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19-01-17 17:52

    글 하나 썼더니, 인터폴에서도 방문을 해주네.

     

    6g9v13j2n55xjxkafic6yenveq37300z

     

     

    사이트는 안열림. ㅋ.

    interpol-web.s2.krane.9rum.cc:8000

     

    2019-01-16 00:04

    음…

    나부터 반성쫌…

    깔 일 있어도., 자재를 해가며 까야 할 것 같긴해요.,

     

    frog_13

     

    그래도 그렇지…

    보수/우파 정당도…

    보수/우파 국민들도…

    쫌 너무 무뎌지고, 쫌 너무 멀리왔어요…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결과는 두고봐야 하고, 뚜껑도 열어봐야 하겠지만,

    내 경우엔, 한가지 예를 들어 생각한다면.,

    ㄴ 홍준표 탈당파랑 야합해 그들을 끓어들이곤, 결과는 선거 참패와 당 분열…

    ㄴ 그리고 홍카콜라 만들었더니,, 또 벌써 보수/우파란 국민들이 몰려 들었네요…

    ㄴ 나경원은 박근혜 탄핵당시 민주주의가 한걸음 발전했다고 자평했던 인물인데 왜 탈당하지 않았을까…

    ㄴ 그리고 그녀가 당 원내대표를 차지했지요.

     

    만약 보수/우파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정신? 또는 가치? 또는 철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저 주사파, 친북, 종북, 좌파, 진보와 투쟁을 벌여 정권을 창출해야 하는 집단이라면,

    지금의 자한당은 투쟁능력만 키우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위에서 언급한 바, 자기들끼린 잘 싸우고 총질해도 진보, 좌파와는 못 싸우고,,

     

    나경원이든 하태경이든,,

    10의 하나, 그저 엉덩이 살살 긁어주는 말 한마디에,,

    보수/우파란 국민들은 덩실덩실 춤을 춘답니다.

     

    정말 무서운건, 대놓고 난 빨갱이, 난 매국노,, 이런 인생들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무서운건, 대놓고는 보수/우파인데,, 누가 보수/우파인지? 어떤게 보수/우파인지? 구분 할 수 없게 만드는 그들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알고 계신지요.

    모네기를 하고 벼를 심은뒤 밭 엘 가면,,

    그러면 먼 발치에서 밭을 보면, 알곡과 쭉정이가 보인답니다.

    그런데 왜 쭉정이를 뽑지 못하느냐?

    막상 쭉정이를 뽑을려고 밭 깊숙히 들어가면,

    먼 발치에선 보였던 그 쭉정이와 알곡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기다려요… 익을때까지…

     

    더 무너지고 더 부숴지지 않으면…

    우리가 아니라, 소이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이…

    누가 진짜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젠 분간 할 수 없을거예요…

     

    그나저나 이 글을 읽고 나 또한 느끼는 바가 많아서…

    옛 적 일들도, 옛 적에 했던 바램도 생각이 나네요…

    김진 같은 분이, 자한당에 입당하지 않기를 정말 바랬었는데…

    만약에라도, 그 대선에선 패배하더라도…

    혼자의 힘으로 전국을 누비며 보수/우파의 목소리를 내 주었더라면…

    가방모찌처럼 쫓아다니며, 최소한 편안한 잠자리라도 챙겨줄 준비를 막!!! 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지금쯤 버젓한 보수/우파의 신념과 이념으로 똘똘뭉친 당 하나가 세워져있었을텐데…

     

    봉구님 말처럼,,

    진보, 좌파는 잘못한게 없어요.

    잘못하고 있는것도 없구요.

    설사 그들이 친북좌파일 지라도,

    그게 저들이 생각하는 국가를 위하는 길인 것을요.

    누구나 다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죠.

    자유한국당이,,

    보수/우파의 감투를 쓴 이 사건이야말로.,

    역사에 남겠지요…

     

    난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2019-01-15 23:23

    저는 수정과 답변 메뉴만 있어서요…ㅠㅠ

    aaaaaa

    2019-01-15 23:16

    포럼-수정-삭제

     

     

    수정) 죽을때까지,, 수정하고 싶은글 수정할 수 있음^^

    휴지통) 한 번 클릭하면,, 그 다음으로 정말 지울건지 화면 색깔이 변함. 다시 위 붉은색 원 마킹이 된 부분을 보면 삭제가 나타나 있음^^

     

     

    한 번^^

    해볼래요^^

    2019-01-15 20:19

    욕이 섞여있어서 그랬나보네요. 다시 올려야곘네요 이 글은 글이 안올라가나 하고 시험삼아 올린건데 삭제 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삭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9-01-15 18:46

    아니요^^

    그런건 없어요^^

    밤새 글을 써도 날라가지 않는데요^^

     

    먄약,, 이 다음번에도 또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뒤로가기”를 통해서 작성했던 글이 나타나게 해요^^

    그런 다음… 다음이 단어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요^^

     

    스크린샷 2019-01-15 오후 6.50.27

     

     

    위 단어들은 스팸처리 된 단어들이예요^^

    나도 모르게 위 단어들이 포함이 되면,, 글이 등록이 되질 않아요^^

     

    나 조차도 이 댓글을 작성하면서 위 스팸처리한 단어를 포함시켰더니 텅 빈 페이지로 나와요^^

    한번 확인해 보아요^^

     

    절대로 홈 화면으로 돌아가지 말고~!!!

    뒤로가기 해서 글을 썼던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하면 되요~!!!

    2019-01-15 16:53

    잼님 텍스트 수 제한이 있나요? 좀 긴 글을 작성했는데 올라가질 않네요 글 올리기 누르면 화면이 바꾸고는 게시판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2019-01-15 10:40

    [추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상자 3명은 기도 화상 환자가 1명, 연기 흡입 환자가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 세 군데에 각각 나뉘어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21층으로 객실 420실을 갖춘 이 호텔은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천안라마다앙코르 호텔 2층 피부관리숍에서 근무하는 이모(44)씨는 “호텔 주변으로 연기가 까맣게 피어오르고 있다”며 “갑자기 2층으로 연기가 들어오길래 일을 하다가 고객과 함께 수건으로 입을 막고 대피했다”고 했다. 이씨는 “창문과 옥상에는 아직까지 구조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을 지하 1층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19-01-15 00:24

    미세먼지 문제, 100% 중국탓.

     

     

    2019-01-11 20:15

    오늘의 이 기자 회견의 수준이 이 문재인 정권의 수준이며, 이 나라 언론의 수준이고, 이 나라의 수준이다.

    라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평…

    그리고 아래 기사를 보면, 이 나라의 수준이 보인다.

     

     

     

     

    문재인-a4대신-모니터

    2019-01-10 09:47

    추가_

     

     

    하루를 피워본 소감_

    너무너무 만족해. 혹시 전자담배에 관심있던 기어들 있으면 사! 두번 사도 돼!

    무엇보다…

     

    z7zlb8xwls5xdtwqa7uiii8j11imgh15

     

     

    베이퍼클럽 사장님도 설명을 해 주셨던 부분인데,

    액상을 채우면, 하루동안 피울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액상을 풀로 채우고, 어제 하루종일 피웠는데, 위 사진처럼 액상이 많이 남았어.

     

    예전 기기들처럼 매 순간, 매 시간, 액상을 채울 필요가 없는거지.

    예전 기기들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액상을 너무 자주 채워야 했던 문제였거든.

     

    가슴이 뭉클해지네…^^

    2018-12-14 22:33

    어이쿠ㅜㅜ

    제목만 보고 너무 반가워서…

    글을 쓴 뒤에 유튜버의 리뷰를 보았는데…

    영화 전체를 거의 다 보여주네ㅜㅜ

    쏘리…ㅜㅜ

    2018-12-11 17:34

    TV NewSKr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래 영상을 소개했다.

    제목은 “속보뉴스!! 이재수..남긴 15장짜리 문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 TV NewSKr” 이다.

     

     

     

    https://youtu.be/2inGtSlZeWA

     

     

    다소 주관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제보해 달라고 한다.

    이 영상에서 소개한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입수했다는 15장짜리 문건에 관한 기사는 아래의 기사인것 같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소개한 문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월호 관련 수사개시 이후 개인적 소회

     

    1) 일 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사령관 재임기간에 수행했던 업무 중 가장 힘들고 보람 있었던 업무로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었으나 5년이 되어가는 지금, 국가위기시 불철주야 고생한 부대와 부대원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질책하는 것을 보며 정말 안타깝고 허탈한 생각마저 들었음.

     

    2) 오래전 일이어서 거의 잊고 있었지만 참사발생 직후인 4.19일 부터 CIA 등 미국, 캐나다 정보기관 방문을 위해 계획된 공무 출장도 급거 취소하고 구조 활동 지원에 전념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려볼 때 이런 마음은 더욱 심해지는 것이었음.

     

    3) 또한 이로 인해 야전부대 원복조치 등 불이익을 받은 부대원들에게 사령관으로서 전혀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현실에 스스로 무력감과 자괴감이 들어 오랜 기간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아직도 마음이 편치않은 것이 사실임.

     

    4) 오랜 야전생활을 하다가 사령관으로서 잠시 재직했던 기무사 문제로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지고 본인이 재임 시 있었던 일까지 문제가 제기되니까 전역 이후 군(軍)과는 거의 담을 쌓고 생활해 오다가 이번 일로 인해 과거의 일로 다시 되돌아 가봐야 하는 것도 견디기 힘든 괴로운 일이었음.

     

    5) 무엇보다 정확한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재임 시 참모 및 관련 부대장들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한데도 사건 관련 공모 및 증거인멸 의혹 우려 때문에 연락도 여의치 않아 어떤 도움을 받을 곳도 없어 답답하고 안타까웠음.

     

     

    세월호 민간사찰 의혹이 성립될 수 없는 이유.

     

    1) 전대미문의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이후 희생자 구조 등 사고 수습을 위해 민‧관‧군‧경이 투입되어 총력을 다했고 특히, 해난사고에 경험이 많은 해군을 중심으로 육 해 공군 해병대 등 군 병력이 대거 투입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때 기무부대원들은 투입된 군과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위해 오랜 기간동안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던 시기임.

     

    2) 사고 당시 국가 초유의 대형 재난사고를 맞아 사고 수습을 위해 갈피를 못 잡고 있을때라 이 분야에 정통한 지식과 경험인력, 장비를 갖고 있는 해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었으며 따라서 정부 각 부서에서 파견되어 운영된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구조작업 포함 사고후속조치 토의시 다른 어느 부서보다 국방부 및 해군 담당자들과 유가족들간에 심각한 의견교환과 토의가 많이 이루어졌던 것은 주지의 사실임.

     

    3) 따라서 이때 기무사의 역할은 초유의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아 국가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국가의 부름에 의해 투입된 군의 현장구조요원에게 유가족의 여망을 전달하고 국방부 차원에서 파견된 대표들에게 정책적 대안을 제공하며 이러한 현장의 상황을 가감 없이 상급기관에 보고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정책적 판단을 하는데 있었음.

     

    4) 특히 범대본의 통제를 받는 구조요원들과 졸지에 사고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매일 탐색구조방법과 사후 수습대책을 놓고 동일한 공간에서 격렬하게 대립하는 분위기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사고 관련 모든 정보는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실시간 공유 될 수밖에 없어서 의도적인 사찰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 또는 확대 해석한 것이라 볼 수 있음.

     

    5) 일부에서 제기된, 당시 정부·여당에 비판적 여론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무사가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원이라는 명목 하에 유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조성을 목적으로 불법 사찰행위를 계획, 실행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성립될 수 없는 주장임.

     

    6) 기무사는 당시 사고와 관련 현장부대의 편성인원 고려시 백서에 기록된 모든 활동 등을 직접 파악하여 사령부에 보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당시 범대본에 파견된 모든 요원들이 매일 발생하는 상황을 상호 공유하면서 각자의 소속기관에 보고했던 내용과 국가 위기상황에서 사태의 조기수습을 위한 정책적 제언의 일부가 의혹을 제기하는 근거가 됐던 것임.

     

    7) 더구나 사고 발생 이후 투입된 군(軍)의 활동상황과 우리 부대의 지원내용을 세부적으로 기록해 향후 유사한 국가재난 발생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백서 형태로 남긴 기무사 자체 기록을 문제삼아 사찰 의혹을 제기했는 바, 의도적인 사찰을 시행한 부대라면 이러한 기록을 스스로 남겼을 리 만무한 것임.

    △먼저 기무사도 부대원 중에서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가 2명이나 있었던 유가족 당사자였으며,

    △사령관인 본인도 세월호와 동일한 코스로 수학여행을 인솔해서 다니는 고교 교사인 아내가 있어서 누구보다 유가족의 아픔을 공감하는 국민의 한 사람이었고,

    △특히, 사령관 재임 중 단 한 번도 대통령 독대는 물론이고 어떠한 대면보고도 하지 않음으로써 어떤 정치적인 상황에도 관심 갖거나 연루될 필요가 없었던 위치에 있었으며,

    △또한 대통령 친동생과 고교, 육사 동기라는 이유로 부임 초부터 세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고, 세월호 사고를 전후해 시사저널 잡지에 소위 대통령 동생에 대한 정윤회 미행설이 보도되고 이어서 민정수석실의 조응천 비서관 등 실무자들이 대거 교체되는 등 매우 어수선했던 시기여서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관계자들과 서먹서먹한 관계가 형성되었던 터라 더욱 더 이런 역할을 할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기무사는 과거부터 민간 사찰에 대한 반복적인 사건 발생과 이에 따른 문책으로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것을 누구나 갖고 있어 세월호 사고 당시에도 이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누차 강조하며 활동을 하였음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사찰 의혹은 사실과 전혀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음.

     

    6) 그리고 이번 일은 MB정부 시절의 정치적 사안에 대한 댓글 행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획득한 자료를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댓글수사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 발표 시 언론에 발표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서 법적인 절차면에서도 아쉬운 측면이 많다고 봄.

     

    7) 또한 세월호 사고 이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구성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는 해수부장관을 본부장으로 하여 투입된 국방부 및 軍병력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 산하 16개 이상의 기관 및 부서가 참가했으며, 국정원, 경찰 등을 포함 모든 정보기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파견된 모든 요원들이 원소속 기관에 당시의 현장 상황을 일일보고 형태로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유독 기무사의 활동만 문제 삼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임.

     

    8) 기무부대가 사찰 의혹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 여건

    △ 우선 기무사는 국방부 직할부대로서 장관을 보좌하는 동시에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보필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입장에서 늘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해야 하는 조직임.

    △ 또한 기무사 본연의 임무인 軍관련 첩보수집·처리에 있어 활동영역 면에서 군과 민간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며, 활동대상 면에서도 군인과 민간인 구분에 애로를 겪는 등 임무수행간 항상 딜레마를 안고 있는 부대임.

    △ 더욱이 정보기관 특유의 보고서 형태 및 용어 사용에 대한 자부심 등으로 사찰의 의혹을 야기할 수 있는 소위 「…동향」, 「…동정」 등의 용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외부인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줄 수 있음.

    △ 통상 정보기관의 보고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 부대원들의 수집활동을 통해 보고된 첩보를 토대로 유가치 또는 무가치 여부를 판단, 정보사용권자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최종보고에 포함되는 첩보는 극소수에 불과하나, 보고된 첩보가 모두 정보로 제공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음.

     

    9) 따라서 세월호 사고 당시 희생자 구조와 후속조치와 관련한 기무부대 활동은 민간선박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에 투입되어 민간인인 희생자 유가족과 투입된 軍을 지원하는 부대 고유의 임무와 관련된 것이었으며, 당시에도 기무부대원 활동에 대해 희생자 유가족 및 언론 등에서 어떠한 문제도 제기된 바 없으며 오히려 적시적절한 조치에 크게 인정하는 분위기였다고 함.

     

    10) 결론적으로 사고 당시 상황은 현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최악의 국가위기 상황에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부대와 부대원을 이렇게까지 질책하는 것은 당시의 사령관으로서 너무 과도한 처사라고 사료됨.

    2018-12-11 16:33

    만약 유튜브라면,,

    공유를 통해 복사한 주소를,,

    “비주얼”에서 그냥 붙혀넣기 하면 돼요^^

    텍스트 아님^^

    텍스트는 html 편집을 필요로 할때만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들면,

    글자의 제목처럼 크기를 키우고 싶을때…

    텍스트로 이동 > <h3>글자의 제목처럼 크기를 키우고 싶을때…</h3>

    위처럼  문구 앞 뒤로 태그를 삽입하면 되요^^

     

    참고로 난 보통

    <h2></h2>

    <h3></h3>

    태그정도 활용해요…^^

     

    2018-12-10 16:12

    “요즘은 읽는 매체에서 보는 매체로(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튜브 등으로) 많이 옮겨 가는 상황”…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우선^^

     

    글을 쓸때,, 4MB로 업데이트 한 이미지 크기 한번 업로드 해보세요^^

    저도,, 4MB로 업로도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