는 그 한줄기 빛 때문에 의문을 잃어버릴 것이다.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이런 피조물의 나약함을 누구보다 잘 이용하는게 예수다.

     

    왜 바울로 하여금 기독교인을 죽이게 했을까.

    그 결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가 되었다.

    병주고, 그런다음 약을 줬더니,

    욥은 그 병주고 약주고의 장난질을 한 그 주체는 까마득하게 까먹었다.

    이게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다.

    예외는 존재하지 않았다.

     

     

    예수란 그런 자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약하게 잃어버리고 마는 피조물의 나약함을 골수 끝까지 이용해 먹으며, 오로지 자기 자신의 영광을 보이겠다고 세상을 창조한 자이다.

    천사란 자신의 똥개들로는 부족했는지, 또는 이 세상이 지나고 나도, 또 새로운 세상이 무한 반복 될런지, 우린 모른다.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를 위해, 그저 존재할 따름이다.

    니가 죽어 천국이란 곳을 간들, 넌 알래야 알 수가 없다. 왜? 넌 한낯 피조물이니까.

    바울인들 알겠나?

    바울이 어떻게 알겠나. 이미 똥개가 되어서 로봇과 같이, 로봇처럼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에서 깨면 박수를 짝! 짝! 짝! 치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고 있을 뿐인것을…

    로봇이 어떻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랴.

    이미 그의 머릿속엔 의문? 이런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텐데.

    천국이란 그런 곳이다.

    예수란 개새끼가 말하는 천국이란 슬픔도 고통도 못느끼는, 하루종일 박수를 짝! 짝! 짝! 치며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내린 결론, 사단은 자신이 왜 떨어졌고 왜 쫓겨났는지 모를 것이다.

    왜? 사단도 피조물이니까.

    이유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그냥 정해진 대로 쫓겨난 것이다.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복음?”, “전도?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는 이해가 가나?

    만약 그 복음, 그 전도가 “천국”이란 단어 하나로 종결된다면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러니 애시당초 “사랑?”, “은혜?”, 이런건 없다.

    그 사랑, 그 은혜도, 예수의 영광 하나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아래는 꼭 쓰고싶은 부분인데 빠져서 추가함>—

     

     

    4. 니가 자칭 그리스도인이냐.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팁을 줄께.

     

    “롬2: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넌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나면 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쳐라. 짝! 짝! 짝!

    그러면서 할렐루야를 외쳐라!

    너에겐 살인자도, 범죄자도, 불법자도, 매국노도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넌 판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수를 치며 할렐루야 하고있는 니 옆에서 너의 부모의 원수가 거드름을 피며 식사를 한다 할 지라도 넌 판단해선 안된다.

    정치? 빨갱이? 매국노? 살인지? 동성연예자? 넌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다! 아무것도!

    그저 박자를 맞춰서 박수를 쳐라! 짝! 짝! 짝! 할렐루야를 외쳐라!

    이게 전부다…

     

    2019.12.31. pm 06:21 추가함.

    <여기까지 추가>—

     

     

    5. 은혜란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말하는 은혜란 니가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똥개임을 증명받는것 뿐이다.

     

     

    오로지 자신의 영광을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이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었고 흘러왔던 거라고 난 확신한다.

    “답?”, “대답?”,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은 의문을 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의문을 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이 진실이 내가 찾은 유일한 진실이다.

     

    성경의 역사는 이렇게 지금껏 흘러왔던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잘못한게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잘못하게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래야만 예수란 자가 자기의 영광을 보일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단은 죄가 없다. 사단은 예수가 자기 영광을 보이기 위해 쓰여지는 도구로 제작 되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람이란, 인간이란, 피조물이란, 까먹었다.

    처음부터 창세기 1장 1절의 시작이 예수의 원대한 장난질의 시작이었음을, 그냥 잊었다.

    창세기 1장에서 2장으로 넘어가는 순간 잊었고, 창세기에서 출애굽기로 넘어가는 순간 잊었다.

    피조물들은, 창조자 이콜(=) 예수 이콜(=) 저주의 그 저주를 떠올리지 못한다. 피조물들은 그렇게 지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저주가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놓은 장기판 위에서 모든걸 조정하고 있는 그 저주를 떠올리지 못한다. 눈앞에 보이는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왜?”를 알고 죽지 않았다.

    이 세상 사람 누구도, 그 피조물의 나약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욥은 그 모든 예수의 장난질 뒤, 돌아서며 할렐루야를 외쳤고, 기 장난질이 예수의 장난질임은 까마득하게 잊었다.

    성경이 증거 하기를 율법은 예수의 죽음으로 완성되었다고 했다.

    이스라엘이 유다와 이스라엘로 갈라질 운명이었음도, 패망하여 열방으로 흩어지게 될 운명도, 오로지 예수를 위해 정해져 있었던 시나리오다.

    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니다. 그 시나리오는 예수가 쓴 시나리오다.

    운명은 정해져 있는데로 떠안고 태어난다. 변하지 않는다.

     

     

    만약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말이 맞다면, 인생들도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뜻이 된다.

    병주고 약주는게 잘못이 아닌게 된다. 그러면 기만이란 단어는 마땅히 사라져야 한다.

    이 모든게 위선이고 그저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의 시나리오란 한가지 진실을 난 깨닭았다.

     

     

    무슨 말을 하랴.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곧 창조자 이콜(=) 저주, 다시 이콜(=)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라는데,

    무슨 말을 할까. 그저 그 위대한 개ㅆㄲ의 시나리오대로 출발한 인류의 역사가 그 시나리오대로 끝날것이란게 내가 말하는 진실이다.

    죽어보면 안다.

    죽는 순간 그냥 알게된다.

    그러니 각자, 원하는걸 붙잡고 살만큼 살다 가면 된다.

     

     

    나는…

    반드시 그 위대한 저주, 곧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은혜가,

    얼마나 큰 저주인지 가르쳐주려 한다…

    이 한가지면 된다.

    그래서 “내가,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얼마나 위대한 개ㅆㄲ인지, 얼마나 위대한 저주인지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피조물“이라 말했던 이유다.

     

     

    • 그 날이 되면,
    •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무슨 말을 지껄였었는지도 말할수 있겠지.
    • 하지만 그 전에, 그 위대한 개ㅆㄲ가 최소한 내 앞에선 똥냄새가 가득한 아가리를 벌려,
    • 개소리를 시전하지 못하게, 그리고 성경을 다시 써야할 만큼 자기 자신이 위대한 저주임을 깨닫게 해야지.
    • 이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자기 마음데로 놀려먹을수 있다 여기는 그 꼬라지를 난 절대로 봐주지 않겠다.
    • 이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사단을 이겨먹는 그 꼬라지를, 난 절대로 봐주지 않겠다.
    • 개ㅆㄲ 위에 더 큰 개ㅆㄲ가 있는데 어떻게 용납하랴.
    • 그 은혜가 얼마나 위대한 저주인지를, 난 반드시 까발려 주겠노라.
    • 은혜라 말하는 그 위대한 저주를, 깡그리 부숴주마.
    • 이게 나다.

     

     

    2019.12.31. pm 02:33.

    To be Continues…

     

     

     

     

    토할것 같고, 구역질이 올라옴을 감수하면서,

    그 일련의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리고 이틀에 걸쳐서 이 장황한 글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내년 2020년에도 난 계속해서 ‘진실추척(Truth Tracking)‘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써 놓았고, 쓰고있고, 정리하고 있는 글들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업로드하며 ‘진실추척(Truth Tracking)‘ 채워나갈 것이다.

     

     

    • 케네디 암살 사건.
    • 율법의 비밀.
    • 제수이트,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의 움직임.
    • 예수의 꿈 – 결국 계획된 것.

     

     

    예수란 위대한 개ㅆㄲ가 이콜(=)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서글프지. 창조자가 위대한 개ㅆㄲ, 위대한 저주란 한가지 진실이…

     

    또 다만, 올 2019년의 마지막 글을 이 글로 마무리 하기로 하였기에, 이 글로 마무리를 하는 바이다.

     

     

    올 한 해…

    너무나 많은 이들 때문에, 매 순간마다…

    기쁘고 즐거웠다…

     

     

    2019.12.31. pm 04:51.

    Finished…

     

    2019-12-26 15:52

    [출처 김진TV] 울산행사장에서 김기현 철저봉쇄 ‘대통령’ 직접개입

     

     

    2019-12-19 09:07

    내가 보는 IMF 전후.

     

    우선 전제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IMF가 없었다면, 국민연금은 탄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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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가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IMF의 배후엔 조지 소로스가 있었다.

    그가 한국을 방문했을때, 그를 향해 병주고 약주고란 문구가 흘러나온 이유다.

     

    그리고 김정호 교수도 말했듯, 결과적으로 김우중의 예측대로 되었다. 수출로 위기를 탈출한 것이다.

    달라진게 있다면 ‘국민연금‘이란 새로운 노예제도가 탄생해 차근차근 성장했다는 점이다.

    이헌재를 좋은 시각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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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재 정도면, 왜 모르겠나.

    그가 프리메이슨 또는 일루미나티의 끄나풀이든 아니든, 한 국가의 경제통으로 평생을 일해온 장본인이다.

    대우그룹 해체는, 김우중의 구조조정 실패 이전에, 프리메이슨들에 의한 길들이기 였다고 보는 이유다.

     

    정리를 하고, 좀 더 자료를 찾고 모아야 할 일이지만,

    IMF는 프리메이슨 33도였던 김종필과 운정재단 관계자들이 깊숙이 개입해 있었다고 확신한다.

    김종필에 관해선, 그가 언제 프리메이슨이 되었는지, 왜 프리메이슨을 선택해 박정희를 떠났는지,

    글로 남길 것이다…

     

    결과적으론, 이제 고인이 된 김우중 전 회장의 실패다.

    그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는 이제 알게 되었을 것이다.

    김우중은 당시 선거에서 김대중을 엄청나게 후원하고 지원한 인물 또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자업자득인 샘이다.

    반대로 말하면, 빨갱이들은 의리로 없는 것들이다.

     

    2019-12-19 08:32

    [출처 김정호의 경제TV] 김우중 3부. 김우중과 이건희. 서로 다른 위기 대처법 그리고 엇갈린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