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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14:49

    카리브해 수프리에르 화산 분화 – 분연주가 6000m 치솟고 1만 6000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2021년 4월 9일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 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40년의 잠에서 깨어나 분화를 했습니다.

    분연주는 6000m에 달하고 레드존의 1만 6000명의 주민들에게 피난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수프리에르 화산은 분연주가 붕괴하여 발생하는 화쇄류로 유명해진 화산입니다.

     

     

     

    세인트빈센트-수프리에르

    <지난 9일(현지시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세인트빈센트섬에서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세인트빈센트섬 수프리에르 화산 42년 만에 분화…인명 피해 없어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에 위치한 수프리에르 화산이 폭발해 인근 주민 1만6000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수프리에르 화산폭발은 40여년 만인데, 향후 폭발이 이어질 전망이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이번엔 42년 동안 잠들어 있던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섬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화를 했다는 소식이다.

     

    수프리에르-3

     

    그러니까 뉴질랜드 – 일본 – 캄차카반도 – 아이슬란드 – 카리브해로 이어지는 불의 고리가,

    연쇄 화산 분화를 읽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2021년 4월 9일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 섬의 수프리에르 화산 분화는 분화는 화산 폭발로 이어질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인것 같다. 여기에서만 그칠까.

    여기에서만 그치면 다행이지만,

    이 화산들의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창조자가…

    계속 사인(Sign)을 주고있다…

     

    계16: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위 요한계시록의 증거는,

    마지막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에 얼마나 큰 대 지진이 있을지 짐작케 하는 예언이다.

     

    과학이 말하는 빅뱅이론이 아닐지라도,

    성경은 이미,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기전 지구 또는 하늘과 우주가 거대한 굉음을 내며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 녹아 없어지듯(벧후3: 10),

    우리가 육신의 머리로 알고있는 우주 그 안의 지구가,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순간 폭발해 사라질 것을 예언했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여호와의 약속…

    계시록이 증거한 불의 심판, 전능자의 진노의 포도주가 흘러내리는 마지막때…

    그리고 다가올 미래, 대재앙, 7년환란의 포문 역시 처처에 기근과 지진으로 시작된다고(마24:7),

    예수가 자기 입으로,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했다…

     

    다만…

    내가 이 시간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깜짝 깜짝 놀라는 이유는,

    어려서 성경을 읽으면서는, 그 전염병, 처처에 기근과 지진,

    인생들이 자신의 머리위에 쌓아올린 죄악의 열매일줄만 생각했다.

    그래서 그저, 다가오는 마지막때, 창조자의 불의 심판의 징조 쯤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전염병 마저도,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전염병 자체가 인간이 저지르는 살육의 현장이란 사실이,

    그래서 처음, 그 전염병들을 접할때마다, 나는 너무나 놀라웠었다…

     

     

    얼마나 시간이 남아있을까…

     

    그 시간과 시간 사이의 간극 또는 간격을, 우리는 모른다.

    오직 주권자많이 알고있다…

    그의 주권이니까…

     

    마태복음 24장이 증거한 7년 대환란을 알리는 지진과 기근이라는 서막과,

    요한계시록 16장이 증거한 큰 지진의 때 사이의 간극 또는 기간도, 우리는 모른다.

    오직 전능자많이, 알고있다…

    그의 주권이니까…

     

    하지만 분명한 건,

    창조자가… 계속 사인(Sign)을 주고있다…

    당신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당신의 진노의 잔이, 차 올랐다고…

     

    우리는 그 마지막때 중에서도,

    지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전능자가 사인(Sign)을 줄때…

    겸허한 마음을 품는게, 옳다…

     

     

    2021-04-10 14:18

    겨울잠을 자고 돌아온 할머니 다람쥐 제니

     

     

     

     

    제니가 돌아왔구나…

    눈물이 쏟아질만큼, 너무너무 반가워…

     

    이상하네.

    실제로 만나본 람쥐들이 아닌데도,

    제일 처음 등장했던 람쥐들 “제니, 쵸키, 만추…”

    요녀석들이 꼭 돌아왔으면 싶어. 늘…

    유튜브로도 정이드네…

     

    제니야~

    너무너무 반가움~

     

    쵸키도 꼬옥 돌아왔으면 좋겠네…

     

    2021-04-09 19:33

    호주 강력 사이클론 세로자 – 블랙홀처럼 저기압 흡수하여 호주에 상륙

     

     

     

    2021년 4월 9일 현재, 호주 서쪽 해안에 매우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 세로자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세로자는 마치 블랙홀처럼 근처의 열대성 저기압 23U를 흡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강력해진 세로자는 이번 주말 호주 서쪽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올 한해도, 호주는 순탄치가 않을듯 보인다…ㅜㅜ

     

    2021-04-09 19:05

    The Fighter Jet That’s Too Pricey to Fail

    (구글번역) 실패하기에는 너무 비싼 전투기

     

     

    F35-boondoggle

     

    The F-35 is a boondoggle. Yet we’re stuck with it.

    (구글번역) F-35는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갇혀 있습니다.

     

    Last week, the new head of the 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 Representative Adam Smith, said in an interview that the F-35 fighter jet was a “rathole” draining money. He said the Pentagon should consider whether to “cut its losses.” That promptly set off another round of groaning about the most expensive weapon system ever built, and questions about whether it should — or could — be scrapped.

    (구글번역) 지난주 하원 군사위원회의 새 대표인 아담 스미스 의원은 인터뷰에서 F-35 전투기가 돈을 낭비하는 “쥐구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방부가 “손실을 삭감” 할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즉시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비싼 무기 시스템에 대한 또 다른 탄식을 불러 일으켰고, 그것이 폐기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폐기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Conceived in the 1990s as a sort of Swiss army knife of fighter jets, the F-35 Joint Strike Fighter was meant to come as a conventional fighter for the Air Force, as a carrier-based fighter for the Navy and as a vertical-landing version for the Marines. The problems, and there were lots of them, set in early. All three versions of the plane ended up at least three years behind schedule, and sharing less than a quarter of their parts instead of the anticipated 70 percent. Many of those already built need updates; hundreds of defects are still being corrected; the jet is so expensive to maintain that it costs around $36,000 per hour to fly (compared to $22,000 for an older F-16). At the current rate, it will cost taxpayers more than $1 trillion over its 60-year life span.

    (구글번역) 1990년대에 전투기의 일종의 스위스 군용 칼로 인식된 F-35 Joint Strike Fighter는 공군의 기존 전투기, 해군용 항공 모함 전투기 및 수직 착륙 용 전투기로 출시되었습니다. 해병대를 위한 버전. 문제가 많았고 초기에 설정되었습니다. 세 가지 버전의 비행기는 모두 일정보다 3년 이상 뒤쳐졌고 예상되는 70%가 아닌 1/4 미만의 부품을 공유했습니다. 이미 구축 된 대부분은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수백 개의 결함이 여전히 수정되고 있습니다. 제트기는 유지 비용이 너무 비싸서 비행하는데 시간당 약 $ 36,000의 비용이 듭니다(구형 F-16의 경우 $ 22,000에 비해). 현재 비율로 보면 60년 동안 납세자들에게 1 조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입니다.

     

    So, kill the monster and start looking for alternatives? Or declare it too big to fail and make the best of it?

    (구글번역) 그래서, 괴물을 죽이고 대안을 찾기 시작합니까? 아니면 실패하고 최선을 다하기에는 너무 크다고 선언합니까?

     

    Last month, the Air Force chief of staff, Gen. Charles Brown Jr., gave his answer when he said that the F-35 should become the Ferrari of the fleet: “You only drive it on Sundays.” For other days, Air Force officials recently said they were exploring less expensive options, including new F-16s, low-cost tactical drones or building another fighter from scratch. But the F-35 was here to stay, General Brown insisted: “The F-35 is the cornerstone of what we’re pursuing. Now we’re going to have the F-35, we’re getting it out, and we’re going to have it for the future.”

    (구글번역) 지난달 찰스 브라운 주니어 공군 참모 총장은 F-35가 함대의 페라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일요일에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날에 공군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F-16, 저가형 전술 드론 또는 처음부터 다른 전투기를 만드는 등 저렴한 옵션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F-35는 여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브라운 장군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F-35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초석입니다. 이제 우리는 F-35를 가질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꺼내고, 미래를 위해 그것을 가질 것입니다.”

     

    Representative Smith — a Democrat whose Washington constituency includes Boeing, which was beat out for the F-35 contract by Lockheed Martin — acknowledged in an interview that there was no easy way to get rid of the F-35.

    (구글번역) 워싱턴 선거구에 록히드 마틴이 F-35 계약으로 패배한 보잉이 포함된 민주당 의원 아담 스미스는 인터뷰에서 F-35를 쉽게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인정했다.

     

    The reasons are many: Contractors on the project are scattered among so many states that Mr. Smith would find few congressional allies for scrapping it. Several NATO and Asian allies have already bought into the F-35. Developing a new fighter from scratch would be prohibitively costly, and the F-35 replaces too many older planes for which there is no ready alternative. Older fighters in the American fleet simply lack the stealth needed in modern warfare.

    (구글번역) 그 이유는 많습니다. 프로젝트 계약자들이 너무 많은 주에 흩어져 있어서 아담 스미스 씨는 그것을 폐기 할 의회 동맹을 거의 찾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 NATO와 아시아 동맹국이 이미 F-35를 구입했습니다. 새로운 전투기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이 들고 F-35는 준비된 대안이 없는 너무 많은 구형 비행기를 대체합니다. 미국 함대의 더 오래된 전투기는 현대 전쟁에 필요한 스텔스가 부족합니다.

     

    Plus, as more F-35 are churned out, the price is dropping — the tag on the Air Force version has already slid below $80 million, less than some other advanced fighter planes. As problems are eliminated, the fighter is arguably doing better than some of the criticism suggests — the Marines have used it in Afghanistan, the Air Force in Iraq and Israel in Syria. Whatever its flaws, the F-35 is a sophisticated plane, capable of generating a dynamic image of the battlefield that can be shared with friendly forces. Its cutting-edge helmet for the pilot melds imagery from many sensors into a single picture — though that, too, took a while to get right.

    (구글번역) 또한 더 많은 F-35가 출시됨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공군 버전의 태그는 이미 다른 고급 전투기보다 적은 8천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문제가 제거됨에 따라 전투기는 일부 비판이 제안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공군, 시리아, 이스라엘에서 사용했습니다. 결함이 무엇이든 F-35는 아군과 공유 할 수 있는 전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는 정교한 비행기입니다. 조종사를 위한 최첨단 헬멧은 여러 센서의 이미지를 하나의 사진으로 통합합니다. 이 역시 제대로 작동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In short, the F-35, whatever one makes of it and however overpriced, is here to stay for a few more decades as a deterrent in the skies against a resurgent Russia and a rising China. But as General Brown suggested, the program should be scaled sharply down below the 1,763 planes the Air Force is supposed to get — especially as currently there are not enough available air bases for so many — and complemented with a mix of less expensive, older fighters and unmanned drones for more routine tasks like patrolling American skies or hammering insurgents who pose no threat to a high-flying jet.

    (구글번역) 요컨대, F-35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가격이 비싸지만 부활하는 러시아와 떠오르는 중국에 대항하는 제지 제로 수십 년 동안 여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운 장군이 제안했듯이, 이 프로그램은 공군이 확보 할 것으로 예상되는 1,763대의 비행기 아래로 급격히 축소되어야 합니다. 특히 현재 너무 많은 공군 기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더 저렴하고 오래된 전투기를 혼합하여 보완해야합니다. 미국의 하늘을 순찰하거나 높이 날아가는 제트기에 위협이 되지 않는 반군을 망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위한 무인 드론.

     

    The Pentagon carries the primary responsibility for figuring out how to move ahead. But Congress must also resume the sort of close monitoring of the F-35 and other major programs that Senator John McCain practiced as chairman of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In 2016, he labeled the F-35 program a “scandal and a tragedy with respect to cost, schedule and performance,” and regularly grilled Defense Department officials at congressional hearings. Taxpayers need to know what they’re getting when they plunk down so many billions.

    (구글번역) 펜타곤은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일차적인 책임을 진다. 그러나 의회는 또한 존 매케인 상원 의원이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실행한 F-35 및 기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일종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재개해야 합니다. 2016년에 그는 F-35 프로그램을 “비용, 일정 및 성능과 관련하여 스캔들과 비극”으로 분류하고 의회 청문회에서 정기적으로 국방부 관리들을 구워 냈습니다. 납세자들은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날렸을때 무엇을 얻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There’s no need for a scapegoat. The F-35 was conceived in a different era when the notion of a one-size-fits-all fighter jet seemed a good way to save money. But after two decades of development, the fighter flew into a world whose geopolitics and military challenges were far different than those for which it was conceived. It is essential not to repeat the mistakes that led to the mess.

    (구글번역) 희생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F-35는 단일 크기의 전투기라는 개념이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보였던 다른 시대에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나 20년의 개발 끝에 전투기는 지정 학적 문제와 군사적 도전이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날아갔습니다. 엉망이 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Trying to replace four different airframes for three different service branches with one fighter was an obvious mistake. Another was attempting to develop too many technologies at the same time, which resulted in long delays when progress on one front disrupted planning for others. Above all, the time for developing a fighter cannot be the decades it took to bring out the F-35. There will always be new battlefields to contend with and new technical problems to solve; all sorts of new concepts are already on the horizon, including A.I.-operated drones. A shorter schedule and smaller budget would allow for quicker innovation, and would prevent projects from becoming too pricey to fail.

    (구글번역) 3개의 다른 서비스 지점에 대해 4개의 다른 기체를 하나의 전투기로 교체하려는 것은 명백한 실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동시에 너무 많은 기술을 개발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한 전선의 진행이 다른 전선의 계획을 방해 할 때 오랜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투기를 개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F-35를 출시하는데 걸린 수십 년이 될 수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전장과 해결해야 할 새로운 기술적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AI로 작동하는 드론을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새로운 개념이 이미 지평선에 있습니다. 더 짧은 일정과 더 적은 예산은 더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프로젝트가 실패하기에 너무 비싸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뉴욕타임즈가 열거한,

    그러니까 F-35 관련 문제들이, 이제서 처음 제기되는 문제들이 아니다.

    정확히는, F-35가 출시된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F-35라는 전투기는 여전히 떠않고 있다.

     

    그런데 소위 우방국이라는 한국 그리고 일본 뿐만아리나 나토의 여러 회원국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신중하게 들여다보지, 않았다.

     

    이전 글에서도 여러차례 지적했던바,

    F-35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했던 이탈리아와 캐나다 공군 대위,

    그들은 막상 F-35 도입을 축소 및 극구 반대하여 자국의 차세대 전투기에서 F-35를 배제시켰다.

    미국의 최고 우방국이란 캐나다 뿐 아니라, 영국 마저 F-35 도입을 전면적으로 수정 및 축소했다.

     

    더는 F-35를 도입해서는 안된다. 더는…

    미 당국은 처음부터 F-35의 문제점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록히드마틴과 정제계의 끈끈한 인맥 덕분에 로비활동비용을 충당할 필요가 있었을 뿐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 수많은 문제들을 숨긴채 영업한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위 뉴욕타임즈에서도 언급했던, 록히드마틴 스스로 제공해야 할 정보들,

    그 수많은 문제들, 그런데 정작 록히드마틴은, F-35가 현재까지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그 문제점들에 대해,

    어떤 문제인지 입을 함구하고 있다.

     

     

     

    2021-04-08 17:08

    아이슬란드 화산 제3화구가 또 열려 – 용암으로 피자를 구워 먹는 사람도

     

     

     

    지난 3월 19일 아이슬란드 파그라달스피야틀 화산이 분화한 이래 3주간 분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월 5일에 2번째 열극이 만들어졌고, 4월 6~7일에 또다시 3번째 열극이 만들어져서 용암을 힘차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화산을 찾는 사람 중에는 용암에 소시지를 구워 햄버거를 만들어먹기도 하고 용암의 열도 피자를 만들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새로운 화구가 화산 분화를 시작했다고 한다…ㅜㅜ

    이랬던 기억은, 나는 없는데, 혹시 기억이 있는 기어들이 있는지…ㅜㅜ

    뉴질랜드에서 일본, 다시 러시아 캄차카로 그리고 아이슬란드까지…ㅜㅜ

    지구 절반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화산의 위협을, 우리는 받고 있다…ㅜㅜ

     

    2021-04-08 12:40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홍석현-이명박-황교안-윤석열-문재인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왜 선거만 끝나면 홍준표는, 안철수는 미국으로 달음질 했었는지?

    왜 그들은, 선거만 끝나면 불이나케 미국으로 달려갔을까?

     

     

    좋은 말로는 그들의 멘토들이,

    나쁜 표현으론 그들의 주인들이,

    다시 말하면 그들이 보고해야 할 대상들이,

    또는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명령권자들이,

    국내에 없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오세훈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압승이 있기전,

    이미 윤석열도 황교안도 정계 진출 및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윤석열이 이끄는 정치, 정당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김종인도 밝힌 후의 선거다.

     

     

     

    김종인-윤석열-윤여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왼쪽부터). [동아DB]>

     

    金, 국민의힘 사퇴 담화문 쓰며 마음 굳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포함해 제3지대 활동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은 또는 우리는, 이런 기사를 눈여겨 볼 겨를이 없다.

     

    저들의 저런 행위가, 저런 일련의 과정이, 우연도 아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왜 보지 못할까. 진실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게, 진실이 되었으면 하는,

    내가 나를 쓰러뜨리는 거짓 때문이 아닐까…

     

    그림자들은,

    온갖 부정부폐, 비리로 가득찬 진보-좌파를 정권에 앉혔고,

    이제 그들은 다시 정권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고 있다.

    적어도 이해찬 정도면, 자신들이 만들수 있는게 아예 없음을, 지난 415 총선을 통해 확인하지 않았을까.

    남은건, 어떻게 연합해서 죽는 순간까지 자신들이 누렸던 기득권을 누리느냐의 문제다.

     

    일전에 나는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토픽(글)을 작성하면서,

    진보-좌파 혹은 사회주의-공산주의 추종자들의 점조직화된 그 거미줄과 같은 점조직 구조를 소개하며,

    모든 사단의 회의 조직들이 그러하다고 어필한 바 있다.

    그래서 사단의 회를 “그림자정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그들을 그림자라 부르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조직을 만들어 왔는지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별 일은 아니다.

    대중은 늘, 자신을 선동해주고, 자신의 심장을 짐승처럼 쿵쾅쿵쾅 뛰게 해 줄 그 누군가의 거짓말을 기다릴 뿐,

    진실에 또는 사실관계에 크게 관심도 없고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예를들면, 대중은 서강대는 알아도, 그 서강대를 제수이트(예수회)가 만들었고,

    제수이트(예수회) 재단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과 같은 이치다.

     

    그림자들은,

    그리고 그 그림자들의 시녀들,

    예를들면, 대한민국내 기생하는 제수이트의 충견들,

    그리고 그림자들의 충견들중 상층부에서 활동하는 홍석현과 같은 인물들,

    그들은 절대로, 자신의 모습을 전면에 들어내지, 않는다.

     

    따라서 홍석현 역시,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중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인물이라고 보는게, 사실상 정확한 팩트(Fact)일 것이다.

    그 홍석현이의 머리위엔, 제수이트 바티칸으로부터 직접 명령을 하달받는 부류가 있을테고,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그림자들의 뜻을 전달하는 부류가 있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의 조직은, 그렇다…

     

    그만큼…

    우리가 알고있는 정도의 인물들…

    우리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인물들 정도는,

    한낯 트로이목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오세훈의 당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미 예견되었던 일(?), 민심이 돌아섰기 때문에(?),

    그 민심이 돌아서게 한 것도 그림자들의 계획이고,

    그 민심이 돌아설 수 있는 정보를 언론을 통해 흘린것도 그림자들의 설계다.

    그 민심의 대상이었던 진보-좌파를 정권의 자리에 앉혀놓은것도 그림자들의 설계의 일부분이고,

    그 민심의 대상이었던 정권에 앉아있는 자들의 추악함을 공개하고 있는것도 그림자들의 설계의 일부분일 뿐이다.

     

     

    대한민국에 불어닥칠 미래를,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다음과 같은 예상을 해볼수 있게 되었다. 과거의 예상이 조금, 어긋나긴 했지만,

    • ㄴ 과거에 “황교안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소신있게 확신 또는 예상 했었다. 이곳 43기어를 통해서.
    • ㄴ 동시에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든, 아니면 어떤 이름으로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게 되든, 그가 지도자가 될 것” 이라고 소신있게 확신 또는 예상 했었다. 이곳 43기어를 통해서.

     

     

    정권교체가 정해진 수순이구나 하는 예상을 할 수 있는 시간까지 온 것 많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래야만, 깡그리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 미국을, 미국의 법치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는 그 모습 그 대로,

    대중은 실망과 좌절의 반복을 통해서 정권교체를 하게 되겠지만, 내일은 더 큰 환란이지 평화는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런 대중을 탓할 필요는 없다. 대중은, 어디까지나 대중이니까.

     

    스스로 보수-우파인이라 자부하는 이들은,

    보수-우파로의 정권교체에 환호성을 지르겠지만, 달라지는건 없을테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실망했던 사람들도 정권교체에 내심 환호성을 지르겠지만,

    달라지는건, 없을 것이다.

     

    블라드미르 푸틴이,

    새로운 문명이 다가오고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러시아 뿐 아니라,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리고 대한민국이 “리셋“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한다…

     

     

    그 끝은,

    완전한 리셋을 위한 단계일 뿐이다.

    난 이렇게, 확신한다.

     

    진보-좌파가 아닌, 보수-우파가 아닌,

    기댈곳 없는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개념, 새로운 인물들의 출연…

     

     

    리셋 코리아가 최종 목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이 세상 어디에도,

    그림자정부 또는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지 않고,

    정치질을 할 수 있는 정치인 또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 일말의 기대가 없겠나.

    결국 이도저도 아닌걸 알면서도, 이 육신의 애달픈 마음이 왜 없을까.

    하지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다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동일한 모습, 똑같은 모습으로,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이 모습을 보며,

    그들이 설계해가고 있는 세상의 미래가 “리셋“임을, 나는 부정할 수 없다.

     

    너무 들뜨지들 말자.

    다시 말하지만 할 수 있거든, 너무, 들뜨지들 말아라…

     

    우리가 지켜보며 경계해야 할 건, 그 사람이 아니다.

    자칭 목사라고 떠드는 그 사람, 자칭 보수-우파라고 떠드는 그 사람, 자칭 애국자라고 소리 높이는 그 사람의 혀가 아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한가지는 그 사람이 남기는 “열매“다.

     

    어떤 모습으로 정권이 재창출될까.

    또는, 다시금 의원내각제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이 풍랑속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아주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엔,

    지금과 같은 보수-우파 또는 진보-좌파란 이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만큼, 자유도, 사라지겠지…

     

    그들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그 열매를 주목해야 한다.

    나도, 과거의 대한민국이 그립다. 그리고 그 과거의 대한민국의로의 회귀를 응원한다.

    하지만 내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련다.

    거짓된 희망(?), 그런건 뱀들의 혀라.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는 뱀들의 혀…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라며 선동하는 뱀들의 혀…

    뱀은, 그 뱀의 냄새를 숨길수가 없는, 법이란다…

    그 뱀들의 혀에, 쓰러지지 말아라…

     

    가증한 자들이 저렇게 말들을 하지만,

    실상 무력함과 무기력함은, 그 사람을 추종하고 그 사람에게 매달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연이어 작성한 이 글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맺음 하련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본래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정치인이냐. 우리가 정치꾼이냐. 우리는 땀흘리며 살며,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살기 원하는,

    우리는 시민이라…

     

    본래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예수가 싸우는 예수의 싸움이라.

    이 싸움이, 우리의 싸움이라면, 그러면 우리가 창조자라. 그러면 우리가 스스로 예수라.

    이 세상의 모든 싸움은, 예수가 싸우는 영의 전쟁이야.

     

    돌이키는게, 내 의지, 내 마음처럼 된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정작 돌이키고, 정작 돌아서야 할때, 너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네가 인정하든 안하든,

    사람을 바라봤던 너는 이미, 그 사람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아를 발견하게 된단다.

    이 사람아…

     

    이 글을 쓰는 나도, 이 글을 읽을 너도, 한낯 피조물, 한낯 사람임을, 스스로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사람에게 기대기 시작하면, 정작 돌이키고 돌아서야 할때, 얼마나 무기력해 지는지, 스스로 그 무기력함을,

    느껴보지 않기를 바란다…

     

    사내대장부 답게,

    허리띠를 동여매고, 넉넉한 마음으로,

    너의 진짜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서, 그와 함께,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자.

     

    나는 내가 가진 정체성을 알기에…

    나는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진실이 있기에…

    이 글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2021-04-08 08:11

    2021년, 월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났구나!

     

     

     

    월리야~

    너무너무 반가워~

     

    2021-04-07 18:20

    백신 이상반응 74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백신-사망-38명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2021년 4월 6일,

    백신 접종 후 2(두) 명의 사망자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90대 남성은 5일 백신을 맞고 19시간 뒤에 숨졌고,
    • 화이자 백신을 맞은 90대 남성은, 지난 4월 2일 접종을 하고 3일 21시간이 흐른 뒤에 사망.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1만1천215건.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를 보면 누적 사망 신고는 38명.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110건(아스트라제네카 96건·화이자 13건)으로 이중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이 101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9건.

     

    이라고 한다…

     

    정부의 발표 대로라면,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들은,

    백신 접종과는 무관하다. 모두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들을 살펴보자.

     

     

    코로나-사망자-기저질환

    <사망자기저질환별현황표/사진=질병관리본부>

     

    연령별로 코로나19에 의한 국내 사망자 수는,

    • 80세 이상이 170명(19.77%),
    • 70대가 102명(6.25%),
    • 60대가 42명(1.3%),
    • 50대 이하 22명(0.14%)

     

    였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의 통계치와 거의 일치한다.

     

     

    그런데도 정부와 질본은,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한 사망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사망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고 있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의 경우는, 반대로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망했다는 그들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60대 이상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들도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고 60대 이상에서 사망자가 집중되고 있다.

     

    두 경우 모두,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한 사망이 아니라,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한 사망 사례라고, 발표하는게 정확한 발표라고 생각된다.

     

    2021-04-07 08:19

    ‘월성원전 자료 폐기’ 산자부 공무원 보석으로 풀려나

     

     

    월성원전-산자부

    <사진=연합뉴스>

     

    월성 원전 1호기 폐쇄와 관련해 자료를 대량으로 지우거나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 사건 재판부인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헌행)는 이날 산업부 국장급 문모(53)씨와 서기관급 간부 A씨(45) 측 청구를 받아들여 보석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두사람의 보석 심리에서는 보석허가시 증거인멸 가능성을 두고 변호인단과 검찰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었다. 이들의 석방은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감사원법 위반·방실침입 혐의로 지난해 12월 4일 구속된 지 118일 만이다.

     

    • 문씨는 감사원의 자료 제출 요구 직전 중간 간부격인 B(50.불구속 기소) 과장에게 월성 1호기 관련 문서를 정리하도록 한 혐의.
    • B과장으로부터 관련 언질을 전해 들은 A씨는 주말 밤에 정부 세종청사 산업부 사무실에 들어가 월성 1호기 관련 문서 530개를 삭제한 혐의.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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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22:22

    청와대 찾아간 천안함 유족·함장…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청

     

     

    천안함유족-청와대방문

     

    천안함 사건 유가족과 생존자 대표들이 6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천안함 전사자 고 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과 고 민평기 상사의 형 민광기씨, 최원일 전 천안함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연풍관에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을 면담했다.

     

    유족 측은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 면담과 진상규명위의 ‘천안함 재조사’ 결정 경위에 대한 조사, 관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참고로 관계자란,

    군사망규명위 내부에서,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해온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등을 말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신상철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한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하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

     

    ‘천안함 좌초설’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의 신상철 전 대표(62·전 민군합조단 민간위원)에 대해 2심도 ‘정당한 의혹제기’로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 장철익 김용하)는 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흡착물질’과 ‘스크루 휨 현상’ 등 과학적 규명이 여전히 필요한 영역은 있지만,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인한 수중 비접촉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버블효과에 의해 절단돼 침몰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증명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좌초 후 잠수함 등과 충돌해 침몰했다는 신 전 대표의 주장은 근거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명예훼손은 아니라고 봤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참고로 위 동아일보 기사는 2020년 10월 6일 기사다.

     

    그러니까 신상철은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의 전 대표였고,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민주당 추천으로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되어,

    천안함은 좌초된 것,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 등을 주장했었고,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지난 2016년 2월 일부 게시물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문재인 정권하에서, 모두, 무죄판결을 받은 인물, 되시겠다.

     

    2021-04-06 17:59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하여 분연이 3,000m 치솟아.

    화산학자 토마스 재거와 사쿠라지마

     

     

     

    2021년 4월 5일 새벽,

    일본 규슈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의 남쪽 화구 미나미다케에서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분연은 화구에서 3,000m 치솟고 커다란 분석이 화구에서 1,100m 6부 능선까지 날아갔습니다.

    1914년 사쿠라지마가 대분화를 일으켰을 때 화산학의 선구자 토마스 재거가 사쿠라지마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4 18:55

    (2) 당신은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워싱턴-프리메이슨-지도

    <워싱턴 – 프리메이슨의 상징 컴퍼스, 직각자 그리고 육각별>

     

    사진 몇장을 더 감상하고 지나가자.

     

    1달러-달의신-태양신

    <미국 1달러 화폐속 호루스(담무스)의 눈과 피라미드다. 옆 사진은 프리메이슨의 컴퍼스와 컴퍼스 속에 있는 달의 신 이시스(세미라미스)와 태양신 오시리스(니므롯)이 있는 모습이다.>

     

    프리메이슨-육각별

    <위 사진들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육각별의 변천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과 건국배경을 아는건,

    어쩌면 현대사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사단의 회에 의해 만들어졌고, 또한 이어져 왔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

    오늘,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두번째 토픽(글)을,

    (2) 당신은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로 정한 이유이며,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 (2) 당신은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통해서,

    미국이란 나라의 탄생 배경과 실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고 나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은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지도자들,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은 지금, 세상을 어디로 이끓어가고 싶은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다시 말하지만,

    인정하든 안하든,

    그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창조자이며, 주권자이며, 전능자다.

     

    나는 그를 알기에, 그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가 창조자란 기준으로 이 글 또한, 작성해 보려고 한다.

    그가 선택하고, 그가 결정해서, 그가 공표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그게 누구일 지라도, 사람을 바라보는건, 무익하다…

     

    그러면 미국 건국과 그 배경을 글로 남기려는 이 글이 어째서 성경이 기준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아래 에베소서 6장 12절의 성경구절에, 그 답이 있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이 글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해 보려고 한다.

     

    워싱턴 D.C에서 그 D.C가 무슨 뜻인지 알고있나.

    D.CDistrict of Colombia의 약자다.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프리메이슨 컬럼버스파의 지역 또는 땅이란 뜻이다.

    컬럼바 여신은 중세 로마에선 다이아나란 이름으로, 옛적 이스라엘 땅에선 아다미 여신으로, 그 이전엔 아스다롯으로, 그 이전 이집트에선 이시스로, 그 이전 사단이 자신의 종교를 창궐시켰던 그 바벨에선 세미라미스로 불리웠던 바로 그 달의 여신이다.

     

    그렇다면 뉴욕은 무슨 뜻일까?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파의 새로운 근거지 또는 새로운 본부라는 뜻이다.

     

    다시말해서 초창기 프리메이슨들은, 발견된 모든 신대륙의 중심지를,

    자신들의 것으로 선포하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그 도시를 장식했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일루미나티 본부가 있듯,

    워싱턴 D.C도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캠퍼스와 삼각자를 중심으로 세워졌으며,

    조지 워싱턴을 기념한 국회의사당 앞 오벨리스크,

    미국 1달러 화폐 속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

    미국의  국새(Great Seal), 32개 깃털의 독수리, 13개의 별, Novus Ordo Seclorum 시대의 새질서 즉 신세계질서,

    그리고 에펠탑의 건축가 구스타프 에펠이 프리메이슨에게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발 아래 새겨진 프리메이슨의 캠퍼스와 삼각자 심볼 등은 모두,

    미국 건국 자체가 이집트 신화에 매료되어 사단숭배의식을 유럽에 전파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에서 출발하여,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한 프리메이슨들의 “신아틀란티스 제국”임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건국.

     

    미국은 누가, 어떤 사람들이 건국한걸까.

    역사학자들은 미국이란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해간 부류를 크게 다섯 부류로 분류한다.

     

    • 첫째.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다. 하지만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해 간 청교들의 숫자는 100여명 남짓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학자들은 그들의 숫자를 102명이라고 정확한 숫자를 언급하기도 할 정도로, 그들의 숫자는 많지 않았다. 그나마 그들중 과반수 이상은 인디언의 습격, 추위,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고 많다.
    • 둘째. 1492년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황금을 찾아서 수많은 유럽인들이 남북 아메리카에 들어왔다. 다시 말해서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황금을 찾기위해 수많은 유러피언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해 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내 파벌이 생기기 시작했고 독일어, 프랑스어 등 공용어가 없었다. 이를 프리메이슨들은 바로 그 “청교도“란 단어로 극복해낸다.
    • 셋째. 영국사회의 골치아픈 범죄자, 무기수들이었다. 이는 영국정부가 범죄자, 무기수들을 호주로 이주 보냈던 정책과 동일한, 영국 특유의 이주라는 이름의 사실상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정책 다름 아니었다. 이런 이유로 초창기 신대륙 아메리카를 영국인들은 범죄자들의 유배지라 불렀었다.
    • 넷째. 노예와 노동자들이다. 신대륙 남부 지방에 농업이 활성화 되면서 노동력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노예로 대거 끌려갔고, 대륙횡단 철도와 다리건설, 댐 축조등의 대규모 토목공사를 위해 심지어 중국인 노동자들도 몰려들었었다.
    • 다섯째.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프리메이슨 자본가들과 동유럽에서 활약하던 공산주의/사회주의 자들이다. 신대륙 미국에서 본격적인 개척이 이루어지면서 큰 붐이 일어나자 거대한 자본력을 갖고 있던 유럽의 프리메이슨들이 대규모 사업확장을 위해 무더기로 건너갔다.

     

    여기까지는 미국인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미국의 일반적인 건국의 역사다.

    따라서 미국인들 스스로도, 미국을 프리메이슨과 유태계 자본가들이 만든 나라임은, 부정하지 못한다.

     

    다만 그들이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건,

    바로 그 프리메이슨들과 유태계 자본가들이 미국을 개척하기 시작할 무렵,

    동유럽의 수많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가들 그리고 공산주의/사회주의 철학자들이 미국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사실상,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은 소련에서 꽃피우지 않았다. 미국에서 꽃피웠다.

    소련은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였을 뿐이고, 공산주의를 창궐한 국가로 역사에 남았을 뿐이다.

     

     

    프리메이슨이 만든 신대륙 아틀란티스.

     

    이쯤해서 우리는 전세계 프리메이슨들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어떻게 홍보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프리메이슨-성전기사단

     

    • 픽션(소설) : 프리메이슨은 다빈치 코드에서 설명 된대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과 직접 연결됩니다.
    • 팩트(사실관계) : 프리메이슨들의 일부는 중세 기사단이 프리메이슨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론을 세웠지만, 널리 알려진 연구와 문서는 형제회가 운영중인 석재 길드에서 개발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수세기에 걸쳐 오늘날의 조직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위 프리메이슨 펜실베니아 그랜드 롯지가 소개한 프리메이슨의 정체성은,

    오늘날 그 어떤 프리메이슨 그랜드 롯지가 소개한 프리메이슨의 정체성과, 동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에 출발했다는 사실을 부정도 그렇다고 긍정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처음부터 그랬을까. 아담 스미스와 같이 그림자 정부를 추적하던 작가들에 의하면,

    그들의 비밀유지, 비밀스러운 문화가 자신들의 정체성 마저 비밀스럽게 유지하게 된 배경이라고 한다.

    그들이 스스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의 후예들이라고 말하기엔, 프랑스 대혁명의 배후설, 러시아 대혁명의 배후설 등,

    그들에 관해 속속 밝혀지는 진실 앞에서 그림자로써 대중의 눈에서 멀리 떨어져 세상을 지배할 수 없을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었다.

    사단이, 사단의 정체를 들키는 걸 가장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어쨌든…

    그들 프리메이슨들이 스스로를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라고 소개하고 있든 아니든,

    그들 스스로, 자신들을 어떻게 정의하든,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예루살렘 솔로몬 성에서 유럽 사회로 돌아온 이후,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유럽사회에 씨뿌린 그들의 문화,

     

    • 바포맷을 숭배하는 의식,
    • 십자가에 침을 뱉는 의식,
    • 인신제사를 연극 또는 무극으로 재현하며 사단을 위한 축제를 즐겼던 행위,
    • 비밀스러운 가입절차를 만들어 나체로 자신의 알몸을 드러낸 후에야 프리메이슨이 될 수 있었던 의식,
    • 오벨리스크를 숭배하고, 바벨론에서 이집트로 건너간 사단의 삼위일체 즉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를 숭배하던 제사 등,

     

    프리메이슨은 오늘날까지,

    그 바포맷을 숭배하며, 오벨리스크를 숭배하고,

    이집트의 삼위일체인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를 자신들의 주인으로 섬기며,

    여전히, 자신들이 그 옛날 솔로몬의 성에서 알게된 이집트의 건축기술과 숫자의 비밀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홍보하고,

    자신들이 그 옛날 바벨탑을 세웠던 주역들임을, 세상의 임금들임을 들어내고 있다.

     

    오늘날까지, 프리메이슨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전통으로 간직하고 있는것 만큼은 비밀이 아니란 뜻이다.

    지금의 프리메이슨들이 추구하는 의식, 철학, 종교가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의 그 규모와 형태에 비해 보다 광범위해지고 조직이 성장했을 뿐이다.

     

     

    • 맨리 팔머 홀(Manly P. Hall) : 1901년 3월 18일 ~ 1990년 10월 29일 생을 산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의 작가이다. 1901년 3월 18일에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가 18세에 어머니가 있는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신비주의 철학과 우주 보편적 법칙의 공부에 매진하였다. 1928년에 ‘모든 시대의 비밀 가르침‘을 출간하였고, 1934년에는 고대의 철학, 종교, 과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철학연구소를 세웠다. – 출처(위키리스크)

     

    맨리 팔머 홀은, 대표적인 미국의 프리메이슨이며, 앨버트 파이크와 비견되는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철학자다.

    살아생전 맨리 팔머 홀은 “아틀란티스“에 관해 몇차례 언급하기도 했는데, 아틀란티스가 과거 온 세상을 다스렸던 제국이었으며,

    언젠가 다시 재건 될 것! 이란 주장등이다.

     

    물론 이러한 아틀란티스에 관한 주장들은 맨리 팔머 홀에게서 처음 나온 주장은 아니다.

    그 옛날 옛 적,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솔로몬 성을 지키겠노라고 예루살렘을 떠났다가,

    오히려 이집트 신비주의와 이집트의 삼위일체, 그리고 고대 중동지역의 건축기술과 숫자에 담긴 비밀을 알게 되면서,

    도리어 사단을 숭배하게 된, 그리고 그 신비주의, 건축기술과 숫자의 비밀을 간직했다는 상징으로 자신들을 석공들이라고 소개한,

    다시 말해서 스스로를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그들의 그 철학 또한,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노아의 때의 그 세상,

    바로 그들이 말하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회귀임은,

    사단의 회의 오랜 꿈이고 계획이고 기획이다.

     

    참고로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때는 “플라톤의 대화록” 중 플라톤에 의해서다.

    플라톤은 온 세상을 다스렸던 그 아틀란티스의 중심이 오늘날 대서양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고 주장했다.

     

    노아의 때…

    대홍수가 일어나기전 발전했었던 인류의 문명, 네피림이 창궐하고 하이브리드들이 세상을 지배했던 그 때를,

    사단의 회, 사단에게 속한 그들은 꿈꾸고 있다.

     

     

    미국 건국자들과 이 프리메이슨들의 꿈,

    신세계질서를 향한 계획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 옛날 옛 적,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솔로몬 성을 지키겠노라고 예루살렘을 향해 떠났다가,

    오히려 이집트의 신비주의 철학과 이집트의 삼위일체를 알게되고, 바벨탑 신화를 듣게되고, 중동지역의 건축기술과 숫자에 담긴 비밀을 알게 되면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은 도리어 사단을 숭배하게 되고, 그 신비주의, 그 삼위일체, 그 건축기술과 숫자의 비밀을 유럽사회에 퍼뜨리기 시작했다.

     

    교황 클레멘트 5세가 1312년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 조직을 공식적으로 해산시켰고, 그런후에,

    프랑스 필립보 4세에 의해 바포멧(염소머리)을 우상으로 만들어 숭배한 죄, 십자가에 침을 뱉는 행위, 음란하고 이단적인 입회식을 하는 등의 죄를 물어 성전기사단의 단장이었던 자크드 몰레가 화형 당한 후, 그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든 아니든,

    세상은 미국이란 신대륙의 역사도 유럽의 근대화도 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 이든 아니든,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예루살렘에서 돌아온 후 온 유럽사회에 전파시켰던,

    이집트의 신비주의 사상과 이집트의 삼위일체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함께, 호루스의 눈과 함께, 그들은 유럽사회에 다시 등장했고,

    그들은 미국이란 신아틀란티스 문명의 시대를 열었다.

     

    그들이 스스로를,

    바벨탑을 쌓아올린 주인공들, 그 석공들의 후예라며,

    그들 스스로를 컴퍼스와 직각자, 그리고 기하학(Geometry)으로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프리메이슨이 열광하는 프리메이슨 철학자 맨리 팔머 홀이 말했듯,

    그들은 하이브리드들이 지배하는 세상, 대홍수가 나기전 인류를 다스렸던 문명,

    그 아틀란티스를 포기한 적도 없고, 오히려 철저히 그 아틀란티스의 신세계질서를 꿈꾸며,

    철저히 준비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보는게 합당하다.

    그들은 현재에도 철저하게, 자신들의 세상, 자신들이 지배하는 세상,

    아틀란티스를 꿈꾸고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

    100여명에 불과한 청교도가 나라를 건국할 수 있다고.

    노예들이, 노동자들이, 대자본이 없이 나라를 건국할 수 있을까.

    그들은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로 미국이란 신대륙을 선택했던 것이고,

    그 미국이란 신대륙을 아틀란티스로 우뚝 세우기위해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러일전쟁을 통해서 러시아를 침몰시켰던 것이다.

     

     

    역사적으로 프랑스 대혁명과 맞물리는 시기가 바로 미국의 독립전쟁의 시기였다.

    러시아 대혁명은 러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 그 이전부터의 상황이라 해두자.

    분명한 건, 미국의 독립전쟁은, 미국 대 영국의 전쟁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독립전쟁은, 프리메이슨을 필두로 하는 유태계 자본가들과 영국과의 전쟁이었다.

    그리고 영국은 철저하게 패배했다.

     

     

    사단의 회의 꿈. 신세계질서. 아틀란티스의 질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에서 로스차일드는 자신들의 돈을 무기로 한 막강한 정보력으로, 영국의 국부를 손에 넣을수 있었다.

    이와 동일한 수법, 동일한 방법으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유태계 금융재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영국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영국을 무너뜨렸고,

    동시에 유럽 내 프리메이슨들이 자신들을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영국군을 살육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결국 미국의 독립전쟁은 프리메이슨의 승리로 끝이났고,

    이 전쟁으로, 인류의 지형이 바뀌었다.

     

    로마제국이 무너졌듯…

    대영제국이 무너지는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영국과 영국 왕실은 프리메이슨들과 유태계 자본가들과의 싸움을 철저하게 피한다.

    그 대신,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한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요구사항은 철저하게 들어준다.

    가령, MI6라는 정보부를 신설하겠다는 등의 것이었다.

    그 대신, 로스차일드와 금융재벌들은, 영국왕실을 지켜주겠다 약속한 것이다.

    이게 실제 역사다.

     

    처칠은 스스로 프리메이슨이었기에,

    미국이 자신들 프리메이슨들의 신아틀란티스란 사실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미국과는 절대로 적이 되지말고 싸우지도 말라고 한 배경도 이 때문이다.

     

    대영제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를 미국으로 확장한 사단의 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유럽을 포기하거나 버리지도 않았다.

    그들은, 결국 자신들과 연합한 유럽내 각각의 왕실의 금고를 채워주기 위해

    연이어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발발시켰고,

    전쟁의 무대를 아시아로까지 넓혀 결국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으로 이어진다.

    유럽의 금융과 돈줄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자신들의 신아틀란티스를 중심으로 손아귀에 넣는데 성공한 장면이다.

     

     

    그들은, 예를들면 조지 소로스와 같은 인물들 그리고 동유럽내 공산주의/사회주의자로 활동하는 인맥을 동원해,

    전체 유럽을 파탄에 이르게 한 뒤, 파탄난 그 나라의 경제를 헐값에 인수하는 방법으로,

    동유럽과 서유럽의 경제를 잠식한다.

    유럽 전체가,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배경이 이것이다.

     

     

    대영제국을 무너뜨렸듯, 미국이라는 아틀란티스도 끝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대영제국을 포함한 유럽을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미국이란 그 땅도, 손아귀에서 놓아주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노예로 삼은 그들이 있어야 더 큰 노예시장을 개척할수 있다는 그들의 논리는,

    이번에도 비켜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더 쉽고, 더 말 잘듣는, 더 편한 상대인 중국이란 신대륙을,

    자신들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제국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엔, 그 신대륙으로 이주했던 이주자들을 귀합하기 위해 “청교도“와 같은 거짓말을 홍보할 필요도 없다.

     

     

    사람을, 바라보자 말아라…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세운 그들, 다시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무너뜨리고 러시아를 세운 그들…

    블라드미리 푸틴이, 어떻게 그 사단의 회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에게서 자유로울수 있겠나…

     

    인류의 역사는,

    그 역사의 등 뒤에 숨어서,

    그림자처럼, 그들의 트로이목마들을 움직이는 그 그림자들을 알아야 진실을 볼 수 있게 된다.

     

    푸틴이 로스차일드와 날을 세우는 모습?

    트럼프가 딥스테이트와 날을 세우는 모습?

    이런 모습들은,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정반합의 무대일 뿐이다.

     

    단지 100여명의 청교도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했던 그 땅 미국…

    그런데, 그 땅을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로 세우기 위한 그림자들에게, 반감을 갖는 미국인들이 등장했었다.

    그들중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함 링컨과 같은 인물들이다.

    또 대내외적으로 미국이란 나라의 정당성을 홍보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 라고 대 미국인들을 향해 선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으로, 자신들의 아틀란티스 건국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신대륙으로 이주했던 조지 워싱턴이,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인척을, 했던, 것이다.

    대 미국인들을, 자신들의 발 아래로 끓어 모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 중요하다…

     

     

    그들의 신아틀란티스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그리고 그들의 신 이집트의 삼위일체를 위한 신바벨론은,

    이스라엘 일 수 밖에 없다.

     

     

    우선 왜? 왜 그들의 아틀란티스는 다시 이동해야 할까이다.

    • 첫째,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전 세계를 다스리기 원하기 때문이다.
    • 둘째, 아틀란타스 제국이 없으면, 그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돈을 긁어모으지 못할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아틀란티스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들의 종교 즉 사단 때문이다.
    • 셋째,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더 안전하고, 세계를 복종시킬수 있는 더 안전한 국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 넷째, 복음, 때문이다…

     

    다른 모든 이유를 차치하고,

    이게 성경이 예언한, 예언이기 때문이다.

     

    나는 기어들 모두가, 그리스도인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람의 육신은 어두움을 사랑하기에, 창조자를 부인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그 예수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그 예수란 존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진실은, 그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밖엔 없다…

    그리고 나는, 그 예수란 존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복음은…

    그 복음이 움직이는 곳에 어김없이 사단의 역사도 일어난다.

    반대로 사단이 역사하는 곳에 또한, 성령의 역사도 강하게 일어난다.

    복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사단도 따라 움직이고, 사단이 움직이는 곳으로 복음도 움직였다.

    대 미국인들을 자신들의 발아래로 끓어모으기 위해, 사단의 회는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 라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 말에 심취했던 미국인들은, 복음에 물들었고, 그 예수의 복음을 전세계로 퍼 나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란 땅에 복음이 전파된 역사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그 사단의 회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은…

    다른 말로는, 아슈케나짐 유태인 세력은…

    분명히, 자신들의 신세계질서를 위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위해,

    중국을 새로운 아틀란티스로 만들려고 계획을 세워놓았을 것이다.

    난 이렇게 확신한다.

     

    그 다음은, 그 아틀란티스가 결국, 유대인의 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시오니스트들의 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복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사단도 움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경적으로, 성경의 예언은?

    이스라엘에서 버림받아 온 세계로 흩어졌던 그 복음이…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사단과 사단의 회가 계획하는 그 모든 계획 역시, 성경의 예언 안에서의 계획이다.

    주권자, 창조자는 예수지 사단이 아니다…

     

    아마도 그들은,

    중국을 자신들의 돈줄 또는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은행 정도로 만들려 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들의 신앙 또는 자신들의 성전을 이스라엘에 둔 채, 세계의 경찰이란 그 구호를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크다.

    그래야만 전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들에 의해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청교도의 후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여전히, 절반의 미국인들은 그럴 것이다.

     

     

    남북전쟁이후,

    북에서 피난 내려온 140만의 피난민들에 의해, 남한이 산업화가 되었듯,

    청교도 신앙의 후예라는 사실에 고취되었던 그 미국인들은 지식, 산업, 경제에 있어서 그야말로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는 이들이었다.

     

    사단의 회가 뭐든지 마음데로 할 수 없는,

    이성과 지식 그리고 신앙심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나라가 미국이다.

    그들의 눈에, 중국을 다를 것이다.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바로 그 신아틀란티스 제국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그런 아틀란티스 제국 말고, 민주주의 또는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그런 제국 말고…

    자신들이 꿈꾸며 철저하게 준비해온 그 신세계… 신세계질서가 서는 세상…

    전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신아틀란티스의 탄생!

     

    그들은,

    자신들의 정반합의 무대를 통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양 쪽 진영이 모두, 그 신아틀란티스가 다가오고 있다를 홍보하게 하고있다.

     

    푸틴 대통령 발언 :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리셋이다.

    민주주의도 아닌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도 아닌, 이제 그림자들에게 완전한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 세상.

    리셋된 세상, 신세계질서가 다가오고 있음을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땅엔 홍석현이란 충견을 세워놓고 리셋코리아를 세뇌시키듯,

    전세계를 향해 대립구도를 형성해 양 쪽 모두에서, 리셋되는 세상을 외치게 하고 있다.

    미국의 법과 법치를 무너뜨린 이유, 미국이란 한 나라의 질서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있는 이유,

    모두 이 신세계질서, 새로운 아틀란티스 제국을 위한 계획이다.

    신세계질서가 오고 있음을 확성기를 틀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세계질서, 다시 말해서 신아틀란티스 제국이 세계단일정부라는 이름으로 세워지는 날,

    중국은 세계의 경찰의 역할을,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예루살렘 성전에 앉는 날이 되지 않을까.

    중국이 세계의 경찰… 정말 볼만하겠지…

     

    하지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들의 계획은 그렇다 혹은 그럴것이라 확신한다는 말이다.

     

    그 신의 한 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롬2: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2021-04-04 12:56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17번째 발작적 화산 분화 – 2개 화구에서 동시 쌍발 분화

     

     

     

    2021년 4월 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올해 들어 17번째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화산분화는 에트나산의 중앙화구와 남동 화구에서 동시에 용암을 뿜어올리는 스트롬볼리식 쌍발 화산분화입니다.

    유럽 최대의 활화산 에트나는 지금도 화산학자들에 의해 상시 감시되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전세계가 한번에 대이변이 일어나겠네…ㅜㅜ

    현재 시칠리아 카타니아 공항은 이착륙이 정지되었다고 한다…ㅜㅜ

     

    2021-04-03 12:24

    2021년, 다람쥐 엘사도 겨울잠을 깨고 돌아왔다!

     

     

     

     

    쵸키도, 제니도, 만추도 그리고 월리도.,

    꼬옥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주말마다 비가오네…ㅜㅜ

    비 좋기는 하지만, 주말마다…ㅜㅜ

     

    2021-04-03 10:20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에서 규모 6.5 지진 발생 – 바누아투의 법칙으로 2주일 이내에 일본에 지진이

     

     

     

    2021년 4월 1일 18시 56분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를 진원으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일어난 규모 8.1 거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입니다.

    바누아투의 법칙에 의하면 2주일 이내에 일본에서 같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진에 대해 경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누아트-라인

     

    위 이미지는 바누아투 라인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뉴질랜드에서 일본까지의 화산 연결고리라고 한다.

    바누아투 법칙이란, 뉴질랜드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반드시 연어이 일본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는 법칙이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지만,

    지난 2021년 1월부터 뉴질랜드에서 최초 지진 발생이후,

    연달아 일본에서도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까지 큰 피해나 거대지진이 일본내에 일어나지 않은것 정도다.

    이제 한반도도,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