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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22:00

    제5장

     

     

     

     

    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6)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 구십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 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일백 팔십 이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 칠십 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2019-01-29 21:17

    제4장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2019-01-29 21:16

    제3장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2019-01-29 21:14

    제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2019-01-28 12:40

    이글루스-탈퇴원하는-회원

     

     

    이글루스에선,

    개인의 홍보,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 홍보, 영업활동 등등이 안되니 잘못 찾아왔다는 댓글을 받았었다.

    곧바로 문의 메일을 보냈었고, 그리고 오늘 답변을 받았다.

     

     

    이글루스-답변

     

     

    블로그도 미니홈피도, 내 것이 아니었나.

    약관을 소홀히 읽은 내 불찰이고, 이해는 안가지만, 내 집이 아닌 이상 비켜줘야지.

    방금 탈퇴했다.

     

     

    43기어는 괜찮아! 43기어는 룰(rule)만 지켜주면 돼!

     

     

    수없이 이 한국의 문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겼으니 잘 알테고, 여전히 43기어는 룰(rule)만 지켜주면 돼. 룰(rule)만 지키면,,

    기어들이 포럼을 통해서 쇼핑몰을 홍보하던, 블로그를 홍보하던,  또는 기어들 개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홍보하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응원하고 격려할께.

     

     

    룰(rule) 이란?

    • 반드시 포럼 카테고리 및 카테고리의 세부 포럼 주제를 지켜야 한다는 것.
    • 따라서 만약, 기어가 판매하는 헬스기구를 포럼을 통해 홍보하고 싶은데, “법/법치주의” 포럼을 통해 홍보하면 포인트(Point) -20 획득.
    • 43기어 내에서 활동하며, 43기어 내에서 무엇인가 홍보하고 싶다면 “소식(+공지사항)” 포럼을 통해서 홍보.

     

     

    끝…^^

    2019-01-25 23:56

    대한애국당이란 정당이,

    얼마나 안하무인이고, 얼마나 무례한 인생들의 집단인지 안 것 만으로 되었다…

    막판에 전화건게 누굴까?
    조원진이 아니었겠나.
    본인은 뭔가 느낌이 왔겠지.
    ㅋㅋㅋㅋ.

    2019-01-25 22:47

    https://youtu.be/cYxPb1JSM30

     

     

    조원진…

    글쌔다…

    아니땐 굴뚝에서 괜한 연기가 피어올랐을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애국보수(?), 보수/우파에 남긴건,,

    단언컨대 애국보수 또는 보수/우파를 괴멸시켰다는,,

    피할수 없는 열매다.

     

    두 전직 대통령이 지나간 이후,

    누가 애국보수인지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거의 모든 사람이 분별 할 수 없게 되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꾼건 분명히 “신천지”와 관계 안에서 행해진 일이다.

    그녀는 분명히, 신천지와 모종의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분명히, 최태원에서 최순실로 이어지는 “이단(사단의 회)” 집단과 어떤 관계든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극기를 들고 나가시는 애국보수, 또는 보수/우파를 모두 싸잡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특히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의 태극기 세력엔, 또는 박사모 회원중 수많은 회원이,

    신천지 성도들 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만약 그렇다면, 그들이 태극기를 든 이유는 애국심이 아닌, 이만희의 오더(order)였겠지.

     

    나는 여전히 “일게이”라 불리우는, 그 “일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좋아한다.

    동시에, 나는 왜? 일베 회원일 수 없는지, 내가 생각하는 일베, 그리고 일베의 결말에 관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위 글을 쓴 이후에도, 일베를 가끔 찾아가 보았었다.

    내가 느끼는 일베는, 이미, 최소한 “정치 관련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이들중 많은 이들이 “신천지“일 것이라 생각한다.

    기독교, 또는 개독교라 욕하는 대상에 관해서라면 나 역시 “저 개독교“라고 손가락질 할 때가 있지만,

    기 기독교, 또는 개독교를 욕하는 모습만 보아도 그가 어떤 취지로 욕하는지 알 수 있는것 아닌가.

    참고로, 신천지는, 지가 스스로 성경을 들고, 스스로 보혜사라 선동하는 자가, 반기련(반 기독교 연합)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게 가짜의 모습이다.

     

     

     

     

    난 이언주를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위와같은 글을 썼던 이유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쉽다.

     

     

    그러면 내가 “정규재”를 빠는 모습을 본적이 있냐.

    내가 정규재를 좋게 말하디?

    있었던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나는 옳다, 아니다를 말하려 할 뿐이다.

    이 판단은 내것이니 내 주관이며 내 마음이지.

     

     

    생각은 각자의 몫이고, 판단도 각자의 몫이다. 그러니 각자 판단해라.

     

     

    집회를 할 이유? 대한애국당 임원들은, “정규재와 조원진 특별대담을 당은 공식적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체적인 대담의 기후를 보면, 정규재는 반문연대를 홍보하는 논조로 이끌어 갔다. 몇가지 예를 들겠다.”로 집회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이 면담이 시작되었다.

     

    집회의 이유? 그럼 KBS 언론노조가 애국보수 이사회를 쫓아내려고, 쫓아다니며 시위를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집회의 이유? 이 논리 데로라면, 정당에 소속된 그 누구에 관해서도 입을 굳게 다물어야 한다.

    왜? 쫓아 다니며 집회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한 이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도 모르고 있다…

    이게 조원진의 오더(order)가 아니었을까.

    조원진은 뱀같은 자라.

     

     

    내가 이 방송을 소개하며,

    동시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일베와 이언주 의원, 그리고 신천지 까지 거론한 이유는 이렇다.

    진짜와 가짜를 판단 할 수 있는 기준(?), 혹은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는 인물(?)도 존재하지 않는 지금,

    자칭 보수/우파 정당이 배출한 두 전진 대통령의 시기를 거치며 온 통 뒤섞여버려 누가 누구인지도 분별 할 수 없는 지금,

    냉철하고 뱀같이 지혜롭게,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고 걸러내야 함은,

    누구를 위한게 아니라, 내 자신이 내 위치, 내 자리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위 영상을 똑똑히 보아라.

    저 애국당 사람들의 어떤 말에, 한 언론사를 찾아와 집회를 하고, 한 언론사의 업무를 마비시키기에 정당하냐.

    이런말 저런말, 여러 말을 토해내 보지만, 결국 어떤 이유가 있어서 집회를 한 것이 아니란 사실은,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마치 태극기 집회에 대해 공정한 방송을 해 달라는게 저들의 집회의 이유인것 같지만,

    사실상 저들의 주장은, 일개 언론사의 모든 기사들의 내용에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이다.

    저들 스스로도 왜? 이 집회를 하러 왔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냐.

     

     

    내 글을 읽는 또는 읽어본 기어들은, 내가 어떤 사상을 가진 인생인지, 내 정체성이 어떤지, 알 만큼 알 거다. 사사로이 나는, 오로지 열매로만 판단한다.

     

     

    조원진은,

    또는 조원진은 이 집회와 자신은 상관이 없다 혹은 내 뜻이 아니었다 말할지 몰라도,

    그 말이 씨알도 안먹힐 이유는, 저 사람들은 분명히 “애국당“의 이름으로 집회를 왔기 때문이다.

    나는, 애국보수인이고, 보수/우파인이기에, 이와같은 한 인생 또는 한 회사 내지는 한 집단을 향한 데모(저들은 집회)는 폭력이라고 믿는다.

    내 기준에서, 저들은 오늘, “애국당”이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저들의 주장이 옳고, 저들의 집회가 정당 할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 보자.

    조원진과 애국당은, 애국보수가, 보수/우파가 그토록 구역질을 내 하던 그 모습…

    빨갱이들처럼 몰려다니며 말같지도 않은 때를 쓰고, 한 인간을 향해 집단 린치를 가하던 그 모습…

    누군가는 직장을 잃었고, 누군가는 백기를 들고 물러났다…

     

     

    조원진과 애국당은, 그 모든 진보/좌파의 행동, 행위를, 오늘 정당화 시켰다.

    따라서 조원진과 애국당은 가짜다.

    2019-01-25 12:58

    생각해 보니까,,

    빼먹은 부분이 있네,,

     

     

    twitter-main

    < 트위터 “잼넷”, 트위터 “43기어” >

     

     

    트위터는 계정을 여러개 만들수 있어서 두 개의 계정을 별도로 만들었어.

    누가 “트친” 신청 쫌 해줘봐봐ㅜㅜ 응응.

    frog-13

     

     

    google+-main

    < 구글 플러스도 있지. “잼넷” >

     

     

    tumblr-main

    < 텀블러 “잼넷” >

     

     

    텀블러는…

    가입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페이스북을 정리하고 떠나면서 가입을 했고, 블로그 개설을 했어.

    그런데 여전히, 텀블러 시스템은 정말 이해가 안가. 왜 저렇게 만들어 놓았을까…

     

     

    페이스북 거진 8년을 하면서,

    초창기 가입만하고 활동은 하지 않던 시절을 제외하더라도,

    페이스북은 너무 어려웠거든. 내 경우엔.

    그런데 텀블러는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또 개인 블로그 페이지와 타임라인을 분리해 놓은 분위기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그러니까 텀블러는,

    위 이미지와 같이 내 타임라인이라는 오픈된 공간과 내 블로그라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분리가 되어있는 시스템인데,

    우선 주소는 같다는 점. “https://www.tumblr.com/blog/jamnet&#8221;.

    글을 쓰는 블로그 공간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스팟처럼 원하면 원하는데로 꾸미고 개인 홈페이지화 할 순 없다는 점.

    따라서 페이스북과 같이 닫혀있고 갖혀있는 분위기인데, 블로그 공간이 두 개로 나눠져 있는 느낌.

     

     

    그래서 텀블러 블로그도 계속 유지를 하게 될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

    그냥 참고하라고…

    2019-01-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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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요 “올림푸스 E-M10 III(3)” 살 준비를 차곡차곡 해야겠다.

    내가 살때쯤 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지겠지.

     

    2019-01-21 18:46

     

     

    김태우-수사관-연합뉴스

     

     

    김태우 전 수사관은,

    청와대가 동의하지도 않은 건에 대해 휴대전화 포렌식(증거 분석) 자료를 활용해 나를 범죄자로 낙인찍어 언론에 유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친여권 실세들에 대한 감찰 첩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했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다.

    급기야 하지도 않는 지인 사건을 조회했다는 이유로 표적 감찰을 받았다.

    고 주장했으며,

     

    저는 청와대 특감반에서 3개 정부 연속으로 근무하면서 친여·친야를 가리지 않고,

    비리가 포착되면 집중적으로 첩보를 생산하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며 일할 것이면 검찰 수사관을 진작 그만두었을 것이고,

    이 길을 걸어오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엄연한 불법 감찰”이라며

    “청와대는 나를 가리켜 ‘지난 정부의 민간인 사찰 습성을 버리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지난해 8월 한 달간 근신 처분을 내렸다고 했지만,

    난 근신 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그 기간에 난 무려 13건의 민간 감찰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했고, 격려금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수사관 본인 또한 상부의 지시를 못 이겨 불법으로 휴대폰 감찰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는 감찰대상자가 아무리 공무원이라지만 영장 없이 휴대폰을 제출하고 동의서를 쓸 것을 강요했다”며

    “조국 수석은 동의서를 썼으니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동의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고지하지 않고 진행한 것이 문제”라고 했다.

     

     

    2019-01-21 13:24

    김진의 정치전망대; 1월 21일 “공산당 유족 손혜원 모친, 월 151만원의 내막”

     

     

    https://youtu.be/-4uCHYAvtUo

    2019-01-20 10:37
    2019-01-19 10:40

     

    [‘손혜원 타운’ 파문]
    손혜원 남편 재단 이사의 친척이 사들인 4채 추가로 드러나
    孫 관련 건물 21채·땅 4곳 모두 창성장 반경 170m 안에 위치

     

     

    손혜원-노른자블록-장악

     

     

    걸리는게 있다면 국회의원을 사퇴하겠다는 저 말이,

    너무 뻔뻔하고, 너무 철면피여서, 그래서 역겹다.

     

     

    2019-01-18 19:43

    김진의 정치전망대; 1월 18일 “손혜원 부친 공산주의자, 文이 직접 훈장 수여”

     

     

    https://youtu.be/ZCa7RoES-dM

    2019-01-18 19:41

    김진의 정치전망대; 1월 17일 “손혜원, 좌파 기술자의 혼돈”

     

     

    https://youtu.be/JTLVUm53_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