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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권력: 미국의 록펠러 가문 이야기
언제가 한번,
록펠러가 미 정부에 의해 사업이 찢겨진 후,
그가 급속도록 그림자들의 편에 서게 되었으며,
그가 로스차일드의 충견이 된 결정적 이유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어찌되었든,
세계의 금융은 로스차일드의 소유다.
그들이, 그 가문이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로스차일드를 도와 미국 주도의 금융시장을 지배한게 록펠러임도 분명하다.
반대로,
결국 올라가다보면,
로스차일드만 남는다.
같은 편인것 같지만 아닌척하는,
제수이트 역시,
올라가다보면 그들만 남는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수십가지 수만가지 조직과 사람들…
그리고 그 수십가지 수만가지 조직과 사람들에 또다시 빌붙어 있는 조선반도의 정치꾼들…
인생들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는 법이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교통사고로 런던에서 사망했다는 찌라시가 나돌고 있는데…
기사를 확인할 수도 없고, 기사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한국도, 영국도…
박원순의 죽음에 관한 의문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려는 찌라시,
가짜뉴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역기지들 말도록.
그나저나,
양심? 가책? 도덕? 윤리? 영혼 자체가 말살된,
그의 아들 박주신이, 지 아버지 장례식에 올까? 안올까?
근데 사망이 맞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소개해 준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뉴스 작성 시간이 오후 7시 28분이더라구요.
사망 소식을 전한 기사들은 대체적으로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구요…
박원순의 죽음을 예견한 책.
2015년 출간
책 표지의 구도
손모양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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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0일 pm1:10분 추가_
이 책은,
애초 박원순 자신과 하승창이란 자가 쓴 책이다.
정해진 운명…
자살당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58786?sid=102
사망했단게 사실이 아니라는 뉴스도 올라왔네요. 솔직히 이젠 아무것도 안믿지만요…
박원순 서울시장 와룡공원 주변에서 숨진채 발견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경 발견돼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의료계 복수 관계자는 박 시장이 이미 ‘DOA(Dead On Arrival)’라고 했다.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의미다…
별보다 더 반짝이는 눈을 가진 다람쥐 몽키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버려야함을 느낀다.
무엇을 가지고 있을려고 하기에 그것에 매이고 그것으로 흔들리게 됨을 느낀다.
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그것이 예수님에게 매달리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이라도…
버려야함을 느낄 때는 버려야됨을 느낀다.. 사실 오늘 생각중에 육의 방법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다가 복잡함에 빠졌고 큰 의심과 불신감에 사로잡혔다.지금도 그 여파가 있지만
예수님을 얼굴을 떠올리고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생각하고 있다. 그 와중에..
위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버려야 하는 구나 흔들리게 하는 것은…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하는 구나.
설사 생각이 들어도 그 생각을 끊어야 하는 구나를 느낀다. 흔들림이 있다는 것은 버려야할 것을 버리지 않고
부여잡고 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저 예수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분의 뜻대로 이끌어주실거라 생각한다.
각각의 모든 피조물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니 그분이 그리 사랑함에 그리 행하는 것이라…
반대로 누구보다 그 사랑함으로 가슴아파하는 것도 예수님이시라…
그럼에도 그리 행하는 것이라…
그분이 창조주이시라….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이사장·홍의락 경제부시장 만나
웃음밖엔 안나온다…
북(北) 연락사무소 폭파 진짜 원인은 리설주? 충격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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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北주재 러시아 대사
- “北지도자 부인 향한 모욕·저열한 전단”
- 박상학 “급 떨어지는 전단 보낸 적 없어”
하지만 이에 대해 박(박상학)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렇게 급이 떨어지는 것(대북전단)을 보낸 적 없다“며 “북한이 반발하는 것은 드론을 이용해 평양에 대북전단을 살포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또 자신이 뿌린 전단에는 “‘탈북자들의 전위대 자유북한운동연합(북한인민해방전선)’이라는 문구를 넣는다“고 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단엔 이런 문구가 없다.
마체고라 대사는 전세계로 코로나 감염병이 확산된 지난달 29일 같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에 코로나 감염자가 없다‘는 북한 측의 주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이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북한 측의 발표를 믿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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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러시아 대사(또는 짱깨 대사 등)의 말을 믿지 않는다.
리설주 때문에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던것이란 그의 주장을 믿지 않으며,
북한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없다는 북측 주장을 옹호한 그의 주장도 믿지 않는다.
밝힐려면 얼마든지 밝힐수 있겠지만,
또한 박상학 대표 역시 ‘자신들은 저런 저급한 전단을 살포한 적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누군가 저런 저급한 전단을 뿌린건 사실로 보인다.
누가? 어디에서? 어떤 의도로? 뿌렸는지가 관건이다.
내가 마체고라 대사의 신뢰할 수 없는 발언등에 주목하는 이유는,
북한체재에 중대한 변화가 있는게 사실로 보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마르크스 이론에 의해 공산주의 국가의 길을 걸어왔던 국가다.
그들이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 했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표면적 모습에 불과하다.
그들의 체재도, 그들의 내면도, 여전히 뼛속까지 공산주의에 쩌들어 있을 가능성이 99%다.
이런식의 발언을 통한 이런식의 연막이 무엇을 반증하나.
뭔가, 북한 내부에 심각한 변화가 있는 것이고, 러시아는 이를 감추고 싶은 것이다.
왜? 감추고 싶겠나. 북한이란 나라를 포기할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 한국이 북한에 관심을 기울이는걸 차단하고 싶을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이든 남한이든,
분명하게 사단의 종들에게 붙잡혀 있는 나라들이다.
6.25 전쟁 자체가, 그들이 김일성을 앞세워 일으킨 전쟁이었다.
설사 쿠데타, 또는 리병철이란 인물이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 북한 정권을 장악했다 할 지라도,
그 사단의 종들 –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 들 – 에게 허락을 맡아야 정권창출이 가능하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냉정하게 말하면, 그들의 허락하에 정권창출을 한 것이다.
지금, 김정은의 신변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 대사 마체고라의 뜬금없는 주장 “북(北) 연락사무소 폭파 진짜 원인은 리설주 때문?” 은,
북한 내부에서 뭔가,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정리정돈이 되고 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게 북한이란 땅 또는 나라에 대한 지분에 관한 것이든 정권과 지도자에 관한 것이든…
아마도 그 계산대에 러시아와 중국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참…
갈때까지 간 세상이지요…
아마도 한국의 연예계는 저런 헐리우드를 부러워할듯요…ㅜㅜ
저마다 그들이 부러워서,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그들을 따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부분을 직관할 수 있어야 한다.
- 중국 공산당에 빨대 꽃은 미국의 언론들?
- 중국 공산당과 미 민주당의 커넥션?
- 북한 공산당과 한국의 진보/좌파의 관계?
- 북한 공산당과 한국내 간첩들, 그리고 그들과 협력하는 매국노들?
- 중국 공산당과 독일정부의 관계?
- 중국 공산당과 한국의 정치인들의 커넥션?
이들은 모두,
그들의 주인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란 사실이다.
이들은 모두,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하수인들로,
그 주인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 미국의 언론들이 중국 공산당의 쁘락치로 전락한게 아니라 사단의 종들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며,
- 중국 공산당이 우한폐렴을 일으킨것도 그들의 주인인 사단의 종들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 중국 공산당과 협력하는 한국의 정치인들, 독일의 국회, 모두, 그들의 주인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란 사실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이 그림자들…
206개의 나라가 있고, 각기 다른 그 나라의 통수권자들이 있는듯 보이지만,
그 통수권자들 등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그림자들…
그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어? 가 아니라, 그들의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분명히 사단에게 준 세상이며,
적어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며,
예수가 싸우는 싸움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게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