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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1 11:15

    미국 신임 국방장관의 충격적인 정체! 트럼프, 이걸 노렸다!

     

     

    <추신: 신인균의 국방TV는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링크를 걸어놓았다.>

     

    신인균의 국방TV는,

    금번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의해 새로 부임한 신임 국방장관 크리스토퍼 밀러(직무대행)를 소개하며,

    크리스토퍼 밀러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배경은, 쿠데타 또는 내전을 대비한 임명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위 방송 11분 40초부터 크리스토퍼 밀러 신임 국방부 장관 임명에 관련해서,

    그를 임명한 이유에 대한 견해가 나온다.

     

    무제

    무제 2

    무제 3

     

    나 또한 이에 동의하는 바다.

    분명히 한반도에서 제2차 남북전쟁을 일으킨다는 시나리오는 만들어져 있는 시나리오고,

    이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그들은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 명분을 만들고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 부정, 조작으로 얼룩진 선거의 최종 당선자가 트럼프라면,

    그러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것보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 다는걸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2020-11-11 00:14

    부디 43기어에 방문하는 기어들 많이라도,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더욱더 그 영혼이 소생하길 바란다.

     

    유튜브를 통해 만날수 있는 어떤 평론가들? 어떤 기자들? 정치적 해석과 정치적 논리? 그런거 없다.

    판에 박힌 그들이 가진 학식으로 분별할 수 있는게 아니야.

     

    엡6: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와게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는 사단에게 쓰러진 그날로,

    인류는 사단과의 피비릿네 나는 전쟁을 치루며 시작되었고,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아올린후 태양신이, 달의 여신이, 축복의 신이라는, 창조자를 본따 바벨의 삼위일체 종교를 만든 그날로,

    인류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사단의 사람들과의 치열한 영의 전쟁을 치루며 여기까지 온거야.

     

    세상엔 허다한 수많은 종교가 있는듯 보이지만,

    기독교와 사단교 단 둘만 존재하는 것과 같아…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아니다.

    하와가 스스로 눈이 밝아져 창조자와 같이 되고 싶었던 그 죄악 그대로,

    지금까지도 동일한 그 죄악에 빠져 자기 영광을 구하다가 떨어지는것 같이,

    그 방법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사단도 여전히 존재하며, 그가, 공중권세를 부여받은건 예수가 다시 오기까지의 불변인 사실이다.

     

    세상은,

    그 사단의 종들, 곧 세상 주관자들과 사단의 종들이 임금으로 다스리고 있는 세상이고,

    그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자부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다만 그와, 동행할 뿐이라…

     

    다시 말하지만,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정치평론가? 어떤 기자? 그들의 말 한마디에 좌로든 우로든 치우칠 필요가 없단다…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 학식? 학문? 그 모든건 언제나 한정적인거야.

    하지만 영의 세계에 한계는 없다.

    그를 알면 알수록, 더 깊게, 더 멀리, 볼 수 있어…

     

    세상이 하는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그들의 말 한마디에 위로 받으려 하지 말고,

    예수에게 매달려 있으렴…

    그거면 돼…

     

    이 육신이 죽지 않았으니, 눈으로 세상을 보되,

    예수 곁에 서서 영으로, 세상을 인지할 수 있어야 돼.

    그래야만, 예수의 눈동자가 향하는 곳으로, 너의 영의 눈동자도 향해.

    그게 옳다.

    2020-11-10 23:40

    지금 이 상황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는 건,

    제2차 남북전쟁의 신호탄과 같은것!

     

    unnamed

     

    글을., 부디 잘 이해하며 읽기를 바란다. 난독증(難讀症) 노노.

     

    • 난독증(難讀症) : 지능, 시각, 청각이 모두 정상인데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증상.

     

    내가 분명히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

     

    {

    재러드 쿠슈너는 이미 사태파악, 그림자들의 속뜻을 눈치로라도 다 알았을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정체를 꼭꼭 숨기고 있는 마이크 펜스 역시, 사태파악이 다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트럼프 곁에서 현실을 직시하게 하지 않는다.

    이 사태, 이 상황 파악이 가장 안되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트럼프 자신이다.

    그는 쓰다가 버려지는 카드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몇몇 대법관, 판사, 검사들이 옳은 소리, 옳은 말을 한다? 부정, 조작된 선거임을 알고있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하는지 지켜보자. 얼마 가지도 않아서, 어느날 갑자기, 잠잠해 지리라.

    }

     

    난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나오면 나오는데로, 결과가 뒤집히면 뒤집히는 데로,

    그 누구도 도널드 트럼프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작성한 토픽(글) “중국을 선택했다는 그들의 외침“의 요지는.,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누가 당선되는가가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였다.

     

     

    1. 결과가 어떻게 되든, 중국을 조종해서 또는 중국은, 얼마든지 미국 대선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표한 선거고,
    2. 이게 미국이란 나라의 현실이며,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란 이름의 미국인들은 그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사실과 그 중국의 배후에서 조종하는 그림자들의 실체엔 관심이 없고,
    4. 남은건, 미국이란 나라 안에서의 분열과 갈등, 내분뿐이다.
    5. 그림자들, 그중에서도 로스차일드 라인의 일루미나티들은 중국을 선택했음을 공표한 선거고,
    6. 미국은 이미, 패망의 길로 들어섰다는 사실을 공표한 선거이기도 하다.

     

    여섯 문장이 앞서 작성한 토픽(글) “중국을 선택했다는 그들의 외침“의 핵심 요지였다.

    그래서 로마제국까지 거론하며, 자본의 대이동은 아무런 문제도, 중요한 문제도 아니라고 한 것이다.

     

     

    지금, 이 선거가 부정, 조작으로 얼룩진 선거라는 사실과,

    그 부정, 조작으로 얼룩진 선거결과를 뒤엎고 트럼프가 재선에 당선 된다는 건,

    결국,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바보야. 이 바보야…

    지금 이 상황에서 트럼프 재선이 너에게 무슨 유익이 있다는 말이냐.

    바보야. 이 바보야…

     

    미국시민이란 이름의 대중은 몰라도,

    트럼프는 얼마든지 배후에서 부정과 조작을 저지른 중국을 거론할 수 있다.

     

    그 여파로, 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날이면 날마다 높아진다 한들,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해 대한민국을 통째로 제거하려는, 피의 제사를 지내려는 그림자들의 그 시나리오를,

    이제 미국의 시민이란 자들중, 반대할 시민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더이상 우리 따위는 안중에 없을 것이며,

    자신들이 정의인냥, 자신들이 정의의 기준인냥, 서스름없이 제2차 남북전쟁을 찬성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절대로 미국 또는 중국의 본토에서 전쟁을 치루지 않는다.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분명하게 한반도다!

     

    자신들이 찬성하는 그 전쟁이 누구를 죽이겠다는 전쟁인지,

    무엇을 위한 찬성인지도 모르는채, 미국의 시민이란 자들은, 서스름없이, 그렇게 할 것이다!

    이미 정신이 무너진 나라다. 매한가지란 말이다.

     

    만약에… 만약에라도…

    트럼프가 판을 뒤업고 재선에 성공하는 시나리오가 저들의 시나리오라면,

    그나마 조금더 길게 볼 수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불과 얼마남지 않은 시간임을 반증한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보다 훨씬 중요한 건 창조자의 시나리오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창조자의 손바닥 위에서 뛰어다니는 그림자들의 움직임이다.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다…

    도대체, 지금 이 상황에서, 트럼프를 응원하는 너의 심뽀는 뭐냐.

    ㅉㅉㅉ.

     

    내 바램?

    내 바램이 있다면,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더 시간이 남아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 부정으로, 조작으로 얼룩진 그들의 자충수가 또다시 사단의 한계를 드러내며,

    우리에게 득이 되길 희망한다…

     

     

    이들의 이 모든 “쇼! 쇼! 쇼!”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다.

    분쟁, 분란, 내전을 거쳐 거대한 피의 제사를 지내려는 몸짓이다.

    그리고 그 “쇼!”의 마지막은, 한반도에서의 남북전쟁이란 피바람이다.

    이걸,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2020-11-06 13:53

    아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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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이 사임을 발표하기 전,

    일본 아베 총리는 2020년 8월 28일 사임을 발표후,

    2021년 9월 14일 신임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가 부임하며 아베는 사임했다.

     

    무엇을 위한 사임일까.

    줄줄이, 사임을 발표 및 사임하고 있다…

    2020-11-06 13:47

    푸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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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0년 11월 6일.,

    2021년에 사임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2020-10-28 14:00

    ktj기어의 이 글을 읽으면서,

    사실은 모든 기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진리를 알 테고, 또…

    만약 들려주고 싶은 이 복음을 들려주려 한다면,

    다시한번, 쓴소리가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곰곰히 몇일을 생각하면서,

    꼭 알고 넘어가는게, 기어들의 영혼에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어…

    그래서… 쓴소리 몇글자 남기려 한다…

     

    요8: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그리스도 조차도,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왔을때, 스스로 위와같이 증거하였다. 왜? 왜?

    그가 창조자인데도, 그가 그리스도인데도, 그는 스스로 아버지와 동격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지.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너희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면, 그렇면 그 판단이 너희에게 은혜가 되겠나.

    너희가 스스로 판단자면 곧 너희가 스스로 판결자라.

    너희가 스스로 판결자면 곧 너희가 스스로 창조자라 말하는 것인줄 모르냐.

     

    다시 말하지만, 하와가 사단과 같이 스스로 창조자와 동격이 되고 싶었기에 사단에게 굴복당했고,

    사단은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 싶었기에 저주를 받았다.

     

    판단은, 판결은, 오로지 주권자만 한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 예를 드는거야.

    어느날 내가 예수의 손을 굳게 잡고, 예수가 나를 지옥을 둘러보게 했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그 예수와 지옥을 둘러보며, 우리가 다 아는 아주 유명한 자들을 보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누구누구가 지옥에 있는 광경을 보았다고 자랑하면 되겠나.

    내가 아직, 이 육신을, 이 사망을 벗어던지지 못했는데?

     

    유1: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천사장 미가엘일 지라도, 감히 스스로 창조자를 흉내내지 않았고,

    다만 예수가 너와 나 사이를 판결해 주길 원한다 한 성경의 증거를 읽어보지 않았나.

    그러나 우리가 다 아는바, 이 사망의 육신을 벗어 던지는 그 날에…

    천사장 미가엘도 하지 못하는 그 판결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곁에 서서 예수와 함께 세상을 판결할 줄 아노라.

     

    고전6: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오직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한 예수의 신부들의 특권이다.

     

     

    쓴소리.

     

    모르겠냐.

    그 육신이 너를 삼키는 것인줄 아직 모르냐.

    너의 육신이 사단의 영을 따라, 스스로 판단자가 되어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싶다 외치는 소리인줄 모르냐.

     

    아니면,

    그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설사 너희가 스스로 판단자가 된다 할 지라도, 그 권세가 너희를 자유케 할 수 있냐.

    결국 사단의 올무에 걸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너희가 예수에게 매달려 있을진데, 무엇을 더 원하냐.

    너희 육신은 판단할 수 없으되, 주권자도 판단할 수 없기를 바람이냐.

    판단자가 너의 손을 꼭 쥐고있는데, 너희가 왜? 스스로 판단자가 되고 싶다는 거냐.

     

     

    하와가 왜 뱀에게 쓰러졌는지…

    그 첫번째 죄악이, 바로 사단이 범한 죄악이었다는 사실을…

    지식을 쫓고 진리를 쫓는다 거짓말 해 보지만, 결국 진리에서 멀어지고 많다는 한가지 진실을…

    너의 영혼이 꼭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다…

    2020-10-27 18:22

    “적의 위협에 대항할 수 없는 무기, 무기 국산화? 따위는 필요 없다”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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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케시 싱 바두리아 인도 공군참모총장. [GettyImages]>

     

    • 인도의 전투기 도입 사업이 주는 교훈…안보와 방위산업, 두 마리 토끼 잡는 지혜 모아야

     

    5월 15일 세계 유수 전투기 메이커들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날아왔다. 비핀 라와트 인도 국방장관이 뉴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4대로 예정했던 외국산 전투기 도입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라와트 장관은 “인도 공군의 노후 전투기 전력을 대체하고자 인도 기술로 자체 개발한 테자스 전투기 도입 계획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당초 40대 구매 계약과 별개로 83대 추가 도입을 위한 60억 달러(약 7조419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산 전투기 구매를 위한 국제 입찰 사업의 진행 경과를 묻는 질문에 “인도 공군은 그 사업을 테자스 전투기로 바꾸고 있다”며 “공군 측에서 자국산 전투기를 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국방부 입장 역시 같다”고 답했다. 인도 공군 측이 외국산 전투기보다 테자스 전투기를 더 선호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외국산 전투기 114대 구매 계획은 테자스 구매 계획으로 바뀔 것이라는 뜻이었다.

     

    10년 가까이 끌어온 전투기 도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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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테자스 전투기. [AP=뉴시스]>

     

    라와트 국방장관의 기자회견이 보도된 직후 인도의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던 해외 전투기 메이커들은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 2018년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170억 달러, 우리 돈 21조 원에 달하는 ‘대박’을 잡고자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전투기 사업은 최초 공고가 13년 전에 나온 것으로, 그동안 수많은 논란을 낳았다. 원래 인도는 중형 다목적 전투기(Medium Multi Role Combat Aircraft·MMRCA)라는 사업명으로 2007년 미국 F-16C/D와 F/A-18E/F, 러시아 MIG-35, 유럽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 라팔, 스웨덴 JAS-39 그리펜 등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비교 평가를 했다.

     

    당시 인도가 전투기 126대를 면허생산 형태로 도입하고자 마련한 예산은 100억 달러(약 12조3750억 원)였다. 전투기 1대에 7900만 달러 수준인데, 이 돈으로는 옵션을 많이 뺀 F-16이나 JAS-39 그리펜 정도만 직도입 형태로 가져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인도 공군 관계자들은 이 예산으로 면허생산과 기술이전까지 요구했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에 전투기 메이커들은 하나 둘 발을 뺐기 시작했다. 결국 인도는 ‘최저가’를 부른 프랑스 라팔을 2012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쌍발 전투기인 라팔이 미국 F-16보다 싼 가격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는 소식에 세계 각국 전문가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곧이어 이 ‘최저가’의 진실이 드러났다. 라팔 제조사 닷쏘는 전투기와 엔진만 포함하는 가격(flyaway cost)과 예비부품, 부수기재, 무장, 군수지원 등 전체 옵션이 포함된 가격(program cost)을 구분해 인도에 제시했는데, 믿기 어렵게도 인도 국방부 담당자들이 플라이어웨이 코스트만 보고 닷쏘를 선정한 것이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닷쏘는 인도와 세부 협상에 착수했다. 당시 라팔 전투기의 프로그램 코스트는 1억3000만~1억5000만 달러(약 1856억 원) 수준이었지만, 인도는 대당 7900만 달러에 126대를 원했고, 이 중 106대에 대해서는 인도 현지 생산은 물론 엔진, 기체, 레이더 등 전투기 제조기술 100% 이전도 요구했다. 닷쏘 입장에서는 수용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결국 협상은 장기화됐다. 4년간 마라톤협상 끝에 프랑스가 사업에서 발을 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인도는 프로그램 코스트로 대당 1억7000만 달러, 126대와 별개로 63대를 옵션으로 걸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프랑스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왔지만 이 협상은 불과 반년 만에 깨졌다. 인도는 최악의 사업 관리 능력과 신뢰성으로 악명이 높았던 국영 항공기 제작업체 HAL이 라팔을 면허 생산하되, 여기서 생산된 전투기의 품질 보증은 닷쏘가 하라고 요구했다. 이 황당한 요구에 격분한 닷쏘는 인도의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대당 3억4000만 달러, 총액 428억 달러(약 52조9736억 원)를 지불하라고 맞받아쳤고, 결국 인도의 라팔 도입은 물거품이 되면서 프랑스와 관계도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이후 인도는 2018년 라팔 전투기 36대를 83억 달러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해 프랑스와의 관계 회복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10년 가까이 끌어온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인도 공군이 얻어낸 것은 36대의 라팔 전투기뿐이었다. 그러나 이 36대로는 심각한 노후화로 대체가 시급한 200여 대의 MIG-21과 재규어 전투기 전력을 대체할 수 없었고, 인도 공군은 2018년 사업 규모를 114대로 줄여 다시 한 번 외국산 전투기 도입 사업을 시작했다.

     

    인도 공군의 핵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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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쌍발 전투기 라팔. [위키피디아]>

     

    인도가 170억 달러라는 막대한 금액을 걸고 외국산 전투기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세계 각국 전투기 메이커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미국을 제외하면 단일 국가의 외국산 전투기 구매 기준으로 21세기 최대 규모였기 때문이다.

     

    미국 록히드마틴은 F-16의 최신 개량형인 블록 70을 기반으로 성능을 대대적으로 강화한 F-21을 제안하면서 포트워스에 있는 F-16 생산라인을 인도로 이전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들고 나왔다. 이에 질세라 보잉은 미 해군의 차세대 슈퍼 호넷인 F/A-18E/F Block III 버전에 더해 미 공군의 기대작인 F-15X 슈퍼 이글의 개량형을 제안하면서 인도가 추진하고 있던 차세대 항공모함과 관련된 기술 지원까지 약속했다.

     

    러시아 역시 MIG-29의 최신 개량형인 MIG-35와 기술이전을, 유럽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스웨덴 JAS-39는 파격적인 절충교역 및 기술이전 조건을 제시하며 인도의 환심을 사고자 필사적으로 수주 경쟁을 벌였다.

     

    인도 공군은 새롭게 도입하는 114대의 외국산 전투기로 노후한 MIG-21 54대와 재규어 106대를 대체해 대형전투기 Su-30MKI와 소형전투기 테자스의 중간급 기체로 운용할 계획이었다. 유력한 후보이던 F-21이나 F/A-18E/F는 인도가 기존에 보유하던 러시아제 전투기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갖춘 만큼, 파키스탄 공군력을 압도하고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는 인도 공군의 핵심 전력이 될 예정이었다.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보니 안팎의 반대가 심했다. 특히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자신의 ‘Make in India’ 정책에 어긋난다며 외국산 전투기보다 국산 전투기를 좀 더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지난해 2월 26일 인도 공군이 카슈미르 상공에서 파키스탄 공군에게 박살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외국산 전투기 도입에 부정적이던 모디 총리마저 공식석상에서 “라팔 전투기만 있었더라면”이라는 말을 꺼내며 고성능 전투기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이었다.

     

    인도 항공 기술력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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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F-16 전투기. [미국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제공]>

     

    이후 차기 전투기 사업은 탄력을 받는가 싶더니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라는 직격탄을 맞아 또 한 번 좌초 위기에 몰리게 됐다. 국방장관이 직접 나와 내수경기 활성화와 국내 항공산업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외국산 전투기 구매 계획 철회를 밝힌 것이다.

     

    라와트 장관이 기자회견을 한 다음 날 라케시 싱 바두리아 인도 공군참모총장은 인도 최대 일간지 기자를 불러 인터뷰를 자청했다. 그는 “국산 전투기는 외국산 전투기보다 떨어지는 성능과 신뢰성을 따라잡아야 한다”며 “인도 공군의 신형 전투기 114대 도입 사업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바두리아 참모총장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전투 조종사 출신으로 테자스 같은 저성능 전투기가 인도 공군의 주력이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도는 1983년 테자스 개발에 착수했지만, 30여 년 만에 완성된 이 전투기는 우리나라 FA-50 수준의 경전투기에 불과했다.

     

    표면적으로 테자스는 인도 항공 기술력의 상징으로 선전되고 있지만, 같은 엔진을 장착한 동급 기체인 그리펜에 비해 작전 반경과 체공 시간이 절반 정도 수준이고, 무장 탑재량도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중 기동성이나 항공전자장비의 성능 역시 이제 막 양산에 들어간 최신 전투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하다는 것이 ‘인디아 투데이’ 등 현지 언론의 평가다.

     

    이에 인도 공군은 정부의 국산 전투기 구매 압력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모양새다. 일자리 창출과 국내 항공산업 보호, 내수 진작 같은 명분도 좋지만, 전투기라는 무기는 기본적으로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가 돼야 하기 때문에 적의 위협에 대항하지 못하는 무기는 가치가 없다는 것이 인도 공군 수뇌부가 거듭 밝혀온 입장이다.

     

    인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군과 정부의 이 같은 대치 국면은 우리나라에도 적잖은 시사점을 준다. 우리 정부 당국도 인도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안보와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020-10-27 15:35

    “Quora”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Which is better, F16 Viper or Gripen-E?”

     

    역시…

    내가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역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답변도 있었기에 이렇게 소개해 본다.

     

     

    We hear a lot about US and Russian air fighters, but not much about Swedish fighter planes like Gripen. Are they worse, better or they just can’t be compared?

    (구글번역) 우리는 미국과 러시아 전투기에 대해 많이 듣지만 그리펜과 같은 스웨덴 전투기에 대해서는 많이 듣지 않습니다. 더 나쁘거나 더 좋거나 비교할 수 없습니까?

     

    It’s funny that you should ask. I personally believe that the Saab Gripen is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and the reason you don’t hear about it is actually quite funny. It’s a combination of ignorance and jingoism.

    물어 보는게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브 그리펜(Saab Gripen)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듣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꽤 재미 있어요. 무지와 징고주의의 조합입니다.

     

    Normally, when I say that the Gripen is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stupid people start yapping about the Su-35 Super Flanker, the F-22 Raptor, the EF-2000 or the Rafale. What they can’t get through their thick skulls is the bigger picture. Wars are not fought plane vs. plane, they’re fought air force vs. air force. The Gripen is a state-of-the-art aerial fighting platform that is unbelievably inexpensive to buy and operate.

    일반적으로 그리펜(Gripen)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라고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수호이 35 슈퍼플랭커(Su-35 Super Flanker), F-22 랩터(Raptor), 유로파이터 타이푼(EF-2000) 또는 프랑스 라팔(Rafale)에 대해 읊기 시작합니다. 두꺼운 두개골을 통과 할 수 없는 것은 더 큰 그림입니다. 전쟁은 비행기 대 비행기가 아니라 공군 대 공군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펜(Gripen)은 구매 및 운영 비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최첨단 공중 전투 플랫폼입니다.

     

    To give you an idea,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Raptors can afford 700 Gripens.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Typhoons can afford 400 Gripens and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Rafales can afford 300 Gripens. I don’t think that I need to tell you that 700 Gripens would not only mop 100 Raptors but would then wipe out the enemy completely. The Gripen would win the war and THAT is what makes it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100개의 랩터를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700개의 그리펜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타이푼 100개를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그리펜 400개를 감당할 수 있고 라팔을 100개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그리펜 300개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700개의 그리펜이 100개의 랩터를 걸레질 할뿐만 아니라 적을 완전히 몰살시킬 것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펜은 전쟁에서 이길 것이고 그것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가 되는 이유입니다.

     

    Some people doubt the fighting prowess of the Gripen, again, it’s because they’re uninformed (most people are) and have this idea that only a warmongering nation like the USA or Russia would make great weapons of war, not peace-loving Sweden. The Chinese learned a pretty harsh lesson when they had some war games with Thailand and the Thai Gripens just spanked the Chinese J-11 Flankers (Chinese-built Su-27s) with a final score of 4–0. If it were American planes who did that, we’d never hear the end of it even to this day.

    어떤 사람들은 그리펜의 전투 능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잘 알지 못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또는 평화를 사랑하는 스웨덴이 아닌 미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만이 위대한 전쟁 무기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은 태국과의 전쟁 게임을 했을때 꽤 가혹한 교훈을 얻었고 태국 그리펜은 최종 점수가 4-0으로 중국 J-11 플랭커 (중국 제 Su-27)를 때렸습니다. 미국 비행기라면 지금까지도 끝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What is a fighter jet’s role? A fighter jet’s role is to make the air force to which it belongs as powerful as possible. It’s not about who wins an individual 1 vs 1 battle, it’s about who wins the 700 Gripens vs the 100 Raptors. Even if it were 300 Gripens vs. 100 Raptors, that’s still an overwhelming numerical advantage and the Raptor force would still lose. Keep in mind also the logistics of the planes because that plays just as big a part in war as the planes themselves. Gripens require 3 man-hours of maintenance per hour of flight and cost US$4,700 per hour to fly. In contrast, the Raptor requires 43 man-hours of maintenance per hour of flight and costs US$68,362 per hour to fly.

    전투기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전투기의 역할은 자신이 속한 공군을 가능한 한 강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 1 대 1 전투에서 누가 이기는가가 아니라  700대 그리펜 대 100대 랩터의 싸움입니다. 그리펜 300대 대 랩터 100대 라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적 우위이며 랩터 부대는 여전히 패배 할 것입니다. 비행기 자체만큼이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행기의 물류도 염두에 두십시오. 그리펜은 비행 시간당 3 인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며 비행 비용은 시간당 4,700 달러입니다. 대조적으로, 랩터는 비행 시간당 43 인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며 비행 비용은 시간당 미화 68,362 달러입니다.

     

    As good as it is a fighter, the Raptor is even better as an overpriced hangar queen and would be useless in a real war. It looks sexy, but both it and the F-35 would be totally ineffectual in wartime because even the F-35 requires 22 man-hours and US$30,000+ per hour of flight. Those numbers will only get worse with the age of the planes, not better. During war, time and money are two things that are ALWAYS in short-supply and those two planes are gluttons for both.

    전투기 만큼이나 좋은 랩터는 값 비싼 격납고 여왕으로서 더 좋으며 실제 전쟁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섹시해 보이지만 F-35 조차도 22 인의 유지 보수 인력과 비행 시간당 미화 3 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쟁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 숫자는 비행기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빠질 것입니다. 전쟁 중에 시간과 돈은 항상 공급이 부족한 두 가지이며 이 두 비행기는 둘 다에 대한 열성입니다.

     

     

    Yeah, tested by who and against whom? If you think that the USAF would say anything negative about their aircraft then you’re terribly naive. If the USAF were to say “This plane will cripple us in a war.” then they would be admitting weakness and there’s no way in hell that they would do that. You really have to look at who’s making the claim and ask yourself “Do they stand to benefit by lying?” and the answer for the USAF is “If their planes aren’t as good as they should be, yes.” so I ignore what air forces say and that’s true for ALL air forces because none of them will say anything bad about their planes and none of them have flown the planes of their supposed opposition.

    예, 누구와 누구에 의해 테스트를 받았습니까? USAF가 그들의 항공기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우 순진합니다. 미 공군이 “이 비행기는 전쟁에서 우리를 불구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러면 그들은 약점을 인정하고 지옥에서 그렇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주장하는지 보고 스스로에게 “거짓말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자문해야 합니다. 미 공군에 대한 대답은“그들의 비행기가 예상만큼 좋지 않다면 그렇습니다”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군이 말하는 것을 무시하고 모든 공군에게 사실입니다.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의 비행기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이 생각하는 반대의 비행기를 날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he very fact that you could possibly believe that crap invalidates your stance from the get-go. A 108–1 kill ratio against old F-15C Eagles, planes that the pilots of the F-22 are VERY familiar with because most of them flew Eagles before switching to Raptors and so they know all of the F-15’s weaknesses. I’ll also give you two shocking bits of information that will show you just how much the USAF exaggerates when they talk about the F-22’s “invincibility”.

    쓰레기가 처음부터 당신의 입장을 무효화한다고 믿을 수 있다는 바로 그 사실. 대부분이 랩터로 전환하기 전에 이글스를 비행하고 F-15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F-22의 조종사가 매우 익숙한 구형 F-15C 이글에 대한 108-1 킬 비율이 나올수 있습니다. 또한 USAF가 F-22의 “무적”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얼마나 과장하는지 보여줄 두 가지 충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First, and this proves your numbers (sorry, not your numbers, the USAF’s numbers, I’ve seen them myself) to be a complete lie, American Raptors were defeated, more than once, by Eurofighter Typhoons flown by Germany’s Luftwaffe. So there goes your 108–0 record out the window IMMEDIATELY (It’s a clickable link so you can go to the page and read it):

    첫째, 이것은 당신의 숫자 (미안하지만 당신의 숫자가 아니라, USAF의 숫자, 내가 직접 봤습니다)가 완전한 거짓말임을 증명합니다. 미국의 랩터는 독일의 루프트 바페가 비행한 유로 파이터 타이푼에 의해 한 번 이상 패배했습니다. 따라서 108–0 레코드가 즉시 창 밖으로 나옵니다 (아래는 클릭 가능한 링크이므로 페이지로 이동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Then, a Gripen-C managed to detect the “invisible” Raptor and, using its own active stealth radar jamming, got to within GUN RANGE before the Raptor detected it. Now let’s be honest here, Gripens come standard with IRIS-T short-range heat-seekers, the most advanced in the world. If a Gripen could close to within gun range without being detected, in an actual battle, that Raptor would be dead from an IRIS-T shoved up it’s caboose. Even worse, the F-22’s weaknesses were on full display against not just the Gripen but also, again, against the Luftwaffe Typhoons. This happened at the 2015 Red Flag event in Alaska. Funny how your government and air force didn’t make a peep about this eh?:

    그런 다음, 그리펜(Gripen-C)은 “보이지 않는” 랩터를 감지하고 자체 활성 스텔스 레이더 재밍을 사용하여 랩터가 그리펜을 감지하기 전에 기관총 요격 가시거리(GUN RANGE) 내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솔직히 말해서 그리펜(Gripen)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 된 IRIS-T 단거리 열 추적자들과 함께 표준으로 제공됩니다. 그리펜이 탐지되지 않고 총 범위 내에 가까워 질 수 있다면 실제 전투에서 랩터는 IRIS-T를 밀어 올려 죽게 될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F-22의 약점은 그리펜 뿐만 아니라 타이푼에 대해서도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2015 Red Flag 이벤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신의 정부와 공군이 이것에 대해 들여다 보지 않은 것이 얼마나 재밌습니까? :

     

    “Over the last five years, Gripen, Rafale and Typhoon fighters have come to the Red Flag air combat exercises in Alaska to be matched up against US aircraft. With their advanced electronic warfare suites and superior data links, the Gripen and Rafale fighters had no problem in locating the F-22s and remaining undetected by everything but powerful radar scans, which would have led to the destruction of the radar-emitting aircraft by the radar-homing Meteor missile. F-22 pilots reported these smaller fighters were upon them within-visual-range before the F-22’s vaunted electronics suite could detect them. The smaller Gripen was within gun-fighting range before being detected. F-22 pilots were forced to go vertical to escape most of the time using their huge Pratt and Whitney engines at full afterburner which is not a good technique against even an average pilot with heat-seeking missiles. The 2015 Red Flag Alaska was highlighted by one German Typhoon recording three kills against F-22s. And that is with the Typhoon not being allowed to use its infrared-search-and-track under the rules of the engagement.”

    “지난 5 년 동안 그리펜(Gripen), 라팔(Rafale) 및 타이푼(Typhoon) 전투기는 미국 항공기와 대결하기 위해 알래스카의 Red Flag 모의 공중 전투 훈련에 참가해 왔습니다. 고급 전자전 제품군과 우수한 데이터 링크를 갖춘 그리펜(Gripen) 및 라팔(Rafale) 전투기는 랩터(F-22)를 찾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강력한 레이더 스캔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에 감지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레이더 방출 항공기가 파괴되었습니다. 레이더 호밍 유성 미사일. 랩터(F-22) 조종사는 이 소형 전투기(그리펜)가 랩터(F-22)의 자랑스러운 전자전 제품군이 그리펜을 감지하기도 전에 가시 범위 내에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더 작은 그리펜은 탐지되기 전에 총격전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F-22 조종사는 열 추적 미사일을 사용하는 일반 조종사에게도 좋은 기술이 아닌 완전한 애프터 버너에서 거대한 Pratt 앤 Whitney 엔진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수직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2015 년 Red Flag Alaska는 F-22에 대해 3 명의 사살을 기록한 독일 타이푼 1 건에 의해 강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타이푼이 교전 규칙에 따라 적외선 검색 및 추적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Here’s a link to the report from the government of Australia (Maybe the US didn’t want this getting out eh?):

    다음은 호주 정부 보고서에 대한 링크입니다 (미국이 이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나요?).

     

     

    So that’s one time that your “invincible” F-22 Raptor was defeated by a Gripen-C, not even the new one coming out but the older one. I’m afraid that you have a case of wishful thinking my friend because no matter how much the Pentagon, Lockheed and the USAF try to say otherwis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magic plane.

    그래서 당신의 “무적” F-22 랩터가 그리펜 – C에게 패배 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것입니다. 펜타곤, 록히드마틴, 미 공군이 아무리 다르게 말하려 해도 마법의 비행기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 친구를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I hope that you’ve learned NOT to believe everything that your government tells you. Let’s face it, 108–0 sounds too good to be true because, well, it is. You seem like a good guy with a good sense of humour, I think that you might just find this interesting enough to look into. I know that I initially dismissed the Gripen as a “small country’s plane” but the more I read about it, the more my eyes were opened. All the sarcastic quotes are against your government, not you BTW. They’re the ones lying to you and that’s their fault, not yours.

    정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지 않는 법을 배우셨기를 바랍니다. 현실을 직시합시다. 108–0은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며 유머 감각도 좋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나는 당신이 조사하기에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처음에 그리펜을“작은 나라의 비행기”라고 일축했다는 것을 안다.하지만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읽을수록 내 눈이 더 많이 떴다. 모든 냉소적인 인용문은 BTW가 아니라 정부에 대한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입니다.

     

     

    2020-10-24 19:46

    오랜만이예요^^

    에구구…ㅜㅜ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ㅜ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어서, 더 마음이 짠해요…ㅜㅜ

    부디, 힘 내세요^^

     

    네., 일단 수정 다 했어요…ㅜㅜ

     

    2020-10-24 18:45

    잼님~이번에 고소를 너무 크게 당해(6건) 부탁 한번 드리고자 해요~

     

    https://43gear.com/forums/topic/%EB%8D%95%EB%B0%8D%EC%95%84%EC%9B%83-%EC%83%88%EB%A1%9C%EC%9A%B4-%EB%B3%B4%EC%88%98-%EC%9A%B0%ED%8C%8C-%EC%BB%A4%EB%AE%A4%EB%8B%88%ED%8B%B0-%ED%83%84%EC%83%9D/

     

    해당 글에 “안총명” 이라는 문구 삭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2020-10-23 20:12

    현재까지 독감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 28건! 그런데,

    박능후·정은경, 독감백신 미접종이다!

     

     

    박능후-정은경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최서진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 후 연이어 사망자가 발생하자 22일까지 신고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예방접종 일정 중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청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접종대상자가 아니어서 아직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

     

    정 청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자가 늘어나니 일단 접종을 중단하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자 “오늘(22일) 신고된 정보도 조사결과 종합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질병청은 21일까지 9명의 사망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는데, 22일 0시까지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경북과 전북, 전남에서 사망자가 추가돼 현재까지 사망자는 17명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몇명이나 더 사망해야 접종을 잠시라도 중단하느냐”고 질의하자 정 청장은 “그런 기준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정 청장은 접종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에 무게를 뒀다.

    그는 “예방접종 백신 자체 안전성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을 해서 접종을 지속한다”며 “접종의 적정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해서 접종 일정을 중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이 “예방접종을 맞았느냐“고 질의하자 정 청장은 “아직 접종대상이 아니어서 안 맞았다“고 말했다.

    박 장관도 “다음주 월요일(26일)이 돼야 맞을 날짜가 된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나부터 맞고,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부터 맞는 게 우선이라고 본다”고 말하자,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는 괜찮은데 그럼에도 국민의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것이냐는 고민스럽다. 의원님과 제가 먼저 시범적으로 맞자는데 적극 동의한다”고 답한 바 있다.

    2020-10-22 23:55

    성남서 독감 백신 접종한 80대 여성 사망…기저질환 있어

     

     

    103582909

     

    경기도 성남에서 80대 여성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후 숨졌다. 이로써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최소 28건으로 늘었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A 씨(80·여)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40분경 수정구 한 내과 의원에서 4가 독감백신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주를 접종받은 뒤 귀가하던 길에 쓰러졌다.

    A 씨는 즉시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접종 1시간 만인 같은 날 낮 12시 41분경 사망했다.

    평소 A 씨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아왔고, 협심증 관련 시술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A 씨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해당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100명을 대상으로 이상반응이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28건이다.

    이런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25명 중 22명이 60세 이상이었다. 60세 미만이 3건, 60~69세 1건, 70~79세 12건, 80세 이상이 9건으로 확인됐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0-10-19 12:13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순간 헤아리게 되고 혼란에 빠짐을 느낀다..때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무엇을 느끼긴 하지만

    그것이 내 육에서 비롯됨인지 예수니에게 비롯됨인지 분별이 되지 않기에 그저 느껴지는구나에 그치고자 한다..예수님이 뜻하시면

    그것을 확신하게 하실것이므로…

    결국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

    그러니 결국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다만 피조물이기에 그 예수님의 뜻을 예수님이 뜻하시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발부둥침이라..아니 발부둥조차도 예수님의 뜻하심이라…발부둥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시는 이가 예수님이라..

    내가 무슨 마음이 들든 그것은 언제나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음이라…. 내가 주재아래에 있음을 생각하든 말든…

    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면 그 마음은 결국 진실추구 즉  자기부인으로 이어질 것이고….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끝까지 자기부인을 하지 못할 것이라…이것 역시 예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발부둥이란…뜻대로 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성경에서 말한 구하면 구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씀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자 발부둥침이라….모든 것을 주재하시만 피조물은 아니 적어도 나는 모르기에..발부둥친다..매달려 있고자 성령을 구하고자 진실을 바라보고자 ….

    모든 것을 그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에…그분의 뜻을 따라야 함을 느낀다.

    2020-10-18 14:32

    그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성령 즉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여 나를 거듭나게 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이 거듭남이 있기 전이다…이것을 위해서 필요한게 간절함이라 느낀다.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 ….이 간절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며 성경을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그리 바라보고자 애쓴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성경말씀에 나온 율법들을 나를 찌른다.. 내가 지킬수 없음에도 마치 해야 거듭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에 그런 모습에 육이 만족하기에 율법을 지켜고자 어느새 애쓰는 나를 느낀다. 이것조자 부인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그 율법을 내가 지키지 못함을 알기에 율법을 지키지 못함을 핑계삼는 나를 느낀다..그래서 쉽게 육의 만족을 추구하는 나를 느낀다…이 사이에서 나는 우왕좌왕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닌 내 모습에서 혼란을 느낀다.

    이 혼란스럼에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며 바라보고자 애쓴다…할 수 있는게 그리고 꼭 해야한다고 느끼기에..

    그것조차 항상하지 못함에도..아니 하는 순간이 얼마되지 않음에도… 떠올려지는대로  행하고자 한다.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기에.

     

    2020-10-17 14:07

    어차피 666이든 적그리스도든 매달려 있지 않으면 알아도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맞는 말이지. 정답이고.

     

    다만 노파심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매달려 있지 않은데, 매달려 있는거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다…

     

    예수가, 자신의 그리스도라면, 자신의 창조자이며 자신의 구원자라면,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면 된다.

    문제는, 매달려 있지 않으면서 매달려있다고 자기기만에 빠지는 경우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

     

    그를 인정해 드리는 삶…

    그를 주권자로 높여 드리는 삶…

    그 삶에는, 어쩔수없는, 그리스도인에게서 풍겨나오는, 향기라는게 있다…

     

    롬6: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이미 그의 죽음에 참여하여 함께 죽은 자다.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라는 말이다.

    그러니 나라는 이 육신을 부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어떻게…?

     

    여전히…

    어떤 이는 믿음을 논하고, 믿음에 관하여 여러 말을 하려고 할 지라도…

    그를 인정해 드리는게 진정한 믿음이고, 그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는게 진짜 믿음이다.

     

    첫째. 길을 걸어도, 버스를 기다려도, 버스를 타도, 사업장에서 업무를 보는 내내, 매 순간순간마다…

    그가 나의 앞에서, 내 미래에서, 나보다 먼저 그 자리에 와선, 나를 다 지켜보고 있다는 이 한가지 진실을 기억하는 거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향하든지, 나보다 앞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그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이게 첫번째다.

     

    둘째. 그의 마음, 그의 정신, 그의 사상, 그의 비전때문에, 그는 우리에게 말씀(성경)을 주었다…

    사사로이 성경은, 미래를 예언하라고 준 것도 아니며, 율법을 증거하라고 준 것도 아니고, 오직, 그를 알라고 준 것이다…

    그를 알아야, 미래도 예언도 능력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게 두번째다.

     

    만약, 어느날, 세상이 666을 받아라 할 그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스스로 예수에게 매달려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그 666이 짐승의 표이며 사단에게 인침받는 것임을 분명하게 증거했는데,

    세상이 그 짐승의 표를 받으라 한다고 받을테냐.

     

    매달려 있었던 자라면, 그가 정말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산 자라면,

    그 육신이 666 앞에서 벌벌떨리고, 그 육신이 세상을 향해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있었던 그는 그 순간에도,

    그 짐승의 표 666을 거부할 수 있으리라 역사하는 성령 앞에서 확신한다.

     

    매달려 있었다는 그의 말이 거짓말 혹은 자기기만이었다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결국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이다. 그 잘난 세상 때문에. 세상 눈치 보느라. 육신이 연약해서.

     

    죽음이 내 앞에 다가와도, 또는 다가오지 않아도, 이 육신은 무익하고 연약하다.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했던 자라야, 그 죽음의 문턱에서 조차, 그에게 매달려 있을수 있어.

    그의 육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가, 늘, 예수에게 매달려 있었던 이유다…

    매달려 있지 않아본 사람은, 성경이 가르친 그의 정신에 합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