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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 폭로, 윤지오 “내 책, 미란다 커 자서전처럼”
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폭로했다.
김수민 작가는 23일(2019년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지오 씨와 자신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을 악용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 씨의 저서 ’13번째 증언’ 출간을 도운 이다.
신문의 기사는, 위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당 기사의 내용을 토대로 김수민 작가가 폭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을 악용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
- 윤지오 씨는 “미란다 커 자서전” 스타일로 “자신의 자서전”을 만들길 원했다.
- 그리고 자신의 자서전 마지막에 별책부록으로 사건 기록 삽입하고”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윤지오 씨는 이름을 바꾸고 싶다며 “윤제인. 문제인 같나?”라고 묻기도 했다.
- 이어 “개명. 윤지오”라며 “괜찮나. 영광의 제인. 뭐 이런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정도다.
그리고 앞 선 [진주모(팩력배)]님의 블로그를 소개해면서도 언급되었듯,
김수민 작가 법적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오후 윤지오 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고 한다.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23일 오후 4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했다는 것이다.
사사로이, 윤지오의 자서전을 집필해 준 작가, 그것도 윤지오가 장자연 문건을 보지도 않은 사실, 유가족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이란 작가도 이해가 가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어쨌든 이로인해 진실이 밝혀진다면 반가운 일이다.
아마도 윤지오와 날썬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민 작가라는 여자에게서,
당분간은 폭로가 지속적으로 나올것만 같은 분위기 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남이 아닌, 국민이란 이름의 그 국민이,
자국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국가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정치꾼이란 자들의 협작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지,
살아서도 이용만 당하다 죽음을 맞이한 여배우를,
죽은 후에도 정치꾼들의 도구로 이용해 먹으려는 그 역겨움이 어느정도인지.,
자! 진실을 밝혀보자!
윤지오와 함께 했던 ‘안민석’ 발빼는 중? 네티즌 “최순실 300조는 찾았나?”
2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배우 윤지오 씨의 증언 신빙성 논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의 간사 격이며, 사실상 해당 모임의 주최자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여야 의원들과 함께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한 바 있다.
모임 결성 당시 여야 의원들은 증인 보호와 진실 규명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제도적 장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안 의원과 추 의원은 ‘공익’에 성폭력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윤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김수민 작가와 진실 공방 갈등을 벌인 가운데 김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23일 오후 4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권미혁, 남인순, 이종걸, 이학영,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발을 빼는 분위기다.
이날 안 의원은 데일리안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논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며 “(윤 씨의 진실 투쟁과 관련해) 지금 어떤 상황이 된다면 모임이 역할을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 게 없어서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는 자칫 안 의원의 시각에서 봤을 때, 윤 씨가 이슈 몰이에서 선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발언이다.
안 의원은 4월 임시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으면서 해당 모임의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원회에서 윤 씨의 진실 투쟁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활동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점은 더욱 변명으로 들린다.
관련 기사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
- cesi**** “(안민석) 최순실 300조는 찾았니?”
- glor**** “입만 열면 개구라”
- simg**** “사기꾼이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모양이란… 거짓쟁이에겐 거짓쟁이가 꼬이는 것이 진리였어. 안민석은 절대 믿으면 안될거같아”
- trfj**** “안민석은 음모론으로 살아가고자 노력무지많이하네 윤지오날아가버려서 어쩌누 담엔 어떤 음모로 튀어볼까나”
- mypq**** “음모론으로 흥한자 음모론으로 망한다”
[단독]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증언은 거짓”… 진실 공방
신문 보도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사단 관계자는 지난 19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윤씨의 장씨 관련 증언이 거짓이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김씨 등 2명을 만나 관련 진술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씨는 지난해 6월 윤씨가 책 출간 관련 도움을 구해오면서 윤씨와 친분을 쌓아온 인물이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조사단 측에 제출했다. – 김작가란, 김수민 작가로 추정.
- 김씨는 이와 관련해 전화통화에서 “윤씨의 행보는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조사단 조사에 응한 동기를 밝혔다.
- 김씨의 주장은 : (1) 윤씨가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봤다고 하는 주장은 거짓. (2) 윤씨가 본인에게 ‘솔직히 장자연 언니와 친한 사이가 아니었고, 회사에서 몇 번 마주쳤을 뿐이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3) 윤씨의 책 ‘13번째 증언’이 장씨 유가족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출간됐단 점도 지적.
- 윤씨의 반박은 : (1) 김씨 혼자 소설을 쓰고있는 것. (2) 내가 문건(장자연 리스트)을 본 핵심인물이란 건 관련 수사관이 알고 조서에도 다 나와 있는 사실. (3) 검찰, 경찰 조사에서 언니와 저의 통화기록, 문자를 확인했고 일주일에 적게는 세 번 본 사이”라고 반박. (4) 김씨는 유가족의 이름도 모른다. 도대체 어떻게 유가족분들을 본인 입에 담는지 이해할 수 없다.
등이다…
한편 윤씨 증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단 주장은 현재 법조계 일각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중이다. 지난달까지 조사단 활동을 했던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장씨가 술이 아닌 다른 약물에 취해 강요당했을 가능성을 윤씨가 제기한 걸로 아는데, 이 진술이 언제 나왔는지, 어떤 경로로 나왔는지, 뒷받침할 정황이 존재하는지 따지지 않고 특수강간죄를 논하고 공소시효 연장 등 특례조항 신설 얘기하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간 주장”이라며 “윤씨 진술은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에 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지오 사건(1).
윤지오의 등장과 윤지오를 향한 증언.
[연예부장LIVE] 그녀들을 믿지마세요! #윤지오 #에이미 etc.
이 글을 작성하는 2019년 4월 21일 현재,
현재는 윤지오가 ’13번째 증언’이란 책 발매후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자며 등장한지 꽤 시간이 흐른 시점이다.
그리고 이미, 윤지오가 선배 작가라는 김작가란 인물과 주고 받았던 카카오톡이 다수 공개된 시점이고,
이미 윤지오 등장의 배경에 김어준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수사가 진행된다면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 것이란 막연한 가정하에,
김용호 연애부장의 위 유튜브 동영상에서 내가 주목한 부분은, 11분 10초부터의 김용호 연애부장의 평이다.
먼저, 아마도 김용호 연애부장은 윤지오가 출간한 ’13번째 증언’이란 책도 읽어본 모양이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에 관하여 아는게 없다.
- 유일하게 아는 것 또는 경험한 것이라곤 딱 한번(1) 장자연과 또 다른 남자 한명과 함께했던 술자리다.
- 문제는 이 세사람의 술자리에 관한 검찰 진술에서 윤지오의 진술은, 강제성이 없었다. 장자연이 자발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였다고 한다.
- 그리고 이 검찰에서의 윤지오의 진술은, 결과적으로 이후 장자연의 유가족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장자연의 유가족이 분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故 장자연의 유가족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망쳐놓은뒤 돌연 캐나다로 사라졌던 장본인이 바로 윤지오인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김용호 연애부장의 변(辯)이다.
윤지오의 행태 또는 행위가 정당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 첫째, 그녀는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故 장자연을 이용하는 결과만 남길수 있기 때문이며,
- 둘째, 진실을 밝히길 원하는 윤지오는, 그녀에 대한 진실 또는 의혹을 폭로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고소/고발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 물론, 윤지오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그 내용을 공개한 김작가란 윤지오의 선배 역시 윤지오가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영상 13:12).
-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이미 위약금 600만원을 1억원으로 스스로 거짓 인터뷰를 한 경험이 있다. 남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진실하지 못함을 밝힌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한 전문중 일부다.
이 파이낸셜뉴스의 기사는 2019년 3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윤지오가 밝힌 내용들에 관한 기사다.
그리고 검찰 진술을 통해선 합의금(위약금) 600만원을 지불한 것을 1억원을 물고 소속사를 빠져나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600만원과 1억원의 차이는 단순 실수나 기억상실의 문제가 아니다.
그녀의 진심을 믿을수 없는 이유다.
결과는 지켜볼 일이다.
내가 관심이 있는건, 만약 배후에 누군가 있다면,
윤지오란 여자를 부추기고 선동한 자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 부추김과 선동에 혹 한 결과가 죽은자를 이용해 먹으려 한 수작이라면,
이는 그 값을 치뤄야 할 문제다.
끝으로,
아래 이미지들은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 사이의 카카오톡 내용이다.
세월호에 갇힌 시민들 구하려다 비리 ‘누명’쓰고 강제전역 당한 해군참모총장.
< 청해 부대 18진 환송식서 인사말 하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 뉴스1 >
전국 곳곳에서 당시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월호가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순간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 있다.
심지어 그는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아이들이 차가운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구조선’을 출동시키려다 자신도 모르는 비리에 휩싸여 재판을 받았다.
그는 바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다. 황 전 해참총장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즉각 참모들을 소집한 뒤 인근에 있던 ‘통영함’을 출동시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상부는 정확한 이유 없이 그의 명령을 제지했다…
자세한 “전체 뉴스”는 아래 링크를 통해 “인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이로써 한가지가 더욱 분명해졌고, 세상은 거대한 음모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다시한번 확신한다.
내가 이러한 기사를 기뻐할 순 없지만, 한편으로 내 영이, 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이 옳았다를 증명해 준 건 고맙다.
아마도 박근혜는 자신을 미러내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 또는 이미 정해져있는 그 다음번 대통령이 될 인물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저들 모두가 충성을 맹세한 이는 오직 하난데, 박근혜의 머릿속엔 자신의 주인의 마음을 꼬드겨 자신의 자리를 빼앗은 이들에게 치를 떨 것이다.
만약 이들의 주인이, 차기 대통령으로 황교안을 정해 놓았다면, 박근혜는 황교안이 끔찍이 싫었을 것이다. 분명히.
최소한 속이 널디 넓은 여자도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아마도, 박근혜의 머릿속엔 저들이 자신들의 주인에게 어떻게 충성을 맹세했기에,
나를 밀어내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 그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건 없다.
제 주인에겐 찍소리도 못할테니까.
그게 개의 숙명이니까.
분명하게, 한가지가 더욱 분명해 진 그 결과는,
박근혜도 바티칸의 개이지만, 문재인도 바티칸의 개이며, 황교안도 바티칸의 개라고,
나는 확신한다.
우? 좌? ㅋㅋㅋㅋ.
그런거 없다. 그저 개일 뿐이다.
나는 본래(내가 쓴 글을 읽어본 기어들은 알겠지만),
사람을 빠는 자를 기독교로 인정하지 않으며,
박근혜를 빠는 자는 박근혜를 따라 지옥으로 가리라 말하였고,
문재인을 빠는 자는 문재인을 따라 지옥으로, 김대중을 빠는 자는 김대중을 따라 지옥으로, 그리고.,
황교안을 빠는 자는, 황교안을 따라 지옥의 뜨거운 불구덩이로 떨어지리라! 이미 밝혔다.
사람을 빨지 마라.
필요하다면, 그저 관망할 뿐이다.
제3장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 내가 거기서 과동하기로 작정하였노라
13)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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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권면하여 근신하게 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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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이 준 암시…
노란리본의 비밀…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온다…
나는, 알고있다…
네가, 너의 개들에게 지시한 일임을…
할 수 있는 만큼, 지옥으로 질질 끌고 가거라…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내 발로 가…
네가 간직한 두려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
타고난 운명에 절규하는 그 두려움…
그래서 너는, 절대로,
너의 개들에게 ‘지옥‘을 맛보지 못하게 하지…
모두가, 널 배신할까봐…
그 두려움을…
난 알고있다…
[김진TV] 황교안 등 13명 처벌? 세월호 선동 5인 문책!
이상하리만치…어떤 유튜브 동영상은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어떤 특정 동영상에 한해서…(2019-04-17 추가)이제 된다…
위 이미지처럼…
‘워드펜스’는 43기어가 선택해 사용중인 보안 프로그램이다…
왜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이희진 부모 고문 흔적…김다운, 정보 얻으려 잔혹 범행”
세상을 살아가면서,
억울하고 분한일이 왜 없겠냐많은.,
투자도 손해도.,
냉정하게 너의 선택이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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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처럼 개개인의 활동을 역어서 더 크고 방대한 데이터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