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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별말씀을요^^
음…
뭘 할 건 없어요…
스스로 뭘 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이라, 이 육신 깊숙히 내제된 두려움이 존재하죠. 나 역시 그래요…
그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서, 오히려 더 깊숙한 수렁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이 육신을 짊어지고 사는 동안,
이 육신의 눈에 비치는 이 세상에서,
이 육신의 눈으로 가늠할 수 있는 ‘space0236’기어가 행해야 할 유일한 일은,
악을 도려내는 결단과 훈련 뿐이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악 앞에서, 내 몸, 내 옷의 먼지를 툭툭 털고는 돌아서면 그만입니다.
그래야만 진짜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게 육신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진짜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열매랍니다.
그 나머지는, 진짜가 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진짜에게 매달려 진짜와 동행하다보면,
어느새 내 주변엔, 그 진짜와 동행하는 진짜많이 남는답니다…
그런 다음에…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자식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민족의 죄악은, 그 누구도, 아무도, 가르치고 전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가난도, 전쟁도, 매국노도, 빨갱이도, 진짜가 무엇인지, 가짜가 무엇이었는지,
그 누구도,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이 민족의 역사가 늘 그랬답니다…
그러니 은혜도, 동시에 전달하지 못했고, 감사도, 동시에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이 민족은, 주권자가 준 은혜를, 조롱했답니다…
매달려 있어야 한답니다.
매달려 있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 악을 멀리하고, 악을 도려내는 것!
진짜와 진리를, 은혜와 역사를 증거하는 것,
그가, 진짜가, 길을 열어야 할 때, 여신답니다…
지금 서있는 그 자리에서,
다급해하지 마시고, 초조해도 하지 마시고,
주권자가 존재함을, 창조자가 정한 때에, 그의 뜻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질 것을,
그저 멍하니, 그저 묵묵히, 바라보고 기다려야 한답니다.
이 한가지만 필요합니다…
내가 아닌 그가, 주권자랍니다…
그 주권자를 자꾸만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주권자가 허락해 주는 만큼, 악을 도려내고, 악 앞에서 먼지를 툭툭털고 돌아서고, 그 악을 기억하면 어떨까요.
space0236기어.,
늘 평안하소서~
항상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그저 한사람에 불과해요.
어리석게도 저도 너무 늦게 이세상의 진실을 깨달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space0236 기어., 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
제가., 일루미나티가 파충류라고 글을 적은 적은 없습니다만.,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진 “뷁원”이란 분의 글을 소개하면서 파충류인간,
그러니까 랩텔리언에 관한 언급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우선 질문에 관한 답을.,
명확하게 하고 넘어갈께요.
Q) 공룡의 후손들인가요? 아님 다른 행성에 넘어온 종족들?
A) 공룡의 후손들이란 존재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행성, 다른 종족이란 존재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계인의 등장은,
사단이 > 사단의 종들을 통해 만들어낸 > 위대한 거짓말 > 진화론과 같이 > 사단이 그 누군가의 영혼을 침노하기 위해 만들어가고 있는 가공의 > 또는 음모랍니다.
이 외계인 프로젝트를 앞장서서 진뒤지휘하며 선전, 선동, 세뇌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그 맨 위에 앉은 자들은 로마 바티칸이며,
그들과 연합해 함께 선전, 선동, 세뇌를 하고 있는 이들이 시오니스트라 불리우는 아슈케나지들이고,
우리가 알고있는 명목상 국가라는 단위의 집단들은, 그들의 뜻에 따라서 선전, 선동, 세뇌를 위해 움직이는 행동대와 같다고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로마 바티칸과 시오니스트(아슈케나지)들을, 다른 말로 “일루미나티”라고 부르는게 정확하며,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계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참고) 렙텔리언이라고 불리우는 그 파충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이 역사의 시작 이전에 내어쫓겼고, 그때 사단과 함께 내어쫓겨진 천사들(현재는 타락해 떨어져있는 상태)도 함께 쫓겨났으며, 심지어 그 이후에도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지속적으로 타락해 쫓겨나는 천사들이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신의 창조물은 여자(사람)들을 마구 자신의 아내로 삼아 하이브리드(네피림)을 생산해 내기도 했지요.
분명한 건, 사단도, 그 타락한 천사들도, 모두 영의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타락해 떨어진 사단과 사단의 졸개인 천사들이 렙텔리언의 모습으로, 또는 그보다 추악한 어떤 모습으로, 현재 이 순간에도 일부 사람들 앞에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고, 그 어떤 사람들이, 자기(사단)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그 사람들을 통해 자기 모습(사단)을 드러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소개하는 두 성경의 증거 때문입니다.
벧후2: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계9: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따라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단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져 타락해 떨어지는 천사들은 계속 있으며,
심판의 때에 그 지옥의 문(무저갱)을 여신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벨탑의 저주가, 온 인류를 뒤덮었다는 진실을 기준으로 생각해볼때,
그 사단의 회를 향한 인신제사, 인신봉양은 이 인류의 역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멈춰지지 않을 것이며,
그 사단과 타락한 천사(이후부터는 귀신들, 신내림 받았다는 무당들의 신)들을 위한 피 봉양, 피 제사 또한 행해지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결론적으로,
“뷁원”이란 분의 글을 소개하면서도 설명했지만,
“뷁원”이란 분은 그 파충류들을 외계인으로 보고 있는 것이고,
저는, 사단과 귀신들의 다른 모습으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뷁원”이란 분의 글을 소개한 이유?
설사 파충류들을 외계인으로 본다 할 지라도, 이 정도도 영으로, 느끼지 못하고 죽어있는 교회라는 집단보단,
그 영혼이 맑고 살아있는 것임을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지금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거의… 끝자락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에 내몰린 이 기간 동안에…
감춰져있던 많은 진실들을, 베일에 쌓여져 있던 많은 사람들의 민낯을 보고야 말았는데…
space0236기어는 어떤가요?
이 답변의 마지막을 다음과 같은 팁으로 하렵니다.
한 입으로 예수와 성경을 증거하며, 같은 입으로, 외계인을 증거하고 외계인의 존재를 사실화 선전, 선동 할 수 없답니다.
만약 누군가 한 입으로 성경을 증거하며, 같은 입으로 정의를 말하며, 또 같은 입으로 외계인의 존재가 사실인냥 선전, 선동을 한다면, 그가 사단의 회에 속한, 가짜인줄 아시기 바랍니다.
빨갱이 또는 좌파들은,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는 빨갱이, 좌파들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space0236기어^^
늘, 또 늘, 평안하소서~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요즘은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저의 이 8개월이란 시간은 참 다사다난 했던거 같애요.
방황하며 지내는 동안 나름 기도도 해보고 금식도 해보며 예수님께 길을 보여달라고 해보았지만 답을 얻지 못하였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기다리라는 마음을 주신거같았죠.
이 기간 동안 부모님과의 사이는 걷잡을수없을 정도로 나빠져버렸어요.
내 마음, 내 생각 알아주는 이 하나 없어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이루말할수없어요.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은 저를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실거라는 믿음 하나로 버텨가는거 같아요. 이런 힘듬이 예수님을 더 바라볼수있게 되는거같아 한편으론 기뻐요.
하지만 간헐적으로 드는 생각이 절 괴롭혔답니다; 나는 과연 예수님과 동행하며 교제하고 있는가. 내가 세상에서도 못났는데 (그렇다고 영적으로 거룩하지도 않음) 예수님도 “내가 너를 도저히 알지못하느리라”라고 하시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항상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한창 고민하던때에 제시카윤이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되었죠. 예수님과 정말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그녀를 볼때 정말 보잘것없는 나와 비교하게되었고 구원은 노력으로 얻어질수있는가에 스스로 질문하며 오직 창세전에 구원받을 사람은 따로 정해져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구원받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죠.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기도도 하지않게되고 마음도 둔하여져 버리고 말았어요. 찬송만들어도 나오던 눈물도 이제 나오지않고… 보지도, 관심도 없던 드라마같은거도 보게 되더라고요….. 이 식어버린 마음은 다시 노력해도 돌아오질않더군요
몇주전부터 잼넷님의 글을 다시금 읽으며 느끼게 된게 머리아프게 더이상 구원이니 뭐니 고민하지않고 오직 그저 그의 얼굴만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가 나를 어디로 데려가실지 모르지만, 그곳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오직 그에게만 의지하겠다고요.
쓸데없는 말이 많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의 좋은 가르침이 되주신 잼넷님께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당신을 알게됌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감사인지.. ㅎㅎ
space0236기어님, 잘 지내고 있나요^^
신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
아주아주 오랜만에 이 질문을 받으니, 음… 뭐랄까 오늘은 쫌 생각이란걸 하게 되네요.
왜 만들었을까…
그는 왜 질투의 하나님이라 스스로를 소개했고,
그는 왜, 굳이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 증거했을까.
전 인류에 걸쳐서,
노아의 대홍수 사건이 각 대륙마다, 각 족속마다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는 한가지 사실 많으로도,
인류는 분명히 대홍수 사건 이후, 그곳 아라랏산 중심부에서 이동해 열방으로 퍼진게 맞고!
그들중 상당수는, 바벨탑의 문화를 계승해 열방으로 퍼진 이후에도 인신제사, 창녀의 발굴과 향락,
해와 달과 별(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숭배하며, 문란하게 즐겼던 성생활 또는 성문화를 볼때,
노아의 때 물로 세상을 심판했지만, 인간은 결코 달라지지 않았죠.
어차피 달라지지 않을 인간을, 신은 왜 심판했었을까.
너무 말이 길어질것만 같아서,
오늘은 이 민족을 증거로 삼아 몇글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 민족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와 같은 민족이 탄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이 오기전에, 이 민족은 니므롯과 함께 바벨탑을 쌓아 올리며 신을 대적했고, 사단을 숭배하던 민족이었답니다.
복음이 온 이후에, 이 민족의 몇십프로의 사람들은 예수를 자신들의 창조자로 예배자가 되었답니다.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이유로, 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논할때, 박정희를 거론하지만,
사실은, 진실은, 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룬건, 북녁땅에서 피난 내려왔던 수십만의 기독교도들 이었답니다.
그들의 높은 지식, 그들의 앞선 교육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답니다.
이게, 팩트랍니다.
예수는, 그렇게 자기백성을 피난민으로 이 땅에 보냈고, 그로인해 경제발전을 이루게 했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오늘, 이 순간에도, 열방으로 복음을 유통시키는 유일한 민족으로 이 민족을 성장시켰답니다.
복음이 오기전 저주를 씨뿌리며 살았던 이 민족이,
복음이 온 이후엔, 예수를 전하는 민족이 된 것이죠.
그렇게 예수는, 오늘날까지, 자기백성을 보존했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대륙, 어느 땅에서 살아가는 자기 백성을, 예수는 또, 그렇게 보존하겠지요.
끝으로 달려가면 달려갈수록, 그때에, 예수는, 자기백성을 완강하게 보존하기 위해, 어쩌면 또다시 민족의 대이동이라도 시킬 거랍니다.
질문) space0236기어의 입장에서, 1인칭 시점에서, 이 일련의 역사가 ‘은혜’가 아닌가요….
별 의미 없나요…
만약 태어나지 않았다면…
만약 자신의 진짜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죽었다면…
자신이 창조한 천사들 말고, 자기 형상을 따라 지은 사람을 구원해내, 자신의 친형제자매로 삼아,
자신의 하나님, 아바아버지의 아들로써의 모든걸 누리게 하겠다는 그의 원대한 구원사역이, 의미가 없나요…
때때로 사람들이 내게, 노아의 방주사건의 의미를 물어보곤 했답니다…
말이 길어질것만 같았던 이유? 왜냐하면 그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선 많은 성경을 증거하며, 그의 구원사역의 역사를 설명해야만 하기, 때문이예요.
아주아주 간단하게,
이 땅, 이곳에서 해쳐모여를 한 이 민족중에, 욥과 같은 인물이 없었노라고, 우리는 말할수 없답니다.
모두가 다 달님 아래서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했던게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으로, 이어져왔으니까요.
노아의 방주의 의미?
어차피 타락할 인간들을 왜 심판했고, 왜 또 심판하려 하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노아의 방주 이후, 세상은 결국 타락했고, 사단을 섬기는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영으로 보는 세상은, 성령의 역사도 강하게 움직이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한가지 진실이랍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 노아의 후손들을 통해 새인류의 역사를 써내려간 예수의 원대한 계획이었답니다.
노아의 때 대홍수 심판은, 동시에 복음이 온세상으로 전해지는 그 시작이었답니다…
대홍수 사건의 전설이 열방으로 흩어진것 만큼,
예수의 이름도 동시에 열방으로 흩어지게 했으며,
잔인무도한 타락한 세상이 펼쳐지면 펼쳐지는 만큼,
자신의 강한팔로, 열방에 흩어져 사는, 자기백성을, 완강하게 보존하고 있답니다.
오로지 한가지…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고, 내가 너의 창조자라고… 그 한가지를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하기 위해서요…
그로인해 우리는 태어났고,
그로인해 우리는 복음을 전달받았고,
그로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친아들이 될 자격을 부여받았답니다…
늘, 평안하소서…
안녕하세욤^^
늘 평안한가요^^
또 댓글하나 남겨요.
이 댓글이, space0236 기어가 세상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우선 다음과 같은 전재(前載)를 두겠습니다.
- 전세계에 걸쳐서, 노아의 방주 즉 대홍수 사건의 전설이 전해진다. 하지만 전세계 거의 대부분에 걸쳐서, 그 대홍수의 주인공은 니므롯으로 둔갑되어 있다. 예수 즉 창조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 하와는 분명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그 사단에게 무릎 꿇었고, 이로 보건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 사단의 개입(介入)이 있었다.
위 두 전재는 매우 중요한 것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노아의 때, 대홍수 사건 이후, 그 노아의 후손으로 태어나 온 열방으로 퍼져나간 인생들이랍니다.
어떤 이는 한 입으로 예수를 전하며 동시에 사단의 회의 뜻을 설파하고,
어떤 이는 한 입으로 성경을 말하며 동시에 사단의 뜻을 세뇌하곤 한답니다.
분명히 바벨탑을 세워올린 주인공은 니므롯이고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에 의해 사단의 종교가 세워졌지만,
그 바벨의 삼위일체, 다시말해서 사단이 전능자를 모방해 만든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그리고 담무스(축복의 신)는,
각기 다른 이름으로 전 인류에 뿌리내린것도 사실이랍니다.
예를들면, 이집트에선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담무스(축복의 신)가 각각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로 불이우는게 대표적인 예예요.
이들의 이름은 전세계에 걸쳐 아스다롯, 아데미, 아도니스 등등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워진답니다.
그리고 마르둑이란 그 이름의 전설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맞물려있는 사단의 역사를 추적하다보면, 금새, 알 수 있는 사실이랍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전능자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창11: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구음이 하나였던 세대가 끝났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본질적인 악, 어두움을 숭배하고 추구하는 그 악성이 더해졌답니다.
그래서 창조자가 언어를 혼잡케 한 이후, 창조자의 심판이 두려워 온 열방으로 흩어진 인간들은, 흩어진 이후에도, 바벨의 영광을 버리지 못했고, 바벨에서 행했던 수많은 악행들 예를들면, 인신제사와 같은 죄악을 끊임없이 행했답니다.
그들은 노아의 때, 창조자가 물로 세상을 심판했단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노아란 사실 또한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 그들은, 사단을 곧 어두움을 원했기에, 창조자의 심판이 두려워 온 열방으로 도망친 이후에도 창조자의 심판 대신, 마르둑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길가메시의 신화를 만들어 남기기도 하며, 호루스란 이름으로, 아도니스란 이름으로 사단이 만든 사단의 종교를 세상 깊숙히 못 박았답니다.
산꼭대기 높은 곳으로 도망쳐 도시를 세웠고(물로 심판받을때 살아남기 위해), 도망친 이후에도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를 행했습니다.
마야문명을 포함한 남미 문명 전체가 그렇고,
그곳 바벨에서 도망쳐 이주해온 한민족, 그리고 그들의 이동경로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전설, 모든 역사가 그렇습니다.
세상을… 눈으로 보되, 가슴으로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하나고, 예수의 영도 하나이듯, 사단도 하나고 사단의 영도 하나랍니다.
중간이란 없고 아예 없으며, 중간이란 사단이 그 결국에 영혼들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 가기위한, 사단의 위대한 전략으로 출발했답니다.
팁 하나! 따라서, 나라에 전쟁이 일어났는데, 적군과 친선 또는 화해를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배신자가 있는데 그 배신자와 화해 또는 친선을 도모하자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자가 바로 매국노인 거랍니다.
왜냐하면 중간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엔 예수에게 속한자와 사단에게 속한자(즉 세상에 속한자) 단 두 부류 뿐이며,
이 세상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사단을 위한 제사를 지내는 종교 단 둘 뿐이랍니다.
다만 늘 그랬듯,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사단이 등장할 뿐입니다.
예수가 때론 친구로, 때론 위로자로, 때론 심판자로 우리앞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분명하게.,
내가,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못 박았습니다…
일 해야할 시간에 두서없이 급히 답변했는데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에구구. 오늘은 그냥 잘께요…ㅜㅜ
필요하다 싶으면 일요일 오후, 다시 글 남길께요…^^
일반적으로 세 명의 천사장을 일컬을때, 루시엘, 미가엘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장을 말합니다.
그런데 미가엘과 가브리엘은 성경에 등장하는데, 루시엘이란 이름 자체는 등장하지는 않지요.
그중 루시엘이 가장 아름다운, 완벽한 천사장이었다고 합니다.
성경은 이를,
사1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자신의 완전한 외모에 쉼치해, 어느새 전능자와 같아 지려고 했던 루시퍼에 관한 기록은, 이밖에도 성경에 여러차례 등장합니다.
또 아마도.,
히브리어 “헬렐(הֵילֵל)”이 헬라어 > 라틴어 다시 영어로 번역되는 동안 헬렐 = 루시엘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히브리어가 헬라어로 번역되며(70인역) 어떤 단어들에 관해서 헬라어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기에,
이와같은 과정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간테스랍니다.
이 루시엘이, 타락하여 루시퍼(사단)가 되었고, 루시퍼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사단입니다.
사단에 관한 많은 증거들은 성경에 있습니다^^
따라서…
영의 세계에서…
그의 이름이 무엇으로 불리우던지 간에…
그 처음부터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 하기도 하는 그 뱀이 개입을 했었기 때문에,
바벨론의 신 마르둑(루시퍼) 또는 로마 교황청이 찬양하는 루시퍼 또는 태양신 니므롯 등등은 모두,
사단이 자기 자신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세상에 뿌리내린 것이고,
사단이 하나님의 속성(3위 일체의 속성)을 모방하여 세상에 뿌리내린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단의 회,
예컨대 교황청이 사단을 찬양할때 우리의 왕 루시퍼여~ 하는 것 또한,
사단의 종들도, 사단을 부르는 이름을, 사단이 준 영감에 따라 부르기에,
루시퍼 = 사단이 맞다고,
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