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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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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너무 한꺼번에 막 튀어나오는 느낌마저 드네요…

    ㄷ ㄷ ㄷ ㄷ…

    음…^^

    하지만 우리는.,

    우리끼리라도 파이팅~^^

    2020-05-15 23:40

    몸은 쫌 어때요~??
    요럴때일수록., 몸, 건강 관리도 잘해요~^^
    잘 쉬구요~^^

    ktj님~
    파이팅~

    2020-05-15 23:38

    그렇게요…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너무 오래, 깊숙히 끌려다니면 안되는데,

    음…

    쫌 지켜봅시당~

    2020-05-15 22:35

    숨겨진 것 드러나기 마련이지만

    이건 머랄까 일부러 드러내놓고  조롱하는  느낌이네요.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잖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화가 나다가도… 내가 저들 인생처럼 살았으면 다르게 살았을까 생각하니..별로 할 말이 없네요

     

    2020-05-15 18:58
    • [월간조선TV] 박희석의 시시비비 : 발생 이틀 전에 ‘세월호 사고’ 예견했던 ‘문재인의 측근’

     

     

    2020-05-14 22:29

    핵심은, 재분류 후, 투표결과가 뒤집혔다는 것!

     

     

     

     

     

    무제

     

    2020-05-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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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지지 선언을 주도한 단체의 핵심 인사들이 알고 보니 정의연 임원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한국여성단체연합·전국여성연대 등 윤미향 당선인의 지지를 주도한 단체들의 대표가 정의연 이사로 활동하는 것이다. 사실상 ‘셀프 지지선언’인 셈이다.

     

    • 34개 여성단체, 윤미향·정의연 지지선언.
    • 지지선언 단체 대표들, 정의연 이사로 등재.
    • “맹목적으로 서로 허물 감싸주며 눈속임”

     

    무슨 말을 하랴…

    2020-05-14 18:12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의 415 총선 결과 3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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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17:53

    부여 개표기는 콩고에서 이미 써먹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

     


     

     

     

    영상에서 QR 코드에 특정후보자를 계속 찍게하는 오버카운팅(overcounting) 명령이 들어있었다고 하며,

    오른쪽은 투개표기에 CIS가 인식하고 USB 등을 꼽을 수 있다는 그림임.

    콩고에서는 거기에 SIM이 박혀있었다고 알려진다. ㅋㅋ

     

    니네들도 알다시피 콩고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 쓰지 말라고 미국이 권고까지 했지. ㅋㅋ

     

    지금 전국에서 이런 주작이 쓰였을 가능성이 높고

    부여에서는 다행히 개표 지켜보던 참관인이 이런 오버카운팅을 눈치 채서 잡아낸 거다.

    니들도 알다시피 참관인은 원래 그냥 돈 세는 기계처럼 돌아가는

    개표기에 찍히는 숫자만 확인할 뿐 실제 수검표는 하지 않는다.

     

    2020-05-14 17:09

    별말씀을요^^

    2020-05-14 15:43

    형님 고생하셨어요..

     

    2020-05-14 09:15

    북 GP 도발때 우리GP 기관총은 고장! 장군님들! 해병대 공격헬기 제발!!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북 GP 도발때 우리GP 기관총은 고장! 장군님들! 해병대 공격헬기 제발!!

     

     

    2020-05-14 07:42

    봉인도 잠금장치도 없었다… ‘교문동 투표용지 미스터리’

     

     

    민경욱 “조작증거”로 공개한 6장 출처 확인됐지만 관리상태 심각

     

    무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기한 4·15 총선 개표조작 의혹이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스터리의 핵심은 ‘누가 투표용지 6장을 빼돌렸는가’다. 투표용지가 한 달 뒤에 어떻게 민 의원에게 흘러갔는지도 오리무중이다.

     

    • 민 의원이 조작 증거로 공개한 투표용지 6장은 경기도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리되던 잔여 투표용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잔여 투표용지 일부가 탈취된 것”이라고 추정.

     

    투표용지 유출에 대한 관리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잔여 투표용지는 봉인이 해제된 상태에서 허술하게 보관되다가 탈취된 것.

     

    사라졌던 투표용지가 다시 나타난 경위는 이렇다.

     

    • 지난 4월 15일 선거 당일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
    • 구리시 수택2동 제2투표구에서 이송된 투표함을 열어 개표하는 작업이 이뤄짐.
    • 개표 도중 투표자 수보다 투표용지가 2장 더 많은 오차가 발생.
    • 이에 선관위 관계자가 봉투에 봉인돼 선거 가방에 들어 있던 잔여 투표용지를 꺼내 확인.
    • 그 결과 다른 투표구의 투표용지 2장이 제2투표구 투표용지로 분류된 것으로 파악.
    • 이후 잔여 투표용지는 봉인되지 않은 채 선거 가방에 보관.
    • 이후 잔여 투표용지와 투표록 등을 보관하는 선거가방은 구리시체육관 내 체력단련실에 보관.

     

     

    내 의견_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라고 믿을수 없는 환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책임의식, 잘못에 대한 반성이 없다.

    누가 누구를 상대로 고소 운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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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 의원은 투표용지 일련번호까지 공개하면서 “투표관리관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비례투표용지”라고 주장.
    • 선관위는 이 일련번호와 언론보도 사진 등을 토대로 수택2동 제2투표구 잔여 투표용지 가운데 6장이 분실된 사실을 확인.
    • 기자가 13일 구리시 인창동에서 만난 구리시선관위 관계자는 “중앙선관위가 확인해보라고 해서 곧바로 보관 중인 잔여 투표용지를 확인해봤더니 6장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 누가 잔여 투표용지를 훔쳐갔는지는 현재 미궁
    • 잔여 투표용지가 보관됐던 체력단련실은 잠금장치가 채워져 있지 않았고, 사실상 아무나 드나들 수 있었던 것.
    • 체육관 관계자는 “체력단련실은 선관위의 요청으로 개방해둔 것”이라며 “체력단련실 열쇠는 1개뿐인데 선관위에 넘기지 않았다. 그동안 계속 열려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투표관리관은 투표가 끝난 뒤 지체없이 투표함, 잔여 투표용지 등을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송부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을 거론하며 선관위에 관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만약 민 의원이 투표용지 탈취 사실을 알면서도 받았다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2020-05-14 01:55

    와…

    그렇지 않아도 오늘 공수처 뉴스보고 웃기지도 않았었는데…

    에구구…

     

    Andria님., 잘자요.,^^

     

     

    2020-05-13 22:02

    저거에 더해서. .인터넷 검열하는 것 같습니다. . 중국처럼. .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