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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9:25

    이동재 구속판사, 뭘 보고 결정했나

     

     

     

     

     

     

     

     

     

    권경애-윤석열-한동훈

     

    참고) 한상혁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며 금번 한동운 검사와 이동재 기자의 검언유착 의혹 관련 오보(조작방송) 관련해서, 그 오보(조작방송)이 있기전, 한상혁이 권경애에게 전화해 윤석열과 한동훈을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권경애 변호사가 6일 페북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통화 내용을 밝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보도 전에 권경애 변호사와 통화를 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문을 내자, 이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한 것이다.

     

    권 변호사는 페북을 통해 “3월 31일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시간은 오후 9시경이 맞다”고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MBC 보도를 보지 못한 상태로 야근 중에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통화를 마친 뒤 몇 시간 이후에 보도를 확인하였기에 시간을 둘러싼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이어 구체적인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권 변호사는 한 위원장이 당시 전화 통화에서 ‘윤석열이랑 한동훈은 꼭 쫓아내야 한다’, ‘장모나 부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김건희를 잘 안다. 윤석열도 똑같다, 나쁜 놈이다’, ‘한동훈은 내가 대리인으로 조사를 받아봤잖아. 진짜 나쁜 놈이다’는 발언을 했다고 페북에 썼다.

     

    권 변호사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서 활동하다 조 전 장관의 사모펀드 의혹과 입시비리 의혹이 불거진 후 현 정부 정책을 비판해왔다.

     

    권경애-페이스북

    < 권경애 페이스북 >

     

     

     

     

     

    한상혁…

    한상혁…

    결국 언론통재…

    언론을 통재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지들 스스로 까발렸네…

     

    분명하게,

    한동훈 검사는 기소되지 않았다…

    따라서 증거가 불충분 했거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또! 모든게 거짓이고 거짓말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2020-08-05 12:47

    임대차3법 – 중국계 부동산 투자의 임대 수익율 제고를 위한 정책?

     

     

     

     

    2020-08-04 21:04

    민주당 김진애 “집값 올라도 문제 없다, 세금만 열심히 내라” 논란

     

     

    민주당-김진애

    <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NATV >

     

    • “세금 모아 공공주택 확충, 돌이킬 수 없도록 하자”
    •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은 박수치며 환호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 토론에서 “부동산값 올라도 문제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진애 의원은 이날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찬성 토론에서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자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고가 아파트에 산들 부동산값이 올라도 우린 문제 없다”면서 “다만 세금만 열심히 내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로 소득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개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라며 “그렇게 해서 세금이 모이면 공공임대주택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을 하자는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 여러분 이제 합의를 이룹시다. 이 부분에 대해 돌이킬 수 없도록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이 크게 박수치며 환호했다.

     

    이에 야권에선 “여당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할 의향이 정말 있는지 의문이다” “현 부동산 정책의 진짜 목표는 세금 걷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2020-08-04 01:48

    [현장]호우주의보에도 거리로 나온 사람들…임대차 3법에 민심 폭발

     

     

    2020080100034_0

    < ▲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규탄하는 국민들이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 LG트윈타워 맞은편에서 ‘전국민 조세저항 운동’을 가졌다. 이날 집회는 지난달 25일에 이은 두 번째 조세저항 운동이다. ⓒ이기륭 기자 >

     

    여의도 모인 시민 2000여 명 문재인 정권·더불어민주당 성토…”정부 고집 계속되면 다음주에도 집회 강행”

     

    “사유재산 보장하라! 문재인은 독재자다!”

     

    서울과 수도권에도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일 오후 4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규탄하는 국민들이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 LG트윈타워 맞은 편에 모였다. 그 수는 2000여 명에 달했다. ‘전국민 조세저항 운동’이라고 이름 붙인 이날 집회는 지난 7월 25일에 이은 두 번째 조세저항 운동이다.

     

    집회를 주도한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임대차3법 반대 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 회원 2000여 명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 ‘국민 법정 선고’ 퍼포먼스, “문재인은 국민이 파면한다”
    • 지지자도 등 돌리게 만든 문재인 정부
    • “가슴이 답답해 거리로 나왔다”… 한 주부의 절규
    2020-08-04 01:44

    임대차 3법 개정안이란?

     

    • 세입자가 기존 2년 계약이 끝나면 추가로 2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2+2년’을 보장하고,
    • 임대료 상승 폭은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상한을 정하도록 했으며,
    • 집주인은 물론 직계존속·비속이 주택에 실거주할 경우 계약 갱신 청구를 거부할 수 있고,
    • 집주인이 실거주하지 않는데도 세입자를 내보낸 뒤, 갱신으로 계약이 유지됐을 기간 내에 새로운 세입자를 받으면 기존 세입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등으로 수정된 법안이다.

     

    임대차 3법 중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를 바로 공포·시행할 예정.

    다만 전·월세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2020-07-25 14:58

    남편 일터에 와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는 다람쥐 쵸키

     

     

     

    쵸키가 제일 보고싶고,

    쵸키가 가장 많이 걱정이 된다.

     

    난 아무래도 봄을 많이 타나봐…

    남들처럼 가을을 타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봄이되면, 이따금씩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읽었던 책들중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책들을 다 꺼내,

    한권씩 한권씩 읽고있는 중이네.

    원래 난,

    다 읽은 책은 버리거나 누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하는데…

    그래도 가지고 있는 책들이 몇권된다.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무더운 여름을 향해요.,^^

    2020-07-23 22:04

    국산 둔갑 ‘중국산 활성탄’ 정수장 57곳 납품

     

     

    중국산활성탄

     

    전국 정수장에 수돗물 정화제인 ‘활성탄‘을 납품하면서 저가의 중국산 제품을 국산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들이 감사원에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은 중소기업청,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활성탄 납품업체 상당수가 ‘직접생산 확인 제도’를 위반했다고 13일 밝혔다.

     

    활성탄은 중소기업청 고시인 ‘직접생산확인기준’에 따라 납품업체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게 돼 있는데, 납품업체들이 원가절감 등을 이유로 중국에서 저가제품을 수입해 전국에 있는 정수장에 납품한 것이다. 해당 업체들은 수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측은 “활성탄 납품업체가 중국 등 해외에서 수십억원 어치의 활성탄을 수입해 이를 그대로 납품했는데도 마치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것처럼 공공기관에 납품해 직접생산확인기준을 위반한 사례를 적발했다“며 “해당 기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취소하라고 통보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더·구리) 국회의원도 이날 조달청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3년간 조달청을 통해 전국 정수장에 활성탄을 공급한 15개 업체 중 11개 업체가 직접생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결국,

    최근 불거져 나온 수돗물 유충 사태는,

    중국산 활성탄을 국내산 활성탄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들에 의해,

    중국산 활성탄 사용의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듯…

    2020-07-23 21:49

    [외신번역] 중국 광시성 소재 ‘거대한 댐’ 무너졌다!

     

     

    https://youtu.be/VUs46MVnYdM

     

    2020-07-23 15:39

    유튜브 동영상 삽입방법에 관한 메뉴얼이 업데이트 되었다.

     

    위 43기어 메뉴얼중,

    6. 유튜브 동영상 삽입‘을,

    참고하자.

     

    2020-07-23 14:44

    수압에 싼샤댐 기초 밀려났다! 중국 관영매체도 인정!

     

     

     

     

     

    2020-07-23 00:25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다… 즉 예수님이다.

    그것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이끌어 가신다..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것이 내 육신의 머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내 영혼에 새겨지는 것…

    그로 인하여 그분의 얼굴이 구하여지는 것….바라보게 되는 것….그 바라봄 속에서 그분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그분이 나에게 임하여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 잊는게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고 새겨지는 것이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것…그것을 잊지 않는 것…어떤 순간이라도..

    2020-07-22 19:21

    박주신 ‘코로나 유증상자’라 신속 검사?

    박능후 해명 거짓이었다!

     

     

     

    박주신-박능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당국이 밝힌 ‘인도적 사유‘가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라는 이유로 공항에서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륜적 이유로 공항 검사가 가능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중간 생략…

     

    본보 취재 결과, 그간 인륜적 이유로 임시격리시설로 가지 않고 공항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주신씨는 실제로는 유증상자로 분류돼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신속 검사를 받았다. 김 의원실과 인천공항 검역소의 통화 내용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부인과 함께 입국한 주신씨는 검역시 작성하는 건강상태질문서에 ‘두통이 있다’고 체크했으며, 이 때문에 파라세타몰(해열제)을 복용했다고 역학조사관에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능후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살 수 있는걸까…

    나라가 얼마나 우스우면, 국민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저들은 저럴수 있는걸까…

    이들의 대 국민을 향한 음모, 사기, 거짓, 구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지켜볼 일이다.

    2020-07-20 18:37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

    중국 공산당을 완전히 바꾸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

    란 의견에 관한 내 생각…

     

     

    물론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를 완전히 해체 또는 체인지 하려는 것일수 있다.

    이 분란과 분쟁과 대립각을 이용해 중국 공산당과 중국 경제를 붕괴시킨뒤,

    중국으로 부터 새로운 화폐제도를 만들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 나아갈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어느 시점에 미국과 중국이 은근슬쩍 타협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양국간 동의하에 새로운 화폐제도,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나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문제는…

    어느 지점인가이고,

    타협을 위한 연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한반도를 대상으로 거대한 살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과 중국이란 대립각을 세워놓은채 실제로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그들의 움직임엔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있다.

     

    눈에 보이는 현재상황은,

    중국발 우한폐렴과 그 이후 거의 모든 나라들이 중국을 적대시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 중국발 우한폐렴을, 그들은 막지 않았고, 막지않은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찬양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군사, 무기, 핵이 집결되고 있다.

    이게 팩트(Fact)다.

     

    북한도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미군은 일반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일본과 남해에 집결하고 있다.

    중국도 인민해방군의 대규모 부대를 계속해서 압록강을 중심으로 집결시키고 있는 정황이 끊임없이 포착되고 있고,

    러시아도 언제부턴가 한반도 상공을 넘나들고 있다.

    이제, 영국군도 프랑스군도,

    명목은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결국 그들의 음모는, 이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 핵전쟁이,

    그들이 설계한, 미국과 중국의 타협점이 될 것이다.

     

    나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을 타협점을 위한 설계라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을 만드는 이유가,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를 위해 설계해논 그들의 각본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타협,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를 위해 한반도 전쟁을 선택했다고 확신한다.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더 깊게 들어가면, 제수이트, 로스차일드, 그리고 그들을 둘러썬 금융계와 정치계…

    그들은 절대로 친구가 아니다. 같은 비전, 같은 주인을 섬기고 있을 뿐이다.

    만약, 로스차일드가 미국의 주도권을 쥔 그들을 뒤엎고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세계지배를 하려고 한다면?

    과연, 같은 비전, 같은 주인을 섬긴다 할 지라도 미국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그들이 로스차일드의 이 비전이 반가울 수 있는 문제일까.

    그들이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음모론을 추적하는 이들의 정보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중국은 그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를 위해…

    그렇게 그들에게 쓰임받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음모, 중국발 우한폐렴,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

    이는 그림자들 자신의 정체와 자신들의 음모를 감추기 위한…

    짜여진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결국 사단의 뜻에 따라, 사단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그들이 준비한 그 전쟁을…

    예수가 그 전쟁을,

    허락한 것 같지 않도다…

    주권자는, 오로지 창조자야…

    그가, 허락해야 가능해…

    하지만 그가, 허락한 것 같지 않도다…

     

    2020-07-18 18:46

    트럼프와 로스차일드

     

     

    한 기사를 소개한다.

    트럼프와 로스차일드의 관계를 설명하기에 좋은 기사이다.

     

     

    트럼프-로스차일드가문, 그리고 중국의 운명은?

    오바마 선택한 로스차일드 이번엔 트럼프 만들기 … “거대한 후원자 트럼프 지원”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파워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 퀸스 출신인 트럼프는 1946년 6월 14일 독일계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와 스코틀랜드 태생인 어머니 메리앤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

    그런데 독일계 유태인이 설립자인 로스차일드가문이 트럼프를 지원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독일계=유태인이 연관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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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장녀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는 트럼프가 가장 신임하는 존재로 대선 캠프의 ‘그림자 선대본부장‘을 했다.

    사실상 대선을 지휘한 ‘막후 실세‘이다. 그는 유대계로 2009년 이방카와 결혼했다.

    하버드대학 사회학과,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수재로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이기도 하다.

    2007년 미국에서 가장 비싼 건물인 뉴욕 맨해튼 5번가의 2조원 상당의 빌딩을 사들여 주목받은 데 이어 주간지 ‘뉴욕옵서버’를 인수해 언론계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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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문 블로그인 필로소피 오브 메트릭스(PoM)는 “장막 뒤에 숨은 거대한 후원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트럼프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다.

    PoM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신의 저서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에서 1987년 ‘리조트인터내셔널’이라는 카지노 호텔 지분 93%를 인수하면서 카지노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1978년 10월 30일 ‘스포트라이트’지의 기자 앤드로 조지의 기사에 따르면, ‘리조트인터내셔널’ 호텔은 록펠러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위장사업체였다.

     

    스포트라이트의 기사가 폭발력을 가진 데는 당시 저명한 정치인과 검·경 등 수사기관, 월가의 금융인 등이 공모해 불법 조작 카지노를 운영했다는 점을 폭로했기 때문이었다. 월가는 도박장 운영에 필요한 돈을 빌려줬고, 정관계의 고위급 인사가 불법 카지노시설을 묵인하는 대가로 수시로 드나들며 도박을 했다.

    나아가 CIA와 모사드가 이 호텔을 통해 마약과 무기 등의 불법거래자금을 세탁하는 한편 도박장에서 나오는 막대한 이익을 활동비로 썼다는 점도 드러났다.

    당초 이 호텔은 1950년대 초 CIA국장인 앨런 덜레스와 뉴욕주지사를 3번이나 지낸 토머스 듀이가 만든 위장회사였다. 당시엔 메어리 카터 페인트 회사로 불렸다. CIA와 모사드의 자금세탁 용도로 쓰였다. 1958~59년 듀이는 200만달러의 CIA자금을 들여 자신의 친구인 크로스비 밀러가 운영하던 회사를 사들여 ‘메어리 카터’라는 이름으로 합병했다.

     

    미국 대통령 선택하는 로스차일드 가문 = 로스차일드 가문은 250년 전 독일의 유대인 거주지(게토)에서 고물상과 동전 장사로 시작한 가족기업 집단이었다. 당시 가게에 내건 휘장이 ‘붉은 방패(독일식 발음 로트 쉴트)’였고, 그것이 로스차일드란 이름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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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작은 미약했다. 처음에 고물상 하던 집안이었는데, 나중에 환전상을 하면서 프로이센 왕과 거래를 하게 되며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왕의 장부관리로 하게되고, 그러다 나폴레옹에게 프로이센이 밀리게 되면서 도망을 갔는데, 그때 재산을 숨겨놨다가 나중에 동전 한 닢까지 되돌려주게 되면서 큰 신뢰를 얻게 되면서 승승장구 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으로 융성해진 것은 18세기 후반 다섯 형제가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로 퍼져 각국에서 은행업을 벌이면서부터다. 이들은 발 빠른 정보 교류를 통해 세계 금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공비결은 가족 구성원간 흔들림 없는 단합”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워털루 전투 때 결과를 아들 중 한명인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먼저 알게 되었고 영국군이 진 것 처럼 국채를 엄청 매도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했고 사람들이 따라 팔자 채권 가격이 폭락했다. 바로 그때 매수를 했는데, 그 뒤에 영국의 승리가 전해지면서 국채 가격은 폭등을 하게 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독일계 유태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는 지난 250여 년간 8대(代)에 걸쳐 전 세계 금융 자본을 지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이 슈로더, 영란은행 등을 사실상 통제하고, 미국의 월가는 물론 심지어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조종한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의 소유 기업들은 대부분 비상장이라 이들의 재산이 얼마인지가 ‘추정 불능’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50조달러(약 5경원)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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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로스차일드가 키운 정치인 = 1987년 트럼프가 매입한 ‘리조트인터내셔널’이라는 카지노 호텔의 실질적 대주주메이어 랜스키데이빗 록펠러, 세계 최대 항공재벌인 IOS, 티보 로젠바움, 로스차일드 가문의 에드먼드 남작, 윌리엄 멜론 히치콕 등이었다.

     

    랜스키는 이사회 의장으로 불법 도박장의 주된 자금을 대는 인물이었으며, CIA와 모사드 등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로젠바움은 모사드의 스위스 지부 책임자로 불법 무기거래와 유럽 내에서 랜스키의 자금을 불법 세탁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애드먼드 남작은 유럽 최고의 금융가문인 로스차일드 출신으로 모사드와 연계돼 있었다. 히치콕은 미국 최대 부자 중 한 명으로 CIA와 연계돼 있었다.

    리조트인터내셔널을 비약적으로 덩치를 불렸다. 도박업계에선 ‘최고의 수익을 내는 곳’으로 불렸다. 1970년대 비밀 사설도박장을 운영하던 전 세계 큰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미국 작가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는 2004년 저서 ‘새로운 예루살렘 : 미국의 시오니스트 권력‘에서 트럼프가 리조트인터내셔널과 관련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1987년 CIA가 내세운 리조트인터내셔널의 바지사장 제임스 크로스비가 죽자, 새로운 인물이 필요했다. CIA는 젊고 혈기가 방자한 부동산개발업자 트럼프를 선택했다. 트럼프는 크로스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도박사업에 발을 들인다.

    이후 트럼프라는 이름은 그의 튀는 개성과 집요함으로 일반명사가 됐다. 고급호텔과 아파트, 상업용 부동산 건물마다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트럼프라는 이름이 언론에 대서특필될 때마다 리조트인터내셔널 뒤에 숨은 큰손들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이후 로스차일드의 지원은 보다 분명해졌다.

    1992년 3월 22일자 블룸버그통신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리조트인터내셔널에 이어 1989년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3곳까지 인수한다. 하지만 뉴욕 부동산시장이 급락세를 맞는 바람에 재정파탄 위기에 빠졌다.

    그때 로스차일드 그룹의 선임운영이사인 ‘윌버 로스’의 지원을 받아 가까스로 회생했다.

    뉴욕 부동산 시장 상황이 호전되면서 트럼프의 재산도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트럼프의 부동산 제국이 리얼리티TV 등의 부문으로 확장된 계기가 됐다.

    로스차일드 그룹의 선임운영이사인 윌버 로스(Wilbur Ross)는 24년간 로스차일드 그룹에서 일했다.

     

    2000년 4월 자신이 24년이나 몸 담아왔던 로스차일드사를 그만 뒀다. 그리고 곧바로 W.L.로스라고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를 설립, 오너 겸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97년말 IMF사태 발발 이후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던 외국인투자가’중 하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MBA(경영석사과정) 출신인 로스는 막강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전문 CEO(최고경영자)로,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기업 인수합병(M&A) 및 부실기업을 사들여 가공해 되파는 기업 구조조정의 대가였다.

     

    로스는 지난 2000년 독립하기 전까지 24년간 로스차일드에서 재직하는 과정에 총 2000억달러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대부분이 부도가 나거나 경영난에 봉착한 기업을 사들인 뒤 이를 가공해 되팔며 수수료와 이자차익 및 투자수익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일종의 벌처펀드이다.

     

    로스가 손을 댄 유명기업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그룹의 타지마할 카지노를 비롯해 방코 디 나폴리(나폴리은행), 텍사코, 트랜스 월드 항공사 등 즐비하다.

     

    기업사냥 경험이 많은 그가 한국의 IMF위기를 간과할 리 만무했다. IMF사태가 발발하자마자 그는 98년초부터 한국에 한달에 4~5차례나 들락거리며 두루 사냥감을 물색했고, 그 결과 첫번째 대상으로 꼽힌 것이 97년 12월 도산한 재계 12위의 한라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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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9일 블룸버그는 “로스차일드와 연계된 억만장자 로스가 트럼프의 대권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상무장관 후보로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78)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가 11월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와 NYT는 조각작업에 정통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스는 이미 지난 20일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만나 ‘인사 면접’을 본 상태다.

    이날 만남 직후 트럼프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로스를 상무장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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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로스는 장관직을 맡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채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만 말했다.

     

    로스차일드가 구상하는 세계 질서 = 로스와 트럼프처럼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금융과 정치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은 자명했다. 미국민에게 일자리를 되찾아주겠다는 트럼프의 공약은 철강과 섬유 산업 부문에 막대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는 미국 전체를 성장시키겠지만 로스와 같은 인물의 재산을 특히 늘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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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사실 기득권이 내세운 후보다. 힐러리나 공화당 예비후보였던 젭 부시, 미트 롬니, 테드 크루즈 등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들은 미국 내 엘리트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반면 트럼프는 국제금융그룹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

     

    반기득권 선거전략을 내세운 역사상 어떤 인물도 트럼프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새로운 세계 질서의 도래를 암시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제금융을 쥐락펴락하는 은둔세력이 미국 내의 기존 기득권 대신 새로운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음모론식 주장이다.

     

    PoM은 “트럼프의 당선은 국제통화체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며 “기축통화로서 미 달러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미국 내 수요를 만족시키는 국가통화로서의 역할에 한정된다“고 주장했다.

     

    달러의 역할 축소는 미국이 더 이상 무한정 달러를 찍어내지 않겠다는 의미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국제연합(UN)에 대한 자금지원을 크게 줄이겠다는 것이다. 세계 경찰로서의 임무도 축소된다. 이는 트럼프가 대선 기간 공약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PoM은 “미국에서 새로운 기득권이 만들어지려면 옛 기득권은 몰락해야 한다“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은둔의 거대 세력은 더 이상 영미의 기득권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를 앞세운 세력은 워싱턴 정치판을 뒤엎길 원한다“며 “그들은 다국적 세계질서 위에 형성된 새로운 판에서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로스의 배후 로스차일드 = 이번 대선에서 정치적 입장은 달랐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아온 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16년 초반부터 중국 경제 경착륙 전망과 함께 위안화 하락 전망을 내놓으며 중국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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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일보는 2016년 1월 26일 ‘중국을 향해 선전포고? “하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소로스가 중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면서 이미 아시아 통화 하락에 돈을 걸었다고 밝힌 그의 영향력으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아시아 각국 화폐가 심각한 투기성 공격에 직면했지만 이런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중국은 2015년 이후 성장속도가 둔화되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심화되고 있으며 위안화가 절하추세를 보였다.

    이번 미 대선에서는 소로스와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이 갈렸다. 소로스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질주를 막으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소로스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1300만 달러(약 155억2200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 따라서 소로스가 트럼프를 막기 위해 베팅한 돈은 모두 1800만 달러이다.

    소로스는 지난 2004년 대선 때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당시 2700만 달러를 퍼부었었다. 그런 소로스가 11년 만에 다시 공화당 후보의 백악관 입성을 저지하기 위해 거액의 베팅을 했다. 소로스와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은 달랐지만 그 배경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다.

     

    그동안 소로스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금과 파운드 하락에 베팅해 대박을 냈다. 소로스는 지난 1992년 파운드화 폭락에 베팅하고 10억달러 이상을 벌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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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초부터 소로스는 세계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에 준한 수준의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위안화 약세 등을 주장했다. 같은 맥락에서 소로스는 파운드화 하락에 베팅하며 안전자산인 금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렉시트 이후 그는 세계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EU의 분열이 되돌릴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면서 EU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재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소로스는 2016년 6월 25일(현지시간) 기고전문 웹사이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올린 글에서 “브렉시트 혼란으로 인해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이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버금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당선에 대해 중국은 일단 반기고 있다. 하지만 수차례 머니게임을 벌인 조지 소로스와 그 배후에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향후 중국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브렉시트 이후 소로스와 윌버 로스는 동일한 베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신문기사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그리고 이 기사의 주된 맥락은, 음모론자들을 추적하는 거의 모두의 의견과 동일하다…

     

    • 우선, 오바마를 지원했던 로스차일드가 트럼프를 지원했다는 것,
    • 그리고, 그들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란 명폐 따위엔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 또한, 조지소로스도 트럼프도, 두 인물 모두 로스차일드의 후원 아래 있다는 점,
    • 트럼프라는 이름이 언론에 대서특필될 때마다 리조트인터내셔널 뒤에 숨은 큰손들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는 점,
    • 마지막으로, 역사속에서 보여주었던 그들의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지금도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위 기사중,

    미국에서 새로운 기득권이 만들어지려면 옛 기득권은 몰락해야 한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은둔의 거대 세력은 더 이상 영미의 기득권을 원하지 않는다. 또 트럼프를 앞세운 세력은 워싱턴 정치판을 뒤엎길 원한다. 그들은 다국적 세계질서 위에 형성된 새로운 판에서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다“라는 POM의 의견을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이 인지하든 못하든,

    트럼프는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들을 지켜나가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기축통화로써의 미 달러의 위상을 흔들고 있다.

    그는 공약대로, 나토지원, 유엔(UN)지원등의 지원을 축소 또는 파기하기 시작했고, WHO 지원도 끊었다.

    트럼프와 로스차일드 가문은 막후에서 이 모든 시나리오를 조정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토픽(글)의 첫 토픽에서,

    창조자의 뜻이어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후에 인류에 있을 전쟁은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하나는 한반도에서 벌어질 제2차 남북전쟁이며,

    다른 하나는 곡과 마곡이 대 이스라엘 말살을 위해 벌이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다.

    이후에 있을 인류의 전쟁은, 이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최소한 아마겟돈 전쟁이 있기 까지는…

    만약, 창조자의 뜻이어서 창조자가 허락한다면 말이다…

    라고 했다…

     

    우리는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시점, 어느 지점에서, 미국의 기축통화로써의 역할이 완전히 옮겨질 조짐이 보이는지,

    어느 시점, 어느 지점에서, 대내외적으로 평화를 수호했던 나토와 유엔이 완전히 괴멸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림자들은, 더욱 깊숙히, 대중은 절대로 볼 수 없게, 깊고 짖은 그림자가 될 것이다.

    막후에서 모든걸 조종하고 움직이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정부, 새로운 질서가 분명히 등장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설사 전쟁이 일어난들, 그 누구도 한국도 이스라엘도 도와줄 수 없다.

    이스라엘의 곡과 마곡이 일으킬 전쟁이라면 걱정할 전쟁은 아니다.

    그 전쟁은, 창조자가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기 위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중국 이곳저곳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조지소로스가 트럼프를 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그림자들의 전술과 전략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판을 뒤엎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오니스트들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이들에겐 ‘돈’이 신이다. 이들이 사단을 섬기는 이유? 그 사단이 자신들의 ‘돈’을 지켜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더 낳아가 이는 유태인의 습성이기도 하다. 그들의 본질적인 죄악…

    모든 정신, 모든 정서, 모든 교육이, 바로 이 ‘돈’을 향해있고, ‘돈’을 중심으로 그들의 생각이 얽혀있는…

    바로 유태인들의, 이 근본적인 죄악…

     

    트럼프가 좀 더 힘을 내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의도했든 안했든, 지금의 미국과 중국의 충돌하는 모습,

    충돌하는 상황을 아주 오랜동안 연출해 주길 희망한다…

     

     

    2020-07-15 20:03

     

    무제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 자금 문제가 인사청문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 후보자 아들의 유학을 연계·지원한 비인가 대안학교에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이사회 이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 배우자는 우연찮게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이고 아들이 스위스 유학을 떠날 때쯤인 2017년 4월 학생 지원 등 기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이사회 멤버 및 외부 강사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관은 신세계·아모레퍼시픽 등 유수 기업과 정부 산하기관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곳이다. 이 기관은 등록금·각종 기부금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무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