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Replies
-
남양주서 숨진 90대 2시간전 백신 접종…연관성 조사(종합)
경기 남양주에서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하다가 숨진 90대 여성이 약 두 시간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뒤늦게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A(90·여)씨가 구토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결국 숨졌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백신 접종후 사망 신고 54건 중 52건 “인과성 불명확”
-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11명을 추가로 심의한 결과 접종과의 관련성이 낮다는 판단.
- 다만 현재 부검이 진행 중인 3건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를 확인한 뒤 결과를 재논의할 방침.
- 중증 사례 11건 중 10건 역시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
- 현재까지 피해조사반이 심의한 이상반응 사례는 사망 54건, 중증 45건.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위 기사는 2021년 4월 26일 작성된 기사다.
2021년 4월 26일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 54건, 중증 45건…
일본 열도 골든 위크 지진 예측지도가 나왔다 – 이번에는 적중할까
현재 일본열도에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전국에 군발지진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메가지진예측 회사에서 5월초 골든위크의 일본열도 지진 예측이 나왔습니다.
—
그렇다고 한다…ㅜㅜ
Fact check: COVID-19 vaccine not associated with neurodegenerative disease
(구글번역) 사실 확인 :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없는 COVID-19 백신
The claim: COVID-19 vaccines are associated with prion disease.
(구글번역) 주장 : COVID-19 백신은 프리온 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With the COVID-19 vaccine rollout advancing at about 2.77 million average doses administered a day – a steady increase since vaccinations began in late December – a supposed research paper is rousing fear about the vaccine’s safety on social media.
(구글번역) COVID-19 백신 출시가 하루 평균 약 277 만 회 투여 (12 월 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꾸준한 증가)로 진행됨에 따라 추정된 연구 논문이 소셜 미디어에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Covid19 vaxines (sic) are associated with Prion’s disease (sic), which you may better recognize Mad Cow Disease,” writes Facebook user Rachel LeBert Cox in a March 23 post.
(구글번역) “Covid19 백신 (원문)은 프리온 병 (원문)과 관련이 있으며, 광우병을 더 잘 인식 할 수 있습니다.” 라고 Facebook 사용자인 Rachel LeBert Cox는 3 월 23 일에 썼습니다.
The source behind Cox’s bold claim is a paper titled “COVID-19 RNA Based Vaccines and the Risk of Prion Disease,” written by J. Bart Classen. A screenshot of the first page accompanies the post and provides an explanation: The messenger RNA, or mRNA, used in the vaccines trigger abnormally shaped proteins, the basis for prion and other neurodegenerative diseases like Alzheimer’s and Lou Gehrig’s disease, also known as ALS 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구글번역) Cox의 대담한 주장 뒤에있는 출처는 J. Bart Classen이 작성한 “COVID-19 RNA 기반 백신과 프리온 질병의 위험”이라는 제목의 논문입니다. 첫 페이지의 스크린 샷은 게시물과 함께 제공되며 설명을 제공합니다. 백신에 사용된 메신저 RNA 또는 mRNA는 비정상적인 모양의 단백질, 프리온 및 알츠하이머 및 루게릭 병과 같은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의 기초인 ALS 또는 루게릭 병을 유발합니다. 근 위축성 측삭 경화증.
Classen’s paper, first published in January, has been shared elsewhere on Facebook.
(구글번역) 1 월에 처음 발표 된 Classen의 논문은 Facebook의 다른 곳에서 공유되었습니다.
USA TODAY has reached out to the poster and Classen for further comment.
(구글번역) USA TODAY는 추가 의견을 위해 포스터와 Classen에 연락했습니다.
What is prion disease?
(구글번역) 프리온 병이란?
Prion diseases consist of a family of rare neurodegenerative disorders caused by proteins that have folded abnormally, also known as prion proteins, which trigger normal proteins they come into contact with to also misfold.
(구글번역) 프리온 질환은 비정상적으로 접힌 단백질 (프리온 단백질이라고도 함)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한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구성되며, 이는 접촉하게 되는 정상적인 단백질도 잘못 접히게 합니다.
Underlying reasons for the misfolding vary: In some prion diseases like fatal insomnia (FI) or certain types of Creutzfeldt-Jakob disease (CJD), it’s genetics. In others lik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popularly known as “mad cow disease,” it’s transmitted by eating infected animal products.
(구글번역) 잘못된 폴딩의 근본적인 이유는 다양합니다 : 치명적인 불면증 (FI) 또는 특정 유형의 크로이츠 펠트-야콥병 (CJD)과 같은 일부 프리온 질병에서는 유전학입니다. “광우병”으로 널리 알려진 소 해면상 뇌병증 (BSE)과 같은 다른 경우 감염된 동물 제품을 먹음으로써 전염됩니다.
How exactly prions cause disease starts with the brain: The misfolded proteins accumulate and clump together, causing memory impairment, personality changes and difficulties with movement.
(구글번역) 프리온이 정확히 질병을 일으키는 방법은 뇌에서 시작됩니다. 잘못 접힌 단백질이 축적되고 서로 뭉쳐서 기억 장애, 성격 변화 및 운동 장애를 유발합니다.
While prion diseases have no known cure, there are treatments that can slow or delay symptoms. Since outbreaks of BSE in the 1990s and early 2000s, regulations on how cattle are handled and fed have greatly prevented transmission from animals to humans.
(구글번역) 프리온 병에는 알려진 치료법이 없지만 증상을 늦추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BSE가 발발한 이래로 소를 취급하고 먹이를 주는 방법에 대한 규제로 인해 동물에서 인간으로의 전염이 크게 방지되었습니다.
Prion disease and COVID-19 vaccines
(구글번역) 프리온 병 및 COVID-19 백신
Contrary to Classen’s claim,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e COVID-19 vaccines can cause prion diseases or other neurodegenerative diseases like Alzheimer’s.
(구글번역) Classen의 주장과는 달리, COVID-19 백신이 프리온 질병이나 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다른 신경 퇴행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USA TODAY found no mention in its review of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decision memorandums for both Pfizer and Moderna’s vaccines, which involved clinical trials with tens of thousands of volunteers. Similarly, no cases have been reported to the federal government’s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or VAERS.
(구글번역) USA TODAY는 수만 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임상 실험을 진행한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의 백신에 대한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의 결정 각서 검토에서 언급된 내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연방 정부의 백신 이상 반응 보고 시스템 (VAERS)에 보고 된 사례는 없습니다.
“VAERS has received no reports of prion-related diseases, Alzheimer’s disease, 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after COVID-19 vaccination,” said Martha Sharan, a spokesperson for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o PolitiFact in February. “No evidence to date indicates a causative association between COVID-19 vaccines and these conditions.”
(구글번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마사 샤란 대변인은 지난 2 월 PolitiFact에 “VAERS는 코로나 19 예방 접종 후 프리온 관련 질병, 알츠하이머 병 또는 근 위축성 측삭 경화증 (ALS)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COVID-19 백신과 이러한 조건 사이의 원인이 되는 연관성을 나타내는 증거는 없습니다.“
Dr. Angela Rasmussen, a virologist affiliated with Georgetown University, told USA TODAY Classen’s paper held “no scientific weight at all” and that the journal his article is published in,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was “not a reputable or reliable journ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is an open-access journal published by SciVision Publishers, a potential predatory publisher intended for profit rather than academic peer-review.)
(구글번역) Georgetown University의 바이러스 학자인 Angela Rasmussen 박사는 USA TODAY Classen의 논문이 “전혀 과학적 가중치가 없으며“그의 논문이 게재된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저널은 “평판이 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저널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는 학술 동료 검토보다는 이익을 목적으로하는 잠재적 약탈 출판사 인 SciVision Publishers에서 발행 한 오픈 액세스 저널입니다.)
Dr. David Gorski, professor of surgery and oncology at the Wayne Stat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echoed Rasmussen in a Feb. 22 blog post for Science-Based Medicine.
(구글번역) Wayne State University 의과 대학 외과 및 종양학 교수 인 David Gorski 박사는 2 월 22 일 Science-Based Medicine 블로그 게시물에서 Rasmussen을 반향했습니다.
“What we have here is a whole heck of a lot of speculation, with the finding of an obscure connection based on methodology that is not explained with anywhere near the level of rigor a real molecular biology or bioinformatics scientist would require to be convinced,” Gorski concludes.
(구글번역)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실제 분자 생물학이나 생물 정보학 과학자가 확신할 필요가 있는 엄격한 수준에 가까운 곳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방법론에 기초한 모호한 연결을 발견하는 것과 함께 많은 추측입니다.” Gorski는 결론을 내립니다.
It’s worth noting this is not the first time Classen has used “science” to claim vaccines do more harm than good. In 1999, he claimed the influenza vaccine caused type 1 diabetes, a claim disproven by Johns Hopkins University’s Institute for Vaccine Safety.
(구글번역) Classen이 백신이 유익보다 해를 더 많이 준다고 주장하기 위해 “과학”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1999 년에 그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제 1 형 당뇨병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백신 안전 연구소에 의해 반증된 주장입니다.
Our rating: False
(구글번역) 우리의 평가 : 거짓
The claim that COVID-19 vaccines can cause prion and other neurodegenerative diseases is FALSE, based on our research. The claim originates from a paper (likely not peer-reviewed) published earlier this year that asserts the mRNA component of the vaccine causes prion disease. Neither Pfizer nor Moderna, both of which manufacture mRNA-based vaccines, reported cases of prion or other neurodegenerative diseases. The federal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also has not received any such reports. Scientific experts have said Classen’s claim is highly speculative and lacks actual proof.
(구글번역) COVID-19 백신이 프리온 및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은 우리 연구에 따르면 거짓입니다. 이 주장은 백신의 mRNA 성분이 프리온 병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는 올해 초 발표 된 논문 (동료 검토되지 않은 것 같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mRNA 기반 백신을 제조하는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는 프리온 또는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 사례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백신 이상 반응 보고 시스템도 그러한 보고를 받지 못했습니다. 과학 전문가들은 Classen의 주장이 매우 투기적이며 실제 증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Our fact-check sources :
(구글번역) 우리가 확인한 사실관계 출처 :
- The New York Times, updated March 31, “See How the Vaccine Rollout Is Going in Your County and State” – (구글번역) New York Times, 3 월 31 일 업데이트, “귀하의 카운티 및 주에서 백신 출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updated March 31, “Trends in Number of COVID-19 Vaccinations in the US” – (구글번역)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3 월 31 일 업데이트, “미국의 COVID-19 예방 접종 수 추이”
-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Oct. 21, 2019, “Prion Diseases” – (구글번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2019 년 10 월 21 일, “프리온 질병”
- Johns Hopkins Medicine, accessed March 31, “Prion Diseases” – (구글번역) Johns Hopkins Medicine, 3 월 31 일 “Prion Diseases”에 액세스 Healthline, 2018 년 9 월 17 일, “치명적인 가족 불면증”
- Healthline, Sept. 17, 2018, “Fatal Familial Insomnia” – (구글번역) 미국 식품의 약국, 2020 년 7 월 23 일, “BSE (광우병)에 관한 모든 것”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July 23, 2020, “All About BSE (Mad Cow Disease)” – (구글번역) 미국 농무부 동물 및 계획 건강 검사 서비스, 2020 년 6 월 2 일, “소 해면상 뇌증 (BSE)”
-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Animal and Plan Health Inspection Service, June 2, 2020,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 (구글번역) 미국 농무부 동물 및 계획 건강 검사 서비스, 2020 년 6 월 2 일, “소 해면상 뇌증 (BSE)”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Nov. 20, 2020, “Emergency Use Authorization for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Review” – (구글번역) 미국 식품의 약국, 2020 년 11 월 20 일, “Pfizer-BioNTech COVID-19 백신 검토를위한 응급 사용 승인”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Nov. 30, 2020, “Emergency Use Authorization for Moderna COVID-19 Vaccine Review” – (구글번역) 미국 식품의 약국, 2020 년 11 월 30 일, “현대 COVID-19 백신 검토를위한 긴급 사용 승인”
- PolitiFact, Feb. 26, “The coronavirus vaccine doesn’t cause Alzheimer’s, ALS” – (구글번역) PolitiFact, 2 월 26 일,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알츠하이머, ALS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 Dr. Angela Rasmussen, March 31, Twitter interview – (구글번역) Angela Rasmussen 박사, 3 월 31 일, Twitter 인터뷰
- Beall’s List of Potential Predatory Journals and Publishers, accessed March 31, SciVision Publishers – (구글번역) Beall의 잠재적 약탈 저널 및 출판사 목록, SciVision 출판사 3 월 31 일 액세스
- Iowa State University, Nov. 13, 2020, “What is a predatory publisher?” – (구글번역) Iowa State University, 2020 년 11 월 13 일, “약탈 출판사 란 무엇입니까?”
- Science-Based Medicine, Feb. 22, “Can mRNA-based COVID-19 vaccines cause prion disease or Alzheimer’s?” – (구글번역) 과학 기반 의학, 2 월 22 일, “mRNA 기반 COVID-19 백신이 프리온 병이나 알츠하이머 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까?”
- British Medical Journal, Oct. 23, 1999, “Association between type 1 diabetes and Hib vaccine” – (구글번역) British Medical Journal, 1999 년 10 월 23 일, “1 형 당뇨병과 Hib 백신의 연관성”
- Johns Hopkins Institute for Vaccine Safety, June 1, 2017, “Do Vaccines Cause Diabetes?” – (구글번역) Johns Hopkins Institute for Vaccine Safety, 2017 년 6 월 1 일, “백신이 당뇨병을 유발합니까?”
—
어떤 디씨의 갤러가,
이 기사를 소개하며 위 “보고서 : 신경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 된 화이자 백신 – 연구” 기사는,
가짜뉴스라고 하여, 이 기사도 번역 및 읽어보았다.
그리고 공평하게, 함께 소개하기로 하였다.
사사로이 본인은,
음모론을 추적하고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알고있는 입장에서,
우선 앤서니 파우치가 소장으로 있는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이 상당부분 미치는 기관들의 보고서를 많은 부분 인용하고 참고했다는 점에서,
별로 신뢰가 가진 않는다.
신뢰가 갔으면,
이 세상에 음모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사단의 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아는 진실은, 그 사단의 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위 “보고서 : 신경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 된 화이자 백신 – 연구“의 기사 마지막 문장은,
“National File은 실제로 이러한 신뢰할 수 있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화이자 백신이 여전히 배포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CDC에 문의했습니다. 게시전에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였다.
우선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답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나 역시 끊임없이 저 주소를 찾아가 확인해 보겠다.
백신을 접종 시키려는 그룹이 있다면, 그 그룹은 정부쪽에 더 가깝거나 정부 자체일 것이다.
그들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밝히며, 대중을 선동할 순 없는 것이다.
그들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밝히며, 백신 접종을 할 순 없지 않은가…
지난 2021년 3월 23일,
소아랑 한의원 방송을 토대로,
나는 영국 백신 접종 동의서와 한국 백신 접종 동의서 비교라는 제목의 토픽(글)을 작성했었다.
우선 분명하게,
이런 류의 반박기사를 쓸 것이라면,
백신 자체가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못한, 불완전한 백신이란 사실을,
그리고 위험이 따르고, 그 위험은 환자의 몫이라는 사실을,
적어도 영국 백신 접종 동의서와 같이 정확한 명제하에 반박기사가 되어야 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미 백신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그런데 어느순간, 코로나 백신 자체의 위험성이 사라졌다…
이런식으로 자신들이 참고했다는 논문들을 나열하며,
코로나 백신이, 마치 엄청난 임상실험을 거친, 매우 안전한 의약품인냥 반박기사를 쓰는건,
그 자체로, 이미, 거짓말이다.
참고로,
기사의 작성 날짜를 살펴보면,
위 “보고서 : 신경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 된 화이자 백신 – 연구“는 2021년 4월 22일 기사다.
아래 “사실 확인 :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없는 COVID-19 백신“은 2021년 4월 4일 기사다.
하지만…
어쨌든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기에, 공평하게 두 기사 모두를 소개한다.
네. 우리의 싸움은…
이라던 바울선생님처럼. 끝까지 달려냅시다. 무익한 종일지라도 칭찬받도록.요21:22이 너무 와 닿아요. 나는 따라야하는데 정말 주위를 상관치 말아도 되는가. 갈등이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영장님 존경하고요. 마지막까지 변치맙시다.
국기에대한 경례와
우리는 사천년역사 한(단일)민족 이라는 세뇌교육을 받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요.
마치 일본의 군국주의.
국가는 결국 리바이어던 괴물이지요 일관성은 없는 백성의 피를 빨고 백성의 죽음 위에 서는. 이젠 드러내고 백주대낮에 해도 아무도 막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나보지요. 너무 재미있고 이런 취급을 받는 우리 백성, 나 자신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마라나타. 내가 다시 올때에 너희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던 내 구주의 말씀이 떠노릅니다.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
적어도 진실을 직관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그렇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맨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편의점을 방문해 무인편의점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도 모자라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찾아가 AI 통역이란 말을 꺼냈다.
맨 정신인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내뱉을수 있는 말일까.
박영선은 편의점 무인슈퍼 망언후, 그 망언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연이은 통역대학원 학생들을 찾아가 AI 번역을 소개하는, 믿을수 없는 행동을 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수 있는 행동일까.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이라면,
기어들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을 꿈꾸는 사람이었다면,
박영선과 같은 발언을, 편의점에 찾아가선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인편의점을 건의하고,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찾아가선 AI 통역을 소개할 수 있을까.
그럴수 있냐.
누군가, 그 누군가, 박영선의 등 뒤에서 박영선을 코치하고 지시하는 명령권자가 있는 것이다.
그 명령권자가 텔레비전 혹은 언론매체를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앞에 공개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공개되었다 할 지라도, 우리 눈 앞에서는 절대로, 명령권자로 행세하지 않는다.
그러니 주와 객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박영선 조차도, 자신을 코치하는 그 코치와 자신 사이의 “주와 객“의 위치를 몰랐을수도 있다.
그만큼 인간은, 자기기만에 빠지기 쉬우며, 모든걸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박영선일 지라도,
선거의 결과가 누구의 손에 달려있는지 모를리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415 재보궐 선거에 부정과 조작이 있었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위 성경구절을 언급한 이유, 내가 세상을 보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 성경구절은 이에 대한 답을 준다. 그 누구의 뜻을, 따르는 자가 종이다.
그림자들이 누군가에게 붙힌, 그 누군가에게 조언과 아첨을 하는 그들이 그 누군가를 섬기는것 같지만,
그 누군가들은 결국, 스스로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고,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남는건 자신을 향해 조언과 아첨을 하며, 자신에게 비전을 주었던 그 그림자들의 하수인들의 종이된 자기자신 뿐이다.
내가, 황교안이 김현장의 종이며, 황교안이 김형오의 종이며,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 말하는 근거다.
박영선은,
왜 그런 말을 하게 지시했는지, 왜 그른 말을 하게끔 시켰는지, 그 이유도 몰랐을 확률이 크다.
그 이유를 몰랐으니까, 끝끝내, 희망이란 끊도 놓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왜 그랬을까?
그들은 왜 재보궐 선거를 코앞에 두고 박영선으로 하여금 민심을 완전히 바닥나게 했을까?
그게 오세훈이라는 내정자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일까.
단순하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재창조를 위한 흔들기, 리셋 코리아, 재창조를 위한 파괴쯤으로 해두자.
오세훈 때문도, 국민의 힘 때문도, 대한민국 때문도 아니겠지.
- [출처 뉴데일리] [단독] 박영선이 알바 뛰고 ‘무인슈퍼’ 건의한 그 편의점 결국 폐업했다
- [출처 뉴데일리] [D-13] ‘편의점 야간 알바’ 체험한 박영선… 점주에겐 “무인슈퍼” 건의
- [출처 뉴데일리] ‘무인 편의점’ 박영선… 이번엔 통역대학원 학생들에 ‘AI 번역’ 소개
- 참고) 47재보궐,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없었던것도, 아닌가보다…
이 글은,
43기어 카테고리 내 > 수수께끼 카테고리 > 대각성 카테고리를 통해서 공개할,
지난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시리지의 마지막 편이다.
그 마지막편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을 이와같이 시작하는 이유는
그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앞에 세워진 장기말들이 아니라, 그 장기말들을 움직이는 등뒤에 숨어있는,
진짜 주인공들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싶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훈족과 아틸라.
451년 샬롱 전투에서의 패배를 딛고 일어난 아틸라는,
452년 이탈리아 반도를 침략, 아퀼레이아를 비롯 일부 도시들을 약탈한 이후, 로마로 진격해 들어갔다.
서로마 황제였던 발렌티니아누스 3세는 아틸라의 요구대로 지참금을 보냈는데,
이때 지참금을 아틸라에게 전달한 인물들이 젠나디우스 아비에누스, 멤미우스 애밀리우스 트리게티우스, 그리고 교황 레오 1세였다.
이들과의 만남 이후, 아틸라는 돌연 철수한다. 철수의 이유에 대해선 밝혀진게 거의 없다.
다만, 레오 1세가 로마를 침략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뿐이다.
이게 일반적으로 모든 역사학자들과 역사가 증언하는, 역사다.
적어도 교황청과 황제 그리고 지참금을 아틸라에게 전했던 그 세 인물들은, 아틸라의 정체를 분명하게 알고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틸라의 정체도, 훈족의 정체도, 금기에 붙혔다. 왜?
탄핵당한 박근혜.
과연 박근혜는 정말,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을까.
박근혜의 세례명 율리아나는 분명히,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받은 세례명이다.
- 참고) 이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 토픽(글)에서, 구구절절, 박근혜 또한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제수이트 바티칸의 여자라는 말은, 되풀이하지 않겠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제수이트 바티칸이 그리고 사단의 회인 그 그림자정부가,
박근혜의 미래, 박근혜의 운명까지,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란 확신이다.
박근혜는 분명히, 자신이 그렇게 될 줄 몰랐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박근혜는 몰랐다.
세상의 이치로만 보면, 배신이다. 써먹다 버림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게, 사단의 회의 진면목이다.
쓰다 버려도, 버려지면 버려지는가보다.
또 이렇게, 이용당하면 이용당하는가보다.
그뿐이다…
단언컨대, 아웅산 수치의 승리? 미얀마 군의 승리? 그런 세상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과연 미국이 아웅산 수치를 도울까.
아웅산 수치가, 미국 좌파들, 그 좌파들을 이끄는 심장들,
그러니까 조지 소로시와 조지 소로스 등 유태계 자본가들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힐러리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임은,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다.
아웅산 수치가 모국 미얀마에서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쥘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앞에서는 보기좋게 “민주주의“란 단어로 대중을 선동하지만, 뒤에선 조지 소로스의 힐러리의 지원을 받으며,
국가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던 장본인이다.
그 아웅산 수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를 바라보며,
동시에 미얀마 군부를 비웃으며, 힐러리가 자신을 꺼내 주는 날!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 것이다.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미국이 과연 아웅산 수치를 도와줄까.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란 트로이 목마가 등장하지 말았어야 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힐러리가, 조지 소로스가 아웅산 수치를 또다시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꺼내줄까.
그 그림자정부가 세워놓은 자신들의 나팔수 “UN(유엔)“이 과연 아웅산 수치를 도울까.
난, 그렇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이 과연 우크라이나를 도울까? UN이란 그림자정부의 난팔수가 우크라이나를 도울까.
미안하지만 그런 세상도, 없다.
핵을 없애라! 그리고 나토에 가입하라!
그 말을 믿고 핵을 없앤 우크라이나.
그런데 러시아는 또다시, 우크라이나에 이빨을 들어냈다.
지금 언론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했다고 보도되는 그 보도는,
일말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 모종의 합의에 의한게 아니다. 뿐만 아니라, 완전히 철수하지도 않았다.
러시아와 푸틴은, 협상 또는 협의를 한게 아니라, 힘으로 자신들이 원하는걸 다 얻었기 때문에,
몇미터 물러선 것이다.
물론 미국도, 바이든도 프랑스의 마크롱도 연일 “러시아와 푸틴“을 비판한다.
하지만 이런건 모두, 언론을 통한 선전, 홍보에 불과하다.
이런 “쇼“말고, 과연 정말, 우크라이나를 도울 것인가 이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저 우크라이나를 이용하고 있다.
핵을 없애라! 핵을 없애면 UN(유엔)에 가입시켜 주겠다.
가입하면? 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정작 핵을 포기했더니, 우크라니아에 돌아온 답변은,
러시아에게 침공당한 크림반도를 포기하라는 명령과도 같은 명령이었다.
그 이전 UN(유엔)총회에서 소위 열강이라 불리우는 그들은,
찬성 100개국, 반대 11, 그리고 58개국의 기권으로 우크라이나 결의안 채택이란 “쇼“를 보여줬다.
그러면 뭐하나. 언제라도, 필요하면, 휴지조각에 불과한 약속이고 문서고 쇼인것을…
그리고 이런 우크라이나의 핵 포기 및 핵 파기를 위해 선봉에 섰던 인물이,
다름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이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 합중국 대통령으로 내정된 건, 거스를수 없었던 그림자들의 계획.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이야말고, 트로이목마 중 트로이목마다.
애초 트럼프는, 로스차일드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진 인물이다.
트럼프의 튀고 싶어하는 성향, 돌출행동 때문에 그가 발탁된 것이겠지만,
오히려 그 튀는 성격, 돌출행동 때문에, 원하지 않았던 상황의 연출도 꽤나 많이 있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어쨌든…
그 도널드 트럼프란 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세상엔 보편적인 가치들이 무너지고 말았다.
트럼프는,
미 합중국 46대 대통령 선거 전후에도 “정의와 진실, 자유“라는 표어로 대중을 선동했지만,
이는 어디까지 말 뿐이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는 실제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선전구호, 선동구호에 지나지 않았었다.
수많은 대중은 여전히,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하지만 이후에도, 그는 처음부터 명령을 하달받는 자였지, 명령권자가 아니었기에,
그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사회, 사회의 뿌리, 그 근간을 흔든것 뿐이다…
오히려 미국의 근간이며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근간인 투표라는 제도를 무너뜨렸다.
수많은 부정선거, 부정투표, 조작선거 의혹을 자기 스스로 제시했지만, 결과는, 무였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역시, 트럼프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깨졌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우방국이란 개념을 달리해야 하는 시대의 포문을 연것도, 바로 도널드 트럼프다.
트럼프의 등장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니었나, 감히 확신한다.
도널드 트럼프라는, 손쉬운, 튀기 좋아하는 성향의 그 남자를 트로이목마로 내세워,
그림자들은, 정반합의 완성된 무대, 초 감시사회라는 듣도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더욱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정반합의 무대. 초 감시사회라는 리셋을 향하여.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누구 한 사람을 겨냥해 탓하자는게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시간히 흐르듯, 역사도 흐른다.
하지만 눈앞에 보여지는 그 인물들, 그림자들이 자신들의 주사위로 세워놓은 그 인물들을 바라보곤,
절대로 진실을 알 수도, 절대로 본질을 알 수도 없다는 말을 하려는 것 뿐이다.
그래서 아틸라를 거론했고, 박근혜를, 아웅산 수치를 그리고 우크라이나까지 거론해 보았다.
우리앞에 흘러서 흘러서 도착할 미래를, 함께 지켜보자.
과연 미국과 열강들이 우크라이나를 돕는지,
과연 힐러리라, 조지 소로스가 그 아웅산 수치에게 다시 권력을 주는지,
한번 지켜보자…
분명한 건, 도널트 트럼프와 같은 인물을 바라보곤, 절대로 진실을 마주할 수 없다는 진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이 있음을, 세상의 진짜 임금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이미, 초 감시사회, 초 통제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앞서 많은 토픽(글)들을 남기며 여러차례,
그림자들에겐 미국과 미국인보다 중국과 중국인민이란 계급이 훨씬 자신들의 이상에 부합할 것이다란 말을 했었다.
말세 중에서도 지말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 세대에,
점점더, 지도자 다운 지도자들이 사라지고 트럼프와 같은 말 잘듣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유도,
더글라스 맥아더와 같이, 존 F 케네디와 같이, 아브라함 링컨과 같이,
자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인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알고있는 이들이라면,
그 정치판에 끼려고 하지 않게 된 것이고, 그들의 횡포와 사악함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에게 머리를 숙이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준이 있어야 한다.
나의 기준은 성경이다.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너의 기준으로 무엇을 삼을지는, 너의 몫이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은 있어야 한다.
나에겐 그 기준이 성경이기에, 지금 그림자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가,
666을 위한 세상, 단일정부 실현을 통한 완전한 통제사회, 공산주의를 뛰어넘는 듣도보지 못했던,
완전한 감시사회로 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공산주의 소련 체재가 소위 민주주의란 체재인 미국에게 패배한 결정적 원인은, 힘의 집중 때문이었다.
공산주의는 당 중심의 통제사회다. 어쩔수없이 길드가 형성되고 그 길드에 편입된 자들에게 부가 집중된다.
한 곳 즉 당으로 모든 힘이 집중되다보니 모든 일의 결정도 한 곳, 당에서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한 곳에서 점점더 복잡해지는 각각의 전문분야의 모든 일에 관한 결정을 한다는 건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었으며,
잘못된 판단도 비일비재 늘어나게 되었다.
시장경제를 표방한 미국이란 나라에 패배한 결정적 요인이다.
모든것은 빅데이터를 위한 빅데이터 실험실.
시장경제의 체재하에선 각각의 전문분야가 각각의 전문분야의 일을 판단하고 결정한다.
그 복잡하고 다양한 진화된 사회의 요소 요소를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힘이 집중된 1인 독재, 당 독재 체재에서의 결정보다 효율성, 안정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빅데이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또다른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다.
빅데이터, AI로 대변되는 그 시대는, 데이터가 축적되면 축적될수록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왜냐하면 빅데이터 자체가 데이터 축적에 의해 진화하는 AI 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의 힘을 나누고자 했던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그래서, 그 누구보다 빅데이터 시대를 요구하고 있었을 것이다.
빅데이터 시대가 찾아온 지금, 이젠 자신들이 꿈꾸었던 공산주의를 초월한 초 공산주의 사회를 실현해도,
권력이 한곳으로 집중되도, 부의 집중을 만들어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통제가 가능한 세상이 찾아왔다.
적어도 그들은 그 미래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앨버트 파이크 또는 그 이전부터,
그들은 그런 초 감시사회, 완전한 통재로 인간을 사육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 왔으니 말이다.
다가올 미래.
처음부터 인간을 사육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그들이…
처음부터 완전한 통제와 완전한 감시사회를 꿈꾸었던 그들이…
사회주의 이론으로, 공산주의 이론으로, 하지만 완성할 수 없었던 현실이,
이제 빅데이터란 이름으로 다가왔는데, 그들이 과연 자신들의 꿈을, 포기할까.
그들이 과연 힘과 권력과 부를, 나누려고 할까.
지금 세상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주사위가 등장했던 그 때로부터,
완전한 통제, 완전한 초 감시사회를 향해, 이 세상에 존재했던 보편적인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고 있다.
인정하든 안하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이란 나라의 가치를 앞질렀다.
미국인 미국의 말을, 자국의 법치를 신뢰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더 예의 주시한다.
실상 그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선동당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수많은 이론들,
예를들면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 민주주의 또는 자유주의…
국가? 가족? 자유? 민주? 공동체? 민족? 가치? 이 모든게, 파괴되고 있다.
그 대신 트럼프라는 이름이, 게이츠라는 이름이, 또 그 어떤 이름들이 우리앞에 우뚝 서고있다.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그런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니.
오늘 저 사람이 했던 저 구호, 저 말은, 지난 4년간 그의 입으로 했던 그 말인데, 그런데, 달라진게 없다…
내일 그 사람이 외칠 그 구호, 그 말도, 어제 그 사람이 외쳤던 그 구호, 그 말인데,
그런데 정작, 달라지는건, 없다…
그런데도 사람은, 사람에게 희망을 품고, 사람을 향해 비전을 같는다.
그만큼 여유가 없고, 그만큼 초조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마도 사단의 회는 전략적으로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도 또 코로나백신도,
바로 이 두려움을 심기 위해 선택했을 것이다. 두려움…
옴짝달싹 못하게 하기 위해서…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자신을 보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사육하기 위해서… 666을 인침받게 하기 위해서…
원하는게 있는데, 하지만 끓려갈 수 밖에 없는 초조함…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또다시 사람을 붙잡고 사람에게 기대 보는것 이외엔 답이 없다는 공허험…
나는 물론 도널드 트럼프가 잘한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정작 진실에선 살짝 비껴나갔을지라도, 대한민국 국회에 서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일어선 나라인지,
다시금 상기시켜준 대목은, 고맙다…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분명한 건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역사앞에, 우리 눈앞에 주사위로 던져진 그 인물들을 바라보면서는 절대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그러니,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간에, 한걸음 물러서서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볼 수 있는 지혜를 구해보면 어떨까.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나는 지금 산 어디에 서서 산 전체를 보지 못하고, 나뭇가지만 부여잡고 있는건 아닌지…
트럼프든 누구든, 그들을 바라보며 굳이 헛된 희망을 품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오늘,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그 마지막 편으로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을 작성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연 미국과 열강들이 우크라이나를 돕는지,
과연 힐러리라, 조지 소로스가 그 아웅산 수치에게 다시 권력을 주는지,
한번 지켜보자…
다가올 미래…
자칫 눈깜짝하는 사이, 우리는 이미 노예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자칫 눈깜짝하는 사이, 우리는 이미, 사육되어지게 될 지도 모른다…
눈깜짝하는 사이…
하지만 이는, 사람에게 기대어 사람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그 사람의 말에 의지해 그 사람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긴 결과야…
적어도 역사를, 그 역사를 그림자처럼 숨어서 어두움에서 조종하고 있는 세상 임금들의 실체를 아는 이들에겐…
눈깜짝하는 사이…
그런 미래를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면 나는?
나는 물론, 예수의 존재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그가 전능자란 사실을…
그 주권자가 살아있고, 그 주권자가 죽었던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적어도 나는,
다가올 미래 역시,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기에…
눈깜짝하는 사이의 미래는, 오지 않을것 같다…
사내 대장부 답게,
허리띠를 동여매고,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련다…
성경이 분명하게 증거하였으므로…
인류는 반드시, 짐승이라 불리우는 적그리스도를 탄생시킬테고,
그가 다스리는 단일정부가 출범할 것이다.
그리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이 찍힐 것이다…
그러니, 사단의 회가 주사위로 던져준 그 인생들을 통해,
사단의 회가 세상을 어떻게 선동하고 어떻게 두려움을 심어주며 어떻게 완전한 감시사회로 만들어가는지,
지켜볼 뿐이다…
육신의 원함은 원함이고, 육신이 가지는 기대는, 그저 기대다…
그 기대가 진실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또는…
설사 육신의 원함과 창조자의 결정이 다르다 할 지라도…
하지만 분명히, 그 창조자가, 여전히…
주권자란 한가지 진실이…
우리앞에, 놓여있다…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하여 화쇄류가 1800m 질주
2021년 4월 25일 01시52분 일본 규슈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이 화산분화로 화쇄류가 발생하여 산사면을 따라 1800m를 질주하였습니다.
분연은 화구 위로 2,300m 치솟았고 커다란 분석이 5부 능선까지 날아갔습니다.
이번 사쿠라지마 화산의 폭발은 올해 들어 71번째 입니다.
그렇다고 한다…
백신 이상반응 321건 늘어…사망신고 3명 추가
<백신 이상반응 관찰>
<백신접종 이상반응…사망신고 3명 추가>
- 사망자 70~80대, 기저질환 보유…2명 화이자, 1명 AZ 백신 접종
- 아나팔락시스 6건·중증 의심사례 4건 추가…누적 1만3천332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4일 0시 기준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가 321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사망 신고는 3명 늘었다. 사망자 중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으며, 나머지 2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다.
- 70대 남성은 지난 21일 접종 후 1일 10시간만인 전날 숨졌고,
- 지난 1일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 요양병원 입소자는 18일 17시간이 흐른 뒤인 20일 숨졌다.
- 나머지 사망자 1명은 80대 여성으로 19일 백신을 맞고 4일 2시간 뒤인 전날 사망했다.
- 세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한다…ㅜ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일본 도쿄 남쪽 이즈제도에서 군발지진 12회 발생.
난카이트라프 거대지진의 전조인가.
4월 21일 밤부터 시작된 군발지진이 유감지진만 12회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도쿄에 가깝고 후지산에 가깝고, 2000년에 대분화를 일으켰던 미야케지마 화산과 가깝습니다.
또한 근처에 난카이트라프의 시발점이 있습니다.
이 군발지진이 난카이트라프 거대지진의 전조현상일지도 모릅니다.
—
- 참고) 일본 도쿄 앞바다 규모 5.8 지진 발생 – 태평양의 화산들 분화 가능성은
- 참고) 일본 류큐 해구 규모 5급 지진 3연발 – 군발지진 수십회 발생
- 참고) 일본 규슈 도카라 열도에서 군발 지진이 600회 발생
지금까지 도카라 열도에서 250회가 넘는 군발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와 후지산 그리고 2000년 6월에 화산이 분화하여 섬주민 전체가 섬을 버리고 떠나게 했던,
미야자케지마의 해판이 만나는 삼각지대인 이즈제도에서 군발지진 최대 4,5가 발생했다고 한다.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해안에서 돌고래 9마리가 표착(죽음)한 것이 발견되는가 하면,
이 모든 현상이 거대한 지진의 전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오늘 소개하는 이 영상은, 한번쯤 시청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ㅜㅜ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올해 들어 60번째 분화 – 분연이 3000m에 이르렀다.
2021년 4월 20일(화) 09:10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하여 분연이 3,000m에 달했습니다.
올해 들어 60번째 화산 분화입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현재 화산분화경계레벨 3이며 화산재가 가고시마 시내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국제화산학회가 지정한 17개 위험한 화산, 디케이드 볼케이노의 하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ㅜㅜ
두렵고 떨리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 전 지구적 지진, 화산활동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알 수 없지만…
뭔가, 두렵고 떨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느낀다…
‘첨단기술 집합’ 중국 구이저우, 세종시와 스마트시티 협력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중국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왼쪽 두번째) 등이 19일 세종시청에서 스마트시티 건설 우호협력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19일 세종시청 내 세종대왕상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중국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 일행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가 중국 구이저우(貴州)성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 일행은 이날 시청을 찾아 이춘희 시장과 국제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했다. 이어 세종시 고기동 기획조정실장과 구이저우성 구이안신구 관리위원회 부서기 명의로 된 스마트시티 건설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세종시와 구이저우성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전문가·학자 간 정기적인 포럼과 학술 토론회를 열기로.
- 아울러 스마트시티 건설 응용 분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
- 교통, 의료, 공공서비스, 물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다.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29일 발표한 한국형 스마트도시 계획안 중 일부. [자료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스마트시티 관련 과제와 목표, 실행방안. [미국 교통부]>
문재인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방안은 추진 기간이 짧고 현실성이 떨어져 정부의 ‘보여주기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29일 “5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세종시 연동면 일대와 부산시 강서구 세물머리 지역에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민관 협력 중시하는 미국과 대조, 뿐만아니라 민간 자본 끌어들일 전략 없어.“보여주기식 행정 우려” 지적.
- 장병규 4차위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관이 협력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
- 그러나 정부 발표안은 “전형적인 ‘톱다운’ 방식의 정부 추진형 도시 발전 계획”이라는 지적.
- ‘민관 협력 스마트시티’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모든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의 추진 주체는 정부 부처들. 사실상 사업 주체가 정부인 사업.
- 정부가 당초 스마트시티를 설치하기 위해 후보지로 검토한 39곳이 모두 정부 소유의 공기업 사업지.
- 미국 정부는 처음부터 스마트시티 선정을 앞두고 원하는 도시 78곳을 경쟁에 부쳐, 2015년 각 도시들은 기업·대학교와 협력하면서 도시별 사회문제·특징과 연계한 현실성 있는 발전안을 미 교통부에 제출해 심사.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시장의 역할은 시장에 맞겨야 한다.
정부와 정부 부처, 그리고 시장 사이엔 상반된 견해와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형적인 톱다운 방식에 대해, 아무리 그럴싸한 변명을 한다해도, 이는 톱다운 방식이다.
정부가, 사업의 주체다. 이는 극명하게 미국식 사업 모델은, 분명히, 아니다.
우선 이런 의견을 피력해 보련다.
정부가 사업의 주체가 되면, 어쩔수없이, 규제가 생긴다.
정부의 위치와 체질상 “형평성“을 운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규제가 난무해진다.
책상 하나의 규격 또는 밥통 하나의 규격까지, 정부가 원하지 않아도 이런 모든 규제가 독버섯처럼 생길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규제가 생기게되면 시장에서 판단되어야 할 많은 부분들이 역으로 제재로 돌아온다.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시장은 움직이지도, 않을테고, 결국 민간협력이란 용어는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가 될 뿐이다.
규제가 생기게되면 왜? 시장에서 판단되어야 할 많은 부분들이 오히려 제재가 될까.
규제는 길드(Guild)를 형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길드(Guild)가 형성되면 시장이 아닌 길드(Guild)에 편입된 그들만의 이윤을 추구하게 된다.
내편 네편이 갈리듯 길드(Guild)가 형성되면 그때부턴 그 길드(Guild)에 편입된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많다.
공산주의 – 사회주의는, 정부가 모든 대소사의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길드(Guild)가 생길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길드(Guild)가 생기면 모든것이, 부정과 부폐로 이어진다. 투명성이란 단어를 아예 상실한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공산주의일 뿐인거고,
그래서 공산주의는 망한 것이다.
그래서 정부가 계획이란 단어를 벗어나 톱다운 방식의 주체세력이 되면 안되는거고,
그래서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등과 같은 나라들은,
사업을 제안하되 그 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시장에 맞기는 거다.
시장에 던져주고, 경쟁을 붙혀서 가장 경쟁력있고 가성비 좋은 사업자를 선택하는 거다.
시장은 시장에 맞겨야 한다.
스마트시티란 그 거창한 표어 또는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시장이 그 사업이, 사업성이 있어야, 시장의 자본이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식의 정부가 주체가 되는 사업, 규제가 풀뿌리처럼 만들어질 사업에, 시장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빠진 사업이 아니라, 어차피 기업이 참여하고 싶지도 않은 사업이라, 생각한다.
의문은 괜히 쌓이지 않고, 또한 신뢰도 이유없이 무너지지 않는다.
이 정부가, 또는 정부와 민주당(더불어민주당)에 소속된 그들이,
게눈 감추듯이 추친하는 또는 추친하려 했던 일련의 일들을 보자.
- 참고) 김두관 주도 한, 중, 일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에 짓는다
- 참고) 김두관 주도 한, 중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에 짓는다 2편
- 참고) 김두관,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딱걸렸다!
- 참고) 신라젠 사태 – 투표
- 참고) 조국 가족 자산관리인, 증거은닉 혐의 모두 인정
- 참고) ‘원전 평가 조작’ 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 참고) 월성원전 멈추게한 산업부, 북한 원전 지원 추진
- 참고) 퍼즐 맞춰지는 도보다리 그 USB···문재인(文) “발전소”는 북한(北) 원전계획?
- 참고) 반대합시다 –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철회
이런 정부를 응원이라도 해야하나?
신뢰는, 이유없이 무너지지 않는다.
최문순 강원지사의 “한중문화타운, 마음속의 일대일로” 망언이 보도된지 채 한달도 지나지 않은 지금,
중국인들이 서울, 경기도 땅 싹슬이를 하고있다는 보도가 터저나왔고,
그렇지 않아도, 주택 대출 규제, 다주택 중도파기 혜택 그리고 건보료 등등에서,
자국민이 중국인에 비해 차별을 받고있고,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다는 울분이 쏟아지고 있는 나라에서,
자국민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신도시 개발 사업에,
중국인들이 가담해 투기까지 한 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나오는 상황이다.
알게 모르게,
이미 대한민국의 대중국 속국화가,
이만큼 진행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실이든 아니든, 체감으로 느끼는 이 느낌이,
나도 대한민국 사람으로, 싫은게 사실이다.
신문기사를 발췌하진 않았지만,
시흥 스마트시티와 대구 스마트시티 모두,
중국 자본 또는 중국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들이다.
송도? 송도 뿐 아니라 인천 전체가 중국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도는 말할것도 없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짱깨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만 못하냐.
그래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민간이 협력하는 스마트시티 만들겠다며,
짱깨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와 협력하겠다는 거냐.
하기사 그런 기업들도 있다…
전세계가 중국산 IT 제품들이 정보를 빼돌린다고 하든 말든,
그런 중국산 IT 제품들을, 다름아닌 국가를 수호하는 국군과 국방부에 납품하는 기업…
참고로 위 기사들은 각각,
2018년 9월 19일(연합뉴스)과 2018년 1월 30일(중앙일보) 기사다…
끝으로…
“반대합시다 –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철회“…
청원마감일이 “4월 28일“까지이니 아직 1주일, 시간이 남아있다…
만약,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반대한다면 또는 반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후,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반대 청원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하지만 선택도 판단도, 각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