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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맞춰지는 도보다리 그 USB···문재인(文) “발전소”는 북한(北) 원전계획?
문 대통령은 그해 4월 30일 남북 정상회담 이후 처음 열린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도 관련 언급을 했다.
그는 “후속조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여건이 갖춰지길 기다려야 되는 것도 있다”고 지시했다.
- 이후 김 대변인은 “10. 4 정상선언 이행과 남북 경협 추진을 위한 남북공동조사연구사업이 시작될 수 있길 고대한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강조.
- 김 대변인은 또 “대통령의 발언은 (6월) 북 – 미 회담이 끝나길 기다려야 하는 것은 여건이 조성되길 기다려서 하는 것이고, 대북제재와 관련이 없는 것들은 빨리빨리 당장 실행해 나가자는 의미”라며 “나중에 풀릴 것에 대비해서 남북이 함께 어떤 경협을 할 수 있는지 공동 조사연구하자는 취지로, 그것을 미리 대비하고 있자는 설명”이라고 말했다.
-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전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때 남 – 북 – 러 삼각 경협도 공동 조사연구에 포함시키자고 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과 청와대 대변인의 설명은 모두 본지가 보도한 ‘발전소 문제’에 대한 설명과 미래 구상에 해당한다.
이미 ‘나중에 국제 제재가 풀릴 것을 대비’한 경협 시나리오 마련을 지시했다는 사실도 확인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당시 김정은에게 건넨 USB 내용과 관련해선 “기존에 발표한 수준을 넘어서 조금 더 업데이트한 내용으로 안다”면서도 발전소의 구체적 방향과 방식에 대해선 “그까진 모른다”고 했다.
청와대가 “모른다”고 했던 발전소 문제가 바로 이것이었을까.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삭제한 530개의 파일 목록에서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이 다수 포함됐다.
2018년 4.27 남북 정상회담 직후인 그해 5월 2일에 작성된 ‘에너지 분야 남북경협 전문가_원자력.hwp’ 파일과 같은 달 14일과 15일자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hwp’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2019년 12월 감사원 감사 직전 삭제한 530개 파일 목록 중 ‘北 원전건설추진 문건’ 관련 파일. 보고서 캡쳐>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으로 남북 회담에 깊숙이 관여했던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지난해 11월 관련 의혹이 제기됐을 때 “소설같은 이야기다. 원전의 ‘원’자도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청와대도 해당 사안에 대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29일 본지에 “당시 남북관계가 복원되고 북 – 미 정상회담까지 계획돼 있던 상황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부처 차원에서는 향후 벌어질 일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산자부 공무원들이 감사를 앞두고 해당 자료를 삭제한 배경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을 하지 않았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판문점 도보다리 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발전소 내용 담긴 USB도 전달… 金, 文 만난후 “원전 능력 조성”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2018년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직후 북한 원전 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4·27 회담 때 있었던 ‘도보다리 회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도보다리 회담에서 북한 원전 건설 문제가 거론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청와대 자료 등에 따르면,
- 문 대통령은 4·27 회담 때 김정은과 단둘이 도보다리를 걷고 다리 한쪽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총 44분간 대화.
- 언론이 전문가를 통해 두 정상의 입 모양을 분석한 결과, 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발전소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
- 문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구두(口頭)로 그것(발전소 문제)을 논의한 적은 없는 것 같다”,
- 그러면서도 “신경제 구상을 책자와 PT(프레젠테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USB에 담아) 직접 김정은에게 건네줬다. 그 PT 영상 속에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했다.
<산업부의 북한 원전 추진 관련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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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문재인은 지난 2018년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때,
USB에 원전 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을 담아, 김정은에게 전달했다.
이게 팩트(fact)다.
누가, 누구에게 화를 내야할 사안이냐.
- 매국노(賣國奴) : [명사]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
- 여적죄(與敵罪) : [법률] 외환죄의 하나. 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이게 사전적 의미의 “매국노(賣國奴)“, “여적죄(與敵罪)“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
그러면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거저 넘긴 행위는 뭘까?
결자해지(結者解之)란 말도 모르나.
그들 진보-좌파란 사람들은, 남에겐, 필요하면 “공인” 운운하면서,
기자란 감투 조차도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인냥 남발한다.
심지어 카메라 앞에 서선 당당하게 전국민을 상대로 기자 행세를 하기도 한다.
자신이 만들어낸 의혹 아닌가. 대통령이란 사람이, 필요하면 전국민을 상대로 핵을 겨누고 있는 적국과 내통하는 꼴이 아닌가.
자신이 대통령이 아니었을땐, 뻑하면 했던 말이 “대통령이“, “여당이” 등등등이 아니었나!
문재인 정권은 그가 그토록 주장했고,
현재에도 국가 에너지의 기반인 원전을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는,
바로 그 “탈원전 정책” 과는, 땔래야 땔 수도 없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 실현을 위해,
산업부(산업통산자원부)는 원전의 경제성을 낮게 조작하기까지 했다.
원전의 경제성을 낮게 조작하기까지 하며, 결사적으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 [출처 조선일보] ‘월성원전, 경제성 낮게 하겠다’ 산업부가 靑에 보고
- [출처 한국경제]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백운규, 檢 출석 조사 받아
- [출처 동아일보] [단독]검찰, 한수원 전 부사장-본부장 피의자신분 조사… 원전 ‘경제성 조작의혹’ 본격 수사
- 원전 경제성 이어 김해신공항 검증도 조작
국가 에너지의 근간인 원전을 파괴하면서,
북한과 김정은을 위해선 원전 건설을 추진했던 것이다.
미국(美) 연방검찰, DJ 비자금 추적한 해외 정보원 전격 기소
미국 국세청(IRS) 소속 브라이언 조가 DJ 비자금 추적에 나선 배경
미국 현지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추적에 나섰던 미국 국세청(IRS) 조사관이 신원도용과 송금 사기(wire fraud)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복수의 미(美)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검찰청 산하 뉴욕 동부지검은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각) IRS 조사관 브라이언 조(한국이름 조용희·49)가 “업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도용해 이득을 취했다”며 그의 기소 배경을 밝혔다.
연방검찰이 작성한 기소장에 따르면, 2008년 IRS에 채용된 브라이언 조는 범죄수사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존 도’(John Doe)라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의 정보를 입수했다. 브라이언 조는 ‘존 도’ 명의의 정보를 이용해 허위 신원확인 문서를 만들고, 이 문서를 통해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는 신원도용 사기를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연방검찰은 또 브라이언 조가 도용한 신분과 허위서류를 이용해 소득 및 재산을 부풀린 해외 은행 잔고 증명 등으로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고급 콘도를 구입하고, 해외 은행에서 수십만 달러를 불법적으로 들여왔다고 판단했다.
연방검찰은 브라이언 조의 사진이 촬영된 타인 명의의 필리핀, 마셜 제도 신분증과 기니비사우 여권을 입수했다고도 했다. 브라이언 조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장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게 미국 언론의 시각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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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조(한국이름 조용희·49)가 어떤 계기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을 추적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선,
위 토픽(글) “김대중 미국 비자금 터졌다!“를 참고하자.
바야흐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대한민국 국정원과 국세청의 요청으로 미국 내 DJ 비자금을 추적했던 인물이다.
나는, 이번,
미국(美) 연방검찰의 DJ 비자금을 추적했던 정보원 브라이언 조(한국이름 조용희·49)가 전격 기소된데 관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전격적으로 기소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려 한다.
위 발의한 입법 법안은,
최혜영 등 25인이 발의한 입법 법안으로,
홍준표가 발의한 법안과 동일하게
“백신 강제투약을 위해 발의한 입법“이지만,
홍준표가 발의한 법안은 아님.
홍준표가 발의한 법안은
위 토픽(글) 마지막 링크임.
그 부분, 수정함.
참고로 3,000명이 부족한 입법 발의 반대는 오늘까지임.
홍준표가 발의한 입법은 2월 5일…
스마트폰으로.,
너무 급하게 작성하다,
정확한 내용 조차,
생각 안하고 작성했었음. ㅇㅇ.
아직 반대하지 않은 기어가 있다면.,
고고~^^
홍준표 충격 실체?
조수진의 고민정을 향한 발언 “왕자 낳은 후궁보다 우대”에 관한 논평
홍준표외 17명이 발의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 (홍준표의원 등 17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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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고민정은 왕자 낳은 후궁보다 우대 받는다“는 이슈에 대해,
나름 논리적으로 논평을 잘 했다고 생각되는 방송이라서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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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진댁’ 찾은 임종석…“문재인 숨결까지 익힌 사람 고민정”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2일 서울 광진구 건대역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 News1>
(생략)
임 전 실장은 “고 후보는 긴 시간 문 대통령 옆에서 문 대통령의 정책과 철학뿐만 아니라 숨결까지도 익힌 사람”이라며 “권력이,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속속 익히고 배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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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 국민과 거래 나선 與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사진 왼쪽)과 고민정 후보.>
(생략)
이 원내대표는 “고민정 후보가 당선되면 광진구민이 제일 기뻐하실 거고 문재인 대통령이 기뻐하실 것“이라며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면 황교안 대표가 기뻐할 텐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고 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광진구에서 파란색 네바퀴를 달고 자동차가 잘 달려왔는데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와서 빨간 바퀴가 자기가 들어오겠다고 하면 놔두실 건가”라며 “4월 15일 정답은 고민정”이라고 호소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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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조수진은, 고민정을 가리켜 후궁이라고 하지 않았다.
후궁보다 우대 받는다 한 것이다…
이 말이, 틀린 말이냐.
위 영상속 성제준TV의 성제준씨 와,
“고민정 의원은 자신이 왜 화가났는지, 왜 화를 내야하는지, 자신도 모를것!”
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국내 원전은 축소하면서 북한(北) 원전은 추진… 삭제 파일 보니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에 관련된 문건을 삭제하는 등,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공무원들의 공소장이 공개됐다.
28일 SBS가 입수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삭제한 자료를 복원한 결과 북한 관련 파일이 17개 있었다.
이 파일들은 모두 ‘60 pohjois’라는 상위 폴더에 있었는데, ‘pohjois’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라는 뜻이다.
핀란드어까지 쓸 만큼 보안에 신경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삭제 파일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북원추’(북한 원전 추진방안으로 추정)라는 폴더에서 두 가지 버전의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파일이 삭제됐고,
다른 폴더에서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 협력과제’,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독일 통합사례’ 파일이 삭제됐다.
17개 파일 가운데 생성 날짜가 적힌 6개 파일 모두 2018년 5월 2일~15일 작성됐는데,
이 시기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사이다.
산업부 공무원들이 원전산업정책과 업무용 컴퓨터에서 삭제한 파일은 모두 530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삭제한 파일 중에는 ‘BH(청와대) 송부’라고 쓰인 문건이 다수 발견됐다.
이들은 또 파일을 복구해도 내용을 알 수 없도록 ‘ㄴㅇㄹ’같은 문자를 써넣고 수정해 저장한 뒤 삭제하는 방식을 썼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자료를 직접 삭제한 공무원과 삭제를 지시한 공무원 등 3명을,
공용전자기록등 손상, 방실침입, 감사원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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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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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나라가 다 있냐.
정말 ‘미스터리’하다. ㅋㅋ
아직도 이해를 못하면 곤란한데…
교회는…
나름데로 참 자세하게 증거한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니…
너의 육신의 눈으로, 교회라는, 전능자의 성전을, 가두려고 하지마.
너의 육신의 만족으로, 전능자의 성전 곧 예배자의 처소를 가둬두지 마…
잘봐…
저 지도 속 어느 한 별이,
바로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라는 별“이야…
근데, 자세히 보면 너와같은 별들이, 온 세상 사방에서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고 있지.
눈을 감고, 가슴으로, 속사람으로, 영의 눈으로 봐봐…
어디선가 누군가, 너처럼.,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의 지체들이 있음을 느껴봐.
그리고 느꼈다면, 그러면 이제, 너와 그 지체들을, 그리고 지체들과 지체들을 선으로 이어봐…
잘봐. 온 세상이,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지체들로 가득 채워지지…
온 세상이 예배자들로 가득 채워져 연결된 교회임이 보여.
이게, 교회야… 이게, 기독교야…
분명히 말하지만,
질문해온 당신은 바티칸의 천주교가 아니라, 유태인의 유대교가 아니라,
당신은 기독교니까…
외로워하지, 마소서. 당신의 지체들이,
당신처럼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당신의 지체들이,
하늘의 별만큼 있답니다…
매달려 있으면 돼.
네가 날이면 날마다 예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구해야 할 건,
예수에게, 매달려만 있게 해달라는 그 간구야.
우리는 결과를 모르잖아.
주권자가, 어떤 열매를 요구하려는지, 어떤 열매를 남기려는지, 지금 우리는 몰라.
각 사람의 그 행위가 어떤 결과를 열매로 드러낼지, 혹 기독교를 더욱 수렁으로 빠뜨리게 될지,
우린 지금, 모른다.
예수만 알아.
교회를, 너가 원하는데로, 너의만족을 위해, 재단하지마.
약속한 성령이 온 그 이후로, 복음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더 깊게 더 멀리 흘렀던 것처럼,
교회도 똑같아.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교회고, 예수가 중심에 있어야 교회야.
어디든지 교회가 될 수 있고, 멋스럽게 건축된 그 모든 교회가, 교회가 아닐수도 있단다.
이 사람아…
결단은 그렇게 내리는게 아니란다.
그 결단도, 네가 아니라, 예수가 내리게 해.
예수가 묵묵히 힘을주어 내게, 매달려 있어!
하는 때엔, 그저 묵묵히 예수에게, 매달려 있는거야!
너가 그 자리를 떠나 주는게 예수의 복음이 더 깊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이라면,
그래서 예수가 떠나라 하면, 묵묵히 예수에게 매달려 떠나는거야.
어느 선교사처럼, 이슬람의 성전을 지어준 열매를, 이슬람 앞에 재물을 상납한 것과 같은 열매, 남기지 말고.
그건 예수와도 복음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단을 위해 제사였을 뿐이란다.
이게 육이고, 이게 열매야.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눅12: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참고로 위 누가복음의 성경은, 마태복음 24장 45, 46절의 증거와 동일한 증거이지만,
마태복음 24장 45, 46절의 증거는 바로 예수의 종말의 때를 증거했던 그 증거 이후, 연이어 등장한다는 점이 다르다.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란 주제의 토픽(글)을,
나는 다시, 성경으로 되돌아가 그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한다…
우리가 다 아는바,
인류 역사의 그 시작을 알고있고,
사단의 꾀임에 쓰러진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이후를 잘 알고있다.
약속한 복음이 오기전, 사단은 바벨탑을 세웠고 그 바빌로니아에 자신의 삼위일체의 종교를 먼저 만들고 먼저 세상에 뿌렸으며,
그런후에야, 약속한 복음이, 세상에 왔다…
이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늘, 복음을 뒤쫓아 움직였고,
동시에 복음도, 사단이 강하게 움직이는 그곳으로 전파되었던게 인류의 역사가 증거하는, 역사다.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는 그 현장엔 언제나 사단의 역사도 강하게 일어남과 같이,
동시에 사단을 추종하는 세력이 강하게 역사하는 그 현장에, 언제나 성령의 역사도 불같이 타올랐던게,
바로, 기독교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판단은, 오직 열매로만 해야한다.
그리고 아직 열매를 보지 못했다면, 판단도 유보하는게,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단7: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 성경이,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광경을 증거했으며,
동일한 성경이, 계시록을 통해 인류의 마지막, 곧 예수의 구원사역의 끝을, 증거했다.
그렇기에 기독교는, 막연한 종교가 아니지…
이런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실 예수를 바라볼 수 있었던 거고,
이런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실 예수만,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종말의 끝자락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보다 더욱, 그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은,
막연하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도 스가랴도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그 인류의 마지막을 증거하고 있으며,
7년 동안 불어닥칠 대환란의 시기를, 그리고 자칭 예수로 세상의 구원자로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어떻게 할 거냐…
내게 내 생각을 묻는다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간에,
설사 그 때가, 예수가 정한, 예수가 다시 올 때가 아니었을지라도,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한번은 반드시 죽듯이, 인류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이 나듯,
기독교가 그리고 그 인류의 처음이 있었으면 그 끝이 있듯이,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다시오실 예수를 바라보는 삶이,
가장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때가 언제이든 간에, 설사 그 때가, 예수가 정한, 예수가 다시 올 때가 아닐지라도,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삶이란, 곧 예수의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본향을 바라보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성경이 7년 대환란을 증거하듯, 사단도 7년 대환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성경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할 그를 증거했듯, 사단도 적그리스도라 불리우는 그의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성경이 언약을 굳게 정한 그 한 이레의 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며, 잔인하며 포악할 것을 증거했듯,
사단도 그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거냐…
앞서 언급한 바,
성령이 역사하는 현장엔 반드시, 사단의 역사도 일어난다.
성경이 종말을 예언한 것처럼, 사단도 그 종말의 때를 알고있으며, 그 종말을 향해 가고있다.
이게 기본적인 흐름이다.
성경이 다니엘을 통해 스가랴를 통해 그리고 요한을 통해 계시했던 그 때는,
그래서 사단의 종들, 예를들면 “앨버트 파이크“와 같은 자들의 비전도, 성경의 그 마지막때와 동일한 것이다.
육의 눈으로, 육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사단의 종들의 행위가 단지 육의 악성때문이라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악이 없다면, 그 사단의 종들이 없다면, 성경의 예언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들을 사용하는건 주권자의 주권이다.
따라서 종말의 때가 오지 않기를 기대 한다거나,
아니면 예수가, 저들을 심판해 주기를 기대하는 그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이는 육신의 안목이며 이생의 기쁨이다.
예수가 그들 뿐 아니라 온 인류를 판단하고 심판하겠지만,
그 판단 그 심판도 자신의 뜻과 계획, 곧 그의 원대한 구원사역의 일부분을 뿐이다.
그들을 향한 판단과 심판이 “주된 계획과 뜻”이, 아니란 말이다.
그의 주된 계획과 뜻은,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이다…
창조자가 성경을 이루어가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만 한다.
두렵고 무서운 나날들이 아니냐.
우리 육의 두 눈 앞에서, 오늘날 성경이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계시가,
한걸음씩 한걸음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은, 그리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문자 그대로 성취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은,
실로 두렵고 떨리는 시간들이다.
(추신) 두려워하고 벌벌 떨라는 말이 아님.
다시 말하지만, 예수가,
그 사단의 회,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성경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현실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사단에게, 네가 속여서 지옥으로 끓고갈 수 있는 영혼들을 지옥으로 끓고 가 보라고,
사단이 허락받은 세상이다.
이스라엘이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의 회복도,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666 곧 짐승의 표에 굴복당하게 될 그 시대의 도래(到來)도,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단은 자신에게 속한 자신의 종들에게, 사단의 비전을, 심어준다.
이는 성령이 예수의 사람들에게 예수의 비전을 심어주는것과 동일한 맥이다.
다만 사단의 종들은, 그 모든게 예수의 뜻과 성경 때문임을, 모를 뿐이다.
결국 그 모든건, 성경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인 이유가 아니겠나.
그래서…
그들은 이미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해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거고,
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와 정치의 통합을 위해 세계단일정부 출범을 준비하며 UN(유엔)을 먼저 등장시킨 거고,
사단은 아주 오래전부터 제수이트(예수회)를 통해 바티칸을 그리고 그 바티칸이란 이름을 앞세워 종교통합을 준비하며,
이제 바빌로니아를 부활시킬 그 준비까지 이르렀다 생각하는 바다.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려 하는 새로운 시대는,
바로 그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이 세상의 메시아(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찰나의 순간이다.
기어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세상을 누구의 편에 서서,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
사단은 늘 창조자와 성경을 모방하지만, 사단은 언제라도 예수가 허락한 것 안에서만 할 수 있다.
마24: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아직, 사람을 바라보며, 미국이란 나라를 향해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기어들이 있다면…
설사, 미국은 이미 끝났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을 지라도, 성경이 증거한 증거가 있단다.
언제나, 인류 혹은 인간들은,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방주의 문이 닫히고 홍수가 시작되던 그 순간에도, 인류는 몰랐다…
이스라엘이 패망하여 열방으로 흩어지기 바로 직전, 그 순간에도,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열방으로 흩어지게 될 줄 몰랐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운명하던 그 순간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알래로 갈라졌던 그 순간에도,
유태인들과 인류는, 어떻게든 되겠지로 일관했으며, 자신의 영혼이 어떻게 될 줄은, 고민하지 않았다.
인류의 모든 제국들이, 다 그렇게 소리 소문없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새 술은 반드시 새 부대에 담겨야 하듯(마9:17),
인류 역사에서 거대한 변화가 있어야 했던 매 세대마다, 늘 기존 세대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머리위에 스스로 쌓아올렸던 그 저주의 칼끝이 자신들을 향할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시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단의 종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인생들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절대로, 자신의 비전 이외의 다른 비전과 다른 계획을, 그들에게 심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단의 비전은, 결국 인류의 패망 곧 종말이다.
무엇보다 그 인류의 패망 그 인류의 종말은,
성경의 증거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성경의 역사다.
사단이 왜? 사단의 종들을 지옥으로 끓고가지 않겠나.
사단의 원함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끓고가는 것이다.
사단이 스스로, 창조자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그 트로이목마를 통해서, 아직 트럼프 자신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도 연출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한가지 내 생각이 크게 틀렸구나 하는걸 깨닭았다…
나는 아직, 적어도 미 군부는, 완전히 사단의 종들의 것이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다만,
그 생각은 틀렸다. 그들 역시 이미, 사단의 종들의 것임을, 트럼프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미국과 미국민은, 미국이란 나라를 의지할 수 없게 되었다.
초라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지켜보며, 자신들이 원했고 원하던 그 나라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은, 희망이 아닌 울부짖음이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가 사람이라면, 자신의 조국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못 느낄래야 못 느낄수 없다…
그가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들의 조국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의 수준이,
그정도일 줄, 그들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고, 미국의 수준이 그 정도일 줄 그들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국과 중공이 부각되면 부각될수록, 중국과 중공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도널드 트럼프도 그리고 조 바이든은 더더욱, 그 중국과 중공을 막을수 없음을, 미국과 미국민은 뼈저리게 느껴야만 한다.
지금 사단의 종들은, 중국과 중공을 경계하게 하기위해 중국과 중공을 시시각각 부각시키는게 아니다.
사단의 종들은 미국과 미국민들에게, 미국과 미국민들이, 중국과 중공을 막을수 없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 모든건 국가를 파괴(그들은 초월이라 선동할듯)하고, 세계단일정부 설립을 위함이 아닐까.
저 초라한 조 바이든이?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부총질을 선동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미국과 미국민들중, 눈에 드러나는 바이든 또는 트럼프 지지자를 자처하는 그들 말고,
알만한 미국인들은 다 알고있을 것이다. 지각(知覺)이 있는 미국인이라면 이 순간이 두려울 것이다.
미국은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어젯밤 이미 미국이 패망했는데도, 오늘 이 순간 미국이 패망했다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슬픈 일이다…
사람에겐 영이 있고 육이 있다. 겉사람과 속사람 두 사람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때때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해, 믿고 싶은걸 믿으려고 용기를 내본다.
하지만, 진실 앞에서, 믿고 싶은걸 믿으려 하면 할수록 속사람은 눈물이 주르륵 흐르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영혼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이, 자신의 영혼 즉 양심의 떨림이 없다면,
그와 그 영혼은 사단과 사단의 어두움과 그 어두움의 거짓에 그만큼 깊게 침노당했다는 증거임을 알기 바란다.
그림자정부, 곧 사단의 회 사단의 종들은,
그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고, 만들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국가와 가족은 더이상 가치가 아님을,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세뇌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그들이 만든 공산주의가 그러하듯, 국가와 가족이라는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고,
그 대신, 공산주의가 당을 내세우듯, 오직 단일정부와 단일정부의 지도자만이 가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트럼프가 하고있는 그 행위도 바로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기 위한 그들의 전략이라 나는 확신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를 마무리하며,
그래서 그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만든 것이다란 결론을 내려보려 한다.
그들은 미국과 미국민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야만 어느날 갑자기 미국이란 나라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래야만, 배후에서, 역사라는 이름에서,
그 미국이란 세상을 조종하고 정치인이란 자신들의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미국을 무너뜨린 장본인인, 자신들의 정체 또한 숨길수 있을테니 말이다…
대각성 –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 과연 누가, “UN”을 창설했을까. 과연 누가, “UN”을 통재하고 있을까.
-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주호영이 성추행했다” 여기자, 그녀 회사가 올린 영상 봤더니
<인터넷매체 뉴스프리존은 자사 기자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의소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한 인터넷 매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유정화 변호사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서울의 소리’ 또는 ‘뉴스프리존’ 기자라고 주장하는 성명불상의 여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어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업무방해, 주거침입, 퇴거불응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일괄 고소한다”며 “해당 여성이 원내대표를 상대로 고소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무고죄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했다.
유 변호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김용민 민주당 의원, 진혜원 검사, 이경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소할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뉴스프리존이라는 매체는 주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당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사 여성 기자의 가슴을 만지는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7일에도 “주호영 원내대표님! 사과 안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
근데,
기자가…
성명불상…?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그리고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통해선,
가능하면 가능한데로 어떤 이미지를 통한 설명,
이해와 증거들을 보여주기 위한 곁가지 들은,
살짝, 그리고 최대한 자제하며 댓글을 이어나가 보겠다.
사실은 이미, 차고넘치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사단의 종들 임을,
충분히 증거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읽기전 이 한가지는 꼭 기억하기 바란다.
- 사단은,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사단 자신의 정체가 탈로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좌파들의 정체가 탈로나는 걸 가장 두려워한다. 교회, 성전에 앉아있는 어떤 사단에게 붙잡힌 사단의 종이, 사단의 종인줄 알았다면, 그 사단에게 붙잡힌 인생은 정색을 하고, 화를 뿜어 낼 것이다…
- 아무도, 이 글을 읽는 기어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일루미나티도, 로스차일드도, 제수이트도, 로욜라의 자식들도, 그 누구도, 자신들이 했던 살육, 살생, 음모, 그림자로써의 활동을,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설사 로스차일드에게 “당신이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인이 아닌가”라고 사실을 질문해도, 그들은 절대로,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일루미나티(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광명회)는? 예수회 회원이자 잉골슈타트 대학교의 첫 평신도 교회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에 의해 잉골슈타트(오버바이에른)에서 설립되었다. 이들이 스스로의 이름을,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일루미나티라고 호칭한 이유는,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와 설립 당시 당원들은, 그들 스스로를 ‘완성을 추구하는 이들’이라고 칭했기 때문이다. 연도로는 계몽주의 시대였던 1776년 5월 1일 설립되었으며, 비밀결사단의 성격이 강한 조직이었다.
제수이트(예수회) 창시자인 이냐시오 로욜라…
그의 자식들은 모두, 정체를 숨기는데 탁월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카멜레온처럼 자신이 제수이트, 그러니까 로욜라의 자식임을 숨길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 로욜라의 자식중 하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가 일루미나티를 설립한 때는 1776년 5월이다.
독일계 유태인(게토)계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년 2월 23일 ~ 1812년 9월 19일)에서 가문의 역사가 시작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나폴레옹 전쟁 때 상당한 부를 쌓으며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그중 워털루 전투는 로스차일드에겐 로스차일드가 로스차일드가 된 계기와 같은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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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과 프랑스군이 격돌한 워털루 전투는, 전쟁의 승패에 따라 유럽의 판도가 뒤바뀔 매우 중요한 전투였으며, 유럽의 모든 시선이 이 전투에 쏠려있던 중요한 전투였다.
당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에 의해 영국의 로스차일드 지부 설립을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던 네이선 메이어 로스차일드 역시 이 전투의 승패에 큰 관심을 기울였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뛰어난 정보 수집망을 바탕으로 정부보다 무려 1일이나 앞선 날에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이 이겼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하지만 그는 영국과 영국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그 대신, 영국군이 패했다는 거짓말을 유포한다.
결과는, 영국의 금융가는 의 사람들은 곧 그 가치가 폭락할 영국 국채 가치의 폭락이 두려워서 국체를 내다 팔기 시작했고, 영국 국채 가격은 이전 국채 가격의 5% 밖에 되지않는 헐값이 되어버렸다.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시장에 쏟아져나온 헐값의 영국 국채들을, 국채가의 5% 밖에 되지않는 헐값으로 사들였고, 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영국군의 승리를 전하기 시작한후엔, 영국 국채 가격은 이미 엄청나게 치솟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워털루 전투와 전투에 관한 정보를 이용한 네이선 로스차일드 및 로스차일드 가문은 헐값에 매물로 쏟아져나온 영국 국채 덕분에 무려 20배가 넘는 차익(이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워털루 전투를 통해 로스차일드 가문의 정보망을 더욱 강력해졌으며, 결과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계를 지배하는 금융 제국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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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루미나티(Illuminati)로 돌아가보자.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는 1748년 태생이며, 1776년 일루미나티를 설립했다.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가 1744년생이었고, 그의 아들이었던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1777년 태생이었으며,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는 1815년 6월 18일 오늘날의 벨기에 워털루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다.
그러니까,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는 로욜라의 자식으로써 그 나름대로의 힘을 키워가던 시기였으며,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 가문대로, 가문의 힘과 권력을 키워가던 시기였던 셈이다.
그리고 1789년 5월 5일, 드디어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다…
그들의 만남과 서로에게 가졌던 호감이 무었이었을까.
한쪽은 로욜라의 뜻에 따라, 제수이트의 세계장악 음모를 숨긴채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설립하고, 바티칸을, 그리고 프리메이슨 내부 깊숙히 침투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쪽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창업자 아버지의 뜻에 따라 철저하게 장사꾼으로 성장해 각기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으로 진출해 은행을 창업하고 부를 쌓아가고 있었다. 로스차일드의 정보력의 시작은, 그 창업자의 다섯 아들이 각각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사업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성장한 시스템이다.
“한 나라의 정부가 은행가의 돈에 의존하면,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다. 돈주머니를 쥔 쪽이 아무래도 돈을 쓰는 쪽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다. – 나폴레옹(프랑스 황제, 1769.8.15~1821.5.5)“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 생각해보자.
철저한 비밀, 하지만 동지가 될 수 있었던 한가지 목표.
“금권(화폐)권력은 평화시에 국가를 잡아먹으려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 그것은 군주제보다 더 포학하고, 독재보다 더 거만하며, 관료제보다 더 이기적이다. 나는 가까운 미래에 나를 무력하게 하고 내 조국의 위험 앞에 떨게하는 위기가 닥쳐올 것을 알고 있다. 기업이 왕좌를 차지했다. 타락의 시대가 뒤따를 것이고, 재부가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공화국이 파괴될 때까지 금권(화폐)권력은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며 그 권세를 확장할 것이다. – 에이브러험 링컨(미국 대통령, 1809.2.12~1865.4.15)“
그건 바로, 세계와 세계사의 장악이었다.
이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기 시작하면서 일루미나티의 규모가 커졌고,
동시에 세계사엔 수많은 철학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중 우리가 다 잘 아는 바 대표적인 철학이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다.
- 칼 마르크스를 앞세워 그의 이론으로 대중을 선동하기 시작한 때,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공산주의 사상에 접목해 사상의 발전을 이끌어 냈던 때,
- 로버트 오웬이 이를 다시 ‘사회주의‘란 용어로 정립 했던 때,
- 그 밖의 무수히 많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론가들이 등장했던 그때,
- 연이은 러시아대혁명(1917)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초석이 다져 졌던 그 때,
그때가 바로,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와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계 패권을 목표로 손을 잡았던 1776년이다.
“우리 손은 묶여 있다. 중요 직책을 맡은 사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 단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점령당했다. – 말라키 마틴”
“프리메이슨의 계보를 올라가 보자. 모든 조직들을 타고 올라가 가장 정상에 이르러 세계 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누군지 살펴보면, 당신은 예수회(제수이트)의 끔찍한 수장과 프리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 프리메이슨 대통령의 전기 작가 제임스 파튼 ‘검은 교황(Black Pope)’ 편“
“이렇게 일하는 대부분의 조직들, 예를 들어 고대 스코틀랜드파, 성전기사단, 아비그논파, 훼슬러파, 동서 황제들의 그랜드 의회, 국립 왕자 메이슨 등은 사실 거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예수회의 창시자)의 아들들이다. 조직의 설립자인 바론 훈트, 슈발리에 람세이, 챠우디, 진젠도르프 같은 인물들도 모두 예수회 장군의 명령 하에서 일했다. – 헬레나 블라바츠키. ‘베일을 벗은 이시스)’ 중“
이들이 실직적인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들로 등극했으며,
이들이 실직적인 프리메이슨의 주인들이 되었다.
우리는 유태인들의 습성을 알아야 한다.
인정하든 안하든, 그들은 홀로코스트를 겪었고, 그 이전,
창조자가 자신들에게 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빼았기고 열방으로 흩어졌다.
이런 이유로, 유태인들은 조력자가 필요하거나 인재(人才)가 필요할때, 또는 인재를 등용할때,
필연적으로 각 나라에 존재하는 게토(ghetto)에서 찾으며, 철저하게 유태인들 만을 등용한다.
따라서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아담 바이스하우프니트가 유태인 로욜라의 자식이었음은,
그와 손을 잡고 세계정복을 꿈꿀수 있게 한 하나의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그 유태인들이 모두, 또는 거의 대부분, 금융업을 통해 금융재벌이 되었다는 점이다.
나폴레옹의 말처럼, 돈에는 조국이 없기 때문이었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유태인들 중에서도 바로 이 유럽사회의 게토에서 태어나 성장한,
다른 말로는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라 불리우는 그들에겐,
국가도 조국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에겐 돈이 곧 국가고 권력이며 자신들의 주인인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바로 이들, 스페인계 유태인으로 태어났던 로욜라와 그가 만든 자식들(제수이트: 예수회)과,
독일계 유태인으로 태어나 세계 금융의 절대자가 된 로스차일드 가문을 필두로,
프리메이슨이라 불리우는 그림자정부의 간판격인 그 조직과, 프리메이슨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장악되어 갔으며, 지금의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 뿐만 아니라,
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들에 의해 파생된 모든 악의 영들이 만든 조직들은,
바로 이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 장악했음이 팩트(Fact)다.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인 그림자정부가 존재하듯,
제수이트도 일루미나티도 그리고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내부의 임금들,
곧 그들을 조종하는 그들 내부의 그림자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바로,
로욜라의 자식들인 제수이트(예수회)와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하는,
“아슈케나짐 또는 아슈케나즈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미래는 하나다.
이들은 배후에서 프리메이슨을 조종하며 프랑스 혁명을 승리로 장식했고,
이들은 배후에서 유태계 사상가들(예, 마르크스)을 길러내 러시아 혁명 또한 승리로 장식했다.
이들에게 국가란,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위해 존재해야만 하며, 이들에게 국가란, 자신들이 통재하고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에게 어떤 또는 특정 국가의 존재의 의미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사단의 종들,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그들이 그러하듯,
이들에겐 필연적으로 “두려움”이 존재한다.
자신들이 만든 역사임에도, 혹 자신들의 정체가 탈로나 온 인류가 자신들을 향해 다시금 총을 겨누지는 않을지.
자신들이 만든 역사임에도, 혹 자신들의 정체가 탈로나 또다시, 유태인인 자신들을 향한 대학살의 붐이 조성되진 않을지.
돈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 돈이, 자신들의 주인이 된 이상, 그 돈을 포기할 순 없지마,
이런 그들에게 또한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된 그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선,
더 큰 힘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릴수 있는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길들여야 하는지,
그 한 나라를 어떻게 재탄생 시켜야 하는지, 자신들이 꾸민 음모의 역사라는 교훈이 있다.
프랑스 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 러시아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시민이란 이름의 대중이다.
이 대중을 편가르기 하고, 거짓의 정보를 주입해, 없는 가치를 창조하고,
이를 위해 “트로이목마“들을 내세우는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 이들은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역사를 통해 시민이란 이름의 그 대중들이 어떻게 자신들에게 농락당할수 있는지 보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힘이 가두어지면, 그 총끝 그 칼끝이 결국, 자신들의 목을 겨누게 될 것을…
그래서 이들은 끊임없이 그 힘이 한 나라, 한 쪽에 치우치게 하지 않는다.
그럴싸하게 들려오는 그들의 이론 “정반합“이란 주장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다.
결국 힘은,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이들에게 힘과 권력은 움직여야 한다.
유럽에서 러시아로, 다시 미국으로, 다시 중국으로, 끊임없이 끊임없이 돌아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지켜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항해의 끝은,
아무도 자신들에게 대적할 수 없는 세상,
모든것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세상으로의 항해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원하는 권력, 힘, 돈을 숭배하는 그 정신에 연합했던 모두가,
저마다 이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이론들을 들고 나왔었고, 끊임없는 실험을 해오고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비전이라 불리우는 인물이 바로 “프리메이슨 33도 앨버트 파이크“였다.
이들은 반드시, 미국을 무너뜨려야만 한다.
지금 이들에게 중요한, 당면한 과제는, 미국의 패망이다.
이들은 반드시, 미국을 무너뜨려아만 한다. 그리고 미국보다 손쉽게 느껴지는 중국으로, 패권을 옮겨야만 한다.
중국으로 패권으로 옮긴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중국으로 옮긴다는, 뜻이다.
눈으로 보기엔, 이미 수많은 미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채고 있는 자신들의 그 정체를,
그들은 이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자신들의 정체를 애써 숨기지 않으려는 눈치다.
하지만 그 내면은, 분명히, 반드시, 다르다. 두려움 때문이다.
겉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인물들이야 말로, 그들 내부중, 제일 말단에 앉아있는 자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그들의 우두머리, 그림자정부 속 그림자정부를 조종하는 진짜 실력자들은, 두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자칫, 자신들의 권력과 돈 뿐 아니라, 인류와 유태인들 사이는 영원한 원수로,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한 영원한 적으로 남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그래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하지 않을까.
역사속에서 이들은 기억하고 있다.
아편을 통해서, 아편전쟁을 일으켜 청나라를 굴복시킨 그 민족 중국이,
자신들을 아편이란 도구로 굴복시킨, 바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모습을…
미국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자신들이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그 사회를…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패망은,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대혁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혁명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그들의 시나리오의 마지막, 다시는 인류가 자신들을 향해 반기를 들 수 없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그 세상의 끝자락에 다다라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대혁명을 통해서, 프랑스와 러시아가 어떻게 재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들춰보면,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만들었는지,
그들은 왜 트럼프라는 트로이목마를 사용했는지, 답은 이미, 나와있다.
그들은 프랑스를 그렇게 굴복시켰던 것처럼, 러시아를 그렇게 굴복시켰던 것처럼,
끊임없이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향해, 내부 총질을 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럴수 있을려면, 그 나라가 얼마나 무가치한 나라인지,
그 나라의 지도자란 인물들이, 얼마나 무가치한 나라인지,
그 나라의 실상을 까발려야 한다.
더욱 초라해지게, 그리고 더더욱,
그들 스스로 초라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프랑스 국민들이 그랬듯이…
러시아 국민들이 그랬듯이…
이제 바야흐로 그들이 원하는, 그들의 시나리오의 맨 끝자락…
그러니까 아무도, 다시는, 자신들의 대적자 혹은 경쟁자가 출연할 수 없는 세상…
모든 국가를 초월한, 눈에 보이지 않는 국가가 지배하는 세상…
단일정부, 세계정부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이 토픽(글)의 마지막 항해는, 성경으로 끝낼 것이다…
대각성 –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 과연 누가, “UN”을 창설했을까. 과연 누가, “UN”을 통재하고 있을까.
-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바이든, 트럼프가 막았던 트랜스젠더 군복무 다시 허용
<미국 시민들이 트렌스젠더 군복무를허용하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다시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성 정체성이 군 복무의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미국의 강점은 그러한 다양성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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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랜스젠더 의료인‘으로 알려진 레이첼 레빈을 보건복지부 차관보로 지명했다.
남인순만 뒷북사과…
박원순 성추행 결론에도 여당 여성의원들(與女) 침묵 길어진다
- 고민정, 인스타서 출근 라이브 – 인권위가 박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25일 오전 고민정 의원은 국회 출근길에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인권위 결론이 나오기 전 진행한 이 방송에서 그는 아동학대 사건 ‘정인이 사건’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오후에도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 ‘아동학대 대응 1차 토론회’ 관련 글을 올렸다. 이는 인권위 결과가 나온 뒤의 일이다. 인권위가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내린 결론은 언급하지 않았다.
- 진선미·김상희·양향자 “…” – 진선미 의원 페이스북의 최근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 22일 올라왔다. 공위공직자범죄수사차(공수처) 출범을 응원한다는 내용이다. 박 전 시장과 관련한 입장은 없다. 김상희 의원도 특별한 사과나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양향자 의원의 가장 최근 페이스북 게시물은 25일 오전으로, 아동학대와 관련한 것이다. 양 의원은 “코로나 여파로 가중된 가사·양육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엄마들이 급격히 증가했다. 코로나 블루가 그 주요 원인”이라며 “더 심각해지기 전에 심리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썼다. 진선미·양향자·김상희 의원 모두 박 전 시장 사건 당시 ‘피해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써야한다고 주장.
- 남인순, 인권위 결론 하루 뒤 사과 – 남인순 의원은 인권위 결과가 나온 다음 날인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피해호소인’ 용어 사용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박 전 시장의 피소 사실을 박 전 시장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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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 전 대공전문 수사관 우헌근 총경 ⓒ 코나스넷>
“조직구성원들도 제대로 모르는 사실인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박종철군은 간첩이 아닙니다. 또 대공업무를 담당하는 남영동 대공분실에 의한 죽음이 아니라 그 사건은 공안분실 담당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대공분야 최 일선에서 근무했던 전직 원로 경찰 고위 관계자가 박종철군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0여년 전 ‘고문기술자’란 악명으로 당시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이 박종철군과 일면식도 없다고 한 발언내용을 뒷받침한 것이다.
전직 경찰 총경으로 지난 1967년부터 경찰에 투신해 30년 동안 대공분야에서만 근무한 우헌근 전 총경은 자신의 말처럼 “공산당 잡는데 인생을 다 걸었고 공산주의에 대해 나보다 더 생리를 잘 알겠느냐” 며, 공산주의 이론을 줄줄이 꿰면서 말문을 연 우헌근(전 대공전문 수사관) 박사는 21일 아침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박종철군 사건과 관련해 “(박종철군 사건이) 대공사건이 아니어서 박 군과는 전혀 일면식도 없었다“고 이근안 전 경감의 말을 확인해주었다.
우 박사는 “박종철군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며 “남영동 분실은 간첩 잡는 대공분실로 당시 박종철군 사건을 담당한 곳은 공안분실이었지만 공안분실이 사무실이 없어서 대공분실 앞에 임시로 콘센트 막사를 짓고, 심문을 대공분실이 사용하는 심문실을 사용했다” 며 “제가 (이근안 경감의) 결재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안다. 박종철군은 본 적이 없다. 오해없기 바란다” 고 분명하게 못을 박았다.
우 박사는 당시 대공수사업무를 하면서 특히 주사파 등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한 이들을 거론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고 이론 그 자체는 물론 구조와 조직 등 전체가 이중구조로 된 거짓 투성“이라며 2대 원칙 3원칙 등을 세밀하게 설명했다. 그는 당시 수사내용을 말하면서 특히 의식화교육을 하는데 있어 남녀 혼숙 등 쉽게 꺼내기 어려운 얘기들도 언급했다.
즉 이들 좌경세력들이 “소위 의식화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한방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교육하고 돌아가면서 함께 잠까지 잔다.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현장에 잠입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 명백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들이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의식화교육을 하는 이유는 노동현장에 위장취업을 하고 노동자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여럿이 함께 잠을 자게 하는 것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그것이 주사파의 기본 원리라고 부언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또 도피를 위한 은신처를 제공한 것도 ‘도시산업선교회’ 등 교회가 중심이 되었다” 면서 “의식화교육에 제일 먼저 시동을 건 단체가 ‘천주교 평신도 협의회’였다” 고 단체를 거명 하고는 당시 자신이 수사하고 검거했던 전·현직 유명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 가족의 본명을 대기도 했다.
우 박사는 또 “정권이 바뀌어 김대중이 당선되자마자 동교동 가신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후 제1호로 손 댈자가 우헌근이고 우헌근을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져 결국 중국으로 망명할 수 밖에 없었다” 고 당시를 돌이키기도 했다.
그는 이어 ‘잃어버린 10년’과 관련해서는 “이 말에 반대한다” 며 “잃어버린 10년을 찾는게 문제가 아니고 찾은 이후가 더 문제다. 해방후 남노당을 잡은게 정부가 아니라 우익 세력인 ‘서북청년단’인데 지금 우리사회에는 그런 ‘서북청년단’과 같은 우익세력이 없다” 고 북파공작원 단체를 거론한 뒤 “좌파들은 이미 정권교체 이후 서울 시청과 파고다 공원 등지에서 계속적인 집회신청을 해놓고 정권에 반기를 드는데 우익보수세력은 그저 구경만 하고 있다. 일어서야 한다. 나서야한다” 고 목청을 높였다.
김현욱 이사장은 “정권교체가 된 이후 좌파세력과 언론은 본격적으로 인수위 등을 공격하고 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보수 우파가 나서야한다. 시민단체가 먼저 나서 시민운동을 벌여야 한다” 며 최근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의 활동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좌파들은 4·3제주사건 등 민주주의 논리를 가지고 나온다. 그런데도 이번 4·9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심사과정을 보면 후보들의 사상적 측면은 고려치 않고 있다” 며 “지금 격동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보수우파가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 코나스넷 이현오기자 –
교수단체 “부산대, 왜 조국 딸 ‘입학 취소’ 규정 안 따르나”
교수들로 이루어진 시민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부산대학교의 입장을 규탄하고 나섰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부산대학교는 조 전 장관 딸 조모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부정 행위에 대해 그 모친 정경심에 대한 형사재판 확정까지 입학 취소 결정을 유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며 “입시부정 의혹의 당사자는 정경심이 아니라 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제25-2부 정경심에 대한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딸 조 씨는 피고인 정경심이 만들어 준 허위 증명서 등을 소극적으로 입시에 제출한 것이 아니라, 입시부정의 주범으로서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라고 되짚었다.
이어 “즉 (조 씨는) 직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허위의 사실을 기재하고, 그 허위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자신의 활동과 전혀 무관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허위 증명서를 첨부했으며, 이를 본인이 제출했고, 나아가 면접 전형 등에서 적극적으로 그 사실을 진술한 사실관계가 뚜렷하게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 위증죄.
또 “심지어 피고인 정경심조차도 법정에서 자신은 딸의 자기소개서 작성은 물론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받는 데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고 꼬집었다. – 위증죄.
2015년도 부산대 의전원 신입생 모집 요강 지원자 유의사항,
- 입학원서 등 제출서류 미비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서류의 변조, 대리 시험 또는 부정 행위자는 불합격 처리.
- 입학 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는 입학을 취소.
- 졸업한 후에라도 학적 말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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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증죄란? 위증죄(僞證罪)란 법원 또는 국회 등에서 법률에 의해 선서한 증인이 허위의 진술(증언)(거짓말)을 하는 것을 말하고, 그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사문서위조, 행사죄와 법정형이 동일하다(형법 152조 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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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는 “부산대로서는 마땅히 진즉에 조 씨로 하여금 입시요강에 위반하여 허위 사실을 기재하였는지, 입시원서에 첨부된 각종 확인서와 증명서가 사실관계에 부합하는지를 독자적으로 파악하여 그에 따라 입학 취소 여부를 결정하였어야 함에도, 조 씨의 입시 부정 행위 여부를 밝히기 위한 절차를 주도적으로 밟기는커녕, 조 씨의 방어권을 위해 정경심의 판결 확정 뒤로 숨는 것은 부산대 스스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존립 당위성을 부정하는 짓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만일 조 씨의 방어권을 존중한다면 학교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그 자리에 조 씨가 충분히 소명토록 하고, 그 절차를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될 것”인데 “권력의 편에 서서 정치적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차정인 총장의 잘못된 판단을 무조건 좇아 이마저 하지 아니한다면 부산대는 국민적 공분의 대상이 되고, 대한민국의 수치가 될 것이다”라고 규탄했다.
[단독]박범계, 불법금융 대표와 야유회 어깨동무…“그 후 투자금 두 배 몰렸다”
다단계 불법 주식투자 혐의 등으로 경찰에 붙잡힌 투자업체 대표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의 친분을 과시해서 투자금 유치에 나섰다는 의혹이 24일 제기됐다. “일부 투자자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박 후보자가 업체 대표가 개최한 야유회에 참석한 것을 보고 투자규모를 늘였다”는 내부관계자들의 증언도 나왔다.
<2018년 8월 친여지지 모임인 ‘못난 소나무’가 전남 담양에서 개최한 야유회에 참석한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운데는 수천억대 다단계 불법 주식투자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김모 대표. 김 대표는 당시 야유회 직전에 “고객들을 모두 부르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전국적으로 비인가 회사들을 설립한 뒤, 다단계 방식으로 비상장주식을 불법으로 중개한 혐의(자본시장위반법·공동폭행·협박) 등으로 투자업체 대표 김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비상장주식 투자액만 2000억원 이상으로, 실제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야당은 업체 대표 김씨가 투자금 유치에 한창이던 2018년 8월 전남 담양에서 야유회 행사를 개최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씨는 친여(親與)지지모임인 ‘못난 소나무’ 운영진이기도 했는데, 이 단체 명의로 야유회 개최를 지시하면서 “‘고객들(투자자들)도 행사에 다 오게 하라”고 했다는 것이 당시 업체 직원들 진술이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은 위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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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끝도 없이, 계속 비리가 나온다.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내로남불도, 후안무치도, 그 나름의 정도것이란게 잊지 않을까.
그런데 이들, 진보, 좌파라는 이들은, 자신들의 내로남불, 후안무치 조차,
철면피로 일관하며 아무렇지 않게, 대수롭지 않게, 행동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어떻게 이런 나라가 될 수 있었을까.
제아무리 비리가 터저나온들,
이들이 생각하는 표심은 결국 양심, 도덕, 윤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믿는 구석이 있는 거겠지.
어떤 진보, 좌파 인사들도 비리가 적발 되었다고 해서 비리가 터저 나왔다고 해서,
공직에서 물러나는 인사 또한, 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민주 또는 민주화”를 부르짖는다.
이런 나라인 것이다.
지난 2021년 1월 4일 오전 10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한,
‘MT케미호’ 나포 사건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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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유조선 ‘MT-한국케미호(1만7,426t)’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 선박에는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반복적인 환경오염과 공해 문제로 ‘MT-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MT-한국케미호’의 선사인 DM십핑 측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선박 억류 관련 상황 접수 직후 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급파했다.
서울경제에서 제공한 위 영상은 이란 정부가 공개한 한국선박 ‘MT케미호‘ 나포 현장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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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 2021년 1월 4일 오전 10시, 이란 혁명 수비대에 의해 호르무츠 해협 공해상에서 이루어진 한국 선박이 나포된 사건이다.
- 알려진 바와같이 이란 정부는, 한국 MT케미호가 인근 해역(호르무츠)에서 해양환경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했지만, 동시에, MT케미호 선원들을 ‘인질범”이라고 표현하며 한국 정부가 70억달러(약 7조5992억원)를 인질 몸값으로 요구했다.
- 2021년 1월 5일, 대한민국정부는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을 호르무츠 해협에 급파했으며, ‘최영함’은 2021년 1월 5일 새벽에 호르무츠 해협에 도착하였다.
- 2021년 1월 6일,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주 이란 대사관 직원 3명이 사건 발생지역인 이란 반다르아바스 당국으로 급파되었다.
- 2021년 1월 10일,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대표단과 함께 협상을 위해서 이란 테헤란으로 간 것으로 미디어를 통해 확인되었다.
- 2021년 1월 15일,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대표단과 함께 귀국했으며, 나포된 ‘MT케미호’의 억류 해제와 사건 해결을 위해 미국과 협의 하겠다는 것과 이란과 협상을 지속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 2021년 1월 18일, 한국 정부는 이란과 ‘MT케미호’의 석방 교섭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호르무츠 해협에 급파되었던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을 철수시켰고,
- 2021년 1월 20일, 이란 외무장관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는 이란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한국이 미국의 명령에 따라 이란의 자산을 압류했다. 그리고 그들(한국)은 이란 국민의 음식과 약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
MT케미호 선원들은 물론 모두, 무사하겠지…
조속한 해결이나 또는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풀리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