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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8:38

    은수미 측 수사자료 제공 의혹 경찰관…구속영장 청구

     

     

    은수미

    <은수미 성남시장/연합뉴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던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측에 수사자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 경찰관 A씨에 대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8년 10월 은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를 담당했던 성남중원경찰서 소속이던 A경감은 당시 은 시장의 비서관을 만나 수사 결과 보고서를 보여주는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다.

    A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달 4일 전후로 진행될 전망이다.

     

    수사자료 유출 사실은 은 시장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지난해 3월 사직한 이모 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사건이 검찰에 넘겨지기 전 A경감이 건네준 수사 결과 보고서를 살펴봤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2021-02-27 13:49

    백신 맞은 인천 간호사 2명도 이상증세… 숨차고 혈압 올라 병원행

     

     

    인천-백신-간호사-응급실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연합뉴스>

     

    인천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고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인천시와 인천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A씨 등 40∼50대 요양병원 간호사 2명이 이상 증상을 보였다.

     

    A씨 등은 백신 접종 후 15∼30분간 대기하면서 상태를 모니터링하던 중 숨이 차고 혈압이 오르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보건소의 안내로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액주사를 맞았고, 증상이 호전돼 접종 2시간30분 만인 이날 낮 12시 30분쯤 요양병원 업무에 복귀했다.

     

    인천에서는 요양병원 및 시설 413개소(요양병원 79, 요양시설 334)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만7304명을 대상으로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2021-02-27 12:05

    아론 루소와 록펠러 대화

     

    아론루소-록펠러

     

     

    https://youtu.be/sgvGHfEqg8w

     

    어느날 위 영상이 차단되고 사라진다면,

    유튜브에 “아론루소와 록펠러의 대화”를 검색하면,

    동일한 영상이 많이 나올 것이다.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쯤 시청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아론 루소의 닉 록펠러와의 대화 폭로(신세계질서)

     

     

    I got a call on-e day from an attorney woman I knew and she said, “would you like to meet on-e of the Rockefellers?”

    어느날 아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가 록펠러 가문 사람을 한 명 만나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더군요.

     

    I said “Sure, I would love to.”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And we became friends and he began to divulge a lot of things to me.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됐죠. 그는 나한테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비밀을 많이 얘기함..)

     

    So he said to me on-e night, “There’s going to be an event Arron, and out of that event you’re going to see we’re going to go into Afghanistan, so we can run pipelines out of the Caspian. We’re going to go into Iraq to take the oil and establish a base in the middle east and we’re going to go into Venezuela and get rid of Chavez.”

    [9/11 사건의 11개월 전, N. 록펠러의 발언] 그런데 어느날 밤 그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아론, 어떤 사건이 일어날거야. 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보게될 거야. 이것은 카스피해의 파이프라인을 장악하기 위해서지. 우리는 석유를 차지하고 중동에 기지를 세우기 위해서 이라크에도 갈 거고. 차베즈를 제거하려고 베네수엘라에도 들어갈거야.”

     

    The first two they’ve accomplished, Chavez they didn’t accomplish.

    그들은 앞의 두 계획은 실현했고, 차베즈 건은 못했죠.

     

    And he said you’re going to see guys going into caves looking for people that they’re never going to find.

    그가 말했죠, “절대로 찾아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동굴 속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될거야.”

     

    He was laughing about the fact that you have this war on terror – there’s no real enemy.

    그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웃고 있었죠.

     

    He’s talking about how by having this war on terror you can never win it because it’s an eternal war and so you can always keep taking people’s liberties away.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계속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끝없이 지속되는 전쟁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I said how are you going to convince people this war is real,

    그래서 제가 물었죠, 사람들한테 어떻게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거냐고.

     

    and he said THE MEDIA. The media can convince everybody its real.

    그가 그러더군요. “미디어야. 미디어는 모든 사람이 그게 진짜라고 믿게할 수 있어.”

     

    You keep talking about things, you keep saying things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and eventually people believe it.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반복해서 떠들어대면 결국 사람들은 그걸 믿게 되는거죠.

     

    You know you created the federal reserve in 1913 through lies, you create 9/11 which is another lie, through 9/11 you fight a war on terror and now all of a sudden you go into Iraq which was another lie, and now they’re going to do Iran.

    아시다시피 그들은 거짓말을 해서 1913년에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냈죠. 그들은 9/11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은 또 다른 거짓말이죠. 9/11을 이용해서 테러와의 전쟁을 만들어내서 이라크에 파병합니다. 이것도 거짓말이죠. 그리고 이제 다음은 이란을 해치울 겁니다.

     

    And it’s all on-e thing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언제나 하나가 다른 것을 낳고 그것이 또 다른 것을 낳고 그게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요.

     

    And I said, “Why are you doing this for, what’s the point of this thing? You have all the money in the world you ever want, you have all the power, you’re hurting people its not a good thing,”

    그래서 제가 말했죠, “무엇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목적이 뭔가? 너는 세상의 돈과 권력은 갖고 싶은 만큼 다 갖고 있잖은가? 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어. 그건 좋지 않은 일이네.”

    and he would say “What do you care about the people for? Take care of yourself and take care of your family.”
    그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무엇때문에 그 사람들을 신경쓰나? 너 자신이나 잘 챙겨야지, 너의 가족도 챙기고.”

    And then I said to him, “What are the ultimate goals here?”
    제가 물었죠, “이런 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

    He said, “The ultimate goal is to get everybody in this world chipped with an RFID chip, and have all money be on those chips and everything on those chips. And if anybody wants to protest what we do or violate what we want, we just turn off their chip.”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루소(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최초로 심도있게 밝힌다.

    9/11의 예견과 테러와의 전쟁 날조, 록펠러가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한 이유, 세계 엘리트 그룹의 세계인구축소와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 계획을…

     

    헐리우드의 영화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인 아론 루소(Aaron 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다. 그는 사적으로 엘리트 그룹의 궁극적 목표가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것이고 테러와의 전쟁은 사기로서 록펠러는 9/11의 11개월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일으키려는 “이벤트”라고 예견했다.

     

    또한 록펠러는 자신들의 가계의 재단이 가족을 파괴하기 위해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했고 자금지원을 했으며 인구축소가 전세계 엘리트 그룹의 기본 목표라고 루소에게 말했다.

     

    루소는 아마도 에디 머피주연의 대역전 (Trading Places, 1983) 영화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방정부제도의 범죄적 이윤추구를 폭로한 다큐멘터리(America From Freedom to Fascism)로 더 주목을 받았다.

     

    암 치료에 전념하던 루소는 라디오 사회자겸 친구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알렉스 존스(Alex Jones)와 인터뷰를 했다.

    여기에서 그는 록펠러가 자신에게 말했던 세계 엘리트 그룹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세계의 방향에 대한 폭탄선언을 잇달아 쏟아냈다.

     

    그의 유명한 비디오 Mad As Hell 이 발표되고 네바다의 주지사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루소는 록펠러의 주목을 받고 여성 변호사에 의해 그에게 소개되었다. 루소의 변화의 영향력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고 록펠러는 루소를 엘리트그룹에 입단시키기 위한 민감한 사명에 착수한다.

     

    한번은 대화중 록펠러는 루소에게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들어올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고 루소는 “인간을 노예화하는데 관심 없다“고 말하며 이 초대를 거부했고 록펠러는 차갑게 왜 그가 농노들(serfs)을 아끼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이 모든 것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세상의 모든 돈을 갖고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권력을 갖고 있는데 요점은 무엇이고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루소가 언급한다.

    이에 대해 록펠러는(부연설명해서) “최종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칩을 장착시켜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며, 은행가들과 엘리트그룹이 세계를 통치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록펠러는 심지어 루소에게 그가 엘리트 그룹에 들어온다면 그의 칩이 특별하게 새겨져 당국자들에 의한 부당한 조사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납득시켰다.

     

    루소는 록펠러가 그에게 “9/11발생 11개월 전 이벤트가 개시될 것이며 이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카스피해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놓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것이라며, 이라크를 침공해 유전을 확보하고 중동의 기지를 구축하고 다음으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록펠러는 그가 미군병사들이 오사마빈라덴을 찾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동굴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적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거대한 사기”이며 따라서 “정부는 미국국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루소에 따르면 록펠러는 이 충격적인 예견을 말하면서 비꼬듯이 웃고 농담했다고 말했다.

     

    대화의 후반부에서 록펠러는 루소에게 여성해방운동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었다. 루소가 그것은 참정권을 얻어낸 것처럼 일하고 남성과 동등한 보수를 받는 권리라고 그의 생각을 말하자 록펠러는 조소하듯이 반박했다. “자네는 얼간일세!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자네에게 말해주겠네.우리 록펠러 가문이 자금을 댔고 우리가 여성 해방에 돈을 댔고 우리가 모든 신문과 TV를 가진 자들-록펠러 재단-일세

     

    록펠러는 엘리트그룹이 여성해방운동에 자금을 대준 주요한 두 가지 이유를 루소에게 말했는데,

    • 하나는 여성해방 전에 은행가들이 절반의 인구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 두번째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어린 나이에 학교에 데려가도록 함으로써 전통적 가족모델을 파괴하고 국가를 주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도록 주입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폭로는 여성 운동선구자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을 위해 CIA가 전통적 가족 모델을 파괴하려는 같은 아젠다의 일환으로 미즈 매거진(Ms.Magazine)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이전의 고백과 딱 들어 맞는다.

     

    록펠러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 “인간들이 통치되어야하고 그러한 권력 도구의 하나가 인구축소이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고, 세계인구수는 최소 절반으로 축소돼야 한다“는…

    그의 사고를 자주 강조하는데 열중했다…

     

     

    아론루소와 록펠러의 대화는 오래된 폭로고,

    언젠가 저 영상내용을 글로 남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정치갤러리(미정갤)“란 곳에, 누군가 친절하게, 이처럼 글로 남겨주네…

     

    그래서,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에게도 소개해본다…

     

     

     

    2021-02-24 17:49

    美 대통령 직보 특수정찰기, 한국군(韓國軍)·정보기관 털었나?!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위 신인균의 국방TV “6:49초” 부터 시청하면,

    위 서욱에 대한 내 생각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신인균의 국방TV를 소개하며,

    내 의견, 내 생각과 견해가 같다고 하려는건 아니다.

    이게,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적행위! 여적행위!

    간첩을 도와준 죄에 관한 멘트까지 나온다…

    크…

     

    2021-02-23 20:19

    이란 “한국 동결자산 이전 합의했다”.,?

     

     

    이란-한국

     

    이란 정부가 한국 정부와 한국 내 동결자금의 이전·사용과 관련해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이란 정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결자산 사용과 관련해 한국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전날 테헤란의 한국대사관에서 유정현 대사를 만나고 한국 내 동결자산 사용 방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라고 한다…

    그런데, 내용을 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미국이 이란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면, 세컨더리 보이콧을 한다고 했던 부분이 겹칠수 있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 IRNA 통신은 유 대사가 이란 측에 “한국 정부는 한국에 있는 이란의 모든 자산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여기에는 어떤 한계나 제약이 없다“고 밝혔다고 했다.
    • 이에 헴마티 총재는 “이란은 다른 나라의 태도 변화와 협력 강화를 환영한다“면서도 “중앙은행은 한국의 은행들이 지난 몇 년간 이란과의 협력을 거부한 데 대해 보상을 요구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이란은 지불하지 않은 원유값 7조를 내놓으라고 공개적으로 한국에 요구했고,

    급기야 지난 2021년 1월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대한민국 ‘MT케미호’가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을 했다.

     

    문제 해결과 나포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원유값 7조를 내지 않았던 이유는, 미국의 대 이란 제재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런데 이란은, 원유값 7조원을 돌려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한국정부에,

    그 원유값 7조원에 따른 이자는 물론, 경제적 손실에 관한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고있다…

     

    이래서 외교력이 중요한 것이다.

    위 중앙일보 신문기사 내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한국정부는 대 이란에게, 미국의 이란 제재가 있거나 말거나,

    우리는 이란에게 값아야 할 7조원을 언제라도 값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사실상, 한국정부는 스스로, 동맹국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는 미국과 미국의 제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국가임을 천명했다.

     

    더 낳아가 이란의 한국정부에게 요구하는 7조원에 대한 이자와 경제손실까지 책임질 기세다.

    적어도, 이란 정부에 7조원을 동결했었던 이유에 관해 논의했다는 기사내용은 없다.

     

    분명하게,

    한국에서 이란 자금 동결된 이유는,

    지난 2018년 미국 정부가 이란 중앙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리며 이란 측의 한국 계좌를 통한 거래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동맹도 뭣도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미국 정부가 이란 중앙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임은 왜 말하지 못하나.

    미국에겐 말할것인가. 세컨더리 보이콧? 각오가 되어있다는 건가?

     

    물론 앞선 2021년 1월 4일 ‘MT케미호’가 나포되었을 당시, 미국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입장도, 이젠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동시에 이란 정부에도, 이와같은 실질적인 사실에 관해 언급하지 못한다.

     

    이게 호구가 아니냐.

    남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오직 지 조국, 나라많을 뭣같이 아는 인생들아~

     

    2021-02-21 11:18

    美 감청기, ‘北 귀순사건’ 알았다! 美, 南北내통 정황 잡았나?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은 거짓말 하고 있다!

    오리발 귀순자는 공비다!

     

    2021년 2월 20일,

    TV조선 보도를 인용,

    귀순자? 군 내부 교신 내용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토픽(글)을 작성했었다.

     

    오늘은, 신인균의 국방TV에서 다시금 TV조선 기사를 인용,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이 거짓말하고 있는 정황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했기에,

    심층적으로 분석한 방송을 추가로 소개하려 한다.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1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2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3

     

    위 두 이미지가 보여주는 정보는,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하고 귀순했다는 그 날 밤의 파도에 대한 정보다.

    파도 3.8m의 높이를 뚫고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착용하고 해안가로 들어온다는 건 불가능한 일.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4

     

    위 이미지에 보이는 옷이 일명 “머구리“라고 한다.

    유튜브를 통해 거제도 조선소를 검색해보면, 위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머구리“를 입고,

    오래된 낡은 선박을 잠수부들이 저 머구리를 입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리하는 모습을 찾을수 있다.

     

    머구리는 통상적으로 수직 낙하하여 용접 등 작업을 위한 작업자들의 잠수복이다.

    그리고 이 머구리에는, 따라서 산소를 공급해 주기위핸 산소호수가 달려있다.

    합참은, 이 머구리를 입고, 오리발을 착용하고 귀순했다는 것이다.

    3.8m의 파도를 뚫고!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5

     

    아래 기사를 살펴보기 바란다.

    지난해(2020)년 탈북한 김씨가 재입북 당시 택했던 방식으로,

    김씨는 탈북때도, 재입북 때도 해안철책 아래 배수로를 이용했다고 한다.

     

     

     

    고성군-해안철책-배수로

    <[인천=뉴시스]김병문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 씨를 특정할 수 있는 유기된 가방을 발견, 확인하고 현재 정밀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8일 오전 김씨의 가방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의 한 배수로 모습. 2020.07.28. dadazon@newsis.com>

     

     

    위 배수로 인근은 일명 “노크 귀순“이라 불리우는 사건이 있었던 곳으로,

    당시 합참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해당 배수로는 지뢰지대 때문에, 보수공사를 하지 못했다“라고 발표했다고 하는 것이다.

     

    지뢰지대가 있기 때문에 위험해서 보수공사를 하지 못하는 배수로를 통해?

    북한 공비들은 자유롭게 월남, 다시 월북, 월남, 다시 재입북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합참 내부에, 누군가, 북괴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자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데목이라는 것이다.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6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7

     

    위 이미지들은,

    첫번째 토픽(글) “귀순자? 군 내부 교신 내용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에서도 소개했던,

    북한에서 22사단을 뚫고 남한으로 온 북한 남성이 타고온 ‘수중추진기‘의 모습이다.

    1998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도, 바로 이 ‘수중추진기’를 타고 남침했었다고 한다.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8

    오리발귀순자-무장공비다-9

     

    나 역시,

    신인균의 국방TV 중 미군의 정찰기들이 알 수 없는 정찰을 한다는 방송을 여려차례 소개했었다.

    당시엔 미군이 왜? 천안, 춘천, 광주, 충남, 전남 등을 선회비행하며 정찰임무를 전개하는지 알 지 못했지만,

    결국 그들은, 북괴 공작원들의 남침시 발생할 수 있는 무전신호를 감청한 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한다.

     

     

    감청이 주임무인 제1함대항공정찰비행대의 EP-3E는 현재, 강원도 미군기지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위 첫번째 토픽(글) “귀순자? 군 내부 교신 내용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을 통해 언급했지만,

    언론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무장공비들이 현재에도 남침해 이곳에서 작전을 모의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현재의, 대한민국과 국군이다.

     

    2021-02-21 00:28

    내편·네편 따라 ‘방역 이중잣대’… 1000명 모인 백기완 영결식 논란

     

     

    백기완-방역이중잣대

     

    • 작년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주요 반정부 집회를 일제히 금지하고 시민들이 접근조차 못하게 차벽(車壁)까지 쳤던 정부가 행사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전혀 다른 대응을 한 것이다.
    • 장례위는 서울시 불허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 “시민의 뜻”이라며 광장 분향소 설치를 강행했고 시민 조문도 받았다. 서울시는 “변상금 부과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운영은 막지 않았다.
    • 최근 코로나 상황은 4차 대유행이 우려될 만큼 심각하다. 영결식이 열린 1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533명이었다.
    • 정부는 설 연휴 ‘직계 가족도 5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했다. 서울 등 수도권의 음식점과 술집, 유흥주점 업주 중에는 수개월째 생업에 제한을 받으며 피눈물을 쏟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직장인 김탁영(31)씨는 “이번 설에 고향에도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이중 방역 잣대를 내세워도 되느냐”고 했다.

     

    2021-02-21 00:13

    ‘백기완 영결식’ 도로통제 행진…”운구행렬은 집회 아냐”

     

     

    백기완영결식-운구행렬-집회아니다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결과다…

     

    너무너무 가난했었기 때문에, 먹고 살고자 발버둥 쳤다…

    그리고 그들은, 먹고 살고자 발버둥 치는 우리들 주변을 맴돌며,

    우리가 일구어낸 산업화를 빼았았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왜 우고 좌고 그렇게 질질 끓려갔을까.

    왜냐하면 그들이 먼저 세상의 임금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며,

    앞다투어,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에게 충성맹세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열조가 이룬 산업화를 그대로 물려받은 세대는,

    열조가 이룬 산업화, 나라와 민족이란 가치를 뒤로한채,

    또한 덩달아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그들과 연합해 나아갔다…

     

    모두가, 자기 자신의 욕심 때문이었다…

    자기 사욕, 자기 욕심, 자기 비전, 자기 목적…

    그 제수이트 바티칸이,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사욕, 욕심, 비전, 목적을 지켜주고 이뤄주리라 그들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아슈케나짐들이, 세상의 임금들이기, 때문이다…

     

    그게 현재의 대한민국이고,

    그게 현재 이 땅에, 우가 없어진 이유다…

    법과 법치가 무너졌고, 질서가 무너졌다…

    우가 없어진, 근거다…

     

    2021-02-19 23:20

    수백명 모인 백기완 영결식···”정부 방역 의지, 헛웃음 난다”

     

     

    백기완분향소-1

     

    서울시가 19일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영결식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이날 영결식이 끝난 뒤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며 “검토가 끝나는 대로 어떻게 조치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영결식 때 채증한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여 동안 백 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장례위)’는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한 뒤 노제 장소인 대학로, 종로 거리와 보신각 등을 거쳐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
    • “오늘부터 집합금지 풀린 거냐” 비판도

     

     

    위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출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이 아니라, 말장난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겠지…

    진짜 헛웃음이 나오네…

     

    2021-02-18 22:01

    ‘안전성·효과 못믿겠다’…코로나 백신에 의문 제기하는 의료인들

     

     

    코로나백신-안전성-효과-못믿겠다

     

    성명의 취지는 최근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의료인 연합은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국가접종 사업에 대해 반대한 것은 아니지만 성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백신 자체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의료인 연합은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 백신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인체 세포 안으로 침투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개발된 후 상용화의 과정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단 한 번도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이 정상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 최소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개발하는 백신의 93%는 실패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은 1년도 안된 기간에 개발돼 임상시험의 각 단계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장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다. 이렇듯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는 법안을 입법한다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의료인 연합은 또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작년 11월 영국의학저널(BMJ)은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부풀려졌음을 지적하고 백신의 실질적 효능을 나타내는 절대 위험 감소율이 화이자 백신 0.39%, 모더나 백신 0.56%로 모두 1% 이하임을 밝혔다“며 “이는 화이자 백신을 257명, 모더나 백신을 178명이 접종했을 때 각각 1명씩만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1명의 접종자가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 256명과 177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국의학저널의 도시(Doshi) 부편집장은 제약회사의 자료를 검토한 후 그들이 제시한 90% 이상의 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백신의 상대적 효능은 최대 19%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며 “그런데 이 수치는 WHO와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백신 허가 요건인 50% 효과 임계값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토픽(글)의 첫번째 토픽(글) 중,

    성명서“에 담긴 내용이며, 기사 중 중요한 부분만 소개했으니,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2021-02-18 18:18

    ‘위안부 망언’ 하버드 교수 “재일교포 차별은 재일교포 탓”

     

     

    무제

     

    2021-02-18 11:26

    2021년 2월 18일.

    [단독] 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김명수

    <김명수 대법원장이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 지난달 광주법원장 임명 과정서 대법, 유력 후보에 사퇴 압박.
    • 김명수는 “후보자가 철회했다”

     

    지난달 대법원의 고위 관계자가 광주지법 판사들이 법원장 후보로 추천한 A 부장판사에게 “법원장 후보에서 물러나 달라”고 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 지시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A 부장판사가 후보직에서 사퇴했다”는 취지의 공개 발언을 한 바 있다. 법원 일각에선 또다시 ‘거짓말 대법원장’ 비판과 함께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무력화한 인사 농단’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초 대법원 고위 관계자는 A 부장판사에게 전화를 걸어 “법원장 후보 동의를 자진 철회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직후 A 부장판사는 후보에서 물러났고 김 대법원장은 광주지법원장에 고영구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이 인사에 대해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법원 내부 온라인망에 올린 글에서 “광주지법 법관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일부 (법원장) 후보자의 동의 철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법원장은 2019년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겠다”며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도입했다. 일선 판사들이 당사자 동의하에 자기 법원 법원장 후보 2~3명을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한 명을 고르는 제도다. A 부장판사는 이번 광주지법 법원장 후보 3명 중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두고 법원 내부에선 “김 대법원장이 A 부장판사가 자진 철회했다고 3000명 판사 앞에서 또 거짓말을 했다”며 “자신이 도입한 제도를 스스로 뭉갠 것은 ‘인사 농단’”이란 비판이 나왔다. 대법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2021-02-18 04:23

    이 세상의 육으로 받아들인 유전으로 인해서 선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다고 느낀다.

    나 역시 마찬가지…. 드러난 행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받아들이지 못함이라..

    그 행위를 하는 마음의 중심..이 무엇이었는지…

    구약에  가나안 민족을 그 짐승마져도 멸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또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짐승마져도 진멸하실때 드러난 것은 분노이지만 난 슬픔도 느껴진다…

    예수님이 나에게 내 가족을 버려라 할 때… ..그렇게 할 믿음이 있을까…내 육으로는 불가능하리라…하지만 그것을 명한 예수님이 마음이 더 아파하신다면…그렇게 내 마음이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다면 ..

    예수님이 나의 중심을 보시듯….나도 그 예수님의 중심이 그 절절한 사랑임을 느낄 때….그 어떤 행위라도 받아들임을 느낀다.

    안다 머리로 …예수님이 기준이라는 것을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내 영혼이 와닿고 감동함은 그 절절한 사랑때문임을 느낀다.

    나쁜 열매와 좋은 열매의 기준도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뜻으로 가나안 민족을 멸한게  좋은 열매가 되는 것이고

    동정심에 예수님의 명대로 행하지 않고 어린아이를 살려둔다면 그게 나쁜 열매라… 그 동정심보다 더 가슴아파하시는게 예수님이고 그 가슴아픔에도 그렇게 행하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에…

    육으로 느껴지는 이 세상이 아니라 이후의 영원한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예수님은 그 자신도 죽으신 분이라…하나님은 그 독생자도 십자가에 매다신 분이라… 영원한 동행이라는 구원 사역을 위해서…

     

     

    2021-02-17 23:16

    오늘하루도,

    43기어를 방문하는 모든 기어들,

    정말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2021-02-17 23:05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 조작의혹?

     

    코로나19-조작의혹

     

    조작, 의혹이 아니라…

    조작, 그 자체임을, 아직 모르셨음…

     

    • ‘코로나19’ 자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전염병도 아니고, 사람에 의해 조작되고 만들어져서 퍼졌고…
    • ‘코로나19’ 확정 판정이란? ‘코로나19’ 백신 투약을 위한 조작이고…
    • ‘코로나19’ 백신 투약이란? 아직 정확한 정황을 장담할 수 없지만,
    • 대체적으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는 쪽으로 방향이 흐르고 있는게…

     

    현재까지의 정황이지…

     

    오랜 지인 한사람이,

    지난 12월 17일날 전화가 왔었다. 거의 반년만에…

    병원이라고 하더라…

    코로나19 확진판정받고, 치료중이라고…

    뭔가, 기분이 몹시 안좋다고…

    조심할 걸 그랬다고…

     

    많은 죽음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그 많은 영혼들의 죽음에 의문이 남는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조작되고 있는 그들의 조작에, 애써 말려들 필요는 없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해줬었는데…

     

    굳이,

    애써,

    말려들 필요는 없는 거라고…

    내 말은…

     

    싸움은, 너희가 싸우지 않아…

    싸워야 할 때도, 시간도, 너희가 정하지 않아…

    시간이 훌쩍 지나보면, 그냥 저절로,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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