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20-06-08 20:39
    2020-06-08 20:25

    버린 자식같으면 차라리 드러나지 않고 숨겨두었다 싶어요..

    숨겨진 것이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형님이 전에 말한 것처럼  제대로 진짜와 가짜를 가르기 위해서

    가짜가 제대로 드러나게 판을 짜게 허락하신다 싶어요.

    그래서  제대로 미쳐서 진짜 그 막장을 보여주었으면 싶어요..

     

     

     

     

    2020-06-08 16:21

    네에~

    ktj님은 참, 뭐랄까.,^^

    어쨌든., 어제도 말했고,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절대로, 예수에게서 떨어지지만 말아요^^

     

    철면피?

    우리는 모두가 철면피가 되는게,

    영혼을 위해 좋아요^^

     

    늘 ktj님을 응원합니다^^

    기도, 잘 하고 계심^^

     

    파이팅!

    2020-06-08 16:13

    전 기도를 이리 하네요..

    예수님 지금 전 육으로 기도함을 압니다.

    제가 당신을 얼굴을 구한다고 하지만

    진정 내 영이 돌이킨다면 당신이 간섭함을 모를래야 모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영이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내 육을 바라보기에

    공허한 메아리임을 압니다.그럼에도 기도합니다.

    제 영을 돌이켜 주세요 제가 당신에게 매달릴 수 있게 하여 주세요

    내 마음에 와닿게 하여 주세요..

    라는 맥락으로 기도하네요…

    그런데..전하고 달라진게 전에는 예수님을 핑계되고 참는다 말했지만 내 자기자랑을 위해서 참았다면

    지금은 내 자랑이 아니라 예수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마음이 들어서 참게 해주세요라고 하네요.

    그런데.. 종종 죄에 더 자주 넘어지는 느낌이 들어요…다만 더 뻔뻔해지긴 했네요…전보다..

    왜? 전에는 죄를 짓으면 두려움이 엄습하고 예수님에게 기도하는게 꺼려졌다면 지금은 철판깔고 바로 하네요.

    굳이 예를 들자면 야동을 보고 자위를 했다고 하면 전에는 사단의 탓이나 나를 탓하는 척을 하고 그냥 핑계를 찾았다면

    지금은 예수님 제가 육신을 사랑해서 자위했네요라고 생각이 들고 철판깔고   엎드려얼굴을 구하네요.

    내가 육신을 사랑하는 것을 그냥 인정해버리네요..아닌척 거록한 척 하는 척을 안해버리네요..

    자기자랑을 위해서 죄를 덜 범하는 척하지만 그게 더욱 가증하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말하고 뜻대로 하소서라고 하네요.

     

    2020-06-08 10:33

    와~~~^^

     

    frog-1

    2020-06-07 12:12

    고전12: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ktj님이, 정말 중요한 말을 해 주었네요.

    그렇지요. 인생들은 알게 모르게, 예수가 아닌, 자기 주인을 섬기곤 하지요.

    문제는, 분별력이 없어서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랍니다.

    내 주인이 누구인지?

    내가 정말 따르는 대상이 누구인지?

     

    교회를 나가는 것 많으로 예수의 사람이라 스스로 자위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많으로 예수의 사람이라 스스로 자위하고,

    정작, 스스로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하죠.

    그 누군가의 말에, 온전히 좌지우지 되곤 한답니다.

    이게 한낯 사람이지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마도 그 예배가, 교회란 그 형식이, 온전히 바티칸에서 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유전을 끊어내지 못했고, 끊어내기는 커녕 도리어 더욱 강경하게 그들의 유전을 높이 세웠지요.

     

    교회도, 설교자의 위치도, 성경이 지금 이 세대의 저 모습으로 정의한 바 없는데,

    자신의 기득권, 자신의 영광, 기득권, 많은 허다한 유전을 끓어모아 목사를 신처럼 따르게 하고(아니라 변명하겠지만),

    같은 성경을 보면서 그 해석이 다 다르고,

    같은 성경을 보면서 그 비전이 다 다르죠.

     

    문제는, 그 비전, 그 해석이 모두, 자기 영광이라는 것이랍니다.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추신) 내가 늘., 또 늘., 응원합니다.

     

     

    2020-06-06 16:02

    좋아요~^^

    2020-06-04 08:45
    • [출처 김필재TV] [외신번역] 극좌(極左) 폭력단체 ‘안티파’는 누구//美中격돌: 다가오는 선택의 시간

     

    https://youtu.be/1mzpfuYXl18

     

     

    • [출처 김필재TV] [외신번역] 카오스(CHAOS)의 뒤에는 그가 있다(?)

     

    https://youtu.be/xWaKZ5m09uA

     

     

     

    2020-06-03 13:02
    •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AntiFa 흑인폭동의 진실/궈원구이의 홍콩관련 대예측/홍콩에 공산주의 애국교육 준비/11살 어린이도 자유수호 나섰다.

     

     

     

    2020.6.4. am8:56 추가_

     

    •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중 영사관 백악관 시위 사주했나?/CCP All lives matter except Chinese

     

     

    2020-06-03 10:04

    아 그렇군요^^

    혼자서 배타고 섬 들어가도., 위험한 곳은 아닌거죠^^

    캠핑카 장만하게 되면, 제일 먼저 가야할 곳으로 메모를 해 두어야겠어요^^

    2020-06-03 09:44

    저곳은 원전항에서 배로 5분거리로

    제가 사진 찍은 곳은 배를 차에 싣고 갈 수 없어서..힘들겠지만

    배타는 곳 바로 앞은 주차장이고 종종 캠핑카로 오시는 분도 계세요 밤낮 안거려도 될거에요.

    아울러 굳이 배를 타지 않아도 좋은 낚시포인트가 많구요.

    저는 그냥 혼자 고저늑한 분위기를 즐기러 배릍 타고 섬으로 가는 거에요

    아무래도 사람들은 배를 타고 가면 시간이 제약(도선시간)을 받으니

    섬에는 사람들이 많진 않죠.

    2020-06-03 09:23

    만약 캠핑카를 가지고가면,

    저곳에 정박하고 하루, 이틀정도 차박도 가능할까요?

    정말 가고 싶네요…ㅜㅜ

    낮시간엔 차를 비켜줘야 할려나요…??

    2020-06-02 20:19

    집에서 차로 30-40분 가고

    그곳에서 배로 5분정도 가면 되는 섬에 있는 방파제랍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같네요..

    대신 하도 많이 와서… 그리고보니 2007년부터 이곳에 다녔네요.

    형님도 내려오시면 같이 가고 싶네요..

     

    2020-06-02 20:11

    와~~~^^

    멋져요~~~^^

    ktj님 집에서 많이 가깝나요~??

    부러워요~~~^^

     

    ps) 내 껀 쫌 없나요…ㅜㅜ ㅋ~^^

    2020-06-02 20:03

    002004003005006007

    어제도 사실 밤샘낚시를 다녀왔네요… 쩝…

    확실히 낚시가 재미나긴 하네요.

    형님 생각에 사진 몇장 찍어보았네요….야간의 방파제에서 혼자 고즈넉하게

    찌를 바라보면 참 마음이 편해요…예수님이 밤샘낚시에 풍성한 조과를 허락하시어

    쏠쏠하게 낚는 재미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