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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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닉네임 ‘Andria‘님 이군요^^
아니 그런데.,
말투는 영락없는 남성이예요.,^^
ㄴ ps) 나쁜뜻은 아니예요..ㅜㅜ
ㄷ ㄷ ㄷ ㄷ.
어렵죠…^^
하지만 쉬워요…^^
왜냐하면 다음의 사항들을 기억하면 되니까요…^^
- 유일신은 창조자 예수 하나뿐.
- 세상엔 예수의 영에 속한 종교와 사단의 영에 속한 종교 둘 뿐.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는법. 예수를 부인하면 사단이 주인인 인생일 뿐.
그러니 스스로 부인한들, 어느 한쪽에 속하지 않은 인생은 없죠^^
둘 중 하나이니, 분별할 수 있을 거예요^^
ktj님^^
파이팅^^
악을 용납하면 악과 연합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에 ..그 악을 용납함은 악의 씨앗부터 악의 열매까지..모두 용납함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참 어려워요… 모든게 연결되어 있으니..
그렇구요 그래서… 영으로 느껴야 하고 그래서 예수님에게 매달려야 …악을 용납하지 않을 수 있는거군요.
휴거설에 운동장으로 뛰쳐나가던 선배언니들을 볼 때부터. . 계시록에 관심이 생겼죠. . 거기서 제 맘을 끌었던건 북한이 문을 열고 선교자가 들어가면 때일 것이다. 란 문장이었죠.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라. .선동때문인건지 세상이 극을 향해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거 볼때마다 자꾸 상기가 되네요. .
어??
ㅇㅇㅇ님 이신가요??
애구구…^^
반갑습니다…^^
별말씀을요^^
그리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계획이 있어요^^
아무조록., 늘 평안하소서.,^^
오늘 하루도., 파이팅.,^^
늘 응원합니다^^
하루가 정신이 없어 이제야 글 남기네요.
우와~~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을 해 주시다니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평안한가요~^^
칭찬., 이라고 위로를 삼으며.,^^네~^^
또 나도 늘.,
Andria님 응원합니다.,^^늘
ps) 이미 듣고 있다니깐요~!!! ㄷ ㄷ ㄷ ㄷ.
잼넷님은 글을 담백하게 쓰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한명 한명보다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글의 힘이기에.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적이 없는 저라 부럽기도 하네요. 예수님을 버리셨다하지만 말뿐인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