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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음을 느끼면서 그것에 동요되어 어느새 스스로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고 했음을 느낀다.
이미 예전에 느낀 것을 망각하고 전능하신 그분을 제한하여 그것에서 내가 느끼는 연민 애처로움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싶어했음을 느낀다.
얼마 전에 쓴 글에서 그것을 하지 말아라고 하였음에도..내가 도리어 그것을 행함이라…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원해서 생긴 것인데…하나님이 뜻하시기에 생긴 것인데….
그래서 얼마나 절절하신지….십자가의 사건과 이 세상에 있는 고통스런 상황이 역으로 그 절절함을 증거한다고 느낀다.
다만 그것이 나에게 와닿지 않기에..내 마음을 울리지 못하기에…그저 스치는 뭉클함에 그치고 스치는 감정놀음에 그치기에.
어느새 그것을 스스로 와닿게 하고자 앞서가는 죄악을 범하고자 하였음을 느낀다.
기다려야 하는데 주시기를 …..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 도리어 내가 앞서가고자 함음 느끼게 하셨음에..
다시 한번 나를 돌이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하나님의 얼굴만을 앞서가지 않고 구하기를 애쓰야 함을 느낀다.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
인정할 수 있는 표현이기에 한편 맞는 말이지만,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함…ㅜㅜ
계21: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에…
만약, 만약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한 천국의 증거가 틀렸다는 말이 됨.
왜?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에…
그 천국에도 다시 사망이, 다시 슬픔이,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이라면…
하지만 성경이 명백하게,
그곳엔 해도, 달도 쓸데 없으니 그 이유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취는 그 빛 때문이라고 했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다고 했기에,
그래서… 일부 인정할 수 있는 깨닭음이지만 틀린 말이기도 함…
Ktj 기어가 깨닭은 그 깨닭음…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
결국, 그 역시 육신에 속한, 육신에 가두어진 육신의 틀에서 바라보는 창조자임…
아래 질문은, 나에게 답을 할 필요는 없고,
스스로, 고뇌해 보기를 바람. 할 수 있다면…
Q) 과연 루시엘이 타락해 사단이 된 게 먼저일까? 아니면 창조자가 자신의 원대한 구원사역의 계획을 품은게 먼저일까?
위 질문을…
고민해 볼 수 있으면 좋겠음…
어떻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2021.07.03 pm9:40_
질문 하나더 추가해요_
Q) 과연 루시엘이 타락해 루시퍼(사단)가 되기전엔, 어두움이, 죄악이, 타락이 있었을까? 아니면 없었을까…?
그림자들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는 어디쯤 와 있을까.
사단의 종 제수이트 바티칸과 손잡은 로스차일드 가문,
그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발탁된 데이비드 사순.
그리고 이들이 정복한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
결국 아편전쟁이란, 청나라라는 속은 텅빈, 몸집만 비대했던 나라가,
데이비드 사순이 이끄는 동인도 회사(아편밀매)에게 무릎꿇은 전쟁이다.
다시 말해서, 사단의 종들이 일본에 이어, 아편루트(인도 – 인도네시아 – 상하이)를 통해,
중국 전체를 손아귀에 넣은 역사다.
쉽게 찾을수 있는 정보들이니 나 역시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왜? 남미는, 왜 멕시코는, 그토록 아편(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썩으면서, 그 아편(마약)과의 싸움을 종식시키지 못하는 걸까.
어째서 도널드 트럼프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 그리고 그들이 만든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의 위장사업체이며 돈세탁을 위해 관리되던 “리조트 인터내셔널 호텔“과 연루되어 있는 걸까.
백인들, 더 냉정하게 앵글로색슨이라 불리우는 그 영국계 백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했던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그들은 이간질 또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데 매우 탁월했으며, 정말 잘 활용 할 줄 아는 종족이다.
이런 앵글로색슨 특유의 기질과 게토에서의 생활, 음지에서의 사업을 통해 부를 쌓아 올렸던 유태인들과의 만남은,
다르게 표현하면, 세계 정복을 위한 사단의 종들의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동맹군과 같았다.
이게, 진짜, 역사다…
플라시 전투를 생각해보자.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해 “미르 자파르“란 “미르 무딘“의 후임 지휘관을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미르 자파르“에게 “우리를 도와준다면 당신을 새 나와브로 추대하겠다“고 제의했고,
“미르 자파르“는 “시라지(나와브)“를 배신하기로 비밀 협약을 맺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의 동인도 회사(영국이든 프랑스든 주인은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과 데이비드 사순) 또한,
프랑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쟁이 끝난 것이다.
멕시코 뿐 아니라 남미 전체의 마약(아편) 밀매를 둘러싼 범죄조직을 관리하는 기관의 이름이 바로 미국 CIA(중앙정보국)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유태인들은 일찌감치 마약밀매, 인신매매, 성매매 포주로 이름을 날렸다.
유태인이란 이름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 종교재판 등의 이유로 음지에서의 사업이 돈을 벌기에 훨씬 수월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금융업 혹은 고리대금업에 눈을 일찍 뜨게 된 배경 역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유태인들이 가난한 유태인 여성들을 서유럽, 남미 등으로 인신매매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유태인 여성들을 인신매매, 그러니까 수출한 국가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그 규모가 매우 컸었다.
자연스럽게, 남미의 유태인 게토(정착촌), 유태인 공동체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러니,
데이비드 사순이란 아편(마약) 밀매업자의 등장이,
미국에 CIA(중앙정보국)를 만들곤 암살, 청부살해 등을 하며 미국의 화폐권을 거머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이,
동시에 CIA를 통해 남미의 아편(마약)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게 아니며,
데이비드 사순을 통해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를 가지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과,
일찍이 인신매매를 통해 남미로 진출해 있었던 남미의 유태계 성매매 집단과의 만남은,
우연히 만들어진 전세계를 잊는 아편(마약) 루트가 아니며, 이는 그들의 문화였고, 생태계였으며,
아편(마약), 여자, 인신매매는, 절대로 버릴수 없는 황금알을 낳아준 산업이었다.
그들의 아편(마약) 밀매는 사라졌을까.
이젠 아편, 인신매매를 하지 않아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는 조직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CIA다.
그들은 CIA를 통해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며 동시에 남미의 정부들에게서 마약 카르텔을 보호한다.
이로인해, 남미의 모든 국가들은, 그 마약 밀매, 마약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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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일보] 박지원 사위, 마약 밀수-투약혐의 재판 받아 – 2021년 6월 30일
- [출처 뉴데일리] 마약 밀수, 16세 연하 여성과 투약 혐의… 박지원 국정원장 사위, 재판 중 – 2021년 6월 29일
- [출처 일요신문] [단독] 중국 무기징역 마약사범, ‘박원순 조카’는 어떻게 한국으로 돌아왔나 – 2019년 4월 12일
- 참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 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마약밀수로 징역 3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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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아편(마약)을 관련해서 절대적으로 처벌하는듯 보이지만,
그 중국 공산당은 절대로, 그 아편(마약)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이는 그 중국 공산당이 절대로,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의 손아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한국의 정치인들, 그중에서도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마약과 연루되어 끊임없이 뉴스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그 마약 밀매 혹은 마약과 관련된 모종의 사업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조직폭력배 혹은 카르텔이라 하더라도,
그림자들의 허락하에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치인은 사업가도, 혹은 조직폭력배도 아니다.
그들이 단순히 사업자가 아닌 이상, 그들의 주변 인물들이 마약(아편)과 연루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
동인도 회사의 역사에서 출발한, 현재에도 중동 – 인도- 동남아시아 – 중국으로 연결된 그 마약 루트의 주인인,
로스차일드와 그림자들과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부정할 수 없다.
이는 무엇을 반증하나.
이미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주권을 상실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더이상, 적어도 현재, 이 순간엔, 주권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
남미처럼, 브라질처럼, 아르헨티나처럼, 검은 그림자들에 의해, 필요해 의해, 관리되고 있을 뿐이다.
명령권자는 그림자들이며, 정치인이란 그들은 더이상 ‘나라, 조국, 국가‘라는 단어에 관심있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로스차일드 혹은 록펠러 혹은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댓가로,
이 작은 반도국가안에서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으면 된다.
정치를 위한 정치! 오직 속이기 위한 미사어구!
어째서 국민 50만명이 넘게 청원에 동참한 “고 손정민씨 사건 검찰이 수사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은 무시되었을까.
그런데, 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필요하단 말인가.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검찰 재수사 해달라고 청원에 동참하는 동안,
청와대와 문재인, 민주당과 진보, 좌파세력은 그 사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동시에 경찰은 “손정민 사건 내사 종결“을 했다.
풀어진 의혹 하나없이, 가족은 고소, 고발을 시작했는데,
경찰은, 청와대는,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청원을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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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위한 정치, 속이기 위한 미수어구만 남발하고 있는 나라다.
더이상 그들에게 국민은 국민이 아니며, 나라도 나라가 아니다.
자신들을 위해,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워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은 왜? 정체를 드러내는 걸까.
어느순간 이 땅 곳곳에 ‘차이나타운‘이란 그림자가 스며들더니,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 인사들은 하나같이 “중국몽, 일대일로“를 부르짖었고,
대통령이란 사람이 임기 전후로 보여준 모습은 적군의 기습공격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군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이었고,
끊임없는 이중잣대를 드리밀며,
누군가에게는 집회 불허를, 누군가를 위해선 변명으로 일관하며 집회 허용을,
자기 자식들은 온갖 불법까지 동원해 외고, 특목고 입학을, 대학 진학을 하게 하면서,
국민들을 향해선 특목고 폐지의 이유를, 주장을 남발하는 이들…
자신들은 온갖 편법까지 동원해 부동산 투기를, 부동산 구입을 하며, 국민들에겐 부동산 투자 하지 말라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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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은 태극기를 교실에 걸어두는 것 조차,
대한민국은 친일세력과 미군의 합작품이라며,
국가의 기반과 기틀을 송두리째 흔들며, 동시에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이들은,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처럼 한걸음씩 한걸음씩, 다가오는 미래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선전하고 호도하라고,
명령권자인 그림자들의 명령이 하달된 것일까.
어느쪽이든,
사사로이 내 입장은,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란 이름을 내세워 일으킨 그 전쟁의 서막이,
사단의 종 곧 그림자들의 명령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라 여기기에,
어느쪽이든, 상관 없다…
어느쪽이든,
이들이 그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과 연합한 자들임엔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나리오가, 제2차 남북전쟁의 시간이, 이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른다. 정확히, 그들이 작성해놓은 시나리오상 타임테이블을.
그 누구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봐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쟁은, 남한이 살아남을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
그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일으킨 전쟁으로 끝내지 못한, 한반도의 완전한 적화통일, 한반도의 완전한 노예화를 위한,
적어도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며, 이 땅의 주인으로 그 북한 공산당과 그 북한 공산당을 떠받치곤 그 중국 공산당이,
주인행세를 하게될 전쟁이다.
그 전쟁의 결과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 역시,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성큼, 가까이, 문앞에 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이고 쌓이며, 그 쌓인 만큼의 시간이 선동이 되고, 선전이 되고, 세뇌가 될 줄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것이다.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노예로써의 삶이,
당연한 내 삶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게.
북한발 내분의 징조, 진행되는 숙청, 그리고 김정은의 실각.
우리는 북한발 내분이 어디까지 고조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숙청작업이 어디로 향하는지, 김정은이 어디까지 내 몰리는지,
우리는 그 북한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완전한 리셋 코리아“라면,
그 전쟁은 북한 공산당 주도의 적화통일이란 결과를 가져올 전쟁이기 때문이고,
그 전쟁의 서막은, 내분의 폭발과 함께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 북한 주민, 그 인민들의 시선을 돌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쟁뿐이다…
그 전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들은 스스로 분열을 조장하고, 인민들의 민심 폭발을 조장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분노에 찬 민심, 그 폭발할 것 같은 민심 조차, 어느 한 순간,
그 민심을 전쟁의 당위성으로, 전쟁을 위한 명분으로 뒤바꾸는게,
저들에게 어려운 과제가 아닐 것이다.
이게 사람이다…
이게 흘러온 인류의 역사다…
내부에서 그 누구도 답을 찾을수 없을때…
내부에서 그 어떤 인민도, 더는 희망을 품지 못하게 될 때…
전쟁은 필연이 되고 숙명이 된다…
그림자들은 지금, 북한을 그 전쟁의 필연속으로, 숙명으로 받아들이게 조율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남한발, 미국발,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
나도 아는바,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원래부터 있었고,
그 부정, 그 조작을 진두지휘한게 그 그림자들이라.
그리곤 한편에 서선,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목청높여 알리게 하고, 다른 한편에선 그 부정을 , 그 조작을 일삼케 했다. 왜?
그림자들이 원하는 미래는, 대한민국 사람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야 완전한, 그림자들의 노예로 삼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 이후, 남한 내 사람들은, 과연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할까.
아니면 그 그림자들은, 남한 내 사람들이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하게끔 가만히 놔둘까.
그리곤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우건 좌건 정치꾼이란 모든 정치꾼들이 그 그림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광경을, 묵도하게 될 것이다…
아! 가엾은 나라야! 아! 가엾은 민족아!
그래서 처음부터, 김일성에게 속아, 넘어지지 말았어야 했단다…
어쩌겠나. 그대들의 선택이었고, 이 민족의 선택인 것을…
어쩌겠나. 이 땅의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의 선택이며,
그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에게 이리저리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들의 선택인 것을…
하지만 그 위는,
중국 공산당이란 사단의 회의 충견들이며,
다시 그 위는,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일루미나티란 이름으로 활보하는 그림자들이며,
또 그 위는,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유태계 금융세력들이 있으며,
다시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마의 검은귀족들이 있으며,
끝으로 그 위는, 사단인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다, 사단의 종이라…
그들이 써놓은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 불어닥칠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이 언제인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은,
2022년 3월을 넘길수는 없다…
그들의 뜻대로 된다면 말이다…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리라…
내가 알고있다.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노라…
하지만 허리띠를 동여매라.
이 역사를, 반드시, 간직해야만 한다… 반드시…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되, 그들이 정한 타임테이블이 아닌,
주권자 예수가 정한 타임테이블이 어디쯤 와 있는지, 그의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세상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5편
하…미친…
충격적이다.
솔직히 이번거는 너무 충격적이야. 말이 안나온다.
이건 차라리 분석하지 말걸 그랬어.
소름끼치는 카드다.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번 편은 이 카드 하나만 분석하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과 그가 당대표가 되기 전까지 나타난 수비학 숫자들을 분석해볼게.
42번 카드, 합법 범죄.
그림에 적힌 문장도 너무 충격적이라서 읽기가 힘들다.
한강 의대생 사건에 관한 모든것을 정확하게 예고하고 있다.
42번 카드가 올라온 날짜, 2020년 4월 25일.
42번 카드의 숫자 42에 주목.
확인 안된 42분.
CCTV 없는 42분 행적.
미친…
이제 이준석과 나경원 이 둘에 대해서 분석해볼게.
일단 이 둘은 요크파 계열의 프리메이슨 고위 간부.
나경원은 요크파 프리메이슨 최소 29도.
그 이유는 나경원은 몰타 기사단 한국 지부 설립 멤버 중 한명.
이준석은 나경원보다 메이슨 계급이 훨씬 낮다.
그 이유가 바로 저 둘의 악수 포즈를 보면 알 수 있다.
상급 메이슨은 하급 메이슨과 악수할때 하급 메이슨의 손을 움켜쥔다.
그리고 엄지의 위치가 하급 메이슨의 엄지의 위치보다 항상 높게 자리잡는다.
그리고 엄지를 항상 ㄱ자로 구부린다.
하급 메이슨은 상급 메이슨에게 손바닥을 내어주지 않고, 엄지를 제외한 4개의 손가락 만으로 악수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붙힌 상태로 힘을 빼서 악수한다.
나경원 처럼 저렇게 손가락 끝을 구부리지도 못한다.
키 174cm의 남성 이준석의 손이 키 161cm 중년 여성인 나경원의 손보다 훨씬 클텐데,
한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저런식으로 악수하는건 이준석도 확실히 나경원과 같은 계열의 메이슨임을 뜻한다.
프리메이슨에는 크게 보면 두 개의 계파가 있다.
- 스코틀랜드파(Scottish Rite)
- 요크파(York Rite)
스코틀랜드 계열과 요크 계열은 계급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
스코틀랜드계는 1도씩 나눠져 있지만, 요크계는 4도씩 나눠져 있다.
요크계는 거의 카톨릭 천주교 신자인 메이슨들이 택하는 계파.
메이슨 계급이 4도가 되면 스코틀랜드파와 요크파 중 어느 계파가 될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이번 당대표 후보는 이준석으로 이미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보면 알수있다.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저 둘이 서로 주고받는 눈빛.
- [1분 53초~1분 52초] : 나경원의 시선이 왼쪽으로 향한다. 무언가를 확인하는 듯한 눈빛을 보인다.
- [1분 52초~1분 51초] : 나경원은 확인이 되었다는 듯한 싸인을 받은듯 다시 이준석을 향해 아이 컨택트를 한다.
- [1분 50초~1분 49초] : 이준석이 고개를 끄덕인다.
- [1분 49초~1분 48초] : 저 둘이 정확한 타이밍에 동시에 고개를 돌린다.
- [1분 48초] : 정확히 1초간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 [1분 48초~1분 47초] : 1분 47초로 넘어가는 순간 이준석이 고개를 돌린다. 나경원도 정면을 주시하던 시선이 다시 왼쪽으로 향한다.
- [1분 47초~1분 45초] : 다시 자연스럽게 서로를 마주보며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6편에서 계속-
곪을대로 곪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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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법대 교수 “처벌할 법적 근거 없어… 韓,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국가보안법에 따라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문제가 된 행사는 12일 재한동포연합회가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기념식’이다.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이들이 인민해방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우리들의 대오는 태양을 향해 조국의 대지를 걸어가고 있다. 반동파를 쓸어버리고 모택동의 기치를 높이 휘날릴 때까지 두려움 없이 용맹스럽게 싸우자”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는 노래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이런 행사를 열면 오해를 살 수도 있다”라고 발언하면서도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참여자들이 북을 치고 있다 | 중국동포TV 화면 캡처>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할 수 없나”,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는 걸까?
- 공산당 찬양 활동, 처벌할 수 있을까 : 전직 판사 출신인 김봉수 성신여대 법대 교수는 “처벌할 수 없다”고 21일 기자와 통화에서 선을 그었다…
- 제주도에서는 창당 100주년 기념 사진전 : 지난 18~19일 제주도에서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해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사진전이 개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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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공산당 청년 조직…H&M·나이키 불매운동 주도
- 전문가 “공산당, 한국 철저히 종속화하려는 목적”
- 중국 전문가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의 일환… 韓, 경각심 가져야”
- 민주 청년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는 있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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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연합회…
그러니까 ‘조선족‘이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동포’라고 홍보하며 이 땅으로 조선족을 불러들인 정치꾼들…
그 ‘동포‘라는 탈을 쓰고, 필요하면 ‘동포‘라는 가면을 쓰고 이 땅에 들어와 살고있는 조선족이란 자들…
그들은 북한의 인민들처럼 김일성에게 ‘민족을 위해서’라는 구호에 속았던게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조국,
중국 공산당을 향한 충성심으로 중공군의 선봉대로 6.25 사변 당시 이 땅을 짓밝았으며 한국인을 학살을 자행한 자들이다.
이제 이 땅에 다시 들어와 ‘그 어떤 행위도 사상의 자유라는 이름을 내걸고‘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 공산당 찬양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분명하게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정치꾼들이 ‘동포‘라고 포장하는 그들은 중국 공산당을 조국으로 섬기는 ‘중국인‘이다…
그들을 동포라고 소개하며 이 땅으로 불러들인 그들이 친중이고 종중인 자들이 아닐까.
나라 전체가 부역하는 나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으니, 당연히 친정부, 친문재인 인사들이 국가기관 곳곳에 파고들어가 앉아있을 것이다.
2021년 7월 1일 소개한 토픽(글) “KAI도 北에 해킹 당했다… ‘최신 전투기 기술 탈취 가능성’“에서도 언급한 바,
카이(KAI)도, 방위사업청도, 한국 원자력 연구원, 모든 정부 산하 기관 곳곳이…
그래서 나라 전체가 부역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무엇하나 투명하게 설명되는 부분이 없다.
180석 이상을 가진 거대 여당을 두고 있는 덕분에, 투명성이란것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헤엄처서 귀순했다? 출퇴근 간부인줄 알았다?
그저 우기면 그만이고 그저 그렇다고 하면 그만이다.
그런가보다 이상, 뭘 하지도 못한다…
정작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보수/우파라 스스로를 홍보하는 야당은 입을 굳게 다문다…
그나마, 드러난게 이정도란 말이다…
- 참고) 북한 주민, GP 5개 지나갔지만 군 몰랐다
- 참고) 합참 “13일 북한 소형 목선 3척 발견 후 파기
- 참고) 북한 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월남? 동해는 또 뚫렸다.
- 참고) 감시병, 헤엄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한 듯?
그런데도 중국몽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과 국제사회 사이에서 중국 공산당에 기울어져 있는 나라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민주당 당원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친북, 종북, 친중, 종북 인사라는 것엔,
그들 스스로도 동의할 것이다.
여기에 기업들도, 발맞춰 가고있다.
해킹을 당하든 말든, 경제적 실익이 있다면 군 서버 장비로 화웨이 서버를 납품하는 LG라는 기업…
그 기업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던 이상철은 군부대에 CCTV 및 통신장비 납품을 관철시킨뒤 2018년 중국 화웨이 총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국의 위대한 유산이라면 유산인 원자로 기술과 원자로 발전소 가동을 멈추게 하면서,
북한 김정은에게 원전 관련 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 의심을 사고있는 정부, 나라다…
- 참고) 월성원전 멈추게한 산업부, 북한 원전 지원 추진
- 참고) 국내 원전은 축소하면서 북한(北) 원전은 추진… 삭제 파일 보니
- 참고) 퍼즐 맞춰지는 도보다리 그 USB···문재인(文) “발전소”는 북한(北) 원전계획?
- 참고) “김정은, 문재인 만난후 신포 원전 건설재개 지시”! 야당, 국조 요청서 제출
- 참고) 美는 중국산 제품 보안 우려하는데…화웨이 장비 수천대 도입한 네이버
- 참고) 군사기밀 팔아넘긴 정보부 간부들 – 안보
- 참고) 화웨이 “보안문제 시정에 최대 5년 소요”…英 의회에 서한
- 참고) 잠에서 깨어나라 – 진실추적 항해
국민앞에서 ‘적화통일‘이란 단어를 운운하지 못할뿐,
그들 스스로, 위대한 수령동지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통일! 그 통일을 원하는게 아닌가.
스스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할뿐 그런 김정은 중심의 공산주의 세상, 조선왕조의 부활을 꿈꾸고 있었던게 아닌가.
이를 위해 이 장고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좌익활동을 해왔던게 아닌가. 그러니,
이들이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이 가능한 대한민국일 것이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우주와 만물은, 창조자가 창조했고,
인류의 역사가 그 창조자의 역사 곧 성경으로 시작하여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는 전제하에,
사단은, 그 창조자와 성경을 모방해 바벨의 삼위일체와 공산주의(낙원)를 만들어 세상을 물들였다는 전제하에,
성경이, 다가올 미래에 짐승이 다스리는 단일국가를 예언했기 때문에,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이를 우리는 리셋 월드, 리셋 코리아, 세계 단일 정부, 뉴 월드 오더와 같은 이름으로 때에 따라 칭한다.
공산주의를 꿈꾸든, 사회주의를 꿈꾸든,
리셋 코리아를 꿈꾸든 세계단일정부를 꿈꾸든,
물론 한국의 진보, 좌파 정부에 의해서 창궐한 것도 아니고,
그 위엔 세상의 임금 자리에 앉아있는 그림자들이 존재하며,
그 그림자들에 의해, 지금에 이르른 것이 확실하다.
1950년 6월 25일 남북전쟁이 발발한 이유도, 그들의 명령이었고,
김일성이 김일성의 자리에 앉을수 있었던 이유도, 그 김일성의 뒤에 그림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중국인 이유, 중국 공산당이 탄생하게된 그 배경, 소련의 탄생과 소련의 붕괴,
그 모두가, 그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였으며 그들이 지휘한 역사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아둬라. 모두, 그들 스스로, 원한 것이다.
김일성 스스로 매국노가 되길 원해서 그림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고,
모택동이 스스로 원해서, 중국을 그림자들에게 상납한 것이다.
그들 스스로, 그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스스로 한 선택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건 이런 부분이다.
그 그림자들은 왜? 소련이라는 공산주의의 중심 무대를 무너뜨렸을까.
무너뜨려야만 온 세상을 ‘공산주의‘로 물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왜? 무너뜨려야만 하는가. 왜? 리셋이 아니면 안될까.
그림자들은 왜? 충성스럽고 말 잘 듣는 중국 공산당을 활용할까.
그래야만, 완강한 리셋, 완강한 통제사회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그 중국 공산당, 그 이 땅의 친북, 종북, 친중, 종중이라는 이름의 부역자들이,
자신들이 충성을 맹세한 그 그림자들의 손에 의해서 제일 먼저, 제거될 것이다.
이는 사단의 회의, 오랜 관행이며, 전통이며, 역사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눈을 크게뜨고, 세상을 직관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눈으로 보되, 영으로 볼 수 있어야 돼.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펴봐라. 미군의 주력군이 속속,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그들은 영국 대 러시아라는 대결구도를 흑해에서 만들어내며, 동시에 언론을 통해 선전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들의 병력들이 속속 흑해연안으로 집결하고 있고, 동시에,
분명히 미군의 주력군 다시 말해서 전쟁을 치룰수 있는 부대는,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지금 이 한반도내 미군에는, 싸울수 있는 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또한 발맞춰 속속 부대이동을 감행하고 있기도 하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이란 소제목을 시작하며,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인류 역사의 끝도 성경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언론의 보도도, 그 누군가의 사설 혹은 의견, 견해도, 어떤 전문가의 분석도, 이 기준에서 판단해야 한다.
기준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 짐승의 시대, 적그리스도의 시대, 세계단일정부의 시대가 올 것이란 기준이다.
제수이트 바티칸과 그 바티칸을 애워싸고 있는 로마의 검은귀족 집단,
그리고 그들과 손잡은 유럽의 왕들과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막강한 유태계 금융재벌들은,
오직 이 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세상의 유일한 지배층이 되기위해,
쉼없이, 지금껏 달려왔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과 함께 미 합중국이 탄생하며 신성로마제국을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그들은,
1914년 7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유럽의 자본을 대거 미국으로 이동시켰고,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탄생시키며, 냉전체재를 만들었고, 다시,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 장악에 성공했다.
역으로 말하면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오며 그 그림자들은, 전세계 장악에 성공했다.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다 떠나서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도,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라면,
그 모든 나라가, 그림자들에 의해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선출된다.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충성을 맹세하지 않은 대통령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그 문재인으로 하여금 ‘리셋 코리아‘를 위한 ‘코리아 파괴‘를 명령하는 자들이 그 그림자들인데,
필요하면 그 문재인의 발언을 부각시키며 그 문재인의 운명을 저울질하는게 또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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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VOA Korea] 논란 이어지는 ‘김정은 솔직’ 평가…”문 대통령 대북인식 왜곡”
- 참고) [출처 조선일보] 文 “김정은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 타임지 “이복형 죽인 냉혈한”
- 참고) [출처 중앙일보] ‘김정은 러브콜’ 대방출 문재인 정부…나라 안팎서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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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재인을 편들려고 하겠나.
더 중요한 건, 그 문재인이 문재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이 ‘그림자들’ 이라는 것이다.
- 참고) Final Offer : 최종 제안 또는 마지막 제안.
왜일까. 타임지는 왜 문재인 사진과 함께 표지에 “Final Offer“라고 적시했을까.
이로 보건대 문재인의 운명을 그림자들은 이미, 결정해 놓았다.
문재인 본인만 모르고 있을뿐…
그 운명이 어떤 운명이든…
그 그림자들에게 직접 명령을 하달받는 이 땅의 그림자들의 충견들,
다시 말해서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충견들은,
결정된 문재인의 운명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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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편 문재인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이 ‘여적죄’ 고발건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박상학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조치를 당했다는 점이다.
추신) 박상학 뿐 아니라, 내가 왜? 탈북민들을 의심하는지, 의구심을 갖는지는, 내 생각을 정리하여 다음번 토픽(글)으로 소개해 보겠다.
탈북민 전체는 아니다. 또 탈북민 전체를 의심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박상학이 대북전단지를 뿌린다고 해서, 그를 보수, 우파, 애국시민으로 바라볼 필요도 없다.
이는 얼마든지, 그림자들이 연출하는 “정반합의 무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상학이건 누군건, 그게 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했던 문재인일 지라도,
그들은 얼마든지 이용하고, 써먹고, 버릴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자신들의 뜻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
버텨라…
그리고 역사를, 다시는 잊지 말아라…
우리는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그 밖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도저히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면, 사단의 회가 어떠어떠한 자들인지, 추적해라.
사단과 사단의 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발견해도, 신은 없다고, 너 스스로 너를 속여 넘어뜨리며 살아온 나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을거다.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인이어서?
그래봐야 그 군인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정권이란 이름이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이다…
공권력이라고 해봤자, 경찰이란, 그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에 불과하다… 이게 현실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 그림자들이 아니면, 사실상 지탱할 수 조차 없는 국가가 되었다.
금융, 경제, 제계, 기업, 정치 이 모든 분야에서, 그 그림자들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지탱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FRB에 협력하고 FRB의 눈치를 보지 않고서는 지탱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국가기밀이 해킹당하고, 국가기밀이 줄줄이 세어나가는 동안,
그 내부조직안엔 애국심이 있는 자들이 하나도 없었을까.
그들은 왜? 입을 굳게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걸까.
다시 말하지만,
언론의 보도, 어떤 미국 정치인들의 담화, 어떤 전문가들의 분석…
중국을 민주화 시키는 미국의 정치? 시진핑 축출을 통해 중국을 민주화 시킨다?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고지곳대로 다 받아 들이지 말아라.
민주주의란 그 단어를 신으로 떠받드는 자들아, 그 민주주의란 단어 조차, 사단이 만들어낸 단어임을 알고는 있나.
내일은 평화가 찾아오겠지 하는 망상을 품는 이들아, 그럴거 였다면, 코로나-19 사태는, 터지지도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오직, 자신들이 다스리는 세상이고, 자신들만이 지배자로 우뚝 서는 세상이고,
자유를 말살해야 자신들이 통치자가 되어 영원히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있는 자들이라.
오직 더 완강한 그들이 통제하는 세상을 향해 가고있을 뿐이다.
그날이 되면, 민주주의,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피눈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리라.
문재인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있고,
박상학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채, 사용되고 있을 뿐이며,
경찰이란 자들도, 군인이란 이들도, 그들앞에 불어닥칠 내일 일어날 운명을, 모른다…
그냥 오늘, 또 한번, 그림자들에게 사용될 뿐이다.
지금 미국의 어떤 군 관계자, 어떤 정치인들을 붙잡고,
대북제재를 역설하고,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역설하는 그들에게 찾아가, 남북전쟁 발발 가능성을 물어 보아라.
그 누구도,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들에게 중요한 건,
그림자들의 뜻이며, 리셋월드며, 세계단일정부 실현이라는 명령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다. 기준은 성경이다.
43기어를 통해서 그동안 역설해온 내가 보는 관점에서의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전부를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분명히, 그림자들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았고, 실행에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듯,
모든건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저들은 현재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림자들은 현재까지도, 1950년 6월 25일에 일으켰던 그 전쟁으로 한반도 전체를 손아귀에 넣지 못한 이유를,
정확히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에겐 새로운 기회라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을뿐.
그들은 북한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것으로 자화자찬하며 스스로 위로하려 애쓰겠지만,
예수가, 한반도 전체를 사단에게 허락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 북한을 통해서 적화통일을 계획해 놓았지만,
예수가, 남과 북의 역사를 통째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날에 우리앞에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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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민 35: 19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민 35: 27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찌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그가 등장할 것이다…
우리 세대에, 우리 옆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그가,
피를 보수할 왕이, 등장할 것이다…
창조자가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전에, 이 땅의 왕으로 세워놓았던 그가, 등장할 것이다…
혹 내가, 환상으로 그의 미래도, 저들의 미래도, 보았다 한들, 네가, 무슨말 하리요…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어 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를 위해,
창조자가 알곡과 쭉정이를 쉼없이 드러나게 했다 한 들, 네가, 무슨 말 하겠나…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는,
말씀 하나로 지탱되고 있던 이 세상이 “꽝” 하는 굉음과 함께 사라지는 그날 이후에도,
그 왕의 나라는 보전하려고 이 때를 정했다 할 지라도, 네가 또는 내가, 무슨 말 하겠나…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그날엔 창조자가, 너희앞에 한 왕을 세우리니,
그는 예수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기도 전에,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 전에 정해놓은 왕이라.
그가,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설 것이며, 그 나라는 다시는 주권을 빼았기지도, 매국노들에 의해 사그라들지도 않으리라.
그가, 피의 보수를 치룰 것이며, 피를 보수할 것이며, 왕의 대적자들 곧 왕과 왕의 백성들의 원수들을 향해,
반역의 무리들과, 매국질하던 매국노들과, 중공과 연합한 자들과, 북한 김정은과 이씨 조선의 부활을 꿈꾼 자들을 향해,
그들이 행했던 “죄악과 반역과 저주”를 스스로 “기억하게” 하리라.
사랑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가증한 자들을 향해, 진노 하시는 하나님임을 그가, 가르칠 것이며,
머리엔 감투를 쓰곤, 성경을 파괴하는 독사의 자식들을 그가, 뿌리채 뽑으리라.
사단의 종들은, 그들의 계획을 철저하게 실행에 옮기려 하겠으나,
창조자가 이를 허락지 않는 미래를, 보았노라.
그날에 그들이, 등장할 왕을 두려워할 것이며,
그날에 그들이, 그 왕의 땅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한 왕의 눈동자를 피해,
열방으로 흩어지리라.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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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자신 또한 망각하며, 은혜를 조롱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살아왔던 인생을 반성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는 악을 용납하며, 은혜를 조롱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고,
자식에게 이 역사를 가르칠 수 없다면,
그가 곳 은혜를 조롱하는 자이며, 그가 곳 사단과 연합한 인생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KAI도 北에 해킹 당했다… “최신 전투기 기술 탈취 가능성”
<지난 4월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동에서 한국형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출고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하태경 “국정원이 해킹 사실 은폐, 국정원장 사퇴해야”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배후로 북한 해킹 단체가 유력하다.
30일 KAI는 입장자료를 통해 “KAI는 해킹이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 28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며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말미암아 국민들께 우려를 안겨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보안 강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원은 최근 북한 해킹 사건의 전모와 피해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북한 해킹 피해에 국정원장이 총체적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해킹 배후 단체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킴수키’(kimsuky)가 거론된다.
하태경 의원실 측은 이날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해킹했던 단체와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소를 공격한 IP주소가 동일하다”며 “조사를 통해 (해당 IP주소는) 킴수키가 사용했던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 의원은 “KAI 해킹이 사실이라면 최신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설계도면이 탈취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KAI 해킹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동일범인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킴수키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달 초 발표한 바 있다.
하 의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KAI 내부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을 파악하고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피해 규모 및 해킹 배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KF-21은 ‘한국형전투기 보라매’로 별도 출고식을 통해 4월 공개된 차세대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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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해킹 피해 사실 인정
우리나라의 첫 국산 전투기인 KF-21 보라매를 제작하는 방위산업체가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의해 해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0일 오전 입장자료에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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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들은 모두 2021년 6월 30일 기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KAI 내부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을 파악한 건 지난달이다.
하지만 지금껏 함구하고 있다가 전날(2021년 6월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구갑)의 답변 요구에 해킹 피해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역시 지금껏 해킹당한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가,
이제와서(2021년 6월 28일),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는 것이다.
기억하는 기어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지난 2021년 6월 2일, “KF-21 미스터리, 출고식 이후 다시 분해됐다?“란 기사를 소개했었다.
지난달(5월)에 KAI 내부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을 파악했다면,
어쩌면 KAI 내부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에, KF-21을 분해 했었는지도 모를일이다.
아니면, 어쩌면, 정확히 KF-21 분해가 언제 이루어진지 모르기에, 해킹 이전(5월)에 분해 했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분해가 된 후 중앙일보에 분해된 사실일 밝혀졌을 뿐이다.
왜? 왜 그랬다는 거냐. 왜? 왜?
왜? 지금껏 함구하고 있다가 하태경 발 ‘킴수키’(kimsuky) 해커조직에 의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이,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을 연구중인 대우조선해양이 해킹당한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구갑)의 답변 요구가 있기 하루 전날에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는 건가.
왜? 왜 그랬다는 거냐. 왜? 왜?
과연 이 전투기가 믿을수나 있는 전투기냐.
과연 이 전투기에 관련된 기술이 단지 북한 손에만 들어갔을까.
당연히, 그 북한의 해커조직을 비호하고 활동하는 중국 공산당의 손에 들어갔겠지.
그 필요에 따라, 북한의 해커조직의 손에 들어간 모든 데이터는, 분명히, 중국 공산당과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며 주변 정세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이성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전투기고,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유지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고,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유지되는게 방위사업청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다.
너희가 받아가는 월급도, 너희가 쌓아올린 자산이 있다면 그 자산도 모두,
국민의 세금에서 나왔다…
그런데, 지난달에 해킹당한 사실을 지금껏 모르쇄로 일관하다가,
이제와서 말 한마디로 끝내겠다? “이번 일로 말미암아 국민들께 우려를 안겨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누군들, 그런 말, 못할까…
아.,
그래서 친북, 종북, 친중, 종중들이 키우는 그들의 충성스런 일꾼들이,
KFX 혹은 KF-21에 관한 비판적인 글을 작성하면 그토록 달려들어 댓구할 가치도 없는 말들을 쏟아내는 거였구나…
쪽쪽., 빼돌려야 하니까. 쪽쪽., 빼돌리면 되니까.
매국질 해야지. 그를 위해 태어났는데.
나는 물론, 그러리라 알고 있었다만,
확신은, 사실관계는, 너희가 스스로 준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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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327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 아나필락시스 1건, 주요 이상반응 49건 늘어…나머지는 경미한 사례
28일(2021년 6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327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사망신고는 60대 남성과 8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지난 2021년 6월 22일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 하루10명 이상 사망” 기사를 소개한 뒤,
일주일이 채 안 된 2021년 6월 28일,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한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가 400명을 이미 돌파한 후 456명에 이른다.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별 일 아닌데 질병본부와 언론은,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와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 된 후 사망 사례를 애써 구분해 발표하나.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에 달하며,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이게, 정상적이라는 거냐…
—
—
나는 장병들에게 식염수를 투약한 병원이 일부로 식염수로 바꿔치기해 투약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분명히 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식염수를 투약하며 백신 접종을 하는것처럼 “쇼“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얼마든지 백신 접종을 하는 간호사 조차 이 사실을 모를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도” 쓸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 질본, 언론은, 너희는 정말, 너희는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다시한번 물어보자.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정부, 질본, 언론 너희는,
너희는 정말,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안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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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사망신고는 60대 남성과 8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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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6월 22일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 하루10명 이상 사망” 기사를 소개한 뒤,
일주일이 채 안 된 2021년 6월 28일,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한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가 400명을 이미 돌파한 후 456명에 이른다.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별 일 아닌데 질병본부와 언론은,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와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 된 후 사망 사례를 애써 구분해 발표하나.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에 달하며,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이게, 정상적이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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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병들에게 식염수를 투약한 병원이 일부로 식염수로 바꿔치기해 투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사명감을 가졌을리 만무하다. 분명히 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식염수를 투약하며 백신 접종을 하는것처럼 “쇼“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얼마든지 백신 접종을 하는 간호사 조차 이 사실을 모를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도” 쓸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 질본, 언론은, 너희는 정말, 너희는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다시한번 물어보자.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정부, 질본, 언론 너희는,
너희는 정말,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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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먼 곳의 진동이 더 큰 이상한 규모 5.4 지진.
2021년 6월 20일 저녁 8시경, 일본 홋카이도 한가운데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상당한 강진입니다.
최대진도는 3을 관측했는데, 최대진도가 나타난 곳은 진원 근처가 아닌 수백 km 떨어진 남쪽의 아오모리였습니다.
이것은 심발지진에서 일어나는 이상진역, 이상한 지진입니다.
—
2021년 6월 19일 아침 7시 39분 일본 시코쿠의 에히메현 난요를 진원으로 최대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규모는 4.7, 진원의 깊이는 40km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진은 일본 최대의 활단층, 중앙구조선 위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이카타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
보는바와 같이, 위 두 편의 소박사TV의 유튜브 방송은,
각각 2021년 6월 19일과 2021년 6월 21일에 방송된 영상이다.
요즈음 조금 신경써야 할 일들이 있어서 눈여겨 보지 못했으나,
현재 소박사TV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업로드 된 방송분을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다.
마25: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어떤 이들은 ;열처녀의 비유’를,
단지 종말에 관한 예수의 비유,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와 참여하지 못하는자의 비유,
구원받는 자와 구원받지 못하는 자의 비유로, 소극적으로 해석할지 모르겠지만,
성경은, 영의 일을 증거한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한 그의 구원사역의 역사고,
영의 일이라 함은 ‘선과 악, 예수와 사단, 빛과 어둠‘과 같이 중간이 없는,
반드시 어느 한편에 매달려 동행해야 하는 일을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중간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가령 어떤 가증한 자가 핑계를 삼되, 종교통합(WCC)을 이룬후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하자.
영의 세계에 중간은 없다. 따라서 이는 거짓말이며, 이또한 깨어서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아니면 삯꾼이지 중간은 없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유대인은 아니겠지.
설마, 내가 사단과 연합한 건 아닌겠지.
설마, 설마, 설마, 그 설마…
그 설마로 인해, 열처녀의 비유는 현실로 나타날 것이고,
그 설마로 인해, 666을 인침 받으면서도 아니라 아니라 말하는 자들이 등장할 것이고,
그 설마로 인해, 유대인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 설마로 인해, 사울은 저주를 받았으며,
그 설마로 인해, 이스라엘은 사단을 용납했고,
오늘날까지 그들의 엽구리의 가시가 되어 있단다.
다시 말하지만,
우주와 해와 달과 별과 별을, 지구를,
바람과 구름과 바다와 무지개와, 이를 통해 전조와 징조와 암시를 줄 수 있는 이는,
천지를 창조자한 주권자 하나라…
사단은 절대로,
창조자가 창조한 창조물을 훼방할 수 없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도 영의 존재이기에, 때로는 천사의 모습으로, 사람의 혓바닥을 주장하며,
영혼들을 속이고 넘어뜨려 지옥으로 끓고 가는게 전부라…
그는 절대로, 우주와 지구와 해와 달과 별과 바람과 구름을, 주장할 수 없으며,
그는 절대로,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부인할 수, 없다…
지금이 6월 하고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 25일에 베이징을 강타한 우박과 천둥과 번개와 폭우가, 예사일이 아니야.
—
—
지구촌 전체를 흔들며, 지진의 전조로 다가올 미래를 경고하고 있는 예수가,
이제 또한 강한 번개와 폭풍우와 우박과 모진 풍파로 다가올 미래를,
그의 진노의 때를, 경고하고 있다…
주권자가 주는 사인(Sign)을 가볍게 여기지들, 말아라.
그가 주는 이 전조들을, 마음에 담아둘 때라.
그의 진노의 잔이 차오를대로 차올랐음을,
때가 다 되었음을, 그가, 알리고 있다.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실종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돼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2일 실종됐던 분당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경찰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김휘성 군은 실종 7일만인 오늘(28일, 월요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
7일만…
7일만에 발견되었다…
KBS뉴스 역시 “7일만에 발견되었다“고 기사 제목을 달았다…
수비학 숫자7은, 신은 상징하는 숫자다.
- 비밀, 내성적, 내면화, 분석, 고독, 탐구, 신비주의의 뜻을 포함하고 있지만,
- 그 결국은 수확 즉 열매를 위한 심사숙고 고뇌이고, 결국 신이 거둘 결과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있다.
- 동시에 수비학 숫자7은 “G” 즉 프리메이슨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봐야겠지만,
이 사건이, 단순 실종 또는 극단적인 선택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란 생각이 들진 않는다…ㅜㅜ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된 살인이었다면,
수사를 한들, 역시 의혹만 남긴채 수사가 종결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속에 있던 사건이 아니었다면,
정확한 사망 경위가 드러나겠지.
왜?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나왔을까.
그 몇시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또는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휘성군은 정말 몰랐을까.
주검으로 발견되 김휘성 군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라고 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이정도면 CCTV에 의해 “이동경로, 동선, 동행인” 등이 확인되어야 정상이지 않을까.
아직 고 손정민씨의 가족들과 그의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더더욱, 사건 수사가 미비하게 종결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림자들이 계획한 사건이라면, 여기까지를 계산했겠지.
꽃밭에서… 조수미(라이브)…
In The Flower Garden
어후…
조수미씨 라이브 부르는것 좀 봐…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김일성의 조선인민군(북한군)은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불법 기습 남침하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뿌리뽑지 못한, 이 땅의 매국노들, 반역자들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
시민들 사이에 숨어서 함께 피난길에 올라 조국을 방어하던 군인과 UN군을 향해 숨어있다 총을 쏘고, 숨어있다 수류탄을 터뜨린 그들…
그들이 38선이 그어진 이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는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4편
76번 카드, 도토리식 유전자 변형 씨앗.
도토리는 코로나 백신을 의미.
도토리는 수확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여기서 수확이란, 목표한 세계인구 달성(인구감축을 통한)을 뜻함.
아날로그 시계, DNA, 심장이 의미하는 것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이고 DNA를 조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NPC들이 피해를 보게될 것 이라는 것을 예고함.
이번 코로나 백신이 신세계질서 인구감축 ID2020 어젠다이기 때문에,
78카드 세력도 이것은 본인들 계획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듯.
진리를 추구하는 깨어있는 자들만 신세계로 데려가겠다는 뜻.
78번 카드, 철거.
흰토끼가 말했듯이,
기존 성경의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라는 전제하에,
신세계에 도달한 이상 기존의 성경은 폐기되고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 진다는것.
다만 특이한 점은 저 그림의 오른쪽에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3개 전부다 꼭대기가 부서짐. 황금 십자가도 부서짐.
이 꼭대기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뜻함.
여기서 핵심은 피라미드.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둘다 있음.
그러나 프리메이슨은 역사적으로 가톨릭 교황권을 거부해옴.
그래서 제수이트는 프리메이슨 싫어함.
그래서 제수이트 문크가 명바이 병장 감옥에 보낸거.
워싱턴 DC의 하우스 오브 템플이 대표적인 꼭대기 날아간 피라미드.
황금 십자가와 거짓 예언자는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을 의미하는 것.
148 제수이트 세력의 패망을 예고.
59번 카드, 계속되는 추위.
목적 달성이라는게 2026년의 신세계 질서 완성 단계까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 라는 뜻이라 생각.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는 것은 헛된 망상일 뿐 이라는것을 NPC 국민들에게 예고.
2번 카드, 버려진 돌.
버려진 돌의 개수 12개.
공정의 가치를 무너트린 내로남불 민주당이 보여주기식 토사구팽을 시전함.
“건축가들이 버린 돌을 보아라. 이것이 주춧돌이다” 의 건축가들은 프리메이슨들이 숭배하는 신들을 의미함.
그들이 모시는 신들중 최상위의 신,
“The Great Architect of the Universe.”
우주의 대건축가를 의미.
주춧돌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 이 12명의 탈당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완전한 몰락을 의미. 즉, 148카드 세력의 완패.
- 주춧돌은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 석공만이 할수 있는 일. 석공은 영어로 Mason.
즉,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을 의미.
78카드 세력인 프리메이슨들이 ‘우리의 작품이다‘ 라는 것을 알리는 것.
54번 카드, 마법 건축물.
“모으고, 부수고, 정돈하고, 창조하는 건물들”
역사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위해 일어난 수많은 창조적 파괴 과정은 모두 프리메이슨 롯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함.
한국의 IMF 경제위기 또한 그들의 작품.
41번 카드, 훌륭한 군인.
육군 제복을 입고있는 4성 장군.
얼핏보면 현역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대장 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41번 카드, 41.. 육사 41기…
48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육사 41기 출신 서욱 국방부장관을 의미.
65번 카드, 사나운 동물은 타면 안돼요.
“그들은 그때까지만 뜻을 함께할 것이다” 의 뜻은 문크예거의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 까지 라는 뜻.
2022년 프리메이슨 출신 대통령이 제수이트의 친중매국 행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
-5편에서 계속-
—
계속해서 미스터리갤러리에서 활동하는 “ㅇㅇ 갤러“의 이 시리즈를 다 소개할 참이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했던 첫번째 토픽(글)에서 밝힌바,
내가 그의 의견을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
예를들면, 분명히,
코로나19와 코로나 백신은 그들의 아젠더, 다시 말해서 인구감축이라는 그들의 음모임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 코로나 백신이 분명히, 666을 향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인구감축“을 위한 “살육“이라는 것이다.
666 그 짐승의 표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 666, 짐승의 표를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증거했기 때문이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을 근거로,
666 그 짐승의 표는, 반드시, 그 짐승에 의해 받게 된다.
따라서 그 짐승,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해야만 한다.
반드시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난다.
다시 동일한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이 백신이 666 그 짐승의 표 자체라면,
이 백신이 짐승의 표 혹은 666이 아니라고 속일 하등의 이유가 필요치 않다.
굳이 이 백신의 정체를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666, 짐승의 표가 등장하는 그 때엔,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자로 세상에 굴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그 짐승 곧 우리가 적그리스도라 부르게 될 그가 등장해 666을 소개하는 그날엔,
그가 그 666, 자기 자신 곧 사단에 인침받게 할 그 표를 소개하는 그날엔,
반드시 그 짐승 곧 적그리스도 자신이 그 짐승의 표, 666을 소개할 것이며,
성경이 증거한 그대로! 반드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란 그 뱀의 소굴들이, 가장먼저, 앞장서서,
그 표를 받아 사단에게 인침받으리니, 지켜보기 바란다.
이게, 성경적인, 해석이다.
그러니,
이 시리즈를 작성해 공개해 주고있는 “ㅇㅇ 갤러” 또는 “뷁원 갤러“와 같이,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고, 할 수 없는 그림자들의 정보, 그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주고, 분석해주고, 풀어서, 소개해 주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글들을 읽 되,
하지만 분별을 해가면서 읽는게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왜? 이와같은 글들을 소개할까.
이런 몇몇 갤러들이, 적어도 목사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 그 뱀들, 곧 삯군들 보다,
훨씬 더 영에 밝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세상의 역사가 누구에 의해 쓰여지고 있는지,
그 거짓된 목사란 자들보다, 이와같은 몇몇 갤러들이,
이 세상을 더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목사,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판단하지 말라.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분별해야 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견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사사로이 나는, 프리메이슨이 제수이트 바티칸을 거부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148도 78도, 우리앞에 펼쳐놓은 우리에게 주는 그들의 놀이감, 그들의 쇼일뿐!
하지만 어쨌든, 적어도 이 글을 작성한 갤러가 전해주고 있는 이 정보는,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그림자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 준, 멋지게 분석해 준,
고마운 정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