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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4 20:57

    글 수정한 내용.,

    지금 읽었네요.

     

    그래도 위 댓글은 그냥 남겨놓을께요.

    필요할때 찾아 읽어보면, 육신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2020-05-04 19:21

    내가 이 말을.,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해줄려고 했는데.,

    지금 이 말을 하는게 도움이 될지 어떨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성경의 증거이니, 그냥 해보도록 할께요.

     

    롬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20절의 저 구절은, 그러니까 태초에, 창조자가 창조한 모든 만물, 예를들면 ktj님이 차를 몰고가면 볼 수 있는 그 바다도, 구름도, 바람도, 비도,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하물며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된 사람이, 창조자를 알 수 밖에 없게 창조했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누군가 말하기를 나는 창조자를 몰랐다? 이 거짓말을 창조자 앞에선 할 수 없게 창조했다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나는, 무신론자? 란 말 자체를 믿지 않으며, 무신론자란 결국 사단을 선택한 인생을 뿐이랍니다.

     

    ktj 님은 이렇게 반문할 수 있어요.

    예수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데, 왜 성경은 믿어야 하나?

    왜냐하면 믿지 못하는 그 예수를 찾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우선, 그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답니다.

     

    그럼 남은 문제가 뭔가요?

    ktj님이 인정하든 안하든, ktj님의 영도,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들어간 생령인 사람인 이상,

    ktj님의 영은, 하나님의 존재를 모를래야 모를수 없습니다.

    거짓말입니다.

    내가 보낸 답변(쪽지)을 다시 읽어봐요.

    그를 모른다는 이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입니다~!!!

     

    남은 문제는 육이죠^^

    당신의 육신이 모든걸 가로막는 거죠^^

    ktj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신을 선택한 것 뿐이랍니다…

     

    기쁨이 없죠…

    왜냐하면 ktj님이 선택한 그 육신의 끝은, 사망이기 때문이랍니다…

     

    ktj님은, 스스로 육신을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동시에 예수를 느끼지 못한다고 불평하죠…

    오늘부로 정확히 마흔번째, 이 말을 해주는것 같아요…ㅜㅜ

    쪽지 포함해서^^

     

    선택은, ktj님 몫이랍니다…

    나라면, 최소한, 그 육신의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하겠어요…

    하나님의 존재를 못 믿는다? 예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

    육을 선택하는 이상 영원히 못느끼다 끝나요…ㅜㅜ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라면, 최소한, 그 육신의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하겠어요…

    최소한…

     

    이걸 아직, ktj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못 믿는다는 거짓말… 이제 그만해요… 그 육신을 꾸짖어요…!!!

    못 믿는게 아니라, 육신이 못 믿는것 처럼, 가로막고 있을 뿐이랍니다…

    그리고 ktj님은, 그 육신이 시키는데로, 따라가고 있을 뿐인거죠…

     

    2020-05-04 13:28

    아~

    말도 안돼~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세상이 날 이처럼 속이다니~

    분명 5분이 남았었는데~

    버스가 내 눈앞에서 떠나간다~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확인전화라도 쫌 빨리 할 걸…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앱에만 의존하지 말걸…ㅜㅜ

    시골이라 그런가…ㅜㅜ

    분명., 5분이 남았었는데…ㅜㅜ

    다음 버스는 4시에 들어온다…ㅜㅜ

     

    에구구…ㅜㅜ

    2020-05-03 22:04

    네에^^

    들었어요^^

    많은 기어들이 공유하면 좋겠네요^^

     

    ps) 가끔… 어떤 유뷰트 영상은., 주소를 복사해서 붙혀넣어도., 영상은 뜨지 않는 유튜브 영상들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난중에 바껴요^^

     

    그러니 지금처럼^^ “복사 > 붙혀넣기” 하면 됩니다^^

     

    파이팅~!!!

    2020-05-03 21:24

    오늘 말씀을 듣다가. .이런걸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RGQhM-vMpME

    2020-05-03 16:36

    답변 한가지만 더 추가합니다…

     

    누구나 다 그럴수 있어요^^

    누구나 다., 예를들면, 내가 이제 창조자를 알았는데, 내가 과연 가만히 있어야 할까?

    이런게 바로, 열정이지요. 열정이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하지만,

    홀로 걸어가면 안되요…

    열정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런 마음들이 드는 그 시기…

    이 시간들이 지나갈 것이랍니다…

    2020-05-03 15:19

    저는…

    성자같은 삶을 살고싶다는 욕심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육에 속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성자같은 삶을 원하는 것 아닌지 분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어쩌면 ktj님 말하는 성자같은 삶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사람에게 그렇게 보여졌으면 하는 마음 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해요^^

     

    롬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성자같은 삶이란,

    본질적으로 내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떤게 성자같은 삶인지.

    판단은 예수가 해요.

     

    우리 눈에는 A라는 사람이 성자같은데,

    예수는 그 A라는 사람을 가증하다 여길수 있다는 거랍니다.

    그러니 성자같은 삶을 살고 싶을 지라도…

    예수에게 매달려서, 그렇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아요.

    이 기도 까지랍니다…

     

    그 성자같은 삶이,

    예수를 향한, 예수를 위한, 예수와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그러면 예수가 그 마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줄 거예요…

     

    반대로 그 성자같은 삶을 바라는 마음이 육에 속한,

    한낯 ktj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바램이라면,

    그러면 예수가 그 마음을 다스릴 거예요…

     

    그러니 여전히.,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든.,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과 바꿀수 없답니다.

     

    성자같은 삶도,

    그 어떤 삶도,

    예수에게 매달려 있는 삶과 바꿀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2020-05-03 15:08

    형님 제가 가진 큰 고정관념이 ..

    동행=성자같은 삶 인거 같아요.

    설교를 보아도 성경을 보아도…

    성자같은 삶을 살아야 동행하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불쑥 올라오고 그래요.

    내가 가만히 있는게 죄인같고..그런 느낌요. 사단이 주는 생각이겠죠.

    광명천사처럼 온다는 것…동행이 아닌 열정으로 성자같은 삶을 강박하는 것도 사단이다라는 것을 인정하는게 참 어렵겠다 싶어요.

    여기에 많은 이들이 현혹되겠고 저도 현혹되었구나 싶네요.

    창녀와 세리가 바리새인보다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것 처럼.. 깡패들이 목사보다 하나님 나라에 가까울수 도 있겠다 싶군요.

    2020-05-03 13:50

    “내가 구해야 할 것은 그분이 믿어지게 즉 와닿게 해달라 이고 그분이 느껴지게 해달라는 것이며 그분이 초점이 되게 해달라 이며 그분을 바라보게 해달라이다.”

    ㄴ ^^

    ㄴ 파이팅!!

    2020-05-03 13:36

    크~

    앞서가는 죄악이 무엇인지 논하고자 함은., 아니랍니다.

    변론은 피해야 하는 것이고, 변론은 사단의 선택(방법)이죠^^

    나는 내가 가진 사상을 글로 남길 뿐이랍니다.

    각자의 그릇데로 받으면 됩니다.

     

    또는.,

    누군가의 말이, 그가 가진 사상을 이처럼 글로 남길때,

    그 말이, 그 사상이, 성경을 근거로 한다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성경이 증거 된 것이고,

    그래서 또한 모든 강론이 허락된 것이고,

    그 성경과 강론을 통해서 예수를 발견할 수 있는거죠.

    ㄴ ps) 내가 강론자란 말은 아닙니다^^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증거는 이 때문이랍니다.

    문제는, 그 모든것, 예를들면 누군가의 설교를 듣는다거나, 누군가의 글을 읽을때,

    예수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2020-05-03 13:20

    ㄷㄷ… 그런데 이게 본질이잖아요….

    앞서가는 죄악이 무엇인지 ..논하고자 하는 순간 본질에게 벗어나는 것이니..

    저도 오늘 설교영상보다가 유물론에 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순간 섬찟 하더라구요.

    유물론이 솔깃한 느낌 그래서 변론을 하려는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예수님 믿게 해주세요라고 얼굴을 떠올렸리고 넘겼네요. 유물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변론하는 순간 사단이 파고들거다 싶더라구요.

    본질은 예수님이고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신뢰하는 것..그것의 맥에서 벗어나는 것은 알 필요도 또 안다고 해도 굳이 관심 가질 필요가 없더구요.
    아니 관심이 가져지는 순간 사단에 걸리는 것이라 생각드네요.

    논하는 내용이 중요하게 아니라 내 마음을 초점을 흘리는게 사단의 본질이니..곁가지가 아니라 사단의 의도를 보아야 겠다 싶더라구요.

    2020-05-02 14:02

    ‘사망설’ 김정은, 20일 만에 공개활동 재개…노동절에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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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1일, 조선중앙방송은 “주체비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인비료공장이 준공식이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고 보도.
    • 방송은 또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셨고, 몸소 준공테이프를 끊으셨다“고도 전했다.

     

    라고 한다…

     

     

    내가 본 관점.

     

    • 김정은이 북한 내 입지가 어떤지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가 수많은 숙청을 하는 동안, 김정은 주변에 그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는 상황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그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2020년 4월 15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았고, 그정도로 북한 내에서 군인과 인민을 아우르는 확고한 입지가 있는지 여부에 부정적이다.
    • 사단의 종들의 최종 종착지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일테고, 그 방향은 전쟁이라고 여전히 생각하며, 전쟁을 위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건 그들에게 큰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과는 다르다. 그들이 준비하는 미래가 그렇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 북한이란 존재를 좌지우지하는건,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도 아니며, 그 사단의 종들 –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 이하의 피라미드 관계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관점으로 보았고,

    김정은의 죽음이, 그들에게 얼마든지 가능한 음모이며, 사단의 종들에겐 큰 일이 아니라고,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여전히, 김정은의 죽음이, 그들이 짜놓은 시나리오에 따라서 한반도를 전쟁으로 이끌어 가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Ps) 다시 말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과, 그들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과는 아예 다른 이야기다.

     

    내가 보는 미래. feat. 의문점.

     

    만약 조선중앙방송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 개인적으론 50대 50이다 – 왜 이런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있었을까.

     

    • 첫째. 전쟁을 위한 어떠한 준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 그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 이유, 또는 그 전쟁을 하기 전 확인해야 할 문제등이 있었는진 모른다.
    • 둘째. 전 세계가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문제로, 중국을 향해 칼을 빼들고 있는 상황이다.
    • 중국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북한으로 옮기기 위해, 김정은과 손을 잡은건 아닐까.
    • 셋째. 설사 조선중앙방송의 보도가 사실이라 할 지라도, 김정은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이건 하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건 그들의 “명령” 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호를 통해 사단에게 인신제사를 드렸듯…

    그 세월호가, 한반도의 인신제사를 암시하듯…

    적어도 트럼프는, 적어도 시진핑까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게, 사단에게 이 한반도를 인신공양으로 드리는 것이라면,

    실수로 가장하든, 실수이든, 또는 그 실수를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하는 것이든…

     

    난 여전히…

    최고지도자살상명령이…

    진행형이라 생각한다…

    그들의 이 작전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찌…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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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02:40

    “北 김정은 사망…중국 외교부장 조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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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HKS TV는 표면적으로는 민영 방송이지만, 중국 공산당이 주요 주주인데다 창업주가 친중 성향이 강해 사실상 준관영 매체로 분류된다.
    • IB타임스는 이날 “홍콩 HKS TV 부국장인 ‘쉬장 싱조우’는 중국 당국이 김정은을 위해 북한에 의료진을 보냈지만 결국 25일 사망했다는 소식을 SNS 웨이보에 올렸다”면서 해당 글의 캡쳐 사진도 공개했다
    • 신문에 따르면, 쉬장 부국장은 “김정은 사망 소식을 전해준 사람은 중국 외교부장의 조카로 매우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쉬장 부국장의 말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중국 의료진이 북한에 간 것은 확실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외교부장의 조카? 왕이 외교부장을 말하는 것 아닐까.

    지금 현재, 김정은 사망을 부인하거나, 사망설에 대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라며,

    이 사실을 애써 감추고 있는 곳은, 중국 공산당과 문재인 정권 밖엔 없다.

     

    위 사실이 아니더라도,

    김정은 사망과 관련 충분한 북한내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장례식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김정은은 분명히 사망했다.

     

    2020-05-01 18:51

    네에~

    좀 전에 들어왔어요~^^

     

    파이팅!!!

    ktj님!!!

    2020-05-01 18:36

    형님 외출하셨나보네요.
    기다렸네요.

    그렇군요..
    조심조심… 단추가 잘못채워지지 않게…
    나아가야 겠죠.. 아니…그것도 다 뜻대로 되겠죠.

    앞서지 말고 원하지 말고 인내하고 그저 바라본다..
    이것을 가슴에 새기도록 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