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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주사기’ 한달 가까이 숨긴 식약처
<2021년 4월 16일 서울의 한 의료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최소 잔여형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김지호 기자>
2월 주사기공장 현장 조사해놓고 3주 다돼서 사용중지 늑장 조치도
방역 당국이 K방역의 쾌거라 자랑하던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에서 섬유질 이물질이 나와 현장 조사를 벌여놓고도 20일 만에야 사용 중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용 중지 조치 후에도 한 달 가까이 사실상 이를 숨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2월 27일 불량 주사기를 공급한 두원메디텍사(社) 제조 공장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후 시설 및 작업 환경에 미흡한 점이 있다고 판단, 지난달 2일엔 시정·예방 조치만 내렸다가 지난달 18일에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주사기 70만개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를 하고,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이물질 신고가 계속해서 늘자 주사기 사용 중지와 회수에 나서는 등 모든 조치가 늦었던 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LDS 주사기의 이물질 신고는 지금껏 총 21건 들어왔다. 이 가운데 19건은 이번에 사용 중지 조치가 내려진 두원메디텍 제품이고 신아양행과 풍림파마텍 제품이 각각 1건이다. 식약처는 “신아양행 제품은 (백신 용액이 담기지 않는) 피스톤 뒷부분에서 섬유질이 나온 정도였고, 풍림파마텍 제품은 신고 후 조사했지만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아 사용 중지나 제품 회수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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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유산이라서? 값 오르는데 해외 광산 손절해버린 정부
<광물종합지수 추이.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공기업의 해외 자원개발사업 투자액.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정부가 국내 공기업의 재무 개선을 목적으로 해외광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주요 원자재 가격이 꾸준히 오름세를 타고, 주변국이 해외 자원개발에 팔을 걷어붙이는 상황에서 한국만 서두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최근 칠레 산토도밍고 구리광산을 매각했다. 2011년 인수 이래 투자한 금액은 약 2억4000만 달러. 그런데 1억5000만 달러 가량을 받고 넘겼다. 투자 원금의 3분의 1 이상을 날리고 ‘손절’한 셈이다.
‘헐값 매각’ 논란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의 의지는 단호하다. 과거 정부의 무리한 자원외교로 공기업인 광물공사의 부실이 심각해졌고, 이들 광산의 채산성도 알려진 것보다 나쁘다는 게 매각 이유다.
이번 칠레 광산 매각은 문재인 정부의 해외 자원개발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무 부처인 산업부는 이외에도 광물공사가 보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ㆍ코발트 광산, 멕시코 볼레오와 파나마 코브레파나마 구리 광산, 호주 와이옹 유연탄 광산 등의 매각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자원개발 업계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 현 정부가 ‘MB 유산’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해외 자원개발의 부정적 측면만 유달리 부각한다는 것이다. 매수자와 ‘흥정’도 하기 전에 광산을 팔겠다고 먼저 공언한 터라 시장에서 값을 더 높여 받기도 힘들어졌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 광산의 자산가치가 재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다. 철ㆍ동ㆍ니켈ㆍ아연 등 산업적 중요도가 높은 15개 광물의 가격을 지수화한 ‘광물종합지수’는 15일 2092로 2016년 1월(1000)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올랐다. 니켈ㆍ코발트 등은 전기차ㆍ스마트폰 배터리 등에 쓰이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소재고, 다른 광석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은 이들을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안정적인 확보 전략이 필수적이다. 광산 매각보다는 보유가 장기적으로 득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美·中·日은 자원개발 적극적인데, 한국은 역주행
2020년 기준, 중국은 해외자원개발 기업 인수합병(M&A)이나 지분 인수에 107억 달러(약 12조원)라는 천문학적 규모로 투자.
역시 2020년 기준, 일본은 해외자원탐사 예산으로 1960만 달러를 투입, 이는 2016년(650만 달러) 대비 3배 이상의 규모.
미국 역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희토류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정권을 초월해 핵심자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모두 주요 자원 보유국들의 원자재 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반면 한국은 역주행이다.
중간생략_
강천구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는,
“해외 자원개발은 10년~30년은 지나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초장기 정책이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성패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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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상반응 106건 늘어…사망신고 4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 아나필락시스 의심 3건·중증 의심사례 2건 추가.
- 사망 신고는 4명 늘어.
70대 남성은 지난 6일 접종 후 9일 8시간이 흐른 뒤인 15일 숨졌고, 14일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은 1일 18시간 뒤인 전날 숨졌다.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또 6일 백신을 맞고 전날 사망한 80대 남성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정확한 시간과 기저질환 보유 여부 등에 대해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사망자 1명은 80대 여성으로, 12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3일 18시간이 흐른 뒤인 전날 사망했다…
그렇다고 한다…ㅜㅜ
기저질환…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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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中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삼중수소 후쿠시마 10배”
일본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희석시켜 해양 방류하기로 최종 결정하자, 중국 공산당(중공) 언론들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홍콩 언론은 중국의 모든 원전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고, 이 중에서도 다야만(大亞灣)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트리튬(삼중수소) 배출 상한선이 후쿠시마보다 10배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홍콩 시티즌뉴스(衆新聞)는 14일 중공 당국의 공식 자료를 검토한 결과 중국의 기존 원전들이 모두 오염수를 바다에 쏟아붓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말 기준 중국에는 16개의 원자력발전소 원전 49기가 가동 중이다. 홍콩 주변 200km 안에만 원자력발전소가 4개나 있다.
전날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2년 뒤부터 약 30년간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다.
<2017년 중공 생태환경부가 승인한 다야만 원전 관련 문서. 액상 트리튬(液態氚) 방류량 225조 베크렐(연간)로 표시돼 있다. | 화면 캡처>
<중국 원전 현황(빨강: 가동 중, 초록: 건설 중, 파랑: 예정). 다야 베이(Daya bay)로 표시된 지점이 다야만 원전 위치.>
- 중공 원전들, 후쿠시마 수배 넘는 오염물질 방류하고 있다.
- 그런 중공이, 일본 오염수 방출 계획 발표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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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타임즈의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모든 원전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고,
특별히 다야만(大亞灣) 원자력발전소에서 바다로 방류하는 오염수에는 방사성 물질 트리튬(삼중수소) 배출 상한선이 후쿠시마보다 10배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 랴오둥 반도 다롄시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에포크 타임즈의 기사 또는 홍콩의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말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대한민국 정부는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대한민국도 원자로가 있는 나라고, 운영되어지고, 있었던 나라다.
우리는 원자로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지금껏 어떻게 처리하고 있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원자로를 통해 나오는 방사성 물질의 바다 방류를 환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또 대한민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중국이 원자로 폐기물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건 더더욱 싫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이 문제를 왜 승인했는지? 또는,
승인했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건지?
궁금하다…
단순히, 자신들의 바다가 아니면 상관이 없기 때문에, 암암리에 동의한 것일까.
아니면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고 있는걸까. 정말 문제는 없는걸까.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이제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모든 원자로의 폐기물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사실이 들어났으니,
중국 공산당에 문제제기를 할까.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일본은 어떤 부분을 대한민국 정부에 100차례 넘게 설명을 했었고,
대한민국 정부는 왜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었는지.
- 대책을 세울 능력이 없어서 이거나…
- 아니면 애써 대책을 외면했던 거겠지…
어쨌든,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대한민국은 원자로에서 나오는 오염수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부산경남 뿔났다. feat.미얀마.
- 오염수 방출 “갑작스럽다”는 정부..日은 “100번 설명했다”
- 홍콩 언론 “中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삼중수소 후쿠시마 10배”
일본 열도 게릴라 지진 – 나가노 알펜루트 제설도로에서 군발지진 7회 발생
2021년 4월 15일 일본 북알프스를 관통하고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연결하는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 제설도로가 개통했습니다.
1971년 첫 개통 이후 올해 50주년입니다. 그런데 현재 나가노현에서 7회의 군발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북쪽에는 홋카이도와 아키타에서, 남쪽은 도카라열도에서, 그리고 일본 열도 중앙에는 나가노에서 군발지진입니다.
일본 전역에서 게릴라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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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과 판이 힘으로 대지를 밀어올려 3,000m급의 북알프스가 형성된 곳이라고 한다.
이곳은 동계올림픽으로도 유명하지만, 과거에도 군발지진이 무려 15만회에 달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군발지진이란 지진이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번 나가노현의 군발지진은 홋카이도, 이어서 아키타현으로 이어저 규모 4.5의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고 한다…
도카라열도에서도 여전히 군발지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어제에 이어 벌써 600회의 군발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일본 열도의 중심산맥인 나가노현 연이어 홋카이도와 아키타현에서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지구라는 행성의 땅속에서 진행중인 판의 움직임인,
지구 전체를 아우르며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 느낌이 든다…
ㄷㄷㄷㄷ.
오염수 방출 “갑작스럽다”는 정부..日은 “100번 설명했다”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공식 결정.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 한국 “일방적 조치” 반발에 일본 “100번 넘게 설명” 주장
- 일본, 여론전 펼치고 미국 포섭할 동안 방류 결정 못 막아
- ‘국민’ 내세워 반대하지만 실질적 대응책 제시 못 해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정부의 반대 입장은 “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조치였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하지만 일본은 이미 지난 2018년부터 방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정부가 이날 내놓은 대책은 추상적인 수준이라 2년 반 넘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① 한 “협의 부족” vs 일 “외교사절에 100번 설명”
정부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본의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 없이 이뤄진 일방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이 계획하는 구체적인 처분 방식을 비롯해 방류 개시는 대략 언제 쯤인지, 2년 후부터 방류할 총 처분량과 오염수 희석에 따른 방류 기간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지만 답변을 못 받았다“고 말했다. 즉, 오염수 방류 작업에 대한 ①처분 방식 ②방류 개시 시점 ③방류 기간 ④총량 등 핵심 정보에 대한 답을 주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본 측은 한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고 필요한 정보도 공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보시 고이치 일본대사는 이날 외교부에 초치된 뒤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한국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관계자와의 의사소통 결과를 참조했다”며 “한국에 사전 통지도 했는데, 일ㆍ한 관계의 중요성과 이 사안에 대한 그간 양국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 일본 대사관 측도 별도의 참고자료를 통해 “도쿄에서만 총 100회 이상의 외교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미국까지 나서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오염수 방류 결정을) 투명하게 하려는 일본 측의 노력이 감사하다”고 밝히면서 일본 편을 들어주는 형국이 됐다.
중간생략_
② ‘국민’ 내세워 반대하는 정부
정부는 공식 입장문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우리 국회, 시민사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가 모두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의 우려와 반대 입장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IAEA(기준을) 이야기하지만, 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우리)국민이 수용할 방식이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한국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건과 기준이 무엇인지 정부조차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를 일본에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분석이다…
중간생략_
③ 일본 의사에 달린 해결책 뿐
정부가 이날 발표한 해결책도 모두 지금까지 해왔던 조치들을 다시 거론하는 수준이거나 향후 일본 정부가 응하지 않으면 그만인 실효성 없는 조치들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가 제시한 대책은 “우리 국민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일본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거나, 지금까지 일본이 제공을 거부했던 정보들에 대해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는 식이다. 이에 더해 제시한 “IAEA 등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 우려를 전달하겠다” 등의 대책이 있지만 역시 원론적이고 추상적이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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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을 들먹이나…
지금까진 뭘 했는데…
이런게 선동질이다…
그 선전-선동질이, 결국 파국으로 이끌지 않겠나…
너희에겐 그저 선전-선동질이지만, 이성을 잃고 짐승과 같은 말초신경의 자극을 받으며 살아가는 민족에게 남는건,
판단력 상실이다…
그러고나면,
그들은 이성이 마비된 채, 전쟁도, 폭력도, 나라의 질서의 무너뜨림에도,
더 두렵고 무서운 공포가, 완전한 통제사회가, 리셋 시켜 영원한 노예로 삼겠다는데도,
스스로 앞장서 나아가겠지…
너희에겐 그저 너희에게 명령을 내린 명령권자의 요구에 불과하겠지만,
그 명령에 이리저리 선전-선동당하는 그 인생들의 인생이란, 비참한 최후뿐이다…
이게, 그 그림자들에게 놀아난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캄보디아와 베트남 그리고 지금의 미얀마의 모습이야…
너희에게 남는건? 그건 과연 무엇을까?
개처럼 충성을 다해, 조국을 파멸로 이끈뒤, 그들이 이 작은 반도에서 한자리씩 차지하게 하는것?
그렇게 무너뜨리고 무너진 나라와 민족을 향해 왕노릇 해 보는걱?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모두 사람이고,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한번을 죽는다.
너희의 주인인 로욜라도 죽어 지옥으로 곤두박칠쳤으며,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팔팔 튀겨지고 있단다…
로욜라의 수많은 자식들도 쉼없이 죽었고, 암셀 로쉴드도 죽었고, 그의 수많은 후손들도 죽었으며,
록펠러 가문을 읽으켜 세운 그도 죽었고, 시오니즘을 주창하는 그들도 쉼없이 죽었으며,
영원히 살것마냥 세상의 제왕으로 굴림해 아둥바둥 살아 보았지만,
끝내, 다 죽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한번 죽는건, 창조자가 정한 질서이기 때문이다…
ㅉㅉㅉ…
일본 규슈 도카라 열도에서 군발 지진이 600회 발생
지난 4월 9일부터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쪽의 도카라열도에서 유감, 무감 지진을 포함해서 지진이 약 600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터넷 등에서는 도카라의 법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카라 열도에서 군발지진이 발생하면 일본 어디선가에서 큰 지진이 온다는 미스테리와 같은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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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질랜드에서 출발해 바누아투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연속되고 있다.
지하의 상황… 지금 지하의 지층 상황은 어떨까…
2021년, 쳐키가 돌아왔다!
우리 쵸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네^^
쵸키야, 올해에도 츄츄님 곁에서 많은 시간 보내렴.
아프지 말고…!!
쵸키야~ 너무너무 반가움~
백신 이상반응 64건 늘어…사망신고 1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백신 이상반응 대처는 이렇게’>
- 아나필락시스 의심 1건 추가…62건은 근육통, 발열 등 경미한 사례
- 기존 일반 이상반응자 1명 상태 중증으로 악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4일 0시 기준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가 64건.
사망 신고가 1명 늘었다.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으며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4일 0시 기준 이상반응 신고현황>
그러니까 2021년 4월 14일 0시 기준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가 총 49명이다…
물론,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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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궐,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없었던것도, 아닌가보다…
<이번 보궐선거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투표지분류기 화면을 찍은 영상이다. /이미지=하면되겠지 TV 영상 캡쳐>
<지난해 415총선 부산 해운대구 개표소에서 민주당 유영민 후보에게 무려 700회 연속으로 득표가 되는 장면이다.>
<선거용품을 개표장으로 나르고 있는 직원들>
- 최근 끝난 보궐선거에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여 선거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상에서 선거조작 의심을 살 만한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
- 1번 박영선 후보를 찍은 투표용지가 연속으로 100장이 나오는 장면, 이는 현실적으로 발생하기 불가능.
- 그렇다면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날까?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누군가 100장 짜리 뭉치를 개표장 안에서 또는 사전투표 보관함에 몰래 집어넣은 것이라고 확신.
- 놀랍게도, 아무것도 기표가 되지 않은 잔여투표지가 100장 단위로 개표소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영상에 포착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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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이낸스투데이 기사는, 아마도 아래 유튜브 영상을 많은 부분 참고한 기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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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47재보궐 사전투표를 통한,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없지도, 않았나보다…
서울시장 사전투표에서만 이랬을까…
서울시에서만도 이런데,
전국적 사전투표였다면, 부정선거, 조작선거, 막을수나 있을까…
이 세번째 토픽(글) 이전에, 김필재TV에 재보한 김필재TV 애청자의 의견처럼,
어쨌든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동시에, 부정선거, 조작선거 백날 해봐야, 설계자 또는 명령권자는 따로 있음도,
분명한 사실로 보여지고 있다고 또., 확신한다.
모든건,
그 사단의 회, 그림자들이 결정한다.
그들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부정-조작을 하는것에 불과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ㅉㅉㅉ…
어느 재미 교포의 충고…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미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김필재TV 애청자가,
김필재TV에 보낸 47재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보낸 개인적 의견이라고 한다.
요는.,
- 47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하지 않았다. 이유는,
- 첫째, 이미 대선 판도가 확연히 보였기 때문. 민심 자체가 이미 민주당을 많이 떠났음이 자명했기 때문이고,
- 둘째, 47재보궐 선거를 내어주고 다음 대선 승리를 위한 철저하게 계산된 선거 결과라는 것이다.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영선을 얼굴마담으로 또는 버릴 카드로 내세워 47재보궐을 내줬다는 것.
이제 시민들은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민들이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심을 하지 않을것 같지 않다.
이는 정권이 바뀐다해도, 불변이다. 이미, 믿음 또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의심“이란 “일상다반사“와 같은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오히려,
그림자정부의 속내가 들어났다고 여전히 생각한다.
그들은 분명히 리셋 월드, 리셋 코리아를 준비하고 향하고 있다.
이 리셋 코리아란 문재인 정권이 천명한 “고려연방제“란 이름으로 리셋 될 수도 있고, 또는,
블라드미르 푸틴의 말처럼 완전히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상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분명한건, 인류가 이미, 리셋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또는 문재인정권? 민주당 또는 국민의 힘…
그들도 스스로 결정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결정권자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눈동자가 바라봐야 할 그들의 움직임은,
그들이 어떻게, 이 땅의 법과 법치를, 송두리째 뒤짚어 없는가 이다…
코로나19 또는 코로나백신 또한,
이처럼 법과 법치를, 자유와 자유의지를,
무너뜨리고 통재하고자 등장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리셋된 세상, 새로운 질서, 새로운 통제사회,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에 따른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열고자 등장했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구미 여아 언니 “검찰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에서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가 9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의 언니로 밝혀진 A 씨(22)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B 양(3)에 대한 살인과 아동복지법, 아동수당법,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10일 A 씨를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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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정적 단서를 잡았지만,
사라진 아이 그러니까 살아있을지도 A씨(사망한 여아 언니)의 딸 행방은 찾지 못한채,
경찰은 검찰에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를 기소했다.
그런데 지난 2021년 4월 10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 사건을 심층 취재 방송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방송을 통해서 친엄마로 밝혀진 석모씨의 아이 바꿔치기 정황은 더욱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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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 귀는 성장에 따라 크기가 커지기는 해도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
- 2018년 3월 30일 출생 후 4월 7일까지 같았지만, 4월 28일 이후 현저히 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 따라서 아이는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4월 7일에서 28일 사이에 바뀌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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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아가 빌라에 홀로 방치됐던 지난해 10월 친모로 밝혀진 A씨와 딸이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 JTBC>
경북 구미의 빌라에서 3세 여아가 홀로 방치됐던 시점에 친모로 밝혀진 A씨(48)와 딸 B씨(22)가 나눈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 엄마 석씨 : “눈썹 빼곤 둘째가 첫째를 닮았다”고 말했다.
- 딸(사망한 여아 언니) : “엄마가 둘째 눈썹이 없다고 놀린다”
평범한 모녀 사이에 주고받은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해당 시점은 B씨가 숨진 아이를 빌라에 혼자 남겨둔 채 재혼한 남성의 집으로 이사한 후였다. B씨는 지난해 8월 초 아이를 홀로 남겨두고 떠났고, 지난달 아이는 반미라 상태에서 발견됐다.
빌라 아래층에 살면서도 왕래를 전혀 하지 않아 6개월 동안 아이가 사망한 것을 몰랐다는 게 당초 A씨의 주장이었지만 메시지에 적힌 하트 모양과 다정한 내용으로 볼 때 모녀 사이는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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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가 아니라 친자매로 밝혀진 사망한 여아의 자매가 사실관계를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이미 친엄마로 밝혀진 외할머니(석모씨)와 친자매로 밝혀진 딸 B씨는 입을 맞춘듯 거짓 진술을 했음이 밝혀진 것 아닌가.
애초에 왕례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가 반미이라가 되기까지, 몰랐던게 아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이제 이 사건은 더는 미스터리 사건이 아니다.
이미 검찰의 DNA(유전자) 검사까지 총 네 번의 검사에서 석씨가 모두, 친모로 밝혀졌다.
석씨의 현 동거인인 남편, 친자매로 밝혀진 딸 또한 딸이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결국은, 친엄마로 밝혀진 석씨가 입을 열든 아니든, 그들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라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
왜? 3층 아이가 있는 집에 올라가 보지 않았는지?
3층 아이가 빨리 저세상으로 가길 바랬을 지라도, 그 사실을 실토할 수 있을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친엄마 석씨는 애초 반미이라가 된 아이를 발견후, 사체 유기를 하려 했다고 했다.
오히려 석씨의 실수가 있었다면 사체 유기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자신이 친엄마란 사실이 설마 밝혀질까 반신반의 했을지도 모른다.
미스터리가 아니라, 친엄마로 밝혀진 석씨의 준비되고 의도된 묵비권이다…
단정지을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사람들이라면, 사라진 그 아이 역시 유기된 것은 아닌지…ㅜㅜ
살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ㅜㅜ
(3) 대항해 시대라는 거짓말.
<영국이 인도 진출을 하기전, 포르투갈이 인도 고아의 캘리컷에 세운 요새>
만약, 누군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두었다면?
만약,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던 그 역사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둔 그 누군가의 거짓말이라면?
그렇다면, 과연, 자신이 가진 경험, 지식의 한계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란 존재는, 그 거짓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세번째 글의 시작을 이와같은 문구로 시작해보려 한다.
그가 학자일지라도, 그가 박사일지라도, 또는 그가 석학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가진 모든 경험, 지식, 학식, 학문은, 어디까지나 한정적인 것이다…
콜롬버스는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을 삼킬수 있었나. 다름아닌 전염병이란 무기였다.
일반적으로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의 문명이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문명으로 대변된다.
이들이, 코레아(Corea)와 형제들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들이 코레아와 함께 태양신이 된 니므롯을 도와 바벨탑이란 저주를 쌓아올렸던 민족임은 확실하다.
여호와가, 그 바벨탑을 저주하고 무너뜨렸던 그날에, 그래서 코레아도, 이들도 도망친 것이다. 창조자의 진노가 무서워서…
그리고 우리는 지금의 이 땅에, 저들은 더 멀리, 더 깊이, 여호와를 피해 도망쳐 그곳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했다.
이 부분은 이어지는 다음글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에서 이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며 다뤄보겠다.
하지만 이 부분을 지금 잠시나마 언급하는 이유는,
- 첫째, 이 부분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고나면 다음편 글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을 통해서 인간이 가지는 일반적인 오해가, 조금은 해소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둘째, 그 인간이 가진 경험, 지식 또는 학식과 학문은 언제나 한정적인 것이지만, 동시에 경험이라는 단어가 채워지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경험…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정복기는 단순히, 콜럼버스라는 그 이름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종교전쟁이란 이름으로 미화된 그 역사의 이면도 냉정하게 바티칸이 일으킨 바티칸대 반바티칸 세력의 전쟁이었다.
그 바티칸의 종교가 곧 유럽의 종교였기에, 역사는 이를 종교전쟁이라 한다.
누가 일으킨 전쟁인데?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는데?
그 전쟁 어디에, 예수란 그 이름이 있는데?
유럽사회내 민족갈등은, 그들로 하여금 무기제작과 전쟁에 능숙하게 만들었다.
문화라는것도 없었고, 지중해를 건너면 막강한 이슬람세력이 버티고 있었기에 무역을 위한 판로도 없었다.
유럽사회는 이슬람과의 전쟁을 종교전쟁으로 규정하며 동시에 바다를 항해하기 시작했다.
가진것이 무기와 전쟁에 익숙한 훈련된 병사들 뿐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발상이다.
종교전쟁이란 이름으로 역사에 남은 그 전쟁은, 사실상 “쩐“의 전쟁이었던 셈이다.
바티칸과 바티칸 사제들이 있는 유럽 내 각국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팔아, 종교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유럽 사회를 선동했고, 전쟁에 참여를 결심했던 이들은 그들을 선동했던 주체세력과는 달리,
실로 예수라는 그 이름을 위해 기꺼이 전쟁에 참여했다.
이는 마치, 미국 군대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이 땅에서 피흘리기까지, 죽어간것과 동일하다.
그 전쟁을 주도했던 주도자들의 계획, 음모, 뜻과는, 상관없이, 죽어갔던 것이다…
다시 콜럼버스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콜럼버스가 천염두를 퍼뜨려 아메리칸들을 살육했던 그 살육도,
성전기사단(템플기사단)이 돈에 눈이 멀고, 이집트의 삼위일체에 빠지게 된 배경도,
우연이, 아니다…
적어도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 지도자들이 얼마나 부패했던 자들인지 알고 있었던 인물들이며,
그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전쟁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인물들이다.
콜럼버스는 한 나라, 한 지역, 그 주민들을 굴복시키는 방법을, 역사와 지식, 학문과 학식을 통해 알고 있었을 것이고,
유럽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전쟁과 살육, 종교전쟁을 통해서, 돈을 위해서라면 살인쯤은,
종교 지도자란 자들이 앞장서서 자행하는 일련의 과정임도, 배웠을 것이다.
이 콜롬버스의 전염병 천연두를 이용한 살육과 남아메리카 정복기는,
이후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그리고 대항해 시대란 미사어구로 포장된 대 약탈의 시대를 만들어 냈다…
돈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부를 위해서라면, 살인과 살육을 정당화시키는 문화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누구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던 바로 그 종교 지도자들과,
유럽 각국의 왕들에 의해서…
이 역사가 만들어졌다…
그 역사, 그 경험이 끊임없이 축적되며, 이들은 신세계질서를 꿈꿀수 있게 되었고,
그 살육, 그 살인의 열매로 부가 축적되고, 그런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인류를 발견했기 때문에,
인류대청소의 비전, 인구감축의 계획 등을 세울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들 눈앞에서 충성스럽게 활동하는 그 인간들을 보며,
아직, 자신들이 살아있음에, 두려움이, 사라진 것이다.
그 대신, 어떻게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는지,
어떻게 자신들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만들수 있는지,
이들은 역사와 지식과 쌓여가는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그 대 약탈의 시대, 대항해 시대란 미사어구로 포장된 역사 속 또다른 역사를 살펴보자.
데이비드 사순(David Sassoon).
그는 바그다드 태생의 유태인이었다.
페르시아의 유태인 박해를 피해 인도 뭄바이로 자신들의 거점을 옮겼던 그 유태인 행렬과 함께 인도 뭄바이로 이주했으며,
영국의 인도 면직물 발견 이후, 영국의 직물 회사들과 걸프의 원자재 상인들간 중개인으로 활동하며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항만 부동산(harbour properties) 사업 등 규모가 있는 굴직한 사업에도 투자자로 참여하며 사업을 확장했던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 참고) 훗날 데이비드 사순의 아들(또는 손자, 자료를 다시 찾아보겠음) 에드워드 사순이 로스차일드 파리 분가(현 알랙상드로 드 롯쉴드 프랑스 분가 가문)의 딸과 혼인을 했을 만큼, 사순 가문 역시 사업수환이 탁월했음을 짐작하게 하고, 동시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사순 가문을 어느정도 신뢰했는지도, 짐작케 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눈에 띈 사순은 , 이후 동인도 회사를 설립하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배후 지원을 통해,
뭄바이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에 자신의 거점 지역을 만들고 이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아편밀매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 아편밀매를 통해서 사순 가문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된다.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예전 글에서도 언급한 바,
일반적으로 아편전쟁을 떠올릴때, 중국과 영국의 아편전쟁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건, 아편전쟁은 유태인 사순 가문의 동인도 회사와 중국(청)과의 전쟁이었다.
한 나라 대 나라의 전쟁이 아닌, 유태계 자본가들과 중국(청)과의 전쟁이었고,
이 전쟁에서 중국(청)은 패전하고 많다.
사순 뿐 아니라 유태인들의 기질, 그러니까 사순 역시,
뭄바이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를 잇는 자신의 아편밀매업의 중심에 자신의 아들들 또는 유태인들이 각각의 사업장을 관리하게 한것처럼,
유태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회사 또는 지사 혹은 거점에 유태인들만을 관리, 감독자로 세운다.
그렇게 유태인들이 다른 유태인들을 세상 이곳저곳에 세우며 그들은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다.
오늘날 유태계 자본가들이 알게모르게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로스차일드에 의해 탄생한 정보부일 지라도 동남아시아에선 유독 모사드의 정보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만큼 유태계 또는 유태인들의 네트워크가 단단하다는 반증이다.
역사를 깊이있게 관찰해보면, 이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실제로 서양과의 교역을 위해 개방했던 광저우의 13행로, 그 13행로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었던 이화행,
그리고 이화행의 주인이었던 오병감,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지난 1천년간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로 이 오병감의 양자였던 인물이 “포브스“지로 유명한, 미국 최대의 철도 사업가였던 바로 그 “존 머레이 포브스“다.
포브스는 오병감 곁에서 8년간 오병감의 사업을 도와준 댓가로 막대한 유산을 얻었고, 그 자금으로 철도왕이 될 수 있었다.
이 포브스와 록펠러 가문과의 인연에 관해선, 다음에 다시 토픽(글)으로 남기겠다…
중요한건,
역사는 유태인들을 지속적으로 내몰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내몰렸던 유태인들은 어떤 종류의 사업이든, 그 특유의 재질로 살아남았고,
살아남았을 정도가 아닌, 역사의 이면의 주인공들이었다는 점이다.
역사는 분명하게,
영국의 대 인도 점령이 면직물 때문임을 증거하고 있다. 그 영국은 다시,
차(Tea) 때문에, 중국을 점령하기에 이르른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아편전쟁의 시발이다. 차(Tea) 때문에…
그리고 이 대 약탈의 역사가 “대항해 시대“라는 미사어구로 포장되어 왔다.
그 내면을 조금더 들여다보면,
역사는, 영국의 대 인도 점령을 면직물 때문이라고, 다시 대 중국 점령을 차(Tea) 때문이라고 남겼으나,
실상은, 전세계에 걸쳐 조직화 되어있던 유태계 자본가들에 의한 경제 약탈 전쟁이었다…
아편전쟁에서 동인도 회사가 대 중국(청)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이전 데이비드 사순과 같은 유태인들을 통해 그 지역 상권, 패권을 이미 장악했던,
로스차일드와 같은 유태계 금융세력의 막강한 정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배우고 있는 서양인들이 만들어놓은 그 역사는, 이처럼 다리에 다리를 건넌 허구의 역사인 것이다.
그러고보면 마오쩌둥이, 아편으로 자신의 나라를 무너뜨린 그 로스차일드 또는 유태계 자본가들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린건,
어쩌면 마오쩌둥의 입장에선, 정말 중국이란 나라가 선택해야 했던 미래 또는 비전이었는지도 모른다…
- 참고)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 참고)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 참고)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참고) 누가 과연 “UN”을 창설했을까. 과연 누가, “UN”을 통재하고 있을까.
- 참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러시아혁명을, 조금더 깊게 살펴보자.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일루미나티의 처음이 예수회(제수이트)에서 사사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창설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ㄴ 누가,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로 하여금 일루미나티를 창설하게 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음모론을 추적하는 이들 사이에선 제수이트(예수회) 내 리키 장군이란 인물이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로 하여금 일루미나티를 만들게 했다는 주장들이 다분히 존재한다. 나는 아직 확신에 찰 만큼의 이 부분에 관한 자료를 얻지 못했다ㅜㅜ
분명한건,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일루미나티에 관한 비전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동참했다는 점이고,
이를 통해서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 내부 깊숙히 침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로스차일드… 그들이 어떻게 제수이트(예수회)의 금고(자금) 관리인이 될 수 있었는지,
자료가 다 정리가 되면 토픽(글)을 통해서 공개하겠다.
이렇게 본다면,
제수이트(예수회) > 일루미나티 > 로스차일드 및 유태계 자본가들 > 프리메이슨…
으로, 상하관계를 정리해도, 무방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다른 한편으로, 유태인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유태인들이었다는 생각도, 강하게 든다…
이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를, 현대 공산주의의 아버지라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있니.
그는 분명히, 자코뱅 수도원을 본거지로 출발한 자코뱅파의 리더였고, 급진적인 혁명을 추진한 당파의 수장이었으며,
자코뱅파와 함께 프랑스 혁명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엔, 제수이트(예수회)의 장군 레도차우스키, 그리고 그가 이끄는 볼셰비키당와 함께 러시아 혁명을 진두지휘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참고) 제수이트(예수회) 내부엔 “장군”이라고 불리우는 인물들이 존재했다. 아마도 제수이트(예수회)가 대단히 점조직화된 조직이며, 한 나라, 한 조직 또는 사회를 무너뜨리는데 있어서 전사적으로 무너뜨리는 방법, 군사적, 정신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방법등을 훈련받는 집단이기에 이런 이름의 전통이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교황 클레멘트 14세에 의해 예수회가 1773년부터 1814년까지 해산된 동안, (예수회) 리키 장군은 그의 병사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와 함께 일루미나티를 만들었다. 바이스하우프트는 현대 공산주의의 아버지이며 그는 그의 자코뱅당과 함께 프랑스 혁명을 지휘하였다. 수년 후에 예수회 장군 레도차우스키는 그의 볼셰비키와 함께 1789년의 대격변(프랑스 혁명)과 똑같은 러시아 혁명을 1917년에 지휘하였다.” – 제수이트(예수회)의 역사 p. 356, 357
- 참고) Anthony Sutton,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 PDF
- “뉴욕 연방은행의 은행장 월리엄 프랭크린 샌즈는 즉시 1백만 달러를 볼쉐비키 당에 제공했다.” – Anthony Sutton
Quite apart from finance, we identified other, and possibly more significant, evidence of Wall Street involvement in the Bolshevik cause.
(구글번역) 금융과는 별도로, 우리는 볼셰비키 운동에 월가가 관여했다는 다른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The American Red Cross Mission to Russia was a private venture of William B. Thompson, who publicly proffered partisan support to the Bolsheviks.
(구글번역) 러시아에 대한 미국 적십자사 절단은 볼셰비키에 당파 적지지를 공개적으로 제안한 윌리엄 B. 톰슨의 민간 벤처였다.
British War Cabinet papers now available record that British policy was diverted towards the Lenin-Trotsky regime by the personal intervention of Thompson with Lloyd George in December 1917.
(구글번역) 영국 전쟁 내각은 1917 년 12 월 톰슨이 로이드 조지와 개인적으로 개입하여 영국 정책이 레닌-트로츠키 정권으로 전환되었다는 기록을 발표했습니다.
We have reproduced statements by director Thompson and deputy chairman William Lawrence Saunders, both of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strongly favoring the Bolshevists.
(구글번역) 우리는 톰슨 국장과 윌리엄 로렌스 손더스 부회장, 두 연방 준비 은행의 성명을 재현했습니다. Bolshevists를 강력하게 선호하는 Bank of New York. John Reed는 월스트리트.
John Reed not only was financed from Wall Street, but had consistent support for his activities, even to the extent of intervention with the State Department from William Franklin Sands, executive secretary of American International Corporation.
(구글번역) John Reed는 월스트리트에서 자금을 지원 받았을뿐만 아니라 American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총무 인 William Franklin Sands의 국무부 개입 범위까지 그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In the sedition case of Robert Minor there are strong indications and some circumstantial evidence that Colonel Edward House intervened to have Minor released.
(구글번역) 로버트 마이너의 진정 사건에는 에드워드 하우스 대령이 미성년자를 석방하기 위해 개입했다는 강력한 징후와 일부 상황 증거가 있습니다.
The significance of the Minor case is that William B. Thompson’s program for Bolshevik revolution in Germany was the very program Minor was implementing when arrested in Germany.
(구글번역) 미성년자 사건의 중요성은 독일에서 볼셰비키 혁명을위한 윌리엄 B. 톰슨의 프로그램이 독일에서 체포되었을 때 미성년자가 시행했던 바로 그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 Anthony Sutton의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중…
- 참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위 링크 “Anthony Sutton,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 PDF”는,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상황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필요하거나 도움이 된다면,
내가 작성했던 이전글들을 살펴보기 바란다.
- 프리메이슨의 청일전쟁, 이어지는 프랑스 대혁명에서 출발해 동일한 모습, 동일한 방법으로 러시아 짜르 공화국을 무너뜨린 그 이름 러시아 대혁명, 그리고 이와 맞물려 일어났던 미국의 독립전쟁은, 동일한 인물들에 의해서 작성된 한편의 시나리오속 연속적인 음모였고, 그 동일한 집단이 일으킨 내전 또는 혁명이었다.
- 이들의 배후에서 이들을 움직일수 있었던 힘은 바로 돈이다. 돈에 관해서라면 이미,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은행(FRB)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지난 토픽(글)들을 통해 남겼다.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 그중에서도 야곱 쉬프는 일본에 자금을 공급하여 청일전쟁을 일본의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고, 미 대륙의 돈을 로스차일드가가 찍어낼 수 있게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 돈 즉 자금줄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면, 정치적으론,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에 의해 모든것이 기획되고 조종되고 있었다. 이들은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채울수도 있었고, 그 동일한 로스차일드의 자금과 유태계 금융 재벌들과 연합하여 일루미나티를 창설한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마르크스와 레닌을 후원하였고, 이 일루미나티를 통해 공산주의 사상을 완성해 나아갔다.
이들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의 노림수는 간단하지 않다.
정치적으론,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그들의 음모가 성공한 것으로만 보이지만,
그 내면에 숨어있는 사단의 비전은 또, 다르다.
러시아의 왕 짜르, 그 짜르 체제의 붕괴는, 동방정교회의 몰락이었다.
동방정교회는 비록, 바티칸과 같은 카톨릭이지만, 그들의 교리는 바티칸과 같은 타락한 교리가 아니다.
그 동방정교회의 몰락. 바티칸의 오랜 앙숙이었으며 라이벌이었던 동방정교회의 몰락은,
동방정교회 뿐 아니라 러시아 전체를, 사단에게 산 재물로 바치는 바벨의 인신제사 의식의 연속이었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 누구의 손에 의해 탄생했는데?
자신들의 손으로 탄생시킨 소비에트연방공화국과 레닌 동상을 누가, 대중을 선동해 다시, 쓰러뜨렸는데?
블라드미르 푸틴 스스로, 자신들이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의 것이란 사실을,
자신들이 그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만들어졌고 다시 붕괴했고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인물이다.
그런 블라드미르 푸틴 왈 “로스차일드가 통제하는 달러로 부터 완전 독립 선언“?
푸틴은 지금, 이미 인류 역사의 비밀을 알만큼 알고있는 인생들을 상대로, 자신의 조국은 대 러시아인들을 상대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경각심, 유태계 금융재벌들을 향한 반감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동시에, 그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설계자인 제수이트(바티칸)의 설계에 대항할 힘을 상실시키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발자취와 동일한 것으로,
트럼프 자신을, 푸틴 자신을, 선각자 혹은 그림자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로 포장하여,
대중이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의 설계의 진행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고있는 것이다.
그 블라드미르 푸틴의 말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문명 종식 전쟁이, 준비되어 왔고, 우리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푸틴 스스로, 자신의 주인의 뜻을, 모르지 않을테니까…
왜나하면 그 푸틴이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누가 만드는지, 자신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 주인 마음데로 무너뜨릴수도 있고, 그 주인 마음데로 다시 세울수도 있으며, 또 다시,
무너뜨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알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대중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런 부분이다.
처음부터 그 대립각의 무대의 한편을 장식하기로 내정되어 있던,
각가의 대중, 미국민들과 러시아인들 앞에서 백마탄 기사의 가면을 쓰고있는,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드미르 푸틴이라는 트로이목마들…
꿈에 부풀어있던 대중 앞에서, 어느날 갑자기, 돌연,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의 계획을,
한방에 관철시키는 그 순간이다…
하지만 이런 트로이목마들 때문에, 대중은 절대로,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없다…
트럼프와 푸틴이 그들의 충견으로써의 정체를 들어내는 날, 또는,
그들앞에 무릎을 꿇고 그들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그날,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그날 그 순간이, 적어도 미국과 러시아가,
그들에게 무릎을 꿇는 순간이 될 것이다.
그 블라드미르 푸틴의 주인,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그들과 연합한 유태계 금융재벌 세력, 그들을 중심으로 펼쳐질 미래를,
이제 블라드미르 푸틴은 그들의 나팔수가 되어서, 외치며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애쓰지 말라고. 어차피 그들의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주인이 완전히 통치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이렇게, 봐야한다…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필리핀 동남아 규모 6급 3연발 지진
2021년 4월 10일 16시,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 앞바다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300동 이상의 건물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30분 뒤 필리핀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을 했고,
또 그 2시간 뒤에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류큐해구에서는 130회가 넘는 군발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바누아투 라인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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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류쿠 해구에서의 3연발 지진도 그렇지만,
동남아 일대 해안에서 3연발 지진이 발생하는 예도, 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한다.
2021년 4월 9일 밤부터 시작된,
류큐(오키나와) 인근해안에서의 군발지진 역시 계속되고 있으며, 벌써 130회를 넘겼다고 한다.
또 2021년 4월 11일엔 바누아트에서 다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바누아트 불의 고리 라인에서 뭔가 끔찍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을 예상해야 한다고 한다…ㅜㅜ
이 방송을 본 후,
다른 기사들을 검색해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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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라웨시 6.2 강진에 105명 사망…화산 분화도 잇달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에서 1월 한 달 동안 모두 646건의 지진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5.0 이상의 지진도 27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3일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에 따르면 올해 1월 지진 발생 건수는 646건으로, 지난해 동기 518건보다 100건이 넘게 늘었다. BMKG 관계자는 “1월에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했고, 1월 14일에는 8건의 지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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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난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지만,
인니의 경우 올 1월에만 벌써 646건의 지진이 발생했었다는 기사다.
바누아투 불의 고리 라인에서 뭔가 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것 뿐 아니라,
바누아투 불의 고리, 그 중에서도 움직임이 시작된 필리핀 판이,
현재 화산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 아이슬란드 화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
관찰이 필요하다가는 기사도 접했다.
뭔가…
큰 소용돌이가 다가오고 있는것만 같네…
우리도 대비를 해야한다.
불의 고리 맞은편에 카리브해에서, 이미 화산 분화가 시작되었고,
한반도 역시 이미 여러차례 지진 발생이 있었던 곳이다.
더는, 안전이 보장될 수 없다.
만의 하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을 하게 된다면,
지원이 필요한 나라에 지원을 해줄수 있는 대비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 류큐 해구 규모 5급 지진 3연발 – 군발지진 수십회 발생
2021년 4월 10일, 일본 규슈 남쪽 오키나와제도의 류큐해구를 진원으로 규모 5.0 이상 지진이 3연발 발생했습니다.
류큐해구는 초거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유일하게 뒷문이 열려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초거대지진이 일어난다면 한반도에 쓰나미가 강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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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동일한 지진의 진원지에서,
지진이 수십번 발생하는건 원래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한다…
분명한 건, 필리핀 해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