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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0:12

    정세현, 한미 훈련 중단하라! 김정은이 분명히 요구 했다!

     

     

    정세현

    <정세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정부의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 인사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단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봄, 새로운 한반도의 길’ 토론회에서 8일부터 진행될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내 생각으로는 올해에 안하는 것이 좋겠다”며 “왜냐하면 김 위원장이 분명히 (중단할 것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정부에 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 정 부의장은 이어 “북한이 자극받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게 훈련 규모가 정해지고 강도가 낮춰지면 훈련이 끝나고 난 뒤 뭔가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김대중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부의장은 “제가 (북한에) 제일 많이 준 사람, 퍼주기 대장인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우리 정부의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제재 (면제) 절차 개선 노력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도적 협력과 관련한 제재 면제가 신속하고 유연하게, 또 보다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김대중 정권 시절,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였고,

    정세현 현 수석부의장이란 자는, 김대중 정권 시절,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민주평통… 이들이야 말로, 등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이 땅 대한민국 내 좌파 중의 좌파고, 친북 중의 친북이고, 종북 중의 종북이다…

    물론 이들 뿐 아니라 수없이 많겠지…

     

    위 기사에서의 정세현이란 자의 저 발언 “왜냐하면 김 위원장(김정은)이 분명히 (중단할 것을) 얘기했다“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할 수 있는 발언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가진자의 소신이라 생각이 되냐.

     

    이쯤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역대 수석부의장들을 한번 살펴볼까.

     

    역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알만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이홍구라는 민주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5대 수석부의장…

    잘 알다시피, 홍석현의 충견 황교안이 미래통합당 대표로 있던 그 시절,

    바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후보에 올랐던,

    막후에서 황교안의 자문 역할을 하는 핵심세력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래서, 보수-우파는, 망한 것이다…

     

     

    이홍구-황교안

     

    이들이,

    박근혜 때도, 이명박 때도, 황교안의 한국당 시절에도,

    때로는 보수-우파 행세를 하며, 때로는 막후에서 보수-우파를 조종하며,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국가를 좀먹은, 가장 이상적인 매국노들이다.

    이래서, 보수-우파는, 망한 것이다…

     

    이들은 보수도, 우파도, 좌파도, 진보도 아닌,

    그저 자기 이속을 위해 존재한 기생충들이다.

    이 후에도, 기생충으로 존재할 것이며, 언제라도 보수-우파의 탈을 쓰고, 또 등장할 것이다.

    이들이 홍석현과 함께 움직이는, 대한민국 리셋을 주도하는 막후의 실세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임…

    보수? 우파?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정치꾼들과 연합한, 부역자들만 존재할 뿐이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게 이명박이다?

    보수-우파가 무너진건 이명박과 박근혜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게 믿니…

     

    그 박근혜도, 그 이명박도,

    그들을 진두지휘하는 대한민국의 독버섯들이 존재하는데…!!

    누군가 보수-우파의 몰락을 “박근혜 대 이명박 프레임“으로 선전, 선동 했다면,

    ㄴ 나도, 잠시잠깐, 그 프레임이 맞는건가? 갇혀있었음…ㅜㅜ

    그자가 바로, 가장 비열한 독버섯이라…

    나는, 누구인지, 알~지~

     

     

     

    2021-03-04 14:49

    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0대 사망 사례 신고(종합)

     

     

    대전-코로나백신-사망

    <코로나19 백신 접종 (CG)[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가 신고됐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

     

    ㅜㅜ

     

    2021-03-04 13:10

    전북서 백신 접종 50대 2명 사망…”백신과의 연관성 크지 않아”

     

     

    전북-백신-사망

    <전북지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예방 백신을 접종한 50대 2명이 사망한 가운데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1.3.4/© 뉴스1>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50대 2명이 사망했다.

    2명 모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로, 현재까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각각 전주와 부안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A씨(52)와 B씨(58)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

    사망 시각은 각각 새벽 1시40분, 2시15분이다…ㅜㅜ

     

    하지만 기저질환자는 백신 접종 우선접종 권장 대상이라고 한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ㅜㅜ

     

    2021-03-04 11:59

    2021년 3월 4일,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관련 뉴스 앤 이슈

     

     

    김필재-1

     

     

    김필재TV의 김필재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양 요양병원 50대 남성, ‘이상증세’ 보고 누락” 소식을 알렸다.

     

    김필재 기자가 인용한 “머니투데이” 기사는 아래와 같다.

     

     

     

    김필재-2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이 남성이 백신 접종 당일 심장발작 등으로 응급처치까지 받았지만 해당 병원이 당국에 ‘중증이상 반응’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AZ백신을 접종한 50대(의정부)와 60대(평택) 남성이 접종 후 고열과 혈압저하, 전신무력증 등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경기도에 접수.

    이들 중 평택의 60대 남성은 3일 오전 10시에 사망.

    그러나 같은 날 오전 7시 15분에 고양시 요양병원에서 사망한 A씨는 당국에 중증이상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임신부-코로나백신-유산

    <한 여성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1.15 | Scott Eisen/Getty Images>

     

    미국에서 임신부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유산하거나 사산한 사례가 3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공동 관리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따르면 임신부의 유산·사산 사례가 34건 보고.
    • 미국 건강전문 웹사이트인 ‘베리웰 헬스’에 따르면 임산부의 10~20%가 유산을 경험하며, 이 중 80%는 임신 초기에 발생.
    • 인디애나주의 33세 간호사도 임신 3주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5일 만에 유산.
    • 미시간주에선 임신 28주 차 35세 여성이 지난해 12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지 이틀 만에 태아의 움직임이 줄었고, 29주 차 상태에서 사산아를 출산.
    • 버지니아주에서 32세 여성이 임신 8주에 모더나 백신을 맞고 이틀 뒤 복부 경련과 질 출혈을 경험했고, 5일 만에 유산.

     

    화이자와 모더나는 이와 관련한 에포크타임스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FDA는 규제 당국이 VAERS의 보고에 대해 조사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FDA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현재 백신 전문가들이 “상당히 바쁜 상태”라고 말했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은 임신 중 백신 접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다.

     

    기사 전체를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다만, 에포크타임스의 경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전체 기사를 읽을수 없다.

     

     

     

    영국-백신-부작용

     

    자세한 내용,

    그러니까 각각의 백신 제조사별 부작용 및 사망자 통계 등도,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해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다 나와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나…

    영국에서 발생한 백신 접종후 사망자 323명이 적은 수냐…

    유산, 사상이 발생하든 말든, 저들은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

    사실상,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젠 근거가 사라진 마당이다. 그런데도,

    부작용보다 이점이 크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다…

     

    화이자 백신을 만들어 판매하는 화이자 사의 회장(CEO)도 맞지 않겠다는 그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으면서, 아무것도 책임질 마음이 없으면서,

    마치, 자신들이 타인의 죽음을 책임질 수 있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김경수-백신접종-모의훈련

    <[양산=뉴시스] 홍정명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후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의훈련에 참가해 백신 접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1.03.02. photo@newsis.com>

     

    모의훈련? 정작 자신은 맞지 않았다…

    전국민이 백신접종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했던 홍준표는 왜 가만히 있을까.

    정은경은 언제 맞을까. 맞기는 할까? 과연?

    믿음? 신뢰? 깡그리 무너진 나라에서, 저들이 포도당 주사를 주입한 후 백신을 맞았다 한 들,

    이상한 일도, 아니다…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 질본에 발맞춰 연일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기자라는 자들이?

    정치인들이? 공무원들이? 과연 맞을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따지고보면, 성경대로, 이자들이 등장해야 할 시점에 등장한 것이다…

     

    지옥을 본 적이, 있냐… 나는 보았노라…

    용암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냐…

    눈이 시뻘건 들쥐들에게 너 자신을 먹이로 내어줘 본 적이 있냐…

    너의 팔뚝만한 눈이 시뻘건 들쥐들 때문에, 온통 어두운 세상을 상상해 본 적이 있냐…

    그 눈이 시뻘건 들쥐들이, 너가 오기를 기다리며 침을 흘리고 있단다…

    그곳은 죽음이 없는 곳이라. 그 고통을 영원토록 맛보리라…

     

    제수이트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로쉴드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그들이 너희와 함께,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영원토록, 슬피울며 이를 갈리라…

    기대해라…

     

    지옥이, 너희를, 부르는구나…

    Hell is calling you…

     

    2021-03-03 23:00

    평택서 아스트라백신 접종자 사망…고양 이어 두번째, 인과관계 확인 안돼[종합]

     

     

    백신사망뉴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과 고양에서 아스트라백신 접종자 2명이 3일 잇따라 사망했다.

    백신 접종자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현재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 평택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이하 아스트라) 백신을 맞은 뒤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6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나흘 만인 3일 오전 사망했다.

     

     

    라고 한다…

    참고로 아래 기사 하나를 더 살펴보자…

     

     

    작년 독감백신 접종후 110명 사망신고…”모두 인과성 없음” 결론

     

     

    독감백신-사망자-110명

     

    • 역학조사 결과, 모두 심혈관질환, 뇌출혈, 만성폐질환 등 지병·질병으로 사망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요양병원 환자 2명 사망…정은경 청장 3시 브리핑

     

     

    나는 이런 질문을 하고싶은 거다…

     

     

    역학조사 결과, 모두 심혈관질환, 뇌출혈, 만성폐질환 등 지병, 질병으로 사망…

    2021년 1월 28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질의/응답 내용이 있다.

    • ㅡ고혈압, 당뇨 등을 포함해 만성질환자도 백신을 맞아도 되나.
    • “우선접종 권장 대상에 포함돼 있어 가급적 접종받도록 권고한다.”

     

    그런데 질본은, 역학조사 결과, 모두 심혈관질환, 뇌출혈, 만성폐질환 등 지병, 질병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백신을 맞은후 사망했다. 그들은 모두 역학조사 결과, 만성질환으로 사망했는데,

    그들이 어떻게, 어떤 논리로, 어떤 근거로, 우선접종 권장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거냐.

     

    또 2021년 1월 28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질의/응답 내용도, 있다.

    • ㅡ인과성을 인정받기 위한 절차는.
    • “피해 보상을 받으려는 사람은 피해에 관한 증명서류를 첨부해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보상 여부를 결정한 후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자에게 안내된다.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신청할 수 있고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 ㅡ보상 내용은.
    • “사망 보상금은 240개월치의 월 최저임금으로 작년 기준 4억 3000만원이다. 장애 발생 시엔 정도에 따라 이 금액의 55~100%만큼 지급된다. 그외 진료비 부담금 전액, 간병비 하루 5만원, 장제비 30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정부와 정은경, 그리고 질본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심혈관질환, 뇌출혈, 만성폐질환 등 지병, 질병으로 사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본은 보상을 언급했지만, 이게 나의, 합리적 의심이다.

    결국 아무런 책임도, 질 수도, 질 마음도, 그들은, 없다.

     

    하고 싶은 질문은 이런거다.

    Q) 그런데 만약,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Q) 그래도 그들이, 지금, 2021년 봄을 앞둔 이 시기에, 사망했을까…?

     

    2021-03-03 18:56

    [현장]”금배지 단 부동산 몰빵” 김의겸에 관심 쏠리자… 김진애 “내가 주인공” 발끈

     

     

    김의겸-김진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국회를 찾았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하게 된 만큼 ‘금배지’ 소감을 밝히기 위해서다.

    밝은 모습의 김 전 대변인과 달리 서울시장보궐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넘겨주게 된 김진애 후보는,

    다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표정이 엇갈렸다.

     

    • 의원직 내줬는데… “김진애, 박영선 이기기 힘들어”
    • 김진애 ‘사퇴 압박설’에 “악의적 낭설” 발끈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다만,

    의원직 승계?

    참 별의 별 일을 다 많드는 구나 싶다.

    더군다나 전 재산 부동산 몰빵으로 유명한 김의겸 아닌가.

     

    국민의힘은 이날 황규환 부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 ‘관사 재테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특혜대출과 부동산 투기로 무려 9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었던 김 전 대변인
    • 부끄러움도 없이 ‘아내가 한 일이라 몰랐다’는 황당한 유행어를 남기고 총선 출마를 강행했던 그가 결국 국회의원직을 달게 됐다
    • 이 정권의 부동산 정책으로 내 집 마련의 꿈조차 꿀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국민들은 허탈하기만 하다
    • 그저 정권에 충성하면, 아무리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리 투기를 해도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

     

    이라고 했다.

    고 한다…

     

     

    2021-03-03 18:44

    김경율, 윤석열 비판 정세균 총리에 “삼권분립 엿바꿔 드신 분이…”

     

     

    김경률-삼권분립-엿바꿔드신분

     

    ‘조국 흑서’ 공저자인 김경율 회계사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한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해 “내로남불의 화신”이라고 했다.

     

    김 회계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총리가) 엊그제 국회의장질 하다 국무총리 하실라(하려고) 삼권분립은 엿 바꿔 드시고, 본인이 뉴스공장에서 이러는 건 매우 적절하다고 느끼나 보다”라고 했다.

     

    윤 총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권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등에 반발하자, 정 총리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총장은 마치 정치인이지 그냥 평범한 행정가나 공직자의 발언 같지가 않다”며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에 김 회계사가 정 총리의 행보를 문제 삼으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정 총리가 작년 1월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되자 “의전서열 2위인 의장이 5위인 총리로 가는 게 격에 맞지 않는 데다 삼권분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 총리는 지난 1월 14일에도 취임 1주년을 맞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2021-03-03 18:39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文캠프 출신 변호사 중수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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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신평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설치에 대해 ‘친위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지난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위원장을 맡았던 신 변호사는 3일 페이스북에,

    • 중수청 법안의 핵심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검찰에서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겠다는 것
    • 제도적 정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급하게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경찰에 이양하더니, 이로써는 아무래도 부족하다고 판단한 모양

    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완전히 배제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도대체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이런 뻔뻔스러운 짓을 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희한한 법률을 추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신 변호사는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중수청을 설치하려는 것으로 봤다.

    그는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혹은 ‘권력의 승계’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검찰과 법원 그리고 경찰을 장악해 지금의 정치판을 엎으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이어 “그래서 그들이 다시 권력을 잡는 정권 재창출을 의도해 극한 행위에 나선 것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중수청 설치 음모는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더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2021-03-03 16:29

    전쟁의 징조.

     

    이 세번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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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음모론“을 추적해본 이들이라면,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발발한, 김일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그 전쟁은,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란 사단의 회에 의해서 이미,

    포츠담 회담에서 결정되었던 전쟁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입을 모아 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그러니까 조선을 거쳐 구한말, 일제시대를 거쳐 6.25 사변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저들에게 우리는 늘 실험의 대상이었고, 이 땅은, 그들의 실험의 무대였다.

     

    아마도 6.25 사변이 없었더라면,

    미국과 소련이라는 양대산맥이 탄생하지 못했을테고,

    이어지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사단의 회가 세상을 지휘하기 위한 무대로 만들기 위한 “정반합의 세상“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가련한 자들은, 신천지의 이만희를 욕한다마는,

    신천지와 이만희가 있을수 있었던 이유는, 신천지와 이만희를 원하고 있던 인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14만 4천이라는 자기기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욕망! 자기 욕심!

    인류 역사상 첫번째 거짓말! 그리고 그 거짓말에 쓰러진 아담과 하와의 죄악이 이것이 아니었냐.

     

    동일하게,

    어떤 가련한 자들은, 김일성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1인 독재체제에 빌붙어 그들을 추종하며,

    모든 죄악과 발단을 강대국, 미국과 소련에게 덮어 씌우려 애들을 써 보지만,

    김일성이 가장 큰 죄인이며, 역적이며, 매국노다.

    김일성의 욕망, 기만, 욕심, 욕정이 있었기에,

    그림자들은 이 땅을 실험의 무대로 활용할 수 있었다.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해, 선동하는 그들중, 그 누구도,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에 관해, 언급하지, 못한다.

    이게 사실관계(Fact)다.

     

    그러면, 성경이 무엇을 증거하냐.

    선지자 이사야가 삯꾼(거짓 목자)들을 따라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여호와께 했던 질문,

    그리고 이사야에게 대답해 주는 여호와의 대답,

     

    • 이사야 :저들을 따라가는 백성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여호와 :저들이 스스로, 원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하였단다…

    이게, 여호와가 이사야에게 해 주었던 대답이다…

    그들이, 스스로, 원한 결과다…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은 무엇을 남겼나.

     

     

    우선 자본의 흐름이 완강하게 바뀌었다.

    명목상 미국 대 소련이라는 정반합에 기반한 세상이 되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미국 중심의 금융, 미국 중심의 자본의 흐름으로, 세상은 완전히 변했다.

     

    베트남 전쟁은,

    록펠러의 자금을 통해서 일어난 전쟁이다.

    록펠러는 전쟁을 위해 미국과 소련 양국 모두에게 자금과 물자를 지원했다.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간 록펠러의 자금과 물자는, 미국과 소련으로 하여금 철과 고무, 무기를 생산하게 했고,

    생산된 무기는 다시 베트남으로 가서 팔렸다.

    록펠러의 자금과 물자가 무기로, 그 무기는 다시 베트남인들을 숙청하고 죽이는데 쓰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록펠러의 자금이 돌고 돌는 사이, 록펠러는 미국과 소련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거머쥘 수 있었던 전쟁이, 바로 베트남 전쟁이다.

     

    6.25 사변? 한국전쟁은?

    동일하게 록펠러, 야곱 쉬프 등 로스차일드의 충견들의 자금이 로스차일드의 지시에 따라서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리고 미국과 소련으로 흘러들어간 로스차일드의 자금으로 전쟁에 필요한 물자와 무기가 생산되었고,

    동일한 시기, 자신들에 의해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제2차 세계대전을 충실하게 수행한 일본의 산업화가,

    진행된 전쟁이기도 하다.

     

    이렇게 로스차일드의 자본이 그들의 충견들에게,

    다시 충견들의 자본이 미국, 소련으로 흘러들어가 6.25 사변이란 전쟁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그림자들은, 막대한 부를 챙겼다.

     

    이 두 전쟁을 끝으로 “미국은 절대강국“으로 부상했고,

    세계 자본의 흐름이 완전히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그들이 미국이란 나라에 FRB(연방제도준비은행)를 세웠기 때문이고,

    그들이 미국이란 땅에 “UN 본부“를 창설한 근거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그들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을 치루는 동안, 그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동시에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계 또한 단행한 전쟁으로 봐야 한다.

     

    소련의 몰락과 신세계 질서를 위한 질서의 파괴다.

    이를 위해,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6.25 사변과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도 전에,

    소련의 붕괴 또한, 사전에 약속되어 있었다고 봐야한다.

     

    소련의 붕괴, 자신들이 세운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상의 몰락이,

    과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이어졌나. 그렇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꿈꾸는 수많은 트로이 목마를 세워 각 나라, 각 족속, 모든 민족을 흔들고 있지 않나.

     

    소련이 붕괴되었다고 해서 미국에 진보-좌파가 사라졌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소련의 붕괴와 함께, 전 세계가 진보-좌파의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어 실험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전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삯꾼(거짓 목자)들을 쫓아갔듯,

    거짓의 영을 원했던 인생들 스스로가 이만희를 따라가듯,

    사단의 회를 통해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김일성이 민족을 향해 살육을 벌였듯,

    세상엔 언제나, 자기 욕심, 욕망, 정욕, 기만에 사로잡혀, 통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단을 추종하는 인생들이 있음을,

    그들은 발견했었을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자.

    민주주의! 외치면 민주주의 인 줄, 알지 않나.

    나라를 좀먹고 무너뜨리면서도 입으로 “애국” 하고 외치면 애국이 되는줄 알지 않나.

    더 많은 통제, 더 많은 억압, 더 많은 자유의 박탈을 일삼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도,

    입으로, 민주주의! 하면 민주주의 인 줄 아는게, 대중들이다.

    선동가들에 의해 선동당하는 세상, 민족, 국가, 인류…

    이게 그들이 발견한, 발견이었을 것이다…

     

     

    6.25 사변 때보다 더 형편 없어진 대한민국.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첫번째 편의 제목이,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였다. 그리고 그 첫번째 편을 소개하며,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 그 6.25의 미스터리“를,

    또 “전직 대공(對共) 요원이 밝힌 ‘간첩의 세계’“를,

    함께 담아 소개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021년 3월의 대한민국이, 6.25 사변이 일어났던 1950년보다,

    더 많은 간첩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고, 더 많은 빨갱이들이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이유가 있는거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인류의 역사는, 예수의 구원사역을 위해 시작되었고,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그리고,

    세상은,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며, 그 세상을 살아가는 자기 백성을 향한 예수의 구원사역이, 성경의 여정이다…

    세상을 사단에게 내어주었듯, 사단을 추종하는 사단의 회가 존재하며, 그들이, 세상의 임금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림자들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필요하면 살육을, 살인을 일삼으로 세상의 임금의 자리에 올라,

    그림자처럼 등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충견들에게 충성맹세를 받고, 그 충견들을 통해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란케 하는 그들.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이기에,

    그 세상에서 창조자는 자기 백성을 향한 자신의 구원사역을 펼치는 세상이기에,

    이 세상의 모든 역사에,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

     

    6.25 사변의 비극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고,

    베트남 전쟁의 비극도 우연히, 그냥, 일어나지 않았다.

    러시아 혁명이 그냥 일어나지 않았고, 러시아 혁명을 위한 러일전쟁 또한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어.

    프랑스 혁명도, 그로인해 대 자본의 흐름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영국에서 미국으로 그 방향이 바뀐것도, 우연이 아니다…

    예수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역사하듯,

    사단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끓고가기 위해 움직인다.

     

    앨버트 파이크의 비전이, 앨버트 파이크 스스로에게서 나온 비전이라 생각하냐.

    사단이라 할 지라도 성경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성경안에서, 사단이 준 영감이고, 사단이 준 비전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한 비전…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은 이유없이 생겨나나.

    그들 스스로, 사단을 원하고, 사단의 기만을 원하고, 악을 원하고, 어두움을 사랑하였기에,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기는 것이다.

     

    • 어느날 14.8 카드라는게 대한민국 사회에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고 대통령은 탄핵 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법과 법치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왜냐하면 법과 법치가, 정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동가들의 선동에 의해 재단되었다.
    • 그 열매는 이것이니 이 글을 쓰는 지금 2021년 3월 3일 현재까지도, 그 선동가들이 주장했던 그 어떤것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다.
    • 2021년 3월 3일 현재, 국가는 친북, 종북, 친중 세력이 지배하게 되었으며, 그 법과 법치는 점점더 무너져 내리고 있다. 오로지 정치만 남은 세상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것이다.
    • 수많은 북한 인민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남한으로 침투하고 있지만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국가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법과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는 한가지 근거 많으로도, 국가로써의 가치 상실이다…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가 창궐했다…

    하지만 아무도, 질실을 말하지 않는다…

     

    • 코로나-19 확진자는 늘어나지만 자신들의 모임(정치인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시간, 관공서 및 구내식당, 방송국과 그들의 촬영현장 등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로, 영세기업, 자영업 그리고 교회와 예배를 탄합하고 있다.
    • 그들은 중국과 아픔을 나누자며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았음에도, 도리어 중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상황에 몰렸었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K-방역 성공을 노래한다…
    • 그들은 지금껏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대한의사협회 등, 그 어떤 전문가들의 의견도 귀담아 듣지 않았었다.
    • 그들은 자신들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서도, 당당하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자유를 억압하고 빼았으려는 고도화된 음모다…

    그 자유를 빼았기 위해 마음데로, 법과 법치를 유린하고 있는 현장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떳떳할 수 있냐. 자신이 있냐.

    너의 의지였고, 너의 신념이였냐.

     

    남의 탓을 할 필요는 없다!

    방 문을, 걸어잠그고, 거울앞에 서서, 너의 눈을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볼 수, 없을거다…

     

    수많은 한국인들은 왜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갔었나.

    수많은 한국인들은 왜 박근혜 탄핵에 목소리를 높이며 광화문으로 달려 나갔었나.

    라임사태를 필두로, 현 정부의 부정, 부패, 비리가 너희의 눈에 안보이냐.

    자신들의 부정과 부패, 비리가 밝혀지는것을 막겠다고 법과 법치를, 검찰을, 법원을 붕괴시키려 하는 그 모습이,

    너희 눈엔 안보여?

     

    박근혜 정부의 부정과 부패가 싫었냐. 세월호 때문에? 그런 거짓말은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왜? 너희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달려나가지 않는거냐.

    이 정부가, 박근혜 정부에 비해 낳음이 무엇이냐.

    어째서, 이제와서, 행동하지 않는거냐.

    어째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국가의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는 그 현장에, 너는 서 있었냐.

    왜?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서도, 네가 들었던 촛불을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냐.

    왠 줄 아냐?

     

    너희의 등 뒤에서, 너희의 등을 떠밀며, 너를 선동하며,

    광화문 내거리로, 너희를 내 몬 그들이, 지금 너희를 내 몰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너희의 등 뒤에서, 너희의 등을 떠밀며, 너희를 선동했던, 바로 그들이,

    너희의 주인이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남 탓을,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해…

    우리는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반도가, 그들의 실험무대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에서의 415 선거 당시 의심받았던 부정, 조작선거 의혹이 미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났었다.

    그리고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연일 제시했던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다.

    중요한 건,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을 각인시켰다는 사실이다.

    이제, 미국인들중, 미국이란 나라의 정의를 믿는 미국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기 전, 한반도에선 6.25 사변이 일어났었다…

    한 나라는 공산주의 세상이 되었고, 다른 한 나라는 남과 북으로 갈린채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그림자들의 음모를 폭로하거나 파헤치려는 인물들이 한결같이 한국이란 나라를 거론하는덴, 이유가 있는거다.

     

     

    사사로이 “43기어“는,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를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추어있던 역사를 되짚어보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완성해가고 있다.

     

    운영자인 나는,

    내가 예수의 존재를 알기에, 그래서 예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기에,

    동시에 사단의 존재도 알고 있으며, 그래서 사단의 회가, 이 세상 임금의 자리에 앉아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그래서 “43기어“가 추적해 가는 감추어진 역사속엔 “음모”를 꾸미며 세상의 임금이 된 그들에 관한 정보가 많은게 사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성경이, 짐승의 시대,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 세계단일정부라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예언하였기에,

    우리는 반드시, 그 짐승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 수 밖엔, 없다…

     

    세월호 사건을 시작으로 이 땅의 법과 법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지만,

    도널트 트럼프라는 그림자들의 트로이 목마에 의해, 미국이란 나라의 법과 법치 또한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세상의 법과 법치가 무너져야, 비로소 완전한 짐승의 세상 곧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세계단일정부란, 이 법과 법치를 파괴하고, 그 그림자들이 인류의 자유를 송두리째 빼았는 날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가, 그들의 실험무대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71년전, 6.25 사변을 통해, 민족을 학살하고, 남과 북으로 갈랐던 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림자들의 음모를 모르는채, 오직 이 땅의 자유를 위해 총을 들었던 그 미군을,

    피란민인 여자가 치마에서 총을 꺼내 쏴 죽였다고!

    임신부가 소형무전기를 숨기고 접근해와 북한군 관측장교 역할을 해주었다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현재를, 우리는 살고있다…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가 있었다고!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었다고!

    한강을 조기에 폭파해 병력, 군수물자, 시민을 죽인게 아군이었다고!

    보도연맹을 포함한 빨갱이가 장악한 한국방송 때문에, 피난가지 못한채 죽임 당했다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현재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미 국가의 주권이 그 간첩, 빨갱이,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들의 손에 넘어간지 오래다…

    명목상으로나마, 미군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적화통일을 당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한반도는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전쟁이란 단어를 빼고, 한반도는 분명히, 그 최종 목적지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일 것이다.

    처음부터, 그림자들이 준비했던 시나리오는 그랬을 것이다…

     

    처음부터, 베트남과 같은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지 않았던 이유,

    세계단일정부 구상을 위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그 미국을 무너뜨려야 했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하지만, 이 일련의 과정은 우연이 아니다…

    이제 더는, 미군은, 한국군과 한국정부에, 자신들의 작전을 말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드시, 반성할 건 반성하고, 묻어둘 건 묻어야만 한다…

    그래야, 그 다음이 있다…

     

    사람 앞에서, 남들 앞에서, 그런 소리, 하지말아라…

    사람의 속사정을 창조자가 모를까봐서? 주권자가 죽었냐…

    사람 앞에서, 남들 앞에서, 그런게 가짜들이 하는 소리인줄 알아라…

    사람의 속사정, 내면의 요동침, 이미 창조자가 다 알아…

    다만 열매는 반드시 드러나며, 열매로 판단하면 그뿐이다…

    다만 내가 또 네가,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21.3.3. pm6:15분 추가_

     

    혹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러면 사람에게 인정받지, 말아라…

    사람앞에 서서,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을 선동하고, 사람에게 박수를 받고, 그 사람이 너를 인정하면,

    그러면, 그런다고 해서, 예수도, 너에게 박수를 처주고, 너를 인정하랴.

    그런 일은, 영원히 없다…

     

    마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너가 보여야 할 반성, 너가 해야할 회개, 그 대상은,

    오직, 너를 창조한, 창조자 하나야…

     

    그는 너의 머리털까지 세는바,

    그는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 너의 중심을 통달하는,

    그는 전능자라…

     

     

    이 글을 읽을 기어들 거의 다가, 우리는 6.25라는 아픔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 그냥 이 땅에 태어났다…

    돌 하나도 옮겨보지 않고, 선조들이 만들고 이룩한 산업화된 도시에서, 나라에서 그냥 태어났어…

    우리가 잘라서, 북녁에서가 아니라 이 땅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아니다…

    그런데도, 감사하지 않았잖아…

    은혜가 뭔 줄 몰랐잖아…

     

    이 장고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가, 네가, 의식을 바꾸지 못해서 여기까지 흘러왔다면,

    그 의식의 변화는,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자기 반성으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를, 간직해야 하는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역사를 잊는 다는 건, 결국 아무런 반성도 없었다는 근거다…

     

    은혜를 잊어서도 안된다…

    감사를 잊어서도 안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창조자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그러면 너무나 서글픈 민족이, 될 뻔 한게 아닌가…

    그러나, 그 창조자의 존재를, 내가, 너무나, 잘 알아…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2021-03-02 22:55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전 100억대 땅 사들였다”

     

     

    LH직원-100억대-매입

    <7만 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포함된 광명시 옥길동 일대. 사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민변·참여연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예정”
    • “LH 직원들 앞장서서 투기…주민 박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10여명이 지난달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100억원대 토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명·시흥 지역(1271만㎡)은 지난달 24일 여섯 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광명시 광명동·옥길동과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7만호가 들어설 예정으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다.

     

    매입가격 100억원대…대출액만 58억여원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필지의 토지 등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공사 직원 10여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개 필지의 토지(2만3028㎡, 약 7000평)를 100억원 가량에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토지 매입가격만 100억원대에 이르며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추정액만 58억여원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공직자윤리법상 이해충돌 방지의무 위반과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금지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보다 자세히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해 주기 바란다…

     

    2021-03-01 13:45

    [단독] 부하 46명 잃고 음모론과 전쟁… 비운의 천안함 함장 최원일, 군(軍) 떠난다

     

     

    최원일-천안함

    <최원일(가운데) 전 천안함 함장(해군 중령)이 2010년 4월 7일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 12일 만에 열린 생존 장병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지막 질문에 답변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30년 군 생활, 대령으로 전역]
    • “피붙이 같은 부하 잃은 죄인”
    • 군 생활 내내 죄책감 시달려
    • 좌초설 등 괴담엔 앞장서 반박

     

    북한의 천안함(PCC-722) 폭침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53·해사 45기) 해군 중령이 28일 30년의 군 생활을 마감한다.

    그는 10년을 가짜 뉴스, 음모론과 싸웠고 정부의 외면 속에서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천안함 폭침 때 받은 징계에 발목이 잡혀 인사 때마다 승진에 탈락하다 끝내 명예 진급 뒤 대령으로 전역하게 됐다.

     

    ‘최원일’ 이름은 해군 수병(水兵) 출신인 아버지가 아들이 초대 해군참모총장인 고(故) 손원일 제독(1909~1980) 같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지은 것이라고 한다. 2008년 천안함 함장으로 부임해 탑승 인원 100명이 넘는 초계함을 지휘하며 서해 바다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하지만 2010년 3월 26일 최 중령은 평시 작전 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 공격으로 부하 46명을 순식간에 잃었다.

     

    패장(敗將) 멍에가 씌워졌다. 폭침이 있은 후 8개월 뒤 징계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후 ‘만년 중령’으로 교리·교범을 작성하는 비(非)전투 임무 등을 맡아왔고, 현재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끔찍한 사고를 겪은 그를 군이 배려한 측면이 있지만, 그는 주위에 “다시 바다로 나가 복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작전 부대가 아닌 곳에서 근무해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함께 근무했던 이들에 따르면, 최 중령은 군 생활 내내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2016년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띄운 편지에서 “저는 제 몸과 같은 배와 제 피붙이 같던 부하들을 잃은 죄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북의 소행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좌초설’ ‘미 군함 충돌설’ 등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두고 보지 않고 앞장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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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소셜미디어상에서 진행된 ‘천안함 챌린지’에 참여한 최원일 해군 중령이 ‘104인 천안함 전우들이여 영원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해군 페이스북>

     

    그는 2013년 천안함 좌초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하자 “죽어도 이 영화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좌초됐다면 내가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천안함 장병들을 ‘패잔병’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우리 승조원들은 패잔병이 아니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과정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것”이라고 했다.

     

    남북관계를 앞세우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천안함’은 철저히 뒷전으로 밀려났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 주범 중 한 명인 북한 김영철이 평창올림픽 계기에 방남했을 때 국빈급으로 대우했고, 정부 인사들은 천안함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 ‘우발적 사건’이라고 했다. 북이 어떠한 책임인정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뒤인 지난해에서야 처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중령과 생존 장병들도 당시 행사에 참석했지만 대통령과 함께 추모할 수 없었다. 당시 한 유족은 인터뷰에서 “최 중령이 뒷자리에 앉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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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일 해군 중령이 지난 2017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조선일보DB>

     

    그는 생존 장병 58명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정기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있다고 한다.

    퇴역을 앞두고는 천안함 전사자가 안장된 묘역을 함께 찾아 묘비 앞에 경례를 바치며 추모했다.

    2016년엔 생존 용사인 전준영(34)씨의 결혼식 주례를 보며 “하늘에서도 신랑, 신부 축하해주고 이 예쁜 가정 잘 지켜다오. 이 기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하늘에 있는 46명의 전우(戰友)를 대신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당부해 장내가 울음바다가 됐다.

     

    최 중령은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들과 유가족의 단 하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 주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서해 수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병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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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8년 11월 부임 후 전우들과 함께 천안함 함수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고 이상민 하사, 전준영씨, 함장 최원일 중령, 고 이재민 하사, 고 이용상 하사, 전 주임원사. /조선일보DB>

     

     

    이 기사는 2021년 2월 27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2021년 3월 1일, 오늘은 “102번째 ‘3.1절’“이다.

     

    아는 기어들은 알겠지만,

    1919년 3월 1일 기미 독립선언은, 일본제국주의를 향한 비폭력적 저항이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은, 대한민국 내 인구 중 1.5%를 차지하던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했었다…

     

    2021-03-01 10:42

    [줌인] 음모인가 선견지명인가…’코로나 백신 반대’ 선봉에 선 美 의사

     

     

    오리엔트 박사

    <미 상원 국토안보부 및 정부위원회가 8일(현지시각) 코로나 대응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한 제인 M. 오리엔트 박사. / 하트랜드 인스티튜트>

     

    • 美 상원, ‘백신 의무접종 반대’ 오리엔트 박사 청문회 세운다
    • 오리엔트 박사, 개인 자유·백신 위험성 근거로 의무접종 반대
    •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동조…美 백신 불신 정서 부추길 우려

     

    백신을 접종할 권리는 개개인에게 있으며, 무엇이 위험한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에게 위험을 감수하라고 하는 건 무모하다.

     

    어느 인권단체의 주장이 아니다. 미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제인 M. 오리엔트 박사가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인터뷰한 내용이다. 미국 의료계 주류 의견과도 배치된다.

     

    미 행정부가 이번주 내로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을 승인하고 대대적인 접종 권유 캠페인을 벌일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한 의사가 이런 흐름에 대놓고 반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NBC,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상원 국토안보부 및 정부위원회는 이날 열리는 코로나 대응 청문회 증인으로 제인 M. 오리엔트 미 외과의사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Physicians and Surgeons·AAPS) 이사를 채택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위원회 다수를 점하고 있는 공화당이 상의없이 증인을 채택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오리엔트 박사가 그동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해온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공화당이 음모론을 퍼뜨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 컬럼비아 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한 오리엔트 박사는 보수 성향 의사단체인 AAPS의 이사를 지내면서 코로나 이전부터 정부 차원의 바이러스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작년 상원에 보낸 성명에선 “정부의 백신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 자율성, 부모의 선택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6일 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안티 백신 주의자(anti-vaxxer)’라고 부르는 것에 반발하면서도 “자가면역 상태이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 정부가 모든 미국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라고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엔트 박사가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에 반기를 드는 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중인 코로나 백신이 그동안 단 한번도 상업화 된 적이 없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도 들고 있다.

     

    그는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은 새로운 과학적 접근법을 이용한다. 어떤 위험인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에게 위험을 감수하라고 하는 건 무모하다“고도 했다.

     

    이런 주장은 전세계의 ‘안티 백신 운동가’들의 시각과 일맥상통한다. 전세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 영국에선 지난달 ‘안티 백신 시위’에 참여한 사람 15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정부가 유례없이 빨리 코로나 백신을 승인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량 접종을 시작한 것을 근거로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의심된다고 주장한다. 세계에 내보일 성과가 필요한 정부와 이익을 거두려는 제약사가 합작해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이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오리엔트 박사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 애리조나 하원의원 앤디 빅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 제프 던컨은 오리엔트 박사의 의견에 동조하는 트윗을 썼다. 던컨은 “미국인은 코로나 백신을 맞을 자유가 있어야 하며 이를 거부할 자유도 있어야 한다“고 썼다.

     

    문제는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지난달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0명중 4명은 코로나 백신이 나와도 맞지 않겠다고 답했다. 영국 칸타르의 여론조사에서도 75%가 ‘백신을 맞을 것 같다’고 답했는데 ‘확실히 맞겠다’고 답한 사람은 42%에 불과했다.

     

    영국 카스경영대학원의 안드레 스파이서 교수는 “국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정부에게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이라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정보를 계속 주는 것이고 지도자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1-02-28 18:31

    백신관련 해외 이모저모.

     

     

    “프랑스인 40% 이상 백신접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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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도 맘카페 중심으로 “안 맞겠다”
    •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이 증가

     

     

    66세 독일 메르켈 총리 “난 아스트라 안맞을 것…접종 권고연령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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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켈 총리는 이날 현지 언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의사가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나는 66세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권고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러나 메르켈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효과적이고 안전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백신으로 유럽의약품청(EMA)이 승인했다”며 “모든 당국은 우리에게 이 백신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며 백신 자체는 안전함을 강조했다고 한다…
    • 자기 자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지 않을 거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전하다는 뜻이다…

     

    2021-02-28 18:11

    백신접종 둘째날 이상반응 97건… AZ 96건-화이자 1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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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된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앞.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하루 동안 97건의 이상반응 신고가 접수됐다.

    접종 첫날인 26일 15건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람은 96명이다.

    이들의 이상반응 유형은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예방접종 뒤 흔히 나타나는 경증 사례였다.

    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은 1건으로 역시 경미했다.

     

    백신 접종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보고된 이상반응은 15건으로, 이틀간 신고된 이상반응은 총 112건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111건, 화이자 백신 관련이 1건이다.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한 사례로, 접종 시 가장 우려되는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는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후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어느 간호사의 아스트라제네카 후기…

    위 조선비즈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것 같다…

    현재까지는…

     

    2021-02-28 14:20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남다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이미 유럽사회의 경제와 돈을 휘어잡았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이란 나라가 태동하던 그 무렵,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야곱 쉬프“, “폴 와버그“, “쿤롭” 등과 같은 인물들을,

    미국 맨하튼으로 보냈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후원할만한 기업 또는 개인을 찾아나서게 했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전통 내지는 지략이다…

     

    후원 또는 자금조달을 통해 록펠러를 미국 제일의 부호로 올려세웠고,

    그 다음엔 록펠러를 통해 미국내 자신들(로스차일드)을 위해 일할 CIA(정보부)를 창설하게 했으며,

    그 다음으론 록펠러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듯 충성스런 일꾼들을 찾아 수많은 개별 조직들을 창설하게 했으니,

    그래서 미국내 거의 모든 음모에 가담하는 조직들, 예를들면, 딥스테이트, CFR, 삼극위원회 등이 모두,

    록펠러에 의해 창설된 것이다…

     

    사뭇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들에 의해 창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혁명“과 흡사하지 않은가.

    전직 대공 경찰관 김태욱씨의 증언을 읽어봐라. 그들도 조직을, 비밀단체를 그리고 암약하는 지하조직을,

    이들과 동일하게 점조직화 해 만들고 창궐시킨다.

    찾을수 없게. 찾는다해도 하부조직이 걸리지 않게.

     

     

    러시아 혁명을 둘러싼 음모 역시, 다름 아니었다.

    로스차일드가 미국 뉴욕 맨하튼으로 보냈던 수족 “야곱 쉬프“는,

    러시아를 공산주의 혁명으로 붕괴시키고자 하는 로스차일드와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발맞추어 일본을 선택했고,

    일본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하며 러일전쟁을 불러 일으킨다.

     

    러일전쟁에서 패배한 러시아와 니콜라스 2세는,

    결국 레닌과 같은 파시스트들을 향해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그 선동가들에게 빼았기고 많다.

     

    이는 우연이 아니며,

    이전에 일어났던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도 마찬가지였다.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금융제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먼저 미국의 독립전쟁을 발발시킨다. 그리고 이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미국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국가가 바로 프랑스다.

    이로인해 프랑스 국고는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고, 이를 주도한 금융제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이 책임을 왕과 왕비에게 떠넘겼다.

     

    선전, 선동에 놀아난 프랑스는 자국의 왕과 왕비 뿐만아니라 프랑스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했지만,

    그 결과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조선에서 한국으로 이어지는 역사?

     

    한국은?

    우리는 구한말의 한국과 일제시대의 한국 그리고 6.25를 겪는 동안의 한국에 대해,

    그 한국이 걸어온 길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

     

    역사는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사사로이, 나는 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

    5.16 쿠데타의 핵심맴버는 분명히 육사 8기생 9명 “김종필, 오치성, 김형욱 등” 이었다.

    하지만 쿠데타와 함께 전면에 등장했던 인물은 박정희란 이름 세글자였다.

     

    역사는 이를 가리켜 수많은 뇌피설을 작동했었고, 그럴싸한 이야기들을 쏟아내었지만,

    무엇인가, 누군가, “박정희“를 비호했고 박정희를 선택했던 것이다.

    나는 이들을 그림자들로 본다.

     

    5.16 혁명은 육사 8기생들에 의해 계획되었지만,

    그들의 그 계획 역시, 그들의 등 뒤에서 진두지휘하는 세력이 있었기에 계획 수립이 가능했을테고,

    그 계획을 수립한 육사 8기생들은 막상 혁명의 성공과 함께 박정희란 인물에게 밀려나게 된 것이다.

     

    일루미나티 또는 프리메이슨 그리고 제수이트…

    이들의 수법, 그들이 내세우는 “정반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면,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어쩌면 그 그림자들은 박정희가 아니라 “김종필“을 선택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수족과 같은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김종필이 어떤 인물인가. 찾을 방법도 없고, 돌아다니는 정보는, 더더욱 없다.

     

    하지만 음모론을 추적해 본 사람이라면,

    김종필이야말로 대한민국 내 프리메이슨의 대부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국가를 위해 충성한 충심이 있던 군인이 아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박정희와 대치되는 면이다.

     

    박정희란 인물은, 그가 보여준 열매로 얼마든지 재평가가 가능하다.

    그는 본래, 공산주의자였고, 일본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일본 제국군의 군인이었다.

    갑신정변의 주역들로 소개되는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 등이 프리메이슨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내 프리메이슨 대부로 알려진 인물들 중 한명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후원자였고,

    막역한 교류를 했던 것으로 역사는 전한다.

     

    추신) 적어도 일본의 화폐 속에 등장하는 일본인들은, 개화시기 일본내 프리메이슨 사상을 전파하고 주입했던 프리메이슨 대부들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적어도 일본내에서 교육을 받고 독립후 귀국했던 한국인들,

    그중에서도 군인 내지는 고위급 인사나 정부 관계자들은 모두, 프리메이슨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승만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역사를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선택을 강요당하고 선택을 했어야만 했던 시대상황도, 의미없다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떤 인물, 어떤 역사 또는 그 흐름을 돌아보며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오판이 있다.

    예를들면, 지금 이스라엘의 땅에 살며,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중,

    그 누구도 곡과 마곡의 전쟁을 원하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그래서 그들은, 때로는, 같은 유대인들끼리, 같은 아슈케나짐들끼리, 같은 시오니스트들일 지라도,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그들과 그렇지 않은 글들 사이, 의견 충돌과 대립이 일어나곤 한다.

     

    모두가,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며, 자신과 자국의 미래와 안녕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블라드미르 푸틴 역시, 작금의 자신의 선택이 “러시아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판단한게 아닐까.

    이승만이, 박정희가, 그랬던 인물이라고, 확신하는 바다.

     

     

    다만 분명하게, 선을 긋고싶을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그리고 제수이트의 영향력 밖에 있었던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가 수반의 자리에 오르는데 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리고 제수이트의 음모가 없었던 건, 아니라는 한가지 진실이다.

     

    그런후에, 누군가는 반역을 꾀했고,

    누군가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그렸다…

     

     

    법치와 질서가 파괴되고 있는 세상.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 다음,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제 그 그림자들의 새로운 음모, 새로운 계획을 맞닥뜨려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 법과 법치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다.

    한 예로, 미국내 자신들의 꼭두각시들로 하여금, 바로 그 미국인들 스스로, 법과 법치를 붕괴시키고 있다.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작업이,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국가내 정부가 있다지만 그 정부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부인지, 우리는 잊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섰다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건지, 아니면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인지,

    미국내 미국인들조차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섰지만,

    바이든과 부통령이라는 카말라 해리스가 에어포스 1, 에어포스 2를 타지 않는다는 사실까지도,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있고, 이런 정황과 사실에 근거에 선거 이전보다 미국은, 더욱 큰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이 일련의 과정속에서,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온갖 거짓과 부정을 찾아낸듯 국민들을 선동했지만,

    정작 행동한건 아무것도 없다. 도리어, 이제 자신을 지지했던 보수-우파라는 시민들이,

    보수-우파며 트럼프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아무도 모르게 경찰에 연행되고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 자신의 유익만을 선전하고 있다.

    이미, 법과 법치가, 무너진 것이다…

     

    미국과 미국의 시민들은, 지금은 모른다. 느끼지 못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 법과 법치가 무너진, 자신들이 숨쉬는 터전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세상이 될지,

    지금 그들은, 모른다…

     

    그들 스스로, 법의 지배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스스로, 법과 법치가 기준이 되는 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 법의 지배가 파괴된 세상, 법과 법치가 없어진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세상일지는,

    그들중 누구도, 생각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중국발 우한폐렴이라 불리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와 자유의지, 선택, 그리고 신념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세상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의 현재와 미래.

     

    미국만 그럴까.

    대한민국은 이미, 그 법치가 무너졌고, 법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욱 자유와 자유의지, 선택과 신념을 박탈당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고 전직 대통령이 탄핵된 그 과정 자체가 법과 법치에 의한 심판이 아니었다.

    법과 법치가 “정치”라는 이름을 위해 존재하게 된 사건이다.

     

    법과 법치가 존재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매사, 시시각각, 사회 이곳저곳의 모든 이슈들이,

    법과 법치가 아닌, 정치의 잣대로 판단되고 실행되는게 아닌가.

     

    코로나-19를 핑계삼아,

    누군가에겐 집회를 불허하고, 교회의 예배를 막아서지만,

    정치에 얽혀있는 그들의 모임, 그들의 집회엔 법과 법치가 아닌 정치라는 잣대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들어나고 보여진 조작선거 의혹, 부정선거 의혹은 이미,

    대한민국 4.15 선거를 통해 다 보여진 조작선거 의혹, 부정선거 의혹이었다.

     

     

    대한민국이란 무대 역시,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현장의 연속이었다는 것이다…

     

    세월호를 보자! 밝혀진것도, 밝혀낸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왜? 최초 삼성그룹의 세월호 인양을 막아섰을까.

    모두가, 광장에서의 선동, 선전구호에 지나지 않았음을 그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법과 법치가 재단한게 아니라,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는 현장이었던 것이다.

    그 무대에 앞장서서 나갔던 그들은, 그들이 무너뜨린 법과 법치,

    법의 지배를 파괴한, 법과 법치가 사라진 이후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모른다…

     

     

    루즈벨트-처칠-스탈린

     

     

    최종 목표는, 억압과 구속.

     

    사단의 회의 목표가, 세계단일정부의 출범이라면,

    그래서 지금과 같은 자유를 억압하고 빼았고자 한다면,

    이를 위해 법과 법치를 무너뜨려야 한다면, 그 최종 목표는 공산주의 세상임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자유를 빼았으려면, 법과 법치를 무너뜨려야 한다.

    공산당의 말 한마디가 법이 될 수 있어야, 자유와 선택을 빼았을수 있다.

    법과 법치가 있으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무너뜨려야 하는 이유고,

    그림자들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켜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그들은 반드시, 법과 법치를 파괴해 자유를 빼았아야 한다.

     

    그래야만 극소수의 앨리트 집단이라 불리우는 자신들이,

    각각의 나라에 극소수의 트로이 목마들을 통해서,

    온 세상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내세운 트로이 목마들을 통해서 부정과 조작이 만연하는 사회를 선전하는 이유도,

    이를 다시 언론을 통해서 분쟁을, 분쟁으로 인한 혼란을, 혼란을 통해 국민들 스스로, 법의 지배를 파괴하게 하는 이유도,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를 창궐시키고, 다시 “코로나-19 백신“을 강요하는 이유도,

    모두, 법과 법치의 파괴를 통한 자유를 빼았기 위한 음모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혼란을 그들은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한반도엔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의 징조가, 감돌고 있다…

    적화통일을 위한, 완강한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전쟁을 끝으로,

    미국이란 나라도,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창조자가, 어떤 식으로든, 전쟁을 허락했다면 말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