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20-06-02 19:12

    추신) 아마도 ktj님은, 파도소리 정말 자주 들을듯…^^ 부럽…^^

    2020-06-02 18:49

    네~

    2020-06-02 18:24

    모 일하다보니 글이 드라이하죠^^

    2020-06-02 16:29

    아 그래서…

    닉네임 ‘Andria‘님 이군요^^

     

    아니 그런데.,

    말투는 영락없는 남성이예요.,^^

    ㄴ ps) 나쁜뜻은 아니예요..ㅜㅜ

     

    ㄷ ㄷ ㄷ ㄷ.

    2020-06-02 16:27

    어렵죠…^^

    하지만 쉬워요…^^

    왜냐하면 다음의 사항들을 기억하면 되니까요…^^

     

    • 유일신은 창조자 예수 하나뿐.
    • 세상엔 예수의 영에 속한 종교와 사단의 영에 속한 종교 둘 뿐.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는법. 예수를 부인하면 사단이 주인인 인생일 뿐.

     

    그러니 스스로 부인한들, 어느 한쪽에 속하지 않은 인생은 없죠^^

    둘 중 하나이니, 분별할 수 있을 거예요^^

     

    ktj님^^

    파이팅^^

    2020-06-02 16:12

    악을 용납하면 악과 연합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에 ..그 악을 용납함은 악의 씨앗부터 악의 열매까지..모두 용납함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참 어려워요… 모든게 연결되어 있으니..

    그렇구요 그래서… 영으로 느껴야 하고 그래서 예수님에게 매달려야 …악을 용납하지 않을 수 있는거군요.

     

    2020-06-02 16:09

    2020-06-02 14:33

    실례지만 Andria님…

    여성분이세요…??

    2020-06-02 11:59

    휴거설에 운동장으로 뛰쳐나가던 선배언니들을 볼 때부터. . 계시록에 관심이 생겼죠. . 거기서 제 맘을 끌었던건 북한이 문을 열고 선교자가 들어가면 때일 것이다. 란 문장이었죠.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라. .선동때문인건지 세상이 극을 향해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거 볼때마다 자꾸 상기가 되네요. .

    2020-06-02 09:12

    어??

    ㅇㅇㅇ님 이신가요??

    애구구…^^

    반갑습니다…^^

     

    별말씀을요^^

    그리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계획이 있어요^^

     

    아무조록., 늘 평안하소서.,^^

    오늘 하루도., 파이팅.,^^

    늘 응원합니다^^

    2020-06-02 01:02

    하루가 정신이 없어 이제야 글 남기네요.

     

    우와~~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을 해 주시다니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2020-06-01 23:02

    평안한가요~^^
    칭찬., 이라고 위로를 삼으며.,^^

    네~^^

    또 나도 늘.,
    Andria님 응원합니다.,^^

     

    ps) 이미 듣고 있다니깐요~!!! ㄷ ㄷ ㄷ ㄷ.

    2020-06-01 22:58

    네., 그게 맞죠.,^^
    Andria님두 파이팅.,^^

    2020-06-01 22:52

    그냥 하루하루 자기일 충실히 하면서 기도해야죠.. . 기독교인의 소명이라고. .하더라구요. .

    2020-06-01 22:14

    잼넷님은 글을 담백하게 쓰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한명 한명보다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글의 힘이기에.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적이 없는 저라 부럽기도 하네요. 예수님을 버리셨다하지만 말뿐인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