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18-12-10 15:30

    이미지 용량이 가장 빨리 개선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읽는 매체에서 보는 매체로(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튜브 등으로) 많이 옮겨 가는 상황에  커뮤니티 게시물도 단순 텍스트 보다는

    이미지를 포함한 형식의 글들이 재미도 있고 보기도 쉽고 이해도 하기 쉬운데 이미지를 많이 첨부할 수 없는 상황이면 사진과 글이 포함된

    게시물이 많이 위축될 것 같네요. 요즘은 다들 영상에 익숙해져 그런지 몇줄 되지도 않는 글만 봐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2018-12-10 14:38

    꼬옥~^^

    참고할께요~^^

     

    우선 지금 당장 반영 할 순 없지만,

    (1) 왜냐하면 포럼이 좀 더 자리가 집히길 원해서요^^

    (2) 그룹이 서브게시판 역할까지(으로) 활용되길 원해서요^^

     

    하지만,, 계속해서 사용이 불편하겠구나,,

    또는,, 원했던 43기어의 문화 정착이 쉽지 않겠구나,,

    생각되면,,

    서브포럼을 어떻게 갖출지 고민해 볼께요^

     

    ps: 글을 쓰는 화면은 사이즈 조정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미리에,, 글쓰기 화면은 독립적으로 보여지게 할께요^^

    2MB로,,

    맞춰둔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에 공지사항(+소식) 카테고리에 올렸었는데요,,

    이 부분은 4MB로,,

    조정할 계획이예요^^

    빨리빨리 할께요~^^

    2018-12-09 22:12

    트위터-온세미로

    < 온세미로 트위터 페이지 바로가기 >

     

     

     

     

     

    중간 생략…

     

     

    이 전 사령관의 수갑 찬 모습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검찰에 몸담았던 전직 수사관은 “법 절차로 문제는 없겠지만, 불체포 피의자에 대해 수갑을 채우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20여년 근무하는 동안 체포한 피의자를 제외하고 영장심사 받을 때 데리고 가면서 수갑을 채운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중간 생략…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3월 수행비서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도 2차례나 영장심사를 받았지만 모두 ‘맨손’이었다. 불법 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현재 수감 중인 최경환·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도, 롯데홈쇼핑으로부터 3억여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였던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영장심사를 받을 때는 모두 수갑을 차지 않은 모습이었다.

    2018-12-08 17:48
    2018-12-08 17:47

    앗! 그런데,,^^

    깜빡,,^^ 잊었다,,^^

    2018-12-07 15:13

    정규재 대표에 대한 내가 아는 비밀을 적시하려 했지만,

    나도 그 옛날, 예수에게 들은 이야기고, 내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가, 내 마음이 그에게 부딛껴 함을 알았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너희가 들어도 마음에 와 닫지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도 않으리라 판단하여 적지 않았다.

    그저 각자가 판단하고 살면 되지 않을까.

    2018-12-07 15:03
    2018-12-06 10:58

     

     

    https://youtu.be/_Co7DXaJVjI

    < 37:11초부터 >

     

    자유한국당이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마련했다는 보도부터 흘러나온다.

    이어 방송에 출연한  정규재 주필은, 조갑재 선배와 함께 참석했던 이 모임은 비공계, 비보도로 하자는 약속하의 만남이었는데 누군가 정보를 흘린것 같다고 운을 띄며 변을 하기 시작한다.

    내용을, 내 느낌을 더해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먼저 방송보도를 통해 김무성은,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정에 내가 직접 참석할 생각도 있다. 따라서 탄핵찬성 주체였다는 과거는 덮자. 
    • 정규재는, 김무성을 만나러 간 건 아니다. 따라서 정규재 자신과 김무성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 또한 정규재는 김무성을 들먹이며, 김무성 왈 박 전 대통령 형량이 도대체 33년 이라는게 말이 되나? 란 소신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 더 놀라운건, 이어전 변에서, 그동안 속에 있는 말을 많이 풀어놓은 날이었다고 발언한 정규재의 모습이다.
    • 이대로는 안된다는 친박, 비박계 의원들의 일치된 의지를 보았다. 친박, 비박계 갈등이 심해서 정규재 자신과 조갑재가 참석했다.

     

     

    정도이다…

    그 밖에 기회주의자라는 댓글을 의식한 정규재의 변명도 있었다…

     

    이 두 방송, 그 중에서도 정규재 주필을 보며 심히 거슬리는 부분은, 바로 “김무성”이란 그 이름이다…

    탄핵후,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탈당 > 유승민 지원 > 복당 > 탄핵은 전국민의 염원이었다라고 주장한 김무성이…

    이 모임을 주제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아웃이다.

     

     

    어쩌면 정규재는,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그리고 황교안에게 드리는 고언 등의 방송을 내보면서,,

    이미 모든 설계를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황교안에게 드리는 고언이란 제목의 방송을 봤었지만,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이란 제목의 방송은 어젯밤에 처음 보았다. 이글을 읽는 기어가 두 방송을 한번 보아라. 어떤 느낌인지 스스로 알 수 있을거야.

    ㄴ 황교안을 향해 그의 인생 전체를 조롱했다면,

    ㄴ 김무성을 향한 고언은 충심(忠心)이었다.

     

     

    정규재는 말하기를 누군가 발설하지 않았다면 이 모임은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고,

    정규재는 어느 순간부터 자한당의 지도자는 김무성! 임을 만들기 위해, 또는 그와 같은 책사의 역할을 맡았기에 이 노력을 했었나보다.

    한마디로,  너희는 개, 돼지이니 그냥 따라오면 된다는 것 아닌가…

    개, 돼지들의 따라가는 모습도 볼만은 해…

     

     

    내가 자꾸만 정규재를 불편하게 여기고,

    내가 자꾸만 보수며 우파인 그 방송을 주도하는 대표자를 거론하는 이유는 이렇다.

    저마다 나는 보수, 나는 우파라 생각할 지라도 또는 같은 보수, 같은 우파라 할 지라도 생각이 다를수 있는게 사람이다.

    또는, 자칭 보수며, 자칭 우파라는 당신은 늘 보수, 우파들만 공격하는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지 않겠나.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자유다.

    ㄴ 정규재 본인은, 대한민국 언론인 중 가장 먼저 앞장서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했던 장본인이다.

    ㄴ 자신이 운영하는 정규재TV에 최공재를 출연시켜 부역자들 이란 인디영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ㄴ 지금 정규재는 그 부역자와 다시 손을 잡는 모습을, 그리고 그 부역자를 자칭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의 리더다! 또는 다시금 리더로! 부각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ㄴ 이게 기회주의자의 모습이 아니냐.

     

     

    이 시대에, 정규재 또는 조갑재 또는 신해식 등등등 그런 인물, 인사들이 필요치 않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펜앤마이크 방송 봐라. KBS 9시 뉴스보다 좋은 보도 많이 나온다. 정규재 주필을 통해서 경제에 대한 아주 중요한 이론, 상식을, 개인적으로 나도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나는,

    같은 보수, 같은 우파라 할 지라도,

    하지만 나는,

    쥐새끼들 마냥 사람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누군가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사람을 빠는,

    너를 보수며 우파라고 생각하진 않아.

    너 뿐 아니라 그게 누가 될 지라도…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근본적으로 논리와 상식, 팩트가 사라진다. 이게 어떻게 보수고 우파냐.

    정규재가 또는 조갑재가 기회주의자 이거나 말거나, 사실상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니어도, 또는 우리란 그들이 없을 지라도, 정규재는 정규재로 존재할테고 조갑재는 조갑재로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이제부터…

    왜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것인지…

    왜 사람을 빨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들려주마…

     

     

    2018-12-05 15:28

    “이재명 성남김사랑 사건”이란 이름의 다음카페다.

    아마도 김사랑씨가 직접 운영하는듯…

    한번쯤 읽어보라고,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라고,

    아래 글들을 링크한다.

     

     

     

     

    2018-12-04 09:55

    그런데…

     

     

     

     

    위 기사는, 다름아닌 폭력사건이다.

    그것도 집단폭력이다…

     

     

    집단폭력이 발생했던 그 현장엔, 경찰도 동원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하지 못했다…

    이 사건에 참여한 집단폭력을 행사한 노조 사무실의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이다.

     

     

    결국, 법치가 아닌,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본 열매다. 이런 자들이, 법관이다.

    법과 법치와 질서와 정의와 정도를 깡그리 무너뜨리는 판사? 법관?

    폭력을 그렇게 사랑했었어? 성경도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기록된 바라.

     

     

    마26 :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칼을 잡은자? 그러면 그 칼을 잡게 한 자는?

    그 칼을 잡게 하라고 그들을 추종한 자는?

    칼을 쥐어주며, 법과 법치와 질서를 무너뜨려 달라고 저들에게 투표를 했던 너는?

    만약 그런 네가, 네 저주를 받지 않고 죽는다면, 넌 죽은후 지옥의 뜨거운 불구덩이로 내려간 후에라도,

    너의 저주가 네 자식의 머리위로 돌아감을, 그 뜨거운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조차 똑똑히 보게 되리라. 반드시.

     

     

    하지만 저런 인간들이,

    돌이키거나, 반성하거나, 더러 회개함을 원하지 않지만…

    하지만 이 글을 읽는 기어들중, 그릇된 마음을 품고, 네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기어가 있다면…

    할 수 있거든 돌이켜라. 그게 옳아.

     

     

    상황이 이런데,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지.

    원래 인생이란 죽기 전까진 절대로 모른다…

    제아무리 선한척, 착한척, 또는 나와 상관 없는척 할 지라도, 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해.

     

     

    난 지금, 저런 인생들에게 돌이켜라, 반성해라, 양심의 가책을 느껴라 말하려는게 아니다.

    내가 왜? 네 머리에 이고 다니는 또아리를 튼 뱀새끼는 보이냐?

    그 또아리를 튼 뱀은 보이지 않아도 네 얼굴이 찌그러져 감은 느낄수 있으리라.

    지 머리에 이고 다니는, 지 머리에 또아리를 튼 뱀도 스스로 보지 못하는 자에게, 뭘?

     

     

    사람은 반드시 한 번 태어났으면, 한 번 죽는다. 반드시. 예외는 없고, 아예 없다.

    내가 먼저 죽든, 네가 먼저 죽든, 우리는 모두 죽는다.

    어떤 가련한 자는, 죽으면 끝이란 자기 기만으로 살아갈 지라도 죽음을 향한 시간은 스쳐지나가지 못하며 피할수 있는게 아니다.

     

     

    그날…

    0점 00000초도 되지 않아,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내 자신을 보게 되는 그날,

    그날로 영원토록, 슬피 울어라.

     

     

    -잼-

    2018-11-16 14:09

    앞 서,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는 글을 쓰며 난 조지 소로스라는 인물을 등장시켰었다.

    그 이유는, 조지 소로스와 연합하여 폴란드 정권을 무너뜨린 폴란드의 노동조합 때문이다.

    그리고 난, 조지 소로스에 의해 일자리를 빼았긴 그 노동조합이 왜 조지 소로스에겐 대항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소개했다.

    물론 이와같은 예는 허다하다.

     

     

     

     

    또는, 위 링크를 통해 소개했던 이언주와 김대호의 대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바,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고, 또는 점점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조선이 그렇게 망했다라는 사실도 팩트다.

    결국 역사는 계속 돌고 돈다는 그 말은, 그 민족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 공무원 한 명 당 국민 한 명이란 비현실적 가설이라면?

    만약이 현실과 동일하진 않더라고 그만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공무원의 숫자가 걷잡을수 없이 많다.

    새금을 받아먹는 그들이 이제 노조를 만들고 막강한 투표권까지 가지고 있으니 정부는 그들과 연합하지 않으면 정권창출도 어려운게 현실이다.

    분명한건 이 공무원이란 집단은, 생산성 제로(zero)인 집단이다.

    그러면 생산은 누가 해야 하나. 생산은 왜 해야 하나.

    아무리 땀흘려 열심히 일을해도 세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나라가 될 수도 있다.

     

     

    민노총으로 대표되고 역시 공무원 노조가 속해있는 그 노조란 조직도 마찬가지다.

    이제 노조는 일자리마저 되물림 하기에 이르렀다. 자신이 꽤차고 있던 현대자동차의 그 일자리를 자식에게 대물림 하기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일자리가 대물림 된다는 건, 그만큼 청년 또는 사회에 진출한 초년병들의 일자리를 줄어들거나 창출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들에 의해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온 자칭 지성인이라 자위하는 그 대학생이란 집단은 어떻게 봐야할까.

    설사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나왔다고 치자.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나왔나…

     

     

    잘 알다시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시위를 했을당시,

    그 시위를 위해 돈까지 쏟아 부은게 노조임을 우리는 알고있다.

    일자리는 누가 막고 있는 것인가. 누구에 의해서 경제가 마비되고 청년실업률이 치솟고 있나.

    그런데도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나왔다?

    자신들의 일자리를 틀어막고 있는 노조와 함께?

     

     

    지성(知性)의 사전적 의미는? 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 또는, 새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 맹목적이거나 본능적 방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지적인 사고에 근거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최소한 대한민국의 대학생 따위가 지성인이란 ㄱㅅㄹ는 거울앞에 서서 너희끼리 떠들면 된다.

    물론 이들은 지금보다 더욱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았기고, 자신들이 땀흘리는 수고의 댓가를 고스란히 공무원이란 집단에게 헌납해야 할 지라도,

    절대로 그들에게는 대항하지 못한다.

    다른 방법이 있을순 있겠다.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그들의 개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개가 될 수 없거나, 개가 되지 못한 이들은, 자연히 도태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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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 최순실 악몽 떠오르는 이 말…”돈 낸 기업 법정 안세운다” >

     

     

    여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만 가능한 또 한편의 막장 드라마가 있다.

    최순실 사태를 경험하며 기업가들을 줄줄이 불러 세우곤 마치 동네북처럼 취급하던 그들이,

    이제 다시 그 기업을 향해 돈을 요구한다.

    이자리에서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기금을 내고 정권이 바뀌어도 재판정에는 절대 세우지 않겠다는 확신을 드릴 테니 적극 도와달라”

    고… 말했다고… 한다.

     

     

    가능한 논리냐.

    누구는 그 기금 때문에 감옥엘 갔고,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다.

    그런데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 너가 대학생이라면…

    너 지금 촛불들고 광장 못나가겠지?

    못나갈거야. 왜?

    네 주인이 시켜야 움직일수 있을테니까…

     

     

    -잼-

    2018-11-13 14:31

    slave to love – bitter moon

     

    2018-11-05 22:11

    나홀로 참여했던 제1회 43기어 페스티벌 “단 돈 4만원으로 떠나는 경기도 이천 여행기”를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로 옮겼다.

    2018-11-05 22:11

    나홀로 참여했던 제1회 43기어 페스티벌 “단 돈 4만원으로 떠나는 경기도 이천 여행기”를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로 옮겼다.

    2018-11-05 22:10

    나홀로 참여했던 제1회 43기어 페스티벌 “단 돈 4만원으로 떠나는 경기도 이천 여행기”를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