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20-04-28 21:52
    2020-04-28 19:02

    ktj님은 꼭, 예수 만날거예요^^

     

    내일은 한번 그렇게 해봐요^^

    생각 대신, 그저 예수가 주권자란 사실을,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인정해 봐요.

     

    운동도 하고,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면서,

    생각 대신에, 그 모든 것에서 그가, 주권자이며 주관자란 사실을,

    그 한가지 사실만 떠올려 봐요^^

     

    그리고 생각 대신에,

    그 하루의 삶 속에서,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 창조자는 어떤 존재인지,

    성경을 통해서 발견해봐요^^

    2020-04-28 18:23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김(金), 무슨 일 생겼나? 트럼프, “부디 괜찮기를 바란다”

     

     

    2020-04-28 00:36

    영의 문제는, 그렇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이건 그런 시각으로, 육의 시각으로 볼 문제가 아니야.

     

    위 저 사람의 마지막 카톡 내용을 보아라.

    자기 열매를 다 보였잖아.

    저 말 어디에 예수가 있냐.

    저 말 어디에 복음이 있냐.

     

    저 사람도, 저 사람이 몸담고 있다는 교회도, 그 교회의 목사도,

    저들은 예수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아니며,

    저들은 예수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는 자들이 아니라.

    저들은 자기 영광, 자기 유익, 자기 자랑을 위해,

    예수라는 그 이름을 그냥 선택했을 뿐이다.

    사람 앞에서 자기 영광을 들어내려고 이용할 뿐이다.

    이게 문제라는 거다.

     

    이 땅에 예수라는 그 이름이 알려지기전,

    무당을 불러다 굿을 하고 제사를 지냈던 것처럼,

    그 무당을 통해서 자기 유익을 구하고, 그 굿판을 자기 자랑으로 삼았듯,

    그 무당 대신, 예수라는 이름을 자기 유익, 자기 영광, 자기 자랑거리로 바꿨을 뿐이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를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라.

    이게 문제라는 말이다.

     

    저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예수를 알기 원하는 자가 아니므로,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이기 때문에,

    예수 대신, 자기 교회 목사를 따라가는 방법밖엔 없다.

    사람을 선택한 이 열매가 그의 열매라.

    예수를 알려고 하지 않고, 그러니 예수를 모르고,

    기껏해야 그 목사라는 자에게 답을 구하는 방법밖엔 없다.

    뻐꾸기처럼…

     

    그 목사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아예, 예수를 몰랐거나 성경을 몰랐다면 오히려 나아.

    첫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전부 다 풀어헤치고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돼.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은, 첫단추를 잘못 끼웠음에도, 나머지 단추로 감출수 있다고 믿는다.

     

    2020-04-28 00:23

    그렇죠^^

    ㅋ~^^

    감사^^

    2020-04-28 00:07

    음. .괴로워하는듯 보이진 않아요. ㅎ.

    2020-04-27 21:39

    반가워요. Q에 대해 말하면 다들 음모론이래요. .먹고살기 편하니 별걸 다한다구요. .근데 전 먹고사는거 반쯤 포기할 정도로 초반에 힘들었답니다. 하나님을 믿고 트위터로 Q검색 추천드립니다.

    2020-04-27 20:40

    반갑습니다. hugo님

    2020-04-27 19:34

    오 그래요^^

    저두 신기합니다^^

    아무조록 자주자주.,

    이곳에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0-04-27 19:26

    안녕하세요 ㅎㅎ

    덕분에 창조주에 대해 더욱더 알게되었어요. 기도로 하나님을 좀 더 알게 해달라고 했더니

    이 사이트에 우연찮게 들어오게 됬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2020-04-27 19:18

    반갑습니다^^

    2020-04-27 19:14

    이 영상을 보고 Q에 대해서 알게됐음. 이에 관해 많이 찾아봤는데

    영상들을 보니 큰 계획들이 실행되고 나면 전세계의 평화가 올것이다라 함

    첫째는 힐러리/오바마와 같은 거물들 재판, 북한 이란 그리고 이스라엘의 평화

    성경에서 말세에는 전세계가 평화에 빠져있을것이고 또 이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선일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듬.

    특히 존 f 케네디의 아들이 죽음을 위장한체 카발들과의 전쟁 최전선에 있을것이라고 추측하던데

    적그리스도가 이렇게 등장하지 않을까 잠시 망상에 빠져봄

    또 그들의 사진에는 뱀과 전시안이 가끔 등장하는거 보니 그들과 같이하는거 보다 한발짝 물러나있는게

    옳을거같다고 생각해봄…

     

    2020-04-27 17:24

    감사합니다.andria님..이제 보았네요

    2020-04-27 17:01

    그렇죠…

    창조자가 그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해요.

    하지만 복음을 유통하던 예수의 종들이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니…

    길을 열겠죠.

     

    우리가 창조자의 지혜나 계획을,

    어렴풋이밖엔 몰라서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버겹게 느껴진다 생각이 되요…

     

    2020-04-27 16:39

    지나친 진단을 내리시며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어느정도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신 것을 표현하시는 것이라 저는 생각이 듭니다. 광적으로요.

    ㄴ 내가 그랬나? 광적으로?

     

    저는 여러 각도로 비추어서 사람과, 사물과, 사건을 보는 게 취미였고 특기인 사람입니다. 이미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 한 이전부터 말이죠.

    ㄴ 성경이 필요없으면 필요 없는거죠.

    ㄴ 그 취미, 그 특기가 자신의 힘이라면, 그러면 그렇게 가던 길 가면 됩니다.

     

    하지만 성경이 자기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됨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ㄴ ㄷ ㄷ ㄷ ㄷ.

    ㄴ 내가 성경을 내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언제 어떻게 사용했나?

     

    메프님의 육은 지옥에 있고 사망권세아래있지만 영은 하늘에 있다면 절대 현재의 삶이 괴로울 수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ㄴ 무슨 말이야 이게…

     

    근데,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 보기엔,

    내가 많이 괴로워 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궁금하네.

     

    이 글을 살며시 볼 것을 알기에,

    내가 작디 작은 팁 하나를 주려고 댓글을 남깁니다.

    자신을 한번쯤, 되돌아 보라고…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