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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원(breakwon)의 눈] 전쟁예측일인 노짱사망 11주년을 222일 앞두고 설리 사망!
실제 설리는 2층 자택에서 죽은채 발견.
뮤비 속 사타니스트(염소대가리왕관) 칼빼들고 2층 올라와서 설리방 문 노크함.
바로 다음장면 설리 놀라면서 핏자국 뿌려짐.
ㄷㄷㄷㄷ.
[출처: 진주모(팩력배)]조국과 문재인 싸웠다. 문재인 “떠날 때까지 나에게 짐을 지워야겠어요?”
14일, 김용호(연예부장) 기자는 유투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날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이 싸웠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을 이번주에 소환하겠다’고 청와대에 말하자, 청와대는 ‘조국이 개혁안만 끝내고 사임하는 게 어떠냐'”라고 역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총장은 ‘이미 개혁안도 끝냈고 개혁 위원회도 꾸렸으니 조국을 소환하겠다. 야당의 반발이 심하니 검찰 개혁안이 국회에 통과될 때까지 소환할 수 없다. 예정대로(지난 주말) 소환하겠다'”고 청와대에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김 기자는 “이에 문재인이 조국에게 ‘이제 사임을 해야된다’고 말하니 조국이 개겼다.(반발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조국에게 ‘나가면서까지 나에게 짐을 지워야겠어요?’라고 화를 냈다”고 전했다.
김 기자는 “해당 내용(출처)은 강기정 입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강기정은 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중 한명이다.
위 두 편의 “김필재TV” 김필재 기자의 영상을 소개했다.
꼭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인생들이 설계한 계획데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억해야 한다.
누가 설계한 계획인지, 누가 그 설계자들에게 줄을 서서 나라를 좀먹는 역적이며 매국노였는지,
찾고 진실을 추적해 꼭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할 거라면, 여기서 끝내는게 합당하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기어들이 작성한 토픽(글)을, 각각의 진실추적(Truth Tracking) 주제에 맞게 구성하여 일목 요연하게 역사로써 진실을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에 기어들이 작성한 토픽(글)이 추가되면 토픽(글)을 작성한 기어들에게 1,000 – 20,000 포인트(Point)가 지급된다.
포인트(Point)는, 토픽(글)의 구성, 포함된 사실관계, 글의 양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며 43기어가 임의로 결정한다.
젬넷의 아이디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진실을 알아가게 되면,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될 것이고,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되면,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위 사실을 알아가게 되면, 사단도, 일루미나티도, 제수이트도,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창조자 역사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 위 사실을 알게되면, 비로소 진실에 눈을 뜰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준은 예수와 성경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창조자를 소개하기 위해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저주 곧 저주의 본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또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소망이 될 수 있음도 잘 알고있다.
나에게 창조자란 존재는 어떠한가? 나에게 예수라는 창조자는 곧 위대한 저주, 저주의 본질이다.
나에게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은 그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이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성경을 중심으로 추적해 나아가는 예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
이것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다.
따라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의 글들이 담겨질 것이다.
창조자, 예수, 예수의 역사, 예수의 사역, 사단, 사단의 음모, 사단의 개들 곧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
위 주제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에 담길수 있다.
한가지만 기억하자. 결국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역사다. 히스토리다.
우리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역사서를 만들 것이다.
홍콩 시위대 “반환둥이들” 호루스의 눈 표현.
어쩌면 아시아인이 가진 정서적 특징이,
사단의 회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삶이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난 여전히, 모든 대모질, 어떤 대모질이든, 그 대모질의 뿌리가 사단임을 확신한다.
자유는 의무를 다했을때 얻을수 있는 선택이다.
여전히., 그 누구도., 대만으로 끌려가 무참히 살해당한 여대생의 권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있다.
그 살인자는 처벌을 받았나?
어떤 처벌을 받았고, 홍콩인들은 어떤 처벌을 요구했나?
이 다음은 대만이다.
대만이 무참하게 사단에게 무너질 것이다.
[단독] 최성해 총장 “조씨 근무기록, 엄마 임용보다 먼저 시작…표창장 자체가 가짜”
[단독] “조국 아내가 사모펀드 관련자들 도피하라고 지시했다”
지시를 내렸더니, 귀신처럼 필리핀으로, 그것도 단체로 도피했네.
위증 압박하고선 ‘취재’라고? 언제부터 기자?
- 시나리오를 하나 보여드릴께 라며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 표창장에 총장 직인을 찍을수 있는 권한을 조국 부인 정씨에게 정식으로 위임한 것으로 하자.
- 저쪽(자유한국당)에서 조국 임명장 못받게 하려는 목적으로 나오니 이와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도와달라’ 제안은 안했다”
ㄴ 동양대 최 총장을 압박한 게 유시민 이었나…
[단독]조국 딸 인턴으로 받았던 KIST 박사 인터뷰… “증명서 발급도 서명도 내가 한게 아니다”
―조 씨를 처음에 어떻게 소개받았나.
“(KIST 동료인) A 박사가 전화를 걸었다. 고려대 생명과학대에 다니는 학부생이 있는데 전공도 비슷하니 인턴으로 받아보라고 했다. 알겠다고 했다. 이후 조 씨가 ‘A 박사님 소개로 연락드린다’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조 후보자의 부인 동양대 정모 교수와도 아는 사이인가.
“전혀 모른다. 당시에는 조 씨의 아버지가 조 후보자인지도 몰랐다. 그때는 조 후보자가 유명인이 아니었다.”
―조 후보자는 조 씨가 인턴십을 하기 위해 교수들을 개별적으로 찾아보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조 씨는 A 박사의 소개로 내 밑에서 인턴을 했다.”
―조 씨가 2일만 나온 뒤 인턴을 갑자기 그만둔 것인가.
“2일인지 3일인지 4일인지 5일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출결석 기록은 모두 학교에 있으니 그것을 보는 게 맞다. 3주를 채우지는 않았다.”
―어떤 사유로 안 나오게 된 것인가.
“그때 사유를 밝혔는지, 그냥 안 나온 것인지 기억이 불분명하다. 일주일 이내에 그만둔 것은 확실하다.”
―인턴활동 증명서를 발급해줬나.
“내가 증명서를 발급해준 기억도, 증명서에 서명을 한 기억도 없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한 것이면 원장의 직인이 찍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 것이 아니다.”
―A 박사가 대신 발급해준 사실도 아나.
“검찰에서도 A 박사가 증명서를 발급한 거 아느냐고 질문을 했다. 공식적으로 발급한 것은 아니고 본인 서명으로 임의로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