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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4 00:00

    ‘영공 침범’ 초유의 사태에도…민주당, 중-러에 ‘침묵’

     

     

     

     

    민주당-중-러-침묵

     

     

    친중파야 말로, 진정한 매국노. 일제시대땐 친일파, 빨갱이가 된 이후엔 친중파.

    나라가 잘 되기라도 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며 어디든 달라붙어 나라를 좀먹어야 하는 빨갱이!

    이들이 진정한 매국노임을! 난 알고있다!

     

    2019-07-23 22:51

    [기자수첩] 靑·與, 노무현 정권이 만든 2005년 발표문 읽어는 봤나.

     

     

     

     

    노무현정권-2005년-발표문

     

    2019-07-20 03:01

    [뉴스종합] 구멍 뚫린 국제사회의 ‘대북(對北)제재’

    문재인이 오사카에서 만났다는 사람들의 ‘과거 전력’

     

     

     

     

    위 [뉴데일리]가 지적한 밀입국했던 빨갱이 서승에게 존경하는 선배님 표현을 쓴 문재인과,

    위 [뉴데일리] 기사 중 자리에 함께했던 제일교포 들 역시, 밀입국했던 공작원이 어떻게 양심수가 될 수 있는지 청와대에 질의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빨갱이와의 싸움은,

    결국 중국과의 싸움이라는 김필재 기자의 논리에 동의하는 바이다.

    • 중국은 북한을 꼭두각시로 세워놓고 한반도 적화통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며,
    • 중국은 북한 또는 한반도를 이미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
    • 그리고 한반도 적화 이후엔 일본의 적화가 타겟이 될 것이란 의견에 동의한다.

     

    2019-07-19 13:57

    촛불시위 사탄숭배 퍼포먼스.

     

     

     

    2019-07-19 10:01

    아, 한국당… 한국당!!!

    회담이후..한국당, ‘반일 선동’과 싸워라!

     

     

     

    2019-07-17 20:28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日 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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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에 작성한 글에서 난 황교안을 정치꾼으로, 무대로 이끈 장본인이 홍석현이라고 생각한다 적었다.

    그리고 황교안의 이 하나의 행위. 좌파의 프레임을 떠받치는 이 하나의 행위로, 좌파의 선동질을 떠받드는 이 하나의 행위로,

    다시한번 그가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아직도, 니가 한 행위가 어떤 짓인지 모르냐…

    가련한 인생아…

     

     

    어쩌면 나라가 이럴까. 어쩌면…

    온통 빨갱이, 양아치, 추찹한 인생들 뿐이냐…

    바티칸에 충성을 맹세해 봐야.,

    그저 개라…

    알고는 있는거냐…ㅜㅜ

     

     

    마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019-07-17 17:31

    (긴급분석) 평택 부표가 北 잠수정일 수 있는 이유들!

     

     

     

    2019-07-17 13:15

    “김정은이 타는 19억짜리 방탄 벤츠, 작년 부산항→러시아→평양 밀반입”

     

     

     

     

    김정은벤츠-부산항-러시아-평양

     

     

    The New York Times : How Kim Jong-un Gets His $500,000 Mercedes

     

     

     

    2019-07-16 09:41

    내게 키우던 강아지가 둘 있었다.

    두 녀석 다, 내 손으로 묻어주었다…

     

     

    그 중 한마리는 내 어미의 자식이 툭 하고 던저 놓고 간 아이인데,

    나이 많이 먹어, 늘고 힘없고 병든 내 어미에게…

    비가오면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집에서 사는 아픈 엄마와 병간호하는 내 앞에서 훈계질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내 어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느날,

    그 훈계질을 하던 새끼가 지 집에 새 강아지를 들였단다…

     

     

    어미야… 내 어미야… 못나디 못난 내 어미야…

    그게 당신에게 기쁨이더냐. 그게 당신에게 즐거움이더냐.

    지 애미 아파 쓰러졌는데, 지가 던져놓고 간 강아지라도 데려가겠다는 소리는 입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새끼가,

    뚤린 입으론 훈계질을 하며, 손으론 새 강아지를 지 집에 들일줄 아는 새끼.

    그 이야기를 내 앞에 늘어놓으며 기쁘고 즐거워 하던 당신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당신을 향한 그 실망감… 내겐 큰 좌절이었던다…

    당신이 내게 보인 모습이 이런거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그리고는 남들 앞에서는 지 부모를 위하는 척, 애쓰는 척.

    니 자식이란 새끼들은 어련들 하겠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내 애비, 내 애미 죽은후일 지라도, 눈덩이처럼 내 앞에 나타난 당신들이 갚아야 할 그 빚을 갚는 내내 지금까지도,

    나는 묵묵히, 단한번의 불평도 내 스스로에게 하지 않았었단다…

    그런데 당신들은 죽어서도 내게 실망을 안기는 구나…

    내가 꿈이 없어서 그러고 살디. 내가 배움이 없어서 그러고 살디.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쓰다가, 생각했었다. 왜 이렇게 쓰기가 싫지?

    내가 스스로 구차해 질까봐. 그래서 쓰기가 싫은 거구나 하는 사실을 어느날 알게 되었다.

    어이, 주제를 알고, 입을 굳게 다물고, 살만큼 살다가들 가거라.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올라, 밤새 20번을 깨었다…

     

    2019-07-14 09:16

    외교 망치고 아프리카 떠도는 강경화.

    아프리카의 이상한 소녀 강경화.

     

     

    장관후보 청문회 때부터 위안부 배지를 달고 나와 ‘감성팔이 외교 파탄‘을 예고했던 강경화.

    아프리카에 가서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를 받았다”며 핫바지 바람을 노래하는 강경화.

     

     

     

     

    강경화의 무능 요약.

     

    • 2019년 6월 25일 국회에서 강경화 : 일본이 보복 조치를 하면 우리도 가만히 있을수 없다.
    • 2019년 6월 25일 국회에서 정진석 : 그렇다면 외교전쟁이라도 벌이겠다는 것이냐. 외무부장관이 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발언해도 되나.
    • 그로부터 몇일후, 일본의 보복조치가 시작되었고, 무대책으로 무책임하게 큰소리 쳤던 강경화는 아프리카에 가있다.
    • 강경화가 겨우 한다는 맞대응이란,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서 한국의 억울한 입장을 설명하고 미국의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2019-07-12 20:34

    동ㆍ서해 연속 뚫리고 조작한 해군! 지휘부 총사퇴로 일신하라!

     

     

     

    2019-07-12 20:30

    일본전문가가 보는 보복의 끝.

     

     

     

    2019-07-12 19:50

    박원순, 외국서 반일 선동.

     

     

     

    2019-07-12 10:13

    美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에 日 자위대 참여 추진”…韓과 사전협의 없이 추진해 논란

     

     

     

     

    한반도유사시-UN자위대편입

     

     

    [ 한줄논평 : 역설적이게도, 자위대의 급부상과 역량강화를 주도하고 있는 장본인은 문재인 정권 ]

     

    2019-07-12 09:56

    7월 1~10일 수출, 반도체 급감 속 2.6% 감소…무역수지 19억3500만달러 적자

     

     

     

     

    반도체수출급감-무역수지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