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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0 13:20

    백신 부작용으로 못걷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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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 올라옴

     

     

    올라온 청원을 읽어보았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백신부작용-척수염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성으로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고, 코로나 백신 접종 1달 전 건강검진시 건강상 특이사항이 전혀 없었습니다.
    • 3월 4일 오후 12시 근무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여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3월 5일에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 정신이 혼미하고 70~80%의 심한 근력 등 이상 증세가 점점 심해지며 이는 면역 계통 부작용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 뇌나 척수쪽에 병증이 의심된다며 뇌척수액 검사후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가 시급하고 면역이뮤노글로불린 치료까지 고려해 볼 정도로 빠른 치료를 위해 현재 대기중이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3월 6일에 담당 교수와 함께 다시 영상을 보니 척수에 병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단호히 부정하며 원래부터 장애가 있었던 환자로 취급하고 상정특례를 권유하고 3월 8일에 퇴원 가능하다는 전혀 상반된 2차 소견을 받았습니다.
    • 3월 7일 오전에 일반병실로 옮겨 중환자실 이동 후 처음으로 사촌 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보였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오후부터는 다시 고열과 잦은 구토 및 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 3월 8일 오전에 사촌 동생은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여전히 걸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각종 재검사를 받았습니다만, 병원측에서는 코로나 백신과는 관계없이 기존이 있는 허리디스크 증상이라는 가족들이 또 다시 납득할 수 없는 소견을 말했습니다.
    • 앞서 기재한 내용에 있듯이 지난달에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았었고 그 때까지는 허리디스크나 척수 염증이나 그 어디에도 병증은 없었습니다.
    • 해당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청 콜센터 통해 의하니 코로나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인데 본인이 선택해서 접종한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게 전혀 없으니 병원과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 관할 보건소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진단해줬을 경우에 한하여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사촌 동생이 다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몸이 회복된다면 보상 따위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추후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ㅜㅜ

     

    혹시 관심있는 기어들이 있다면,

    청원에 동의해 줌으로써, 백신 접종 후 척수염이 발생 의심이 되고 있는 환자가,

    도움이나 보상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면 어떨까…ㅜㅜ

     

    에휴…ㅜㅜ

    정말 큰일이다…ㅜㅜ

     

    2021-03-10 04:42

    님글을 읽다가 님의 글을 정주행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주행 하고자 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소중히 올려주신 좋은 정보들 감사히 읽겠습니다.

    2021-03-09 10:0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

     

     

    “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정기현 원장 “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최소 보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NMC)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간생략_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간호사들의 코로나19 확진과) 백신과 연관성은 없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최소 보름은 걸린다”며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도 코로나19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2021-03-09 09:52

    “기저질환자는 백신맞고 죽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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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들이 ‘기저질환’을 유난히 강조하며 백신에 대한 나쁜 여론확산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저질환’은 질병관리청의 편리한 치트 키/ 기저질환자에게 백신 접종 허용한 방역당국, 책임지나?

     

    • 백신 맞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덮어놓고 ‘기저질환’ 탓…”제 정신이냐?”

     

    지난달 26일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오늘(4일)까지, 코로나 백신을 맞고 숨진 사람이 무려 5명이다.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가운데 방역당국과 일부 언론들이 이들 사망자의 사망원인을 ‘기저질환’ 탓으로 몰아가고 있어 시민들의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쉽게 말해 “백신은 정상인데 사망자들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서 죽었다“는 것인데, 관련 기사의 댓글창 시민들의 반응은 해당 언론사와 방역당국에 대한 비난과 조롱으로 가득찼다.

     

    과학적인 인과관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백신을 맞은 후 수일 내에 사망한 사건 모두의 사망 원인을 섣불리 기저질환 탓으로 몰아가려는 언론의 행태는 비정상적이고 악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기저질환을 앓던 사람은 백신 맞고 죽어도 됩니까?”

     

    친여 성향의 언론사 및 일부 보수 성향 언론사에서는 백신 접종 후 사망자 관련 보도에서 유난히 ‘기저질환자’를 강조한다. 기사의 제목에 ‘기저질환’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백신이 잘못 만들어진게 아닐까?’ 또는 ‘백신의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은 찾아볼 수 없다.

     

    보는이에 따라서는 이들 언론사의 행태는 매우 필사적으로 보인다. 사망자의 기저질환을 우선 언급하며, 죽음의 원인을 기저질환 탓으로 돌리려 하고 있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다.

     

    • ‘기저질환’은 질병관리청의 편리한 치트 키 : 예)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100여명 모두 기저질환자 였다”
    • ‘기저질환’이 백신 접종 후 사망사고의 면죄부인가?
    •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허용한 방역당국,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야
    •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은 방역당국과 정부가 져야
    • “해외에서는 더 많이 죽었지만 ‘인과성’이 없다고 하니 계속 백신 맞으세요?” 그러나…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이게 맞는 말 아닌가…

    참고로 이 기사는 2021년 3월 4일 기사다.

    2021년 3월 9일 현재, 백신접종 후 사망자는 11명이 되었고, 이상증상은 4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2021-03-09 00:33

    대구에서 백신 접종 6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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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병, 고혈압 등 지병 보유…
    • “백신에 따른 사망 여부는 인과 관계 따져봐야”

     

    대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60대 여성이 사망.

    대구 달성군 화원읍 한 정신병원 2층 화장실에 60대 여성 환자 A(65)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45분께 숨졌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께 병원에서 AZ 백신을 접종했고,

    다음 날인 5일 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고, 6일 오후에는 구토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ㅜㅜ

     

    2021-03-08 18:31

    코로나 백신 접종후 또 3명 사망, 이상반응 11% 급등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7일 또다시 3명이 사망, 누적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후 사망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8일 0시 기준 2천47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26명이 이상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접종 대비 이상반응 비율이 11%로 크게 높아진 것.

     

    이상반응 226명 가운데 223명은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으나, 3명은 접종후 사망했다.

    이로써 접종후 사망자는 누적 11명으로 늘어났으며, 모두 아스트라 백신 접종후 사망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 11명, “접종 중단해야”

     

     

    코로나백신-사망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보고된 사례만 11명이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하루 동안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3명이 또 늘어나서 총 11명이 되었다. 또한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된 사례는 3915명으로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백신을 접종 한 후 사망사고가 빈발하자 질병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일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중간생략_

     

    백신 접종과 사망자 또는 중증 부작용 보고사례와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일반적인 상식은 “기저질환자라고 해도, 치료 받으면서 멀쩡히 살아있던 요양환자가 백신을 맞고 3-4일 이내 갑자기 사망했는데 덮어놓고 백신 탓이 아니라 기저질환 탓이라고 하면 그 말을 믿겠는가” 라는 것이다…

     

    중간생략_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코로나 백신 맞고 아버지 사망” 유족 진상규명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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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경기도 평택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주사를 맞고 사망한 60대 남성의 유족이 정확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급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A 씨의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 3일 오전 10시경 코로나19 백신 주사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아버지께서) 맞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운을 뗐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ㅜㅜ

     

    2021-03-08 09:20

    2021년 3월 8일 오전 9시 현재,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806건↑ 총 3천689건…사망 신고 누적 9명

     

     

    백신-이상반응-806건-추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가 하루 새 800여 건 늘었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80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건은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고, 2건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다.

    사망 신고는 2명 늘어 이날 오후 기준으로 누적 9명이 됐다…ㅜㅜ

     

     

    위 기사는 2021년 3월 7일 한국경제신문 기사다.

    하룻밤새 백신 이상증세가 806건 신고되었다는 뉴스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지금까지 나온 사례 가운데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된 바는 없다. 추진단은 이날 예방접종 경험이 풍부한 임상의사, 법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비공개회의를 열고 사망 사례를 비롯해 중증 이상 반응과 접종 간의 인과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위 문장은,

    위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은 얼마나 웃고있을까…

    백신 접종 이후,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백신을 접종한다…

     

    정부 당국은, 사망한 그들이 모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로,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당국은 분명히,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이라고 하였다.

    병이 호전되기는 커녕, 백신 접종 후 사망하고 있는데 우선접종 권장 대상?

     

    또한 정부 당국은, 이상반응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보상받을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통해 역학조사하고, 그 결과 접종과 이상반응 사이의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예방접종 피해보상제도’에 따라 국가가 전액 보상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지만 정은경은 “백신·사망 인과성 확인은 쉽지 않고, 해외서도 사례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인과성이 확인되지도 않을 사안을, 보상 운운하며, 죽음으로 내 몰고 있는건 정부와 정은경이다.

     

     

    어떻게 책임을 질거냐. 죽음으로 갚을거냐.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 너무 뻔뻔하다.

    뻔뻔하게, 기저질환 핑계를 대고있는, 저들의 모습을 보아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얼마나, 이런 인간들을 보며, 웃고있을까…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인간들이나 그 백신을 맞겠다는 인간들이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2021-03-08 00:32

    국외 백신 뉴스 앤 이슈.

    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숨진 966명…절반이 일주일 내 사망

     

     

    미국-백신-사망자

    <미국의 한 의료진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 Michael Ciaglo/Getty Images>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률’ 일반 독감 백신 80배 추정

     

    미국 보건당국의 백신 부작용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까지 966명이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운영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VAERS에는 작년 12월14일~올해 2월19일까지 모더나, 화이자가 각각 개발한 mRNA 백신 2종의 접종 부작용 사례가 총 1만9769건 등록됐다. 19일 이후의 데이터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사망자 966명은 전체 부작용 사례 보고의 약 5%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86명(8.9%)은 접종 당일 숨졌다.

     

    중간생략_

     

    mRNA 백신의 미국 내 사용이 승인되기는 했지만,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긴급 사용승인(EUA)을 받은 상태다.

     

    mRNA 백신은 실제 바이러스를 살아있는(약화시킨) 상태나 죽인 상태로 사용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정보(mRNA)를 인체에 주입해 항체를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지금까지 mRNA 방식으로 만들어진 의약품이 상용화된 것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최초다…

     

    이로 인해, 비판적 시각도 제기된다. 프랑스 드 가흐슈(de Garches) 병원의 전염병 책임자 크리스티앙 페로네 박사는 유럽의 백신 관련 소송에서 mRNA 백신에 대해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치료제”라고 말했다.

     

    개발기간이 1년 정도로 짧다는 점도 코로나19 mRNA 백신의 불안요소다…

     

    생략_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19 mRNA 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치료제…

     

    결국, 코로나19 mRNA 백신이, 인간 단백질 유전자 변형(DNA 변형)을 일으킨다는,

    소문은, 소문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래서 문재인과 정은경이 백신을 맞지 않는구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여전히…

     

    2021-03-07 21:56

    [정치] 정치인 윤석열, 대권에 한 걸음?

     

     

    윤석열-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측근들이 “더 이상 실기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야권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주장(측근들)을 했다는 것.
    •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정계 입문을 하느냐 보다 어떤 식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누구와 손잡고, 어떤 일정으로 대선 행보를 나서느냐 등 향후 시나리오가 관심사.
    • 일단 ‘국민의힘’에는 들어갈 의사는 없고 제3지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안철수 역시 윤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자신은 킹메이커가 되줄 수 있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 꿈 때문에, 자신의 측근들을 모아 요직에 배치했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앞선 글 “황교안 복귀? 더이상은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에서 나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예측 가능한 몇가지 상황은,

    • 현 국민의 당이 완전 소멸된다.
    • 윤석열, 황교안 중심의 새로운 당이 창당한다. 또는,
    • 윤석열, 황교안이 국민의 당에 입당하며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는 행사를 한다…

     

    이를 위해, “김종인“을 박아놓고 나간게 아니었겠나…

    나는, 윤석열이 제3의 신당을 창당한다에 무게를 두겠다.

    왜냐하면, 홍석현이 주인인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결국 윤석열이 총장이 되기 이전부터 대통령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신이 실질적인 1인자가 되겠다는 이 꿈을 위해,

    홍석현과 윤석열은 심야회동을 가졌을테고…

     

     

    만약 윤석열이 제3의 정당을 창당한다면,

    홍석현의 충견들, 예를들면, 황교안 전 대표와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스탠포드 7 맴버인 김형오,

    심지어 김종인까지… 윤석열의 제3의 정당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이 나라에선 가능한 이야기임…

     

    홍석현의 입장에선,

    아무리 자신의 충견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 힘“이라 할 지라도,

    이미 여시제, 리셋코리아 등 자신의 조직이 거미줄처럼 연결되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만든 정당이 아닌 정당보다,

    자신이 직접 만든 정당의 주인이 되고 싶었을 것이다…

     

    다행스러운 예상 하나를 해보자면,

    홍석현에 의해 윤석열이 만들게 될 제3의 정당이 창당을 한다면,

    숨어있던 수많은 인물들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2021-03-07 19:57

    백신접종 후 사망 신고 1명 늘어 총 9명…연관성은 확인 안 돼

     

     

    백신사망-9명

     

    • 50대 여성인 A씨는 이달 2일 오전 10시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것.
    • 이 여성은 접종 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접종 후 약 4일, 정확히는 104시간이 지난 6일 오후 6시께 사망.
    • 또 다른 사망자인 6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 B씨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로, 접종 후 8일(199시간)이 지난 6일 오후 6시께 숨졌다.

     

    추진단이 그간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9명의 연령대는,

    20대 1명, 40대 1명, 50대 4명, 60대 3명 등으로 다양하며 이들은 평소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파악.

     

    이에 따라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된 의심 사례는 총 9건이 됐다…ㅜㅜ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아래는 2020년 12월 7일 기사로,

    지난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한 108명에 관한 기사다.

    참고가 되면 좋겠다.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108건 모두 백신 무관”

     

     

    질병관리청은 5일 “올해 독감 백신 접종이 사망 원인인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졌다고 신고된 사례는 지난 4일까지 10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독감 백신이 운송 중 상온에 노출되고, 지난 10월 기저 질환이 없었던 고교생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면서 올해 백신 접종 신고는 급증했다. 2009~2019년 11년 동안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25건이었는데 올해는 4배가 넘었다. 그러나 질병청의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 결과 독감 백신이 원인이 돼 사망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청에 따르면, 108명 가운데 81.5%(88명)가 70세 이상 고령이었다.

     

    정부의 백신 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늘고, 접종률도 하락한 상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자 중 현재까지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오는 31일까지 접종을 마쳐달라”고 했다. 지난 5일 0시 기준 국가 무료 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6개월~12세, 임신부, 13∼18세, 62세 이상 등 총 1958만6225명 가운데 69.2%인 1355만7611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해 접종률은 80.7%로 올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작년(2020년) 한 해,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무려 108명이다…

    108명…

     

    모두, 독감백신과는 무관하다?

    나로썬 저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이와같은 질문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과연 저 108명의 사망자들이,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어도, 사망했을까?

     

    2021-03-07 13:45

    [사설] 文정권의 야바위 수법, 檢 수사권 박탈法은 尹 제거용 쇼였다

     

     

    박범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5일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고등검찰청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지역 평검사와 간담회를 하고자 광주를 찾았다. /연합뉴스>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발의를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급하게 추진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당초 3월 초 발의를 말하다가 연기하더니 아예 보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것이다. 검찰수사권 폐지가 안 되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할 듯 밀어붙이더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입장을 바꿨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한 것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어제 “검사들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이제는 이 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박 장관은 불과 얼마 전 “저는 장관 이전에 여당 국회의원”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에 속도를 내자고 하던 사람이다. 정권 불법 수사를 지휘하던 윤 총장이 쫓겨난 이상 검찰 수사권 폐지법은 필요 없게 된 것이다. 검찰이 다시 정권의 사냥개가 될 텐데 뭣 하러 수사권을 박탈하느냐는 생각일 것이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은 헌법에 존재가 규정돼 있는 검찰을 사실상 없애는 법이다. 애초에 말도 되지 않는 법이었다.

    그런데 정권은 실제로 할 것처럼 밀어붙였다. “선진국들은 수사·기소권이 분리돼 있다”는 가짜 뉴스까지 동원했다.

    하지만 이들은 실제 그런 입법을 할 생각이 아니었다.

     

    마치 검찰 말살법을 만들 것처럼 실감나게 연기하며 전체 검사들을 위협하면 윤 총장이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낼 것이란 계산이었다. 이 연극에 문 대통령이 앞장섰다. 작전이 성공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입법을 연기하겠다’ ‘검사들은 이제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한다.

     

    • 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먹는 것을 야바위라고 한다.
    • 문재인 정권의 이 행태는 야바위와 무엇이 다른가. 어떻게 대통령이 야바위 짓을 하나.

     

    “월성 원전 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김학의 출국 금지 사건 등에 대하여 수사를 전면 중단함은 물론, 현재 재판 중인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 등의 사건, 울산시장 하명수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를 취소하면, 저희 검찰을 용서해주시겠느냐”

     

    한 검사는 이런 상황을 ‘법무부 장관님, 살려주십시오’라는 글로 풍자했다.

    • 월성 원전 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김학의 출국 금지 사건 등에 대하여 수사를 전면 중단함은 물론, 현재 재판 중인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 등의 사건, 울산시장 하명수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를 취소하면, 저희 검찰을 용서해주시겠느냐”고 했다.

     

    실제 정권이 바라는 바가 그것이다.

     

    새 검찰총장에 문 대통령 수족을 자처하며 ‘정권 불법 뭉개기’에 앞장서온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거론된다고 한다.

    하나같이 정권 불법 혐의 수사를 막으며 윤석열 축출에 앞장선 정권의 충견들이다.

    문 대통령과 정권이 그토록 원하던 충견 검찰이 복귀하는 것이다.

     

    2021-03-07 12:17

    윤석열 “양정철 몇 차례 만났다···출마 권유하길래 거절”

     

     

    윤석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과거 여러 차례 만났고,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인 올해 초에도 양 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이 기사는 2019년 7월 8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보수 또는 우파를 자처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배자들의 피라미드는 훨씬 더 공교하게 쌓아 올려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경공모 “드루킹“은 왜?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 그들의 조국은 로마와 같은 발언을 했을까.

    전직 대공(對共) 요원 “김태욱“씨의 말대로, 그들의 조직이 그처럼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면,

    그 거미줄의 맨 위 상층부에 앉아있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한다.

     

    문재인이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했다 할 지라도,

    문재인 스스로도 대한민국 내 제수이트 바티칸이 심어둔 최 상층부에 누가 앉아있는지 모를 것이다.

    또 눈으로 보기엔, 양정철이 문재인의 남자로 알려졌지만, 그들 내부에선 양정철이 문재인 보다 지휘가 높을수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이미 오래전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아슈케나짐 자본,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그들과 연합해 오늘에 이르른 인물들이 이 나라를 주름잡고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은 것이다…

     

    • 기획? 계획? 목적? 목표? : 이 모든건, 정치꾼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진두지휘하는 그 그림자들에게서 나온다.
    • 수단? 그리고 방법? : 정치꾼들, 검찰(?), 대한민국의 법(?) 이런건, 자신들의 주인인 그림자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절차에 불과하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한마디를 문장을 더 남긴다면 이렇게 이 글을 마무리 하겠다.

    선거(?), 투표(?),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을 황교안으로 내정해 두었다면,

    기어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황교안이 대통령이 된다.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내정해 두었다면,

    국민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선거, 투표의 결과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어진지 오래다.

    이는 415 부정선거와 미국대선의 부정선거, 그리고 흘러온 역사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 사실관계(Fact)다.

    한번 지켜볼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법조인들…

    이들에게, 사람에게, 희망을 품지 말아라…

    희망을 품는건 너의 자유의지이지만, 그만큼 뼈아프고, 그만큼 너 자신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채…

    아무런 의욕도 없는채…

    정치꾼들 말한마디에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며…

    인생을 좀먹으며…

    자기 영혼을 소멸시키며…

     

    2021-03-07 11:56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1305건↑…사망신고 누적 7명

     

     

    무제

     

    •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중환자실 입원 2건 추가
    • 누적 이상반응 2883건…대부분 두통 등 경미 사례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 중환자실 입원 사례 2건을 포함해 새로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총 1305건이다. 사망신고의 경우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 공개된 7명을 유지했다.

     

    1305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관련이 1300건, 화이자 백신 접종 관련이 5건이다. 다만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누적 29만1131명)가 화이자 백신 접종자(5249명)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접종 개시 이후 누적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는 2883건으로 늘었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자 29만6380명의 0.97% 수준이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누적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 2883건…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에 비해 화이자 백신이 안전할 것이란 기대는,

    기후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 다만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누적 29만1131명)가 화이자 백신 접종자(5249명)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데 따른 현상

     

    안전한 백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2021-03-05 21:09

    코로나 백신 사망자 2명 추가 발생. 현째까지 총 7명 사망.

     

     

    백신사망-추가-2명

    <사진출처=연합뉴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전날 공개된 5명에서 2명이 추가돼 발생해 5일 현재 누적 7명이 됐다.

     

    추진단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사망자 2명 가운데 A씨는 40대 남성으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46시간이 지난 전날 오후 1시께 숨졌다.

     

    또 다른 사망자는 B씨는 60대 남성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자로 파악됐다. 지난 2일 오후 2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54시간이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께 숨졌다.

     

    다만 B씨의 사례는 이날 0시 이후 사망 신고가 접수되면서 6일 기준 통계에 공식적으로 반영될 예정이고 서울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오후 질병관리청, 민간 전문가 등과 회의를 열어 사망과 백신 간 인과관계를 평가할 예정이다.

     

    ㅜㅜ

     

    2021-03-05 12:28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에…그분은 자체를 피조물은 온전히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음을….느낀다.왜 만물이 하나님 안에 있기에 ..

    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기에 그분에 대해서 온전히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전혀 모를 수가 없음을 느낀다. 왜 만물이 하나님 안에 있기에…

    아울러 그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자신 안에서 드러내셨고 그 형상을 통해서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육신으로 형상을 드러내셨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하셨고 자신은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셨으며 아버지는 자신보다 크시다 하시며

    자신이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자신 안에 계시다고 하셨다.

    이 모든게 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기에 저리 표현함을 이제는 느낀다.. 나를 기준으로 사람을 기준으로 그분을 생각했기에..

    왜 그 자신을 아들이라고 표현하지 왜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표현하지…의문을 가지고 걸림이 있었다.

    그런데 도리어 저 표현이야 말로 자신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심을 같은 의미 다른 표현임을 느낀다.

    나를 기준으로 저 기준을 보았기에 걸렸던 저 표현이 오히려 아들과 아버지로 하나이신 스스로 계신 분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아들이라 표현하심이 오히려 그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심을 느끼게 되었다.

    성경의 표현이 걸린다..내가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