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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모든 것을 주재하시기에 예수님은 모든 존재를 지켜보고 계시죠….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자 할때….그분이 누구인지 알고 그분의 얼굴의 구하려 하고…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고 바로 볼때…. 온전한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겠죠..
온전한 관계가 성립되면 온전한 동행이 이루어지고 온전한 기도도 이루어지겠죠..
그래서 기도는 내 마음의 중심(영)이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애쓰는 것 바라보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것…
이어야 한다고 느낍니다.관계도 동행도 기도도 맥은 내 마음의 중심(영)이 어디로 향하는냐 …
그것이 내 영을 깨우는 것이고 얼굴을 구하는 것이며 관계를 맺는 것이며 동행하는 것이겠죠..
반대로 마음의 중심이 예수님을 향하면 얼굴을 구하지 않아도 얼굴이 구해질 것이고 그분이 누구인지 몰라도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이렇게 생각하기에 기도는 내 마음이 예수님에게 온전히 향하지 않기에 온전히 향하게 해달라는 것…나를 제대로 부인하게 해달라는 것…우상을 섬기지 않게 해달라는 것…영을 깨워달라는 것…관계를 맺게 해달는 것…성령이 임하게 해달라는 것…온전한 얼굴을 비추어 달라는 것.. 이 간구들은 같은 맥락 다른 표현이겠죠…
-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존 볼튼의 배반 완벽해설/인도의 중국보이콧 열기.
- 존 볼튼의 주장 : 트럼프가 2019년 오사카 G20에서 시진핑에게 재선을 도와달라고 요청.
-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트럼프는 시진핑에게 그런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 참고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역시 오사카 G20에 트럼프와 함께 있었다.
- AP통신에 따르면 2019년 11월 익명의 출판인들이 해임된 볼튼에게 접근해 회고록을 쓰면 200만 달러를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도 이번에 들어났다고 한다.
등, 등…
위 박상후의 문명개화는,
주로 존 볼튼의 거짓과 위선, 그의 배반에 관해 밝혀진 부분에 관해 보도하고 있다.
앞 선 이 글(토픽)의 첫 번째 토픽에서도 밝힌바,
존 볼튼도 그림자들의 충견이고, 폼페이오 역시 CIA 국장을 지낸 사단의 종들의 충견이다.
사단의 종들의 내부갈등…
제수이트를 중심으로 한 세력과 금융을 쥐고있는 유태계의 내부적 갈등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분명한 건,
이 시점에 존 볼튼의 배신? 또는 회고록은 세상에 나왔고,
트럼프가 코너에 몰려있는 것도 사실이다.
양자간 꺼내들 수 있는 카드가 얼마나 될까.
싱가폴 회담은 문재인 정권이 깔아놓은 쇼판이었다?
- 한반도(韓, 北) 급변사태 이후 지분 상실 가능성!
위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대충 그 자리,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되는 좌파들에 의해 만들어진
현재 한국과 한국인의 위선, 거짓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들어나있다고 생각한다.
- 싱가폴 회담은 문재인과 한국 좌파정부의 농단에 의해 만들어진 쇼판.
- 그 과정에서 조금씩 말을 바꾸고, 조금씩 말을 더하며,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만들어진 쇼판.
- 금번 미국 폼페이오와 중국대사의 하와이 회담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날아간 이유는, 김여정의 뜻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 한반도 상황 급변하고 있으니 미국이 대북제재 풀어주는 방법 설득하기 위해서?
- 한국정부와 문재인은, 스스로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의 시녀 노릇을 하고있다. 이 빌미로 인해서 한반도 급변사태 이후, 또는 통일이후, 한국정부는 북한에 지분이 없어질 가능성 높다.
- 국제사회에서의 대북 지분은, 결국 얼마나 협조하고 얼마나 협력했는가에 의해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네에^^
알파와 오메가…
그래서 그가, 이미 모든걸 보고, 모든걸 알고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알파와 오메가인 그가, 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말했는지…
이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알파와 오메가인 창조자는,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 중 누가 심령이 가난한지, 이미 다 보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준 자유의지 속에서…
어쨌든,
그래서 인간이란 피조물은 빛과 어두움 가운데, 진짜와 가짜 중에서,
선택이란 걸 할 수 있는거고,
창조자는, 예를들면 ktj님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알파와 오메가이기에 다 보고, 다 알고있다는 것이죠.
“이게 있어야 그분의 사랑이 확증되고 공의가 확증될수 있으니. 그분이 유일하시기에 모든게 그분 안에 있기에…그래서 알파와 오메가이시기에 즉 그분이 창조주이기에 공의와 사랑이 보장될수 밖에 없음이 느껴집니다..그분은 일관성이 보장되기에..”
ㄴ 네^^
조금 성급 했네요…쓰고 보니..
이미 정해졌다는 말보다..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다가 적절한 것 같아요..왜?
그분의 완전통제와 계획됨있수도 있지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맥락으로써 알파와 오메가가 적절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러니까 모든 것을 주재하기에 알파와 오메가이며 동시에 그게 처음과 끝을 아는 것도 포함될 수 있고
모든 것을 이루는 분도 포함될 수 있고 등등..모든 가능성이 존재하고 포함될 수 있기에…그것의 맥인
알파와 오메가가 적절하다 생각되네요..한가지 측면만 보면 안되고 아울러 그중에서 무엇이다라고 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수 있기에 ..즉 모르기에..
다만 그분만이 일관될 수 있다는 것….즉 그분을 따른 것만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그래서
그분만이 공의와 사랑을 온전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그분을 따라야 공의와 사랑을 우리가 지체되어 드러낼 수 있다는 것… 같네요.
형님
알파와 오메가 이시기에 그분입장에서는 이미 모든게 계획된 것이고 정해진 수순이겠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일관성이 보장되고
일관성이 보장되기에 공의가 보장되며 사랑이 보장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에 그분만이 공의를 보장하며 사랑을 보장하는 것이다 싶네요.
아이러니하네요…이게 걸림돌이었는데…이게 있어야 그분의 사랑이 확증되고 공의가 확증될수 있으니.
그분이 유일하시기에 모든게 그분 안에 있기에…그래서 알파와 오메가이시기에 즉 그분이 창조주이기에
공의와 사랑이 보장될수 밖에 없음이 느껴집니다..그분은 일관성이 보장되기에..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순간 느껴지네요..기쁘네요..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시라는게…
“피조물은 창조주를 따를 때 만이 선해질 자격이 주어진다고 느껴진다.”
ㄴ 이 깨닭음이 옳습니다.
ㄴ 그래서 그 모든것, 사랑이든, 헌신이든, 희생이든, 발걸음이든, 창조자를 향한 것이어야 합니다.
ㄴ 창조자를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랑은,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ㄴ 반대로 창조자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면, 그 모든 사랑은 가짜입니다.
ㄴ 모든건,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되기 때문입니다.
파이팅!!!
가짜가 가짜임을 시인할때…진짜가 되는 시작임을 느낍니다.
가짜가 가짜임을 제대로 느낄때. 시인할 수 있고..
가짜까 가짜임을 제대로 느낄 때란 진짜를 찾고자 할 때임을 느낍니다.
그래서 진짜를 만나는 것 자체가 은혜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여기에 왔을때..느끼던 것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가짜도 아니고 반쪽짜리도 아닌 진짜를 찾은 느낌..
본질적으로 앞서가는 것은
더 이상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는 것 더이상 매달리고 자 하는 의지조차 없는 상태다 싶군요…
다윗 역시 자신의 욕심에 넘어졌지만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매달리고자 하였기에….대가를 치룰수 있었고..
대가를 치루었기에…사울처럼 버림받지는 않았겠죠..
육신을 지닌 상태에서 대가를 치룰 수 있다는 것…이것이 은혜라는 것….대가를 치룰고자 각오를 할 수 있는 것…이것이 은혜라는 것…
죄를 안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죄를 솔직하게 시인하고 대가를 치루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더욱 중요하다 싶어요
사람은 육신을 지닌 이상 언제나 죄를 짓을 가능성이 있기에…넘어질 수 있기에..
이런 기도를 하고 싶어지네요.
제가 핑계를 대지 않게 해주세요 달게 대가를 치룰 마음을 주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