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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0236 기어., 잘 지내나요^^
한걸음씩, 한걸음씩 매달려 걸어가면 됩니다…
우선, 이렇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성경책을 읽되, 창세기 >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을 읽기 시작해 보아요.
왜 성경을 위와같은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에 관해서라면,
아래 두 글을 참고하면 될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 그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가 space0236 기어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
그를 생각하는 습관을, 반드시 길러야 합니다.
처음엔,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고, 너무 멀게 느껴지고, 그 방법이 뭔지, 잘 모르겠고 등등 하겠지만…
성경을 읽으며, 당신의 창조자가, 당신의 진짜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할 구원자가, 늘 당신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영혼은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것 같지만, 이미, 알고 있으며,
뭘 하라고 받은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이미 많은걸 받았답니다.
가까운 미래에, 알게 될, 거예요!
파이팅~!!!!
space0236 기어., 안뇽~^^
“나 자신을 구원해야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내 자신, 즉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틀렸습니다.
위 사진을 “한그루의 사과나무“라고 해보죠…
나무는 뿌리가 있습니다.
그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요.
그리고 자란 나무에는 다시 가지가 자라고,
사과는 결국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지요.
그러면 다시, 나무의 뿌리를 하나님 아버지로, 뿌리에서 자라난 나무를 예수님으로, 그 나무에서 뻣어나온 가지를 우리라고 가정해 볼까요.
- 뿌리 = 하나님.
- 나무 = 예수님.
- 가지 = 우리, 즉 사람.
가지(줄기)인 space0236 기어라면,
space0236 기어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space0236 기어라는 가지(줄기)가 죽지 않으려면 뭘 바라봐야 할까요?
가짜는, 열매(사과)를 바라보라고 가르친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열매(사과)는 가지 스스로 만들수 없습니다.
뿌리에서 나무를 통해 공급해주는 영양분이, 가지를 통해 맺힐 뿐이랍니다.
그 가지에 제아무리 열매(사과)가 탐스럽게 맺힌들, 그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버리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가지도 죽을테고, 그 가지에 매달려있던 탐스러운 열매(사과)도, 썩어버리겠지요…
그래서 가지에게 오로지 중요한 한가지는, 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이랍니다.
가지가 죽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뿌리가 공급해주는 영양분을, 나무를 통해 공급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피조물이지 조물자(창조자)가 아닌데요.
사람이, 자기 자신도 구원할 수 없지만, 타인도 구원할 수 없지요.
사과나무가, 자신에게 매달려있는 가지(줄기)를 끝끝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열매가 맺히게 해 주듯,
구원은, 그 사과나무인,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만 가능하답니다.
내가 구원을 하는게 아니라, 예수가, 나를 구원한답니다.
오늘은 한번…
사과나무란 예수에게 매달려있는 space0236 기어라는 가지(줄기)를…
곰곰히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space0236 기어는 평안하신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을 하자면요.,
우선) 구원을 약속받았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구원의 의미를 모르는 구원의 약속은, 가짜입니다.
창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구원을 약속 받았다는 의미는, 창세기 15장 9절 이하, 예수 그리스도(여호와)와 아브라함의 언약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 것이지요.
이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창조자가 스스로 이 땅에 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겠다는 약속이었으며,
그래서 창세기 15장 17절, 쪼개진 고기 사이를 횃불이 홀로, 그리고 스스로 통과한 것이랍니다.
이 언약에서 아브라함은 지켜보고 있었을뿐, 약속도 약속을 위한 맹세도, 행함도, 예수 그리스도(여호와) 홀로 했답니다.
그리고 그 창조자 예수 그리스도(여호와)는 이 땅에 와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간들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여 죽었으며,
다시 부활했답니다.
이게, 대략적인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다음과 같이 증거했답니다.
롬4: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그러므로 구원은, 그의 이름, 곧 구원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미 약속을 받은 것이랍니다.
다만., 거짓말하는 자들이,
이 육신을 덫입고 살아가는 세상 가운데서 이미 구원을 다 이룬것처럼 거짓말을 하는게 문제랍니다.
예를들면, 오늘 space0236 기어가 질문한 것과 같이 크리스찬이고 구원을 약속받았다! 라고 하는 것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구원을 약속받았다”란 의미는, 구원을 다 이루었다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 이름(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약속받았다면,
구원을 약속 받은 자 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약속 받은 자 다운 삶이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포도나무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있는 믿음 하나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남자와 여자, 부부사이의 관계와 닮아있습니다.
예를들면,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하면, 부부가 되지요.
부부란 삶을, 운명을 함께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예식이며 동시에, 부부는 동행을 하게 됩니다.
그럼 만약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동행이, 깨어지고 말지요…
구원이란 이와 같습니다.
- 구원 = 동행
이처럼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란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하는 것이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란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그가 날 데리고 갑니다. 내가 그를 데려가는게 아니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을 하려면, 역시 그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매달려 있다는 의미는, 전적으로 그가 주권자이며, 그가 전능자이며, 그가 구원자란 사실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에게 의지하는 것이랍니다.
이게, 동행입니다. 따라서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합니다.
그의 이름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약속 받았지만,
그 구원의 완성은, 이 육신을 벗어던진 이후랍니다.
천국에 가려는 이유? 또한, 그와 영원한 동행을 하려는 것이랍니다.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제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한 여자를 소개“해 볼께요.
위 이미지는, 짐승에 올라탄 두 여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여자는 소향이란 한국의 가수랍니다.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짐승에 올라타 축가를 불렀지요.
이 여자가 버젓이 TV 방송에 출연해, 간증까지 했던 여자랍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짐승에 올라타 축가를 부르는 여자가,
과연 그 사단의 회에 충성서약을 하지 않았을까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 짐승에 올라타, 저들을 위한 노래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 여자에게 구원에 관하여 묻는다면, 버젖이, 구원을 받았다 대답하리이다.
이게, 문제랍니다…ㅜㅜ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자기영광과 예수를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영광과 예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사단의 회와 연합하지 않습니다.
예수가, 그 사단과 연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하나로, 우리는 이미, 구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약속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짊어진 그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미, 구원을 이룬게 아니랍니다.
이제 그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이란 약속을 받았다면,
이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 그에게만, 매달려, 그와 동행해야 합니다.
space0236 기어가,
이 마지막 다섯 문장을, 늘 마음에 담아 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또 늘… 평안하소서…!!!!
주인장님 잘 계신가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으니 몸조리 하시기 바랍니다. 요새들어 휴거와 구원에 관련 유튜브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휴거는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구원이라는게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듣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텔레포트로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몇몇 해외에서 자신이 크리스찬이고 구원을 약속받았다고 하는데 가능한 일인가요?
잘 지내시나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지고 있기도 하구요^^
우선,
창19: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네^^ 롯은, 자의(恣意)로, 도망가지 않았죠^^
전능자가, 당신의 사자(천사)를 보내어, 롯과 그 가족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끄집어 내었지요.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도망칠곳은, 없습니다.
그가, 그의 강한 팔로, 나를 끄집어 낼때까지,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의 얼굴을 구하며, 기다리소서.
그게 옳습니다.
믿음의 선인들이, 모두 그러했습니다.
구원에 관하여…
본질적으로, 창조자가 이 세상을 창조한 그 목적이, 구원을 위한 것이랍니다.
구원…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피조물(사람)을, 자신의 친 아들로 삼아서, 자신의 나라(천국)에서, 자신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천지창조의 목적이랍니다.
그의 나라에서가 아닌, 그가 창조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그와의 동행“이랍니다.
따라서 그와의 이 동행이 곧 구원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그 동행이, 육신이란 이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출발해서, 결국 영원한 동행에 이르는 것!
우리는 이 동행을, 구원이라 말합니다.
참고)
그를 의지하는 습관을 키우시면 좋을듯 해요^^
그를 바라보는 습관을 키우면 좋을듯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또 다음번 질문을 통해, 답변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해 나가요^^
늘~ 평안하소서~!!!
파이팅~!!!
주인장님 잘계신지요? 문득 생각이나서 글을 써봅니다. 저도 성경에 나온 이야기들중 들어본 이야기가 몇개가 있는데 지금의 현재 상황을 빚대어 될수있는게 소돔과 고모라인것 같아요.. 롯은 도망갈수있었죠. 근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도망갈수 있다면 어디로 도망갈수있나요?
그리고 성경에서 얘기하는 구원이라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나자신을 구원하라는뜻인가요? 아니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티켓을 얻을수있다는건가요?
마태복음25장이 이해가 잘 안된다는 뜻이라면…
마태복음25장의 열처녀가 등장하는 비유는, 사람의, 내면의, 중심(衆心)에 관한 비유랍니다.
한번 예를 들어 볼까요…
-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은, 자칭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 어느날… 그 예수가, 이제 때가 되었으니 방주로 들어오라! 했습니다.
- 그런데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가족은, 그 방주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 space0236기어는, 어떻게 할건가요?
오늘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은 결론만을, 말할께요.
만약, space0236기어는 가족을 뒤로한채 방주로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죠. space0236기어는 정말, 예수의 사람이었던 거죠…
그런데 만약, 나는, 가족 때문에 나홀로 들어갈 수 없으니 다음번 방주를 기다리겠다면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보죠.
결국 나란 사람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었던 거랍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모습은, 똑같이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예수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곁가지를 부여잡곤, 그 곁가지를 핑계삼아, 예수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은, 그 중심이 예수의 사람이 아닌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더 큰 참담한 열매를, 결국 보이게 된답니다.
나는, 가족을 핑계삼아 방주로의 초대를 거절했고, 다음번 방주를 운운했으니, 존재하지도 않는, 또는 존재하는지 않하는지 알 수 없는, 다음번 방주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행위가, 이와 같습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전능자(예수)가 아닌, 나 자신을 주체로 만든 행위며,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나 자신을 주인으로 만든 행위랍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더 큰 거짓을 만들어 낼 테고,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예수가 아닌, 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예수의 이름을 전파했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게, 하와가, 저지른,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의 비유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죄악을, 하와 대신(=) 미련한 다섯 처녀로 비유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관해서,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다 한 것이라면,
박근혜의 주인도, 김대중의 주인도, 또 박정희의 주인도, 김일성의 주인도, 그 주인이 똑같은, 동일한 주인이며,
우파든 좌파든, 그들이 섬기고 있는 주인이 하나라는, 이 한가지 진실이라는 뜻이랍니다.
우파든, 좌파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정치꾼 모두가,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며, 그들에게 충성서약을 한 자들이라는 뜻이랍니다.
2022년 현재, 전 인류의 모든,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모두가 그렇답니다…ㅜㅜ
우리는 아직, 모르는게 많이 있지요.
전능자많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겠지요…
예를들면, 세월호 사건을 생각해보죠.
똑같은 주인에게서 세월호를 침몰시켜 인신제사를 드리라는 명령을 내려왔다고 해보죠.
그 똑같은 주인이, 좌파들에게 그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했을수 있습니다(물론, 그 반대일 수도 있답니다).
그러면 주인에게서 그 명령을 하달받은 좌파들이 공작을 하고, 작전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겠지요.
하지만 우파도, 그 명령에 동참했다는 진실 앞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명령을 수행한 주체 안에는, 경찰도, 군부도, 공권력도, 정부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다만 우파와 좌파가,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기에, 우리들 앞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싸우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랍니다…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게 하여 우파와 좌파가 싸우는 연출을 할 수 있어야 그들의 주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대중앞에 꼭꼭 숨긴채, 등 뒤에 숨어서, 우파와 좌파를 진두지휘하며,
우리를 개, 돼지로 만들수 있답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그들의 정반합의 원칙이랍니다…
space0236기어는, 자신의 부모를 살육한 원수의 목전에 찾아가, 충성맹세를 하고 충성서약에 사인 할 수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빨리, 눈을 뜨십시오…
space0236기어., 저녁 식사는 했나요^^
답을 드리자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아예, 아무런, 상관도 없답니다.
열 처녀 비유는, 성경속 비유랍니다.
—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박근혜에 관해서라면, 언젠가 필요하면, 꼭 한번 거론해야 한다면 그때, 하기로 하죠.
한가지만! 우파이건 좌파이건, 그들이 정치꾼이란 감투를 쓴 채, 우리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자라면,
그들의 주인은 모두, 하나랍니다.
현재의 세상의, 모습이예요.
우와 좌가, 다르지 않습니다.
늘, 또 늘, 평안하소서…
space0236기어는,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선.,
이 답변을 통해 계시록 전체의 스케줄을 다 증거할 순 없으니,
질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명히, 단일정부가 들어서게 되겠지요. 그 단일정부의 주인이 적그리스도가 될 테고요.
- 현재의 세상은, 그 단일정부 성취를 위해 개개인의 재산, 자산을 무너뜨리고, 개개인의 건강과 책임, 의무, 자유를 무너뜨리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 이 과정이, 코로나19로 > 미 FRB의 연이은 금리인상으로 > 다시 우크라이나 대 러시아 특수작전이란 이름으로 > 그리고 남북전쟁으로 > 중국 대 대만 전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 다 무너뜨려야, 자유도, 개개인이 누리는 자유를 향한 책임도, 의무도, 양심도, 도덕도, 재산도, 건강도, 국가도, 다, 무너뜨릴수 있을테니까요.
전 사실, 이 땅에 바벨탑이 세워지든 말든,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바벨탑은, 이 땅 곳곳에, 세계 곳곳에, 세워져 있답니다.
분명한 건, 그 바벨탑이 어떤 바벨탑이든, 적그리스도가 앉을 적그리스도의 보좌는, 반드시 예루살렘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그래야, 적!그리스도가 되지 않을까요^^
또 이 땅 전부를, 내어주진 않을거예요. 분명히.
예전에 몇번, 말한바 있지만, 남과북의 역사가 통째로, 바뀌면 바뀌었지, 이땅 전체가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때엔, 좁은문이라 생각되는 그땅, 그를 따라서, 반드시 가야합니다.
어떤 가증한 자들은, 육신의 안목과 육신의 저주와 이생의 자랑과 이생의 욕망을 끊어내지 못하고 남겠지만,
가령, 누군가는, 언젠간 통일돼. 지금가면 개고생임 할 지라도…
열처녀의 비유처럼, 그들은 결국 쭉정이가 될테고…
쭉정이란 열매가 드리워지는 순간부터 슬피울며 이를 갈겠지만…
space0236기어는, 꼬옥, 그를 따라, 가세요…
할로윈데이, 이태원에서 벌어진 살육, 그 인신제사 때문에…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그들 개개인의 선택이고, 와야 할 일이 온 것이고, 이 사건이, 이 나라의 민낯이랍니다.
와야할 사건들이 다 와야, 거처가야 할 사건들이 다 거처가야,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때까지…
부디, 평안하소서…
다 끝난것 같지만, 아직 끝은, 아니랍니다.
세상도 종말도, 주권자의 주권하에서, 주권자의 뜻대로만, 이루어진답니다.
그 주권자가 허락한 것! 할 수 있는 모든자를, 지옥으로 질질 끌고 가라 한 그 허락 안에서,
질질 끌고 갈 수 있는 사람들, 질질 끌려가길 선택한 영혼들에게만 허락되어진, 열매랍니다.
ㄴ 2022.11.4 am01:26 – 요 문장, 이해하기 쉽게 수정.
늘, 평안하소서…
나도, 힘을 내고, 있답니다…!!!
주인장님 잘 계신가요? 성경에 대해 많이 아시는것 같아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성경의 예언들은 언제 끝이 나는거고 앞으로 21세기 이후의 세계 어떻게 변하는지 해서요.
제가 아는건 앞으로 3차세계대전 이후에 인천송도에 그들이 세울 바벨탑이 세워진다고 하는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