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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22:09

    나홀로 참여했던 제1회 43기어 페스티벌 “단 돈 4만원으로 떠나는 경기도 이천 여행기”를 여행정보 카테고리로 옮겼다.

    2018-11-03 16:23

    2018년 11월 3일,

    43기어의 문을 열고

    제일 처음으로 작성한 글,

    ‘FCPX : First step’을,

    읽기 편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수정을 했다.

    2018-10-30 12:20

    조선일보의 ‘강서 PC방 살인사건’에 관한 보도가 실렸다.

     

     

     

     

    기사를 요약하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김성수 동생의 공범가능성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내외부 법률전문가 7명이 공범 여부, 부작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일단 반가운 기사다. 의문점 투성인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니 우선 반갑다… 하지만 화도 난다…

     

    하지만 정말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ㄴ 애초 김성수의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는 발표는 경찰이 한 것이다.

    ㄴ 대부분의 기사들도 그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신뢰한채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기사들이 주를 이루었다.

    ㄴ 경찰의 발표한 동생이 공범이 아닌 이유는, 범인 김성수의 동생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부탁하였다는 이유였다. 뿐만아니라 경찰에 신고해 줄 것 까지 누군가에게 요청했다고 전해진다.

    ㄴ 이는 어디까지나 경찰의 발표였다.

    ㄴ 물론 내가,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공범! 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다.

    ㄴ 하지만 사람이, 칼에 난도질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다.

     

    물론 우리는 어디에서도 범인 김성수의 동생이 누군가에게 고인이 된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부탁했다거나,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부탁했다거나, 또는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정황 내지는 증거는 찾을수 없다.

    누군가 있다면, 좀 알려줘라. 어디까지나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신뢰한 것이다.

     

    사람이 칼에 난도질을 당해 죽음을 맞이한 사건인데,

    도대체 경찰이란 신분을 가진 분들의 기준은 뭔가.

    범인 김성수의 동생이 정말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경찰에 신고해 줄 것 까지 누군가에게 요청을 했었나?

    우리가 모르는 어떤 CCTV에라도 담겨진 것인가.

    설사 그렇다 할 지라도…

    사람이, 칼에 난도질을 당해, 죽음을 맞이한 사건이다…

    알바생이 PC방에서 나왔다는 “정보”를 범인 김성수에게 전달한게 동생 김씨고,

    그후 알바생 앞에 범인 김성수가 모습을 드러낼때, 동생 김씨는 함께 뒤쫓아 왔고,

    범인 김성수에게 알바생이 칼에 찔리는 동안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알바생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그런데도 경찰은 위의 이유로 동생 김씨가 공범이 아니라고 풀어주었다.

    사람이, 칼에 난도질을 당해, 죽음을 맞이한 사건인데 말이다…

    기준이 뭐란 말인가.

    혹시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그의 말 한마디였나.

    그러면 이제 누구라도 사람을 죽이기로 모의한 후, 또는 사람을 죽인후,

    일단 도망쳤다가,

    난 도움을 요청했고 범인을 말려줄것을 부탁했다고 하면, 공범도 범인도 아닌것이 되는 건가.

    기준을 말해 봐라! 기준을!
    한국이란 나라, 그 사회는 분명히 달라졌다…

    지난 2018년 7월 6일 리비아 무장단체에 피랍된 한국인은 어떻게 된 건가? 구출이 되었나? 기사를 찾을수가 없다.

    ㄴ 대통령은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고 했지만(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8월 2일 발표).

    ㄴ 말이 아니다… 믿어야 할 건 열매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다…

    ㄴ 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있다는 발표가 있었나. 누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가.

    ㄴ 강도가 될 환경을 만들었다면 강도지, 강도짓을 해야 강도가 아니다.

    ㄴ 이게 내가 가진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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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손 그렙스트라는 ‘I KOREA’라는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어떤 기자라는 사람이 같은책, 같은 작가의 책을 읽고는,

    듣기좋은 품평만을 주구장창 늘어놓은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아… 정말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걸 두려워 하는구나…

    하고 느꼈었다.

    나와 너의 자화상임을 알것이다…

     

     

    한국이란 사회, 한국인은 분명히 예전과 다르다. 가치가 무엇인지 가치관이 무엇인지 잃어버린지 오래다.

     

     

    기준도 없고 법도 없다.

    80년대 운동권이란 사람들… 그때에도, 만화가가 그린 만평 – 없는 사실도 아니고 – 처벌하는 시대는 아니었다.

    80년대 운동권들이 인권을 논하고 싶다면, 그전에, 가난해서 돈이 없어서, 광부로 간호사로 팔려간 선인들을 향해 마음으로 나마 감사를 표해 보아라.

    그 덕에 너희가 호화롭게, 세상을 다 아는것처럼 설레발 치며 살아가고  있는 거란다.

    때를 쓰면 곧 법이되는 세상이고, 판사는 법률적 판단에 근거해 판시를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 가는데로 판결한다.

    이데올로기가 곧 정의고 정도가 되었으니, 책임소제도 없다. 왜? 혁명이니까.

    모두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자화자찬하며, 북에 철도를 깔아준다는둥, 청년창업을 돕는다는둥. 둥둥둥…

    자기 돈이면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공무원? 대통령? 없겠지…

    청년창업? 문을 열었던 그 청년식당들… 이미 70%가 온데간데 없다. 물론이다. 이 민족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누구는 은퇴를 해야할 나이가 지났음에도 일을 하고 싶어서, 일이 그리워서 일을 하고있는데…

    창업? 겉멋이 잔뜩 든 건 아니고?

    누군가는 백종원이란 사람이 출연해 조언을 해준 골목식당을 보며 열광 아닌 열광을 하던데…

    혹시 슬프진 않았냐?

    정말 프로의식 없고, 정말 실력없는 한국의 식당들을 보며 슬프진 않았냐고?

    입으로는 일본을 그토록 싫어 한다지만(입으론), 그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는 이유가 있을 거다.

     

     

    세상 다 아는 것처럼 설레발 칠 시간들이 있으시면,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일터로 향하는 부모님 배웅이라도 해 드립시다…

    이 사람아…

     

     

    나라가 크고 작으냐의 문제는 아닌듯 싶다…

    인구가 많으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닌듯 싶다…

    도대체 왜 같이 살아가야 하는가…

    어쩌면 세상은…

    가치관이 같은 이들끼리 모여사는게 가장 합리적인 세상은 아닐까…

    나보다 많이 가진 자들의 그 많이 가졌음이 배가 아파 견딜수가 없는 사람들은 그들끼리 모여살고…

    사촌이 땅을 사는 모습을 볼 봐엔, 사촌이 망하고 타인이 가지는게 기분좋은 사람들은 그들끼리 모여살고…

    통일도 좋고 한민족이라 외치는 외침도 좋으나, 내 나라가 먼저라는 사람들은 그들끼리 모여살고…

    남과 북이 아닌, 동서남북으로 갈갈이 찢겨도…

    그게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

     

     

    -잼-

    2018-10-24 18:25

    어쨌든…

    어느날 우리는…

    모든걸 통제당하는 세상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여전히…

    역사는 성경대로 흘러가고…

    역사는 예수의 뜻대로 흘러간다…

    적그리스도는 등장할테고…

    666도…

    등장할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2018-10-22 18:59

    솔직히 모르겠다.

    저 CCTV 영상만으로는 동생을 김씨의 공범이라 단정지을순 없을것만 같다.

    또 경찰과 언론보도를 보면 김씨의 동생이 범행에 가담 했다거나 공범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보기 어려워 위키백과를 살펴본 결과,

     

    •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을 찾은 김성수(29세)는,
    •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하며 직원 신씨(20세)에게 폭언과 살해 협박을 하였다.
    • 김성수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 직원 신씨에게 환불해 달라고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하였고,
    • 김성수의 동생 김씨(27세)도 옆에서 거들더니 신씨를 보고 웃었다.
    •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15분쯤 뒤 돌아갔다.
    • 경찰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동생 김씨는 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다.
    • 몇 분 뒤 아르바이트 직원 신씨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 김씨는 형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갔다.
    • 오전 8시 10분경에 쓰레기를 버린 신씨가 다시 PC방으로 향하자 김성수가 신씨를 흉기로 덮쳤다.
    • 김성수가 PC방 입구 앞 에스컬레이터에서 PC방 직원 신씨의 안면부에 30여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 김성수가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 김씨는 신씨를 양쪽 팔로 잡고 있었다.
    •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 김씨는 현장을 빠져 나가고 김성수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 경찰은 김성수(29세)를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 김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풀어줬다.
    • 현장에서 쓰러진 신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사망했다.

     

    이다…

     

    위키백과의 정보가 사건일지를 있는 그대로 서술한 것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그 사실을 토대로 정리해보면,

     

    • 범인 김성수와 PC방 알바생 사이에 시비가 있었다.
    • 김성수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알바생에게 환불해 달라고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할때, 김성수의 동생도 김성수를 거들며 알바생을 비웃었다.
    • 경찰이 돌아간 것을 확인한 뒤, 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본 건 김성수의 동생이다.
    • 알바생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 김씨는 형(범인 김성수)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갔다.
    • ㄴ 왜 뛰어갔는지(?), 무엇을 위해 뛰어갔는지(?), 알바생이 나왔으니 형을 부르러 간건지(?) 우린 모른다. 발표가 없었으니 말이다.
    • 알바생이 쓰레기를 버린후 다시 PC방으로 향하자 김성수가 알바생을 흉기로 덮쳤다.
    • ㄴ 이때 김성수의 동생 김씨는, 형 김성수가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알바생을 양쪽 팔로 잡고 있었다.
    • ㄴ 흡싸 도망가지 못하게, 반항하지 못하게 하려는, 처음부터 계획된 의도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  병원으로 이송된 PC방 알바생은 이송된지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사망한다.

     

    두 가지 의심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성립되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경찰이 돌아간 걸 확인후 무엇을 위해, 왜(?), PC방 주변을 살펴본 것일까.

    ㄴ 설사 진술한 내용처럼 김성수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줄 몰랐다고 치자. 하지만 처음부터 알바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의심할 수 있는 데목이다.

    동생은 범인 김성수가 흉기를 가지고 있는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ㄴ 알바생이 pC방에서 나오자 왜 형을 부르러 뛰어갔는지 설명이 되어야 한다. 분명한 명제는 김성수의 동생이 김성수에게 뛰어간 이유가 알바생이 PC방에서 나왔기 때문인 이유다.

    ㄴ 따라서 김성수가 흉기를 가지고 있는줄 알았던 몰랐던, 여기까지의 정황으로만 본다면 공범이다.

    경찰 발표데로라면,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부탁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경찰에 신고해 줄 것 까지 누군가에게 요청했다고 전해진다.

    ㄴ 난 솔직히 저 위 CCTV 영상 만으론 김성수의 동생이 공범이라고 단정짓진 못하겠다.

    ㄴ 하지만 저 CCTV를 통해서 김성수의 동생이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요청했는지 불분명하다.

    ㄴ CCTV를 감정한 경찰도 현장에서 목격한 목격자들도 PC방 알바생이 칼에 수십차례 찔리는 동안, 김성수의 동생은 알바생을 붙잡고 있었다고 진술되었다.

    ㄴ 사람 쓰러뜨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그러면 공범이 성립되지 않는 것인가?

    ㄴ 저 CCTV 영상속 김성수 동생의 모습이, 전혀 무관해 보이질 않는다. 김성수를 부르러 간 동생이 김성수가 알바생에게 다가가는 동안 없었던 것도 아니다. 김성수를 부르러 간 후, 김성수의 동생은 김성수와 함께 나타났다…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찰발표도, 언론의 보도도 기다리며 예의 주시했다.

    마음 한구석에서, 경찰이 맞는 것이겠지,, 경찰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조사했겠지,, 자위를 해본다…

    우린 전문가가 아니니까…

    법도 원칙도, 그러니 정도도 정의도 사라진 이 세상이…

    참담하고, 비참하다…

     

     

    -잼-

     

    2018-10-22 13:28

    그나저나 나…

    평생 33,880원,,

    유무선 200분,

    데이터 월 10기가,

    소진시 데일리 2기가,

    소진시 데일리 3mb,

    착한데이터 유심 10으로 통신사 옮겼음ㅜㅜ

    http://www.cjhellodirect.com/usim/usimView.do?pgNum=0201

    두 번 추천함. 두 번…!!!

    2018-10-18 21:13

    To be human is to love

    Even when it gets too much

    I’m not ready to give up

    ~~~~

    2018-10-08 15:58

    얼마전 화훼이 장비를 통해서 어떤 정보들이 빠져나갔다는 미국발 뉴스도 본 것 같은데 찾을길이 없다.

    이들 장비들로 인해서 빼갈려고 마음먹으면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국내 업체 어느곳도, 어떻게 대비하고 있다는 뉴스는 보도되지 않았다.

    2018-10-03 19:54

    이 와중에 판빙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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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출처: 중앙일보(“용서해달라” 반성문 들고 124일만에 등장한 판빙빙) >

     

     

    멋진 나라 듕국,,

     

    2018-10-03 13:28

    페코페로의 요정 왕자님… 43기어에서 소개좀 해줘봐봐!!!

    CREATOR > 창작문학… 에다가…!!!

    대표 이미지는 꼭 삽입해서~!!! ㅇㅇ^^

    2018-10-03 11:57

    예전에 내가 친구와 같이 동화책 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 당시 내 작품은 처녀작이었고 그 친구도 막 주목받기 시작한 그림작가였네. 작품을 한다고 하니 출판사 제안이 먼저 들어오더군. 나는 당장 그 작품을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했네. 시장 기회가 매우 좋았다네. 게다가 그 출판사는 꽤 유명했어. 그런데 그 친구가 반대(둘 다 처녀작이니 출판사와 타협말고, 돈보다 중요한 우리들의 사상을 작품에 잘 녹여냈으면 좋겠어 등등)해서 05년 이상 작업이 늦춰졌네. 그리고 그 이후 우리들을 찾는 출판사는 아무도 없었네… 더 좋은 작품이 다른 노련한 창작자들에 의해서 많이 나왔거든! 그것이 냉정한 시장현실이네. 시장에서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게 분명히 존재하네. 이 글을 지워도(삭제해도) 괜찮네. 그러나 내가, ‘페코페로의 요정 왕자님’이라는 작품을 쓰면서 실제로 겪은 일이라서, 주제넘게나마 댓글 다네. 아무튼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메일 답장 이야기보고 댓글 다네. 이것저것 다 사례 조사해보시고 신중한 결단 필요. 투자 유치라면 부디 신중히 생각했으면 하네. 좋은 한주!

    2018-10-02 23:03

    그나저나 이렇게 특별한 카테고리가 있는 카페는 처음 봄.

    2018-10-02 15:29

    글 다시 올라왔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165318

    아 자꾸 삭제당해서 요약한 글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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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13:02

    모바일로도 이미지, 사진 업로드 다 잘 되는데~^^

    혹시 모르느깐, 아래 링크 한번 참고해봐^^

    써보면 써볼수록 참 좋을텐데^^^^^

     

     

    2018-10-02 12:51

    아이디어 신선하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