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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한일경제전쟁 美통한 해결에 총력전…강경화, 김현종 美에 ‘SOS’-美상원 “자체해결이 먼저”
[ 한줄논평 : 반미 정부의 말로(末路) ]
North Korea’s Weapons Program Fuels Tokyo’s Trade Spat With Seoul
ㄴ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도쿄와의 무역 분출을 촉발.
Accusations by Japan, which South Korea denies, have widened a diplomatic rift between the two U.S. allies By Mayumi Negishi and Alastair Gale
July 10, 2019 7:19 am ETㄴ 한국이 부정한 일본의 비난은 두 미국 동맹국 간의 외교적 갈등을 확대시켰다.
TOKYO—A contentious accusation underpins a trade dispute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Chemicals and equipment bought by South Korean companies from Japan may be helping North Korea buil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ㄴ 논란이 일고있는 부분은 일본과 한국 간의 무역 분쟁을 뒷받침한다.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구입한 화학 물질과 장비가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제조를 돕고있다는 것이다.
The charge by Japan, which South Korea denies, has widened a diplomatic rift between the two U.S. allies, which are clashing over legacies of Japan’s 35-year colon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1945.
ㄴ 한국이 부인한 일본의 혐의는 1945 년 일본의 35 년간의 한반도 정복의 유산을 둘러싼 두 미국 동맹국 간의 외교적 불균형을 확대시켰다.
On…
떡밥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지난 6월 아베의 이란 방문 이유가, 이란과 미국 사이의 중재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란과 북한과의 핵탄도미사일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작업을 위한 것이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한국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어떻게 해서든 매국질을 하기 위한 초석을 깔고,
변명을 할 수 없는 수많은 발자취를 남기고 있었음이 새록새록 기억되고 있다.
한국 충격 의혹! 한국 테러지원국 지정위기! 백악관은 한국에 격노!
한국 충격 의혹! “군사 전용 물자”를 북한에 유출 또는 대량 주문의 불소 물품 실종 … 관계자 “한국의 존재 부상 백악관은 격노”
ZAKZAK에서 발췌한 기사 내용중 빨간색 밑줄친 부분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 번역해 보았다.
- “미국 CIA (중앙 정보국)가 북한과 이란에 전략물자 : 즉 핵 · 생화학 무기 개발에 필요한 물자가 어디에서 흘러 들어가는지 조사하던중 한국도 포함되었다는 사실 확인뒤 백악관이 격노했다.”
- “한국의 조선일보는 5 월 17 일자에서 “대량 살상 무기로 전용 가능한 전략물자 불법 수출이 3 년 동안 3 배” 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 “야당 의원(곽대훈)이 산업 통상 자원부에서 – 전략 물자 무허가 수출 적발 현황 – 자료를 발행했다. 전략 물자는 대량 살상 무기의 제조와 운반 수단으로 전용 될 수있는 물품이나 기술을 말한다. 자료에 따르면 2015 년부터 올해 3 월까지 불법 수출 적발은 156 건. 15 년에 14 건이던 적발 건수는 지난해 41 건으로 3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올해 3 월까지 31 건으로 급증하고있다 “
- “(한국은)북한과 이란에 가까운 나라이다”
- “일본은 이번 조치에 대해 오사카 G20 정상 회의 전에 미국 등에 전달한 것 같다. 미국은 ‘한미 동맹 파기’나 한국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까지 검토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맨 처음, 2018년에 있었던 한일간 해상 분쟁 사건을 소개했다.
2018년 12월, 대한민국 해군 광개토대왕함 및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북한 선박 삼봉호와 동해바다에서 접촉하고 있던 현장을,
일본 자위대 초계기가 근접 비행을 하며 발생한 분쟁 사건이다.
이때 이미 일본은 한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동시에, 당시 북한 선박과 접선하던 해군 군함(광개토대왕함)이 일본 자위대의 초계기를 격추하려고 까지 했던건,
그만큼 큰 거래가 동해 해상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하는 사실도 이제 알만 하다.
지금 미국에선,
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와중에 강경화는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이총리는 타자키스탄등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아마도 이와같은 제3세계 국가들을 통해서 ‘불법행위’를 일삼았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물론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어쩌면 빨갱이들은, 자신들이 이미 짜놓은 시나리오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테러지원국 지정? 바라는 바고, 원했던 바인지도 모르지.
동시에 한국은, 자연스럽게, 적화가 되는 것이다.
‘삼척항’ 무슨 일이 있었나?… ‘北 목선’ 국정조사하라
더불어민주당…
기어들은 이해가 되냐?
나라를 좀먹는 자들이, 한 나라의 국회, 그것도 여당 자리에 앉아있다는 사실이,
기어들은 이해가 되냐?
중국에 가서는 ‘한국인은 중국인의 똥구녕에 붙어가는 똥딱지‘라고 하는 자들이,
핵으로 국가를 위협하는 적대국을 향해 국가를 통째로 퍼다주기에 바쁜 자들이,
그 적대국에 자국의 기업인들을 줄줄이 대동해 무릎을 꿇리고 싶어하는 자들이,
이런 자들이 한 나라의 국회에 있다는 사실이…
기어들은 이해가 되나?
없어지는게 마땅하고 없어지는게 당연한 나라면,
없어져야지.
일본이 경제보복 준비할 동안 한국은 자국 기업 규제에만 혈안…기업이 적폐인가?
이 기사도 한번쯤 읽어보면, 현재의 한국과 한국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日, “협의 대상도 아니고 철회 대상도 아냐”…文대통령의 ‘수출규제 협의’ 요구 일축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출처 원문을 참고하도록 하자.
협상이든 뭐든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라지만,
한편으로 추가 제재가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ㅜㅜ
북(北) 목선 23사단 병사 투신! 軍, 10시간 동안 은폐한 이유 밝혀야!
신인균 대표는, 국방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속보] 육군 23사단 병사, 8일 원효대교서 투신 사망… 북한 목선 관련 추정
결국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의 정보는 사실이었다.
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23시단 병사 정모(22) 일병이 서울 원효대교에서 투신해 자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 목선이 접안한 지난 6월 15일에는 비번이라 근무를 하지 않았다는 정황도 전했다고 한다.
사실관계를 파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