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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0:59

    임종성 의원 가족, 전해철 前보좌관… 잇단 땅투기 의혹

     

     

    임종성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여당(與) 지도부 역풍 불자 골머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보좌진 등의 땅 투기 의혹이 최근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LH 투기 사건 파장이 커지자 특검과 ‘부동산 적폐 청산론’까지 꺼냈지만, 당내 투기 의혹 사례들이 드러나면서 역풍을 맞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지난 8일부터 국회의원 등의 3기 신도시 부동산 보유 여부 등과 관련해 자체 조사에 들어갔지만 18일까지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

     

    • 지난 2일 LH 땅 투기 의혹 폭로 이후 이날까지 본인이나 가족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현역 국회의원만 7명.
    • 새롭게 투기 의혹이 나온 임종성 의원은 누나와 사촌, 보좌관 출신인 이모 경기도 의원의 아내 등 4명이 2018년 경기 광주시 고산2택지지구 주변 땅(6409㎡)을 공동 매입한 것.
    • 땅 매입 직후 시(市)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고시하고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토지 가격이 크게 오른 것.
    • 앞서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모친(경기 광명), 김경만 의원의 아내(경기 시흥), 양향자(경기 화성)·서영석(경기 부천) 의원, 김주영 의원 아버지(경기 화성), 윤재갑 의원 아내(경기 평택) 등의 신도시 관련 투기 의혹이 잇따라 제기.
    • 이들의 한결같은 변명은 “가족의 매입 사실을 몰랐다”거나 “신도시와는 무관한 만큼 투기가 아니다”라는 해명이었다고…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ㅉㅉㅉ

     

    2021-04-01 21:12

    백신 사망신고 2명 기저질환 보유…80대 1명·90대 1명

     

     

    백신-사망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가 2건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1명은 요양시설에 입소한 90대 남성이고, 나머지 1명은 80대 여성으로 요양병원 입원환자였다.

     

    • 사망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였던 90대 남성은 지난달 30일 백신 접종 후 27시간 만인 지난 31일 사망.
    •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80대 여성은 지난 29일 접종 후 29시간 뒤인 지난달 30일에 사망…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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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후 지금까지 총 사망자 수는 28명이 된 것 같다…ㅜㅜ

     

    2021-04-01 18:16

    박주민 의원, ‘임대차 3법’ 통과 전 임대료 9% 올려…‘내로남불’ 논란

     

     

    박주민-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난해 7월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월세를 5% 넘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이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전·월세 5%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점을 들어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국회의원 재산공개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초 보증금 1억 원, 월세 185만 원에 서울 중구 신당동의 아파트 임대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기존 임대료는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100만 원으로, 당시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하면 임대료를 9.1% 올려 받은 셈이다. 다만 신규 계약이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받지는 않는다.

     

    박 의원은 새로운 계약 이후인 같은 달 2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에 아마 법 적용을 예상하고 미리 월세를 높이려고 하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이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다고 했고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며 “주거 안정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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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 코스프레’로 인기갑 박주민 의 민낯

     

     

    이동훈-박주민

     

    내로남불은 낡아빠진 586만 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닙니다.

    1973년생,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 서울 중구 신당동 아파트의 소유주입니다.

     

    지난해 정부는 임대료를 5% 이상 못올리게 하는 임대차3법을 발의했습니다. 통과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정작 본인은 그 20여일전에 임대료를 9% 올렸다고 합니다. 현행 전월세 전환율로 계산하면, 26%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집은 최근까지 집값이 많이 오른 신당동에 사놓고 국회의원은 은평구에서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박주민의원 아파트의 이름과 집값을 말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가 16억이라며 “박의원이 갭투자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합니다. 해명이 가관입니다.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것이라는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 설명을 들었다.

     

    법 통과 하루 전, 박주민의원님이 국회 법사위 회의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임대차법 시행 전 법 적용을 예상하고 미리 월세를 높이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해봐서 아는 겁니까.

    박주민 의원이 행여 갭투자로 집을 샀다해도, 법을 어긴 건 아닙니다. 전세금을 많이 올린 것도 결코 위법이 아닙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가 사람들의 내집꿈, 시장원리 어겨가며 “다 하지 말라”며 법으로, 돈으로 막아놓은 것들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보기에 박주민도 ‘부동산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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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남불…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이게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변명이란다…

     

    2021-03-31 21:27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사람은 선택이 존재하는 피조물임을 느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길 수 도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나타날 수 있는 피조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아니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는 지킬 수 없는 피조물…

     

    은혜를 받지 않으면 말씀을 어길 수 밖에 없는 존재…그게 사람이다를 느낀다.

    그 사람에게 은혜를 주어 구원하고자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결국 바라시는 바는 구원이시며 그 구원의 과정에 악인은 악인대로 쓰임받고 의인은 의인대로 쓰임받음이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젠 이렇게 들린다..원수로 말미암아 은혜받음이 있음이라고

    어떤이가 악인으로 쓰임받음에  어떤이가  의인으로 쓰임받음이 있음이라고

    그가 악인으로 쓰임받음에  너가 의인으로 쓰임받을 수 있음이라고..

    그래서 악인으로 쓰이는 그가 의인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함이 옳음이라 느낀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다만 병주고 약주는 그것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이기에.. 그 결국 은 약을 주시기 위함이라…병주는 것이 그분의 뜻의 전부가 아니라 생각한다.

    지키지 못함을 아시지만 율법과 선지자로 말씀하심은 어떤 심정일까 싶다…하나님이시기에 도리어 슬프고 괴로운 분이라는 느낌마져도 든다… 하나님의 자리는 과연 행복한 자리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겉으로 드러난 말씀이 아니라 말씀을 중심에 있는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래본다…얼마나 가슴아프고 절절한 마음이신지..얼머나 사람을 절절하게 바라보시는지…

     

     

     

                                                       덧붙이는 글

    스치는 생각은 스치는 생각으로 두고자 한다…뿌린대로 거둔다는 느껴진 질서조차도 끝이 없게 깊은데..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생각함이 어리석다 싶었다…뿌린대로 거둔다가 그것을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아는 것의 전제이기에..

    주어진 것을 감당해 가는 것이 우선이라… 그러니 그 이상을 생각함은 뿌린대로 거둠을 담은 이후가 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다만 하나님을 내 생각에 가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함을 느꼈다…느껴진 것은 부분이다를 마음에 새겨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2021-03-31 18:40

    공정을 외친, 위선의 퇴장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김상조 전 정책실장이 2021년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퇴임 인사를 하고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조 靑 실장, 목돈 없어 전셋값 올렸다더니 통장엔 14억원

    文대통령, 부동산 논란 하루만에 경질…후임에 이호승 임명

     

    김 실장이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작년 7월 자신이 보유한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2차 아파트(120.22㎡) 임대 보증금을 8억5000만원에서 9억7000만원으로 14.12%(1억2000만원)나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청와대는 적극 해명했지만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등에 따르면, 김 실장이 세 들어 사는 금호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은 5억원에서 5억5000만원으로 약 5000만원(10%)만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실장의 해명대로라면 청담동 집값도 5000만원만 올리면 되지만, 김 실장은 여기에 7000만원을 더해 1억2000만원을 더 받은 것이다.

     

    김상조-2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과거 발언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며 “자신을 ‘재벌 저격수’라고 하더니 ‘세입자 저격수’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실장 경질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LH 사태를 언급하면서 “부동산 부패의 구조적·근본적 해결까지 나아가야 한다”며 부동산 적폐 청산을 재차 강조했지만, 김 실장 문제를 사과하지는 않았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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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12:31

    구미 3세 친모 “나는 낳지 않았다” 거듭부인은 ‘형량감경 작전’?

     

     

    구미-3세여아-친모

    <자신이 낳은 딸과 딸이 낳은 아이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구속된 석모(왼쪽 2번째)씨가 11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구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지역 법조계 관계자들은 ‘형량 줄이기’ 작전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17일 석씨를 ‘약취유인’과 ‘사체유기 미수’ 혐의로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석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딸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뒤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를 바꿔치기했고, 지난달 9일 숨진 아이를 발견해 임의로 치우려다 중간에 그만두었다는 2가지다.

     

    형법상 약취유인죄 법정 최고형은 10년 이하 징역, 사체유기 미수죄는 7년 이하 징역형이다. 이론상 징역 17년까지 가능하지만, 실제로 이런 판결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한 변호사는 “단순히 약취유인과 사체유기 미수로 기소된 사건에서 징역 5년이 나온 경우도 본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대법원 양형기준상 단순약취는 기본형량이 징역 1년~2년6월이다. 피해자가 13세 미만 등 가중요소를 감안해도 2~4년이다. 사체유기 미수죄 등을 더하더라도 5년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검경이 향후 수사를 통해 다른 물증이나 석씨의 자백 등을 통해 사라진 아이의 행방을 찾아내 추가 범죄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는 한 석씨는 ‘중형’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지역 법조계 관계자들은 석씨가 어떤 형태로든 검경 수사에 대비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석씨가 바꿔치기를 시인하는 순간 확 달라진다. 아이의 행방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바꿔치기한 다음엔 모른다고 무작정 잡아떼는 것은 형량에 반드시 유리한 것도 아니다.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형량이 높아질 수도 있다.

     

    다른 한 변호사는 “구미사건에서 ‘외할머니’가 끝까지 부인하는 것은 영아유기나 상해치사, 살인 등 바꿔치기보다 더 큰, 감춰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며 “현재 석씨 입장에선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유일한 탈출구일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석씨 변호를 맡게 될 변호사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보다는 부인하는 전략을 택하기 쉬울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물론 아무것도 단정지을수 없다.

    누군가의 말처럼,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정말 억울한 누명을 뒤짚어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위 기사를 이처럼 소개해 보련다…

     

    • 경찰은 혈액형이라는 중요 단서를 찾았지만, 그 이후 수사진척은 되지 않고 있는것 같다.
    • 바꿔치기 당한 여아가 있다면, 그 여아를 찾아야 하는데,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모든 법의학자들은, 반복된 유전자검사결과에 비춰 오류 가능성은 1조 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 과연, DNA 검사가 틀렸을까. 과연, 시신으로 밝견된 여아의 혈액형이, 자매(친모인줄 알았던)와 전 남편에게선 나올수 없는 혈액형인데, 이 검사들이 틀렸다고 말할수 있을까.

     

    내가 가지는 의문들이다…

    틀리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면, 두가지다.

    친엄마로 밝혀진 외할머니의 남편이, 정말 이 사실을 몰랐을까.

    친엄마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자매는, 정말 이 사실과 아무런 연관이 없을까.

    과연 DNA 검사가 정말 틀렸을까. 과연 나올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자매(석씨의 딸)로 알려진 그녀의 딸일까.

    친엄마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정말 출산한 사실이 없다면 “셀프 출산“은 왜 검색을 했었을까. 왜?

    난 이게 더 미스터리하다…

     

    아무리 신생아 간난아이라 해도, 자신이 낳은 딸과 바꿔치기된 아이를, 알아보지 못했을까.

    DNA 검사와 혈액형은 석씨(외할머니)를 엄마로 지목하고 있다.

    만약 그녀가 낳은 딸이 맞다면, 동거인인 남편이 정말 몰랐었다는 사실도 믿기 어렵다…

     

    만약 법조인들이 예상하는 바,

    석씨가 어떤 형태로든 검경 수사에 대비했을 것이라는 말이 맞다면,

    친모라는 석씨, 석씨의 딸, 그리고 석씨 가족이나 주변인들…

    그들이 숨기고 있는게 있다고, 난 지금 생각한다…

     

     

    사라진 아이…

    바꿔치기 당한 그 아이가…

    살아있을 가능성도, 조금 낮아진것 같다…

     

    2021-03-30 19:41

    후지산 화산 분화 용암이 다가온다.

    21세기 폼페이가 될 가능성에 부동산 가격 폭락.

     

     

     

    후지산 화산이 분화했을 때 용암류가 도달할 지역에 대한 해저드 맵이 17년만에 개정, 공표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가나가와현 가이세이마치는 도시 전체가 용암에 뒤덮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마치 21세기의 폼페이입니다. 이번 발표로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한다…

     

    상당한 용암이 분출될 것으로 내다보는것 같다.

    만약 후지산이 정말 분화한다면 말이다…

     

    2021-03-30 15:52

    내가 작성한 토픽(글)인데, 상황설명이 빠진것 같아서,

    위 글 “수에즈 운하 사태 – 일본을 보고 배우자“에 관한,

    현재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 추가한다.

     

     

    위 두 신문기사의 내용은,

    모두 수에즈 운하 사태 발생 직후의 결과다.

    놀라운 건 두번째 신문기사다.

     

    당초 대만 해운사 완하이라인(Wan Hai Lines)의 발주는,

    한국과 일본이 절반씩 생산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물량 전체를 한국 조선업계로 선회한 것이다.

     

    수에즈 운하 사태가 붉어졌기 때문에, 한국의 조선업계로 바꾼 것일까.

    최초 보도에 의하면 바람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고, 이집트 정부 발표 대로라고 본다 한들,

    선장의 과실이다. 선박 자체의 문제라고, 현재까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위와같은 결과를 봤을땐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미, 내부적으로, 대만과 일본 사이 선박 때문에 갈등이 있었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위기는 일본이 자초한 위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1-03-30 14:59

    참여연대 출신들. 김상조, 장하성, 김수현…

     

    참여연대출신-김수현-장하성-김상조

     

    이들이 바로, 그들이다…

     

    남의 것을 빼았자! 하지만 내껀 절대로 안빼았긴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았아 우리것으로 만들자!

     

    돌아서선 주식투자로 때돈벌고,

    미국의 주식 사냥꾼들과 손을 잡고 한국의 대기업들 엿먹이고,

    앞에서는 법 운운하며 마치 서민을 위하는 척!

    돌아서선 그 서민들에게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고…

     

    남의 것을 빼았자!

    그 강도질, 도둑놈 심뽀를 정의로 둔갑시키고 사기치는 자들…

    그들의 열매가, 이런 것이다…

     

    2021-03-30 12:53

    김상조만이 아니었다, 전세 올리고 임대차법 찬성한 의원들

     

     

    송기헌-조응천-김홍걸-주호영-하태경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3법’ 통과 직전 전세보증금을 상한(5%)보다 높인 사실이 알려지자 국회도 술렁이고 있다. 일부 의원들도 전세금을 큰 폭으로 올리고 ‘전·월세 상한제'(주택 임대차보호법)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30일 확인되면서다.

     

    • 조응천 민주당 의원 :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전용 84m²)의 전세 보증금을 5억4000만 원에서 5억9000만 원으로 9.3% 올렸다.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배우자 명의로 된 전용 84㎡(약 25평)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청구아파트 전세금을 기존 5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으로 올렸다. 약 26%.
    • 무소속인 김홍걸 의원 : 지난해 8월 차남 명의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 개포 루체하임 아파트(전용 59m²) 전세보증금을 기존 6억5000만 원에서 10억5000만 원으로 61.5% 올렸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 서울 서초구 반포아파트(140m²) 전세금을 기존 4억3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으로 올렸다. 23.3% 증액한 셈.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경기도 안양시의 아파트 전세금을 3억5000만 원에서 3억7000만원으로 5.71% 인상.

     

    그러니까 이들 모두는 민주당이 주도한 임대차3법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이란 말이다.

    민주당? 국민의힘? 똑같은 자들임…

     

    2021-03-30 10:19

    공공기관도 거부하는 백신?…한전 직원 53% “접종 안해”

     

     

    백신-한전-접종안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겠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서조차 우선접종대상 직원 중 상당수가 백신접종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필수 근무자)’ 자료에 따르면 한전 우선접종 대상자 4841명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545명이 백신접종 미동의 의사를 밝혔다. 직렬 대상자로는 ICT 119명 중 85명(71.4%), 배전 2854명 중 1418명(49.7%), 송변전 1798명 중 1042명(58.0%) 등이 우선접종에 동의하지 않았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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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16:45

    공공기관도 거부하는 백신?…한전 직원 53% “접종 안해”

     

     

    백신-한전-접종안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겠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서조차 우선접종대상 직원 중 상당수가 백신접종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필수 근무자)’ 자료에 따르면 한전 우선접종 대상자 4841명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545명이 백신접종 미동의 의사를 밝혔다. 직렬 대상자로는 ICT 119명 중 85명(71.4%), 배전 2854명 중 1418명(49.7%), 송변전 1798명 중 1042명(58.0%) 등이 우선접종에 동의하지 않았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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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12:50

    일본 도쿄 앞바다 규모 5.8 지진 발생 – 태평양의 화산들 분화 가능성은

     

     

     

     

    뭔가 큰 재난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ㅜㅜ

     

    2021-03-28 13:29

    정청래 코로나19 음성 판정…박영선, 내일 선거운동 재개

     

     

    정청래-음성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정 의원과 함께 마포구 유세를 했던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를 취소했으나, 정 의원 음성 판정에 따라 28일 선거운동을 재개한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보건당국 통보에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박 후보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유세를 중단하고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런게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결과다.

    정부의 양성판정 또는 백신의 이로움 또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믿지 못하는 근거다.

     

    정청래 의원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했는데도 음성판정이 나왔다는것 아닌가.

    교회의 예배를 막아서고, 교회발이라고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른 여타의 밀접촉 장소,

    지하철, 버스 그리고 여전히 성주에서 사드반대를 외치는 시민단체에게선 양성 또는 집단감염이 없으니 말이다.

    이와같은 문제점은 처음부터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었던 바다.

    그리고 끊임없이 붉어지는 문제점들이다.

     

     

    뿐만아니라,

    코로나19라는 질병(전염병)의 실체도 더 많이 밝혀졌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어떤 치료가 가능하며, 개개인이 이미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고 있는데,

    마치 약속이라도 한것 마냥, 정부와 방역 당국은 백신을 외친다.

     

     

    그리고 이러한 의혹은, 끊임없이,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정치인은 정청래 의원은, 코로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했는데도 음성판정이 나온 것이다…

    정청래 의원이란 사람이 코로나 확진 또는 양성판정이 나오길 원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걸 지적하는 거다.

     

    어떤 경로고 감염이 되는 것인가.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왜? 절대로 걸리지 않는가…

     

    다시 말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들은, 코로나 백신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모두가 “기저질환” 때문이라는게 정부의 발표다.

    그 “기저질환” 자들이 백신을 접종 하지 않았더라도 사망에 이르렀을까.

    그렇게 말할수 있냐?

     

    백신 접종을 한 후 지금껏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사망자가 18명이다. 적은 숫자인가.

    정은경은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때문에 사망한게 아니라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그런데도 보도에 의하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이라는 것이다.

     

     

     

    백신-기저질환-권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어차피 기저질환 앓고 있으니,

    백신 접종 후 기저질환으로 사망하라는 뜻인가.

     

    2021-03-28 11:11

    요나가 그렇지 않았을까…

     

    욘1: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아마도 요나가 그랬을 것이다…

    나는? 나도 싫다. 납득하기 어려운게 아니라, 싫은거다…

    이게, 주권자 앞에서 솔직한 거야…

     

    역사적으로 니느웨는, 함의 손자 니므롯이 세운 성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그 바벨탑이 세워진 바벨 또는 바벨로니아의 이어지는 역사다.

    장황한 성경의 역사를 다 증거하지 않더라도,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였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니느웨를 향해 여호와는 요나로 하여금 여호와의 메시지를 전하게 했다. 요나는 싫었다.

    그 큰 성읍 니느웨에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여호와 앞에 회개하는 것도,

    그리고 자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로 하여금 회개케 하려는 게, 싫었다.

    그래서 도망쳤다…

     

    요나로 인해 요동치는 배에서 무리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지만,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 요나는 삼일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이게, 요나의 표적이다.

     

    욘4: 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다시 말하지만,

    나도, 싫다. 누구나 싫을 것이다.

    나는 평생을 예수와 동행했는데, 누구는 평생을 살육을 하다가 회개한다?

    그는 나의 원수인데, 어젯밤 예수가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고 회개케 하라?

     

    때때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솔직하지 못할때가 있다.

    싫은건, 그냥 싫은거다. 이게, 육이야…

     

    그러면 현재의 나에게 육이 있음을, 부인할 수 있나.

    그럴수, 없다…

     

    과거에 요나서를 묵상하던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러면 국가는? 국가를 준 건 왜 은혜인가? 누군가 창조자가 내게 준 국가를 달라하면,

    아무힘없이, 그저 달라는데로, 그냥 내어 주는게 합당한게 아닌가…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물론 있지.

     

    하지만,

    중요한 열쇠가 있단다.

    그 문제의 주제는 누구인지? 누가 준 은혜인지? 누구의 것인지?…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준 이후,

    여호와는 그들에게 그 땅에서 악을 쫒아내고, 악과 연합하지 말라 명령했지만,

    이스라엘은 해내지 못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악과 연합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래서 “카발라“와 같은 신비주의 사상이 나오게 된 것이다.

    두려움이었다…

     

    악과 연합해서, 그 악을 정당화시키지 않으면, 자신의 모든걸 빼았길것 같은 두려움…

    그래서 유대인들의 선택은, 오히려 그 악과 연합하여 악에 속한 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학식을 자랑하며 의가 아닌 악의 머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단에게 붙잡혔던거야.

    그래서 악을 내어쫒지 못했던 그 땅이,

    오늘날까지도 팔레스타인이란 이름으로, 가자지구란 이름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분별을 해야겠지.

    국가, 국가를 준 그 은혜가,

    오늘 본문의 요나에게 니느웨성에 가서 나의 말을 전하라는 여호와의 뜻과는 다른 거니까…

     

    요나서에서,

    여호와는 요나에게,

    악을 용납하라 했던게 아니다.

    악과 연합하라 했던것도 아니니까…

     

    욘4: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찌라도 합당하니이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인정한다.

    선지자 요나의 마음과 그 심정을, 나는 이해할 수 있다…

     

    이해(?) 또는 납득(?)의 문제가 아니라, 싫은 거니까…

    나와, 저자를, 어떻게 똑같이 취급하려 하시나이까…

    그냥, 싫은거다…

     

    중요한 포인트? 중요한 열쇠?

    누구의 것인가의 문제야. 쉽지 않지만…

    그 니느웨가 누구의 것인지…

    사단인들, 그 사단이란 피조물을 누가, 창조했는지…

    나는 누구의 것인지…

    너는 누구의 것인지…

     

    그 모든 피조물이들…

    내께, 아니잖아…

     

    욘4: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Ktj기어 글에,

    이와같은 내 견해, 내 의견을 달아본다…

     

    끝으로…

    그러면 그런 여호와의 부름이 요나에게 미치는 은혜는, 아니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이 명백하게, 다음과 같은 증거했으니까.

     

    엡1: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조자 자신을 위함 뿐 아니라,

    자기 백성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

    때로는 육신으론 이해할 수 없는 연단을, 주는 거란다…

    그 끝, 그 열매로, 너로 하여금 거룩하고 흠이 없는 친자녀가 되게 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