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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투표용지’ 진짜 유출…선관위 “일련번호 경기도 구리시 것”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민 의원이 제시한 투표용지는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보관하던 중 사라진 비례투표용지 6장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민 위원이 공개한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추적해 출처를 확인했다고 한다.
다만 민 의원 주장과 달리, 해당 투표용지는 사전투표용이 아닌 본투표용이었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이후에 남은 본 투표용지는 각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난 후 봉인해 개표소로 옮기고, 개표 업무가 끝나면 다시 구·시·군 선관위로 옮겨 봉인 상태로 보관하도록 한다.
선관위는 민 의원 측을 상대로 투표용지 입수 경위를 확인 중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누가 누구를 법적 대응 검토를 해야하는 걸까…
한 글자 차이가 천지 차이가 있군요..의미가…이래서 언어를 다루는게 조심조심해야 하는군요..될수 있다면 원문을 쓰도록 할게요.
제가 자의로 보았네요.반어법이라고 하시니까 그제야 반어법이 느껴지네요…크윽…여전히 제가 시야가 좁네요..
오^^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다만.,
“아울러 삼위일체를 쓸려고 했든 이유도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오해의 소지의 쪽지를 올려고 그 결과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하면 본질적으로 영이 죽은 상태라는 글을 보고 느껴진 불안감때문이다.”
만약 내가 보내준 답변(쪽지)을 소개하고자 하면,
그 문장 그대로를 소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위 글로만 보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잘못된 답변이니까요.
아래는, 내가 준 답변이랍니다.
“신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는것 자체가, 이미 죄악이죠.
그리고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건,
결국 ktj님은 영이 없는 짐승이란 뜻인데…
왜냐하면 삼위일체를 인정 못하면,
본질적으로 영도., 인정 못하는 것이니까요.”
위 내용은,
ktj님에게도 자신의 영이 있죠^^
영이 없으면, 한낯 흙이고, 한낯 짐승이니까요^^
이처럼 만약 ktj님에게도 영이 있다고 믿는다면,
창조자의 영도 믿어야 한다는 뜻이었답니다.
ktj님이 위에 적시한 내용과는 하늘과 땅차이잖아요…ㅜㅜ
이런건 조심해서 쓰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도 영이 있는 것처럼, 창조자의 영도 있는게 당연한 것이다란 반어법을,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본질적으로 영이 죽은 상태다! 라고 표현하는건,
거짓말 이랍니다!!!
위 내가 보내준 답변 내용을 다시한번 읽어봐요~
파이팅~
오늘의 묵상_
잠언 제8장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
솔로몬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그 누구도 이렇게 표현하고 이렇게 증거한 이는 없다…
우리가 다 아는바,
야훼(יהוה)는, 그 손을 보라 그 손의 못자국을 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이 야훼(יהוה)란 이름이, 70인역으로 번역되면서 여호와란 로마자로 음역해 불리우게 되었다.
한번 묵상을 해보면 좋겠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창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시작한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אֱלֹהִים )“으로 증거되었다.
“야훼(יהוה)“란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건 창세기 2장 4절이다.
“창2: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왜 성령은 성경을 증거하면서, 이렇게 증거했을까.
무엇을 알게 하려고 이와같이 증거했을까.
솔로몬의 지혜가 놀랍지 아니하냐…
누가, 창조자의 옆에 서서 스스로 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냐…
이 솔로몬의 잠언 8장은 무엇을 알게 하려고 증거한 것 같으냐…
한번 묵상해봐…
이 비밀에,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이,
이미 다 들어있어…
엡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빌2: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곧 다시 떨어지겠지만…
너무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만큼,
예상보다 큰 위험이 올 확률이 높아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