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Your Replies

  • 2020-04-25 13:39

    이 사이트는 알리바바에서 저 화합물 검색하면 나오지만 너무 충격적이어서 삭제합니다.

    2020-04-25 13:35
    2020-04-25 13:31
    2020-04-25 12:16

    이 글이 왜요…?

    받은 은혜는, 나누라고 주는 건데요…^^

     

    그저 덫없이 값없이,

    창조자가 그냥 준 은혜잖아요^^

    그래서 받은 은혜로 자랑할게 없음이라,

    바울이 고백했던 것이랍니다.

     

    은혜는 나눠야죠^^

     

    파이팅^^

    2020-04-25 12:12

    ㄷ ㄷ ㄷ ㄷ.

    2020-04-25 10:38
    2020-04-24 22:14

    ‘부정투표’ 3대 의혹 사실인가?… 전문가들 “불가능 가까운 일” “분명 특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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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1. “획일적 득표율 63% 대 36%… 국가기관이 몇 군데라도 검증해야”

     

    • 보수 유튜버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일정한 흐름이 드러났기 때문.
    • 서울·인천·경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 양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 수를 모두 합하면 세 지역 모두 민주당이 63%, 통합당이 36%를 득표.
    • 강규형 명지대학교 교수는 본지와 통화에서 “누가 봐도 이상한 결과인데 적절한 검증 없이는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며 “의혹이 더 확산하는 것을 막기에 앞서 국가기관이 나서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혹2. 사전투표 vs 본투표, 10%p 이상 득표율 차이… 전문가 “불가능에 가까운 일”

     

    • 인천범시민단체연합(범시련)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나 당시 새누리당의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본투표)의 득표 비율이 대부분 지역에서 1~2%정도,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지역이 6% 수준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며 “반면, 이번 총선에선 (수도권) 거의 모든 지역에서 10% 이상, 대부분이 11~13% 차이”라고 주장했다.
    • 통합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 득표율 차가 10~13% 정도로 일정하게 벌어진 것 외에도, 본투표 표심과 사전투표 표심이 전혀 달랐다는 점에도 의혹이 제기된다.
    • 이와 관련, 통계물리학을 전공한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교 교수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 박 교수는 “민주당 후보는 전남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그 (사전)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10%가량 모두 높았고, 통합당 후보는 반대로 사전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모두 10%가량 낮았다”며 “제3당이나 무소속은 높기도 하고 낮기도 했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이어 “투표자의 행위를 통계적으로 해석할 때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 역시 선거 결과로 드러난 수치만 봤을 때 통계적으로 특이한 현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 계량경제학 전문가인 라 원장은 수도권 다수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 차가 10~13%로 일관되게 나오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말했다. 라 원장은 23일 본지와 통화에서 “나와 있는 사전투표 득표 수치는 이상한 면이 있다. 물론 조작했다는 확신은 없지만, 적어도 겉으로 드러난 수치는 통계적 측면에서 특이한 건 맞다“고 말했다.
    • 라 원장은 이어 “사전투표 조작이 있었다면 프로그래머가 개입했다는 말 아닌가. 프로그램화된 것이라면 통계기법 중 ‘최대우도법’이라는 측정법을 활용할 때와 유사한 현상을 보이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최대우도법은 ‘원하는 값이 나올 확률을 최대로 만드는 파라미터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의혹3. “CCTV 없이 사전투표함 수일간 보관… 이런 일 때문에 의혹 더 불거져”

     

    • 범시련은 또 “CCTV도 없는 장소에 사전투표함이 4일 이상 보관됐고, 여러 지역구에서 사전투표함 봉인지의 참관인 사인 필체가 바뀌었다“며 보안 의혹을 제기했다.
    • 선관위는 문제가 없다는 태도다.
    • 이와 관련, 강규형 교수는 “이런 것들이 의혹을 더 불거지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국민이 불안해 하는 요소들을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혹4. “관외 사전득표 수가 똑같은 통합당 후보가 9쌍… 이럴 수가 있나”

     

    • 관외 사전득표 수가 같은 통합당 후보가 9쌍 나왔다는 점이다.
    • 통합당의 이양수 후보는 강원도 양양군 관외 사전투표에서 661표를 얻었고, 김경안 통합당 후보가 전북 익산에서 역시 661표를 얻었다. 정찬민 통합당 후보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유의동 통합당 후보는 평택을에서 똑같이 4850표를 얻었다. 또 김용태 통합당 후보는 광명을에서, 배준영 통합당 후보는 인천 강화군에서 같은 1980표를 얻었다.
    • 이 같은 현상에 라 원장은 “이런 수치는 프로그래밍의 흔적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우연의 일치로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라 원장은 ‘20대 총선 관외 사전투표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끼리 같은 득표를 얻은 경우가 있다’는 본지의 지적에는 “그렇다면 더더욱 우연의 일치”라고 답했다.

     

    선관위 “모든 자료 공개 의향… 무모한 의혹 제기에는 강경대응”

     

    • 한편, 선관위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는 강경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선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모든 자료를 공개할 의향이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아울러 정확한 근거 없이 무모한 의혹만으로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거운 법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때에는 당사자 및 관련자 고발 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2020-04-24 15:30

    박영아 명지대학교 교수가 본 415 선거 결과 추가 설명.

     

     

     

    올린 글 중 확률이 반반, 0.5가 아닌 경우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어 그 부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

    저의 4월 20일자 글에 대한 추가설명을 드립니다.

     

    인용한 히스토그램 (자유바람 저장소,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은 서울 49개 지역구를 구성하는 424개 동에서 더블어민주당후보의 사전선거득표율과 본선거득표율의 차이를 변수로 해서 가로축으로 하였다. 세로축은 각각의 구간에서 발생한 빈도를 그린 것이다. 흔히 막대그래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차이값이 424개 서울 모든 동에서 플라스(+) 값으로서 12% 근처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세로축을 중심으로 플러스인 지역도 있고, 마이너스(-)인 지역도 있게 되어 세로축을 중심으로 종(鍾) 모양이다. 통계학에서는 이 커브를 수학자 가우스(Gauss) 이름을 따서 가우스 곡선 또는 정규분포곡선이라고 한다.(그림참조)

     

    사전선거득표율과 본선거득표율을 비교했을 때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전선거의 선거상황(여론, 지지자들의 결집도 등등)이 차이가 없다면 이 득표율의 차이가 플러스가 될 확률은 반반 즉 50%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득표율차이가 +가 될 확률은 1/2, 즉 0.5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424번 연속 발생했으니까, 그 확률은 2의 424승분의 1이다.

     

    그리고 수도권 선거구 전체 1000개 이상의 동에서 같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2의 1000승분의 1이다(수도권 전체에서 선거구별로 사전선거득표율이 본투표득표율보다 10%정도 높았으며 동별로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수를 10의 승으로 표현하면 10의 301승분의 1이다. 이 확률은 정말 정말 작은 숫자이다.

    수학에서는 이러한 것을 미소(微少)량이라고 한다.

     

    얼마나 작은 확률인지 보기 위해 예를 들자.

    우주의 나이 138억 광년이 영원처럼 길게 생각되겠지만 초단위로 표현하면 불과(?) 10의 18승이다.

    동전 1000개를 던져서 모두가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보기 위해 1초에 한번씩 동전 1000개를 던지는 실험을 해보자. 우주의 나이 동안 계속 던져도 그 확률이 10의 283승분의 1이라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283은 지수인 301에서 18을 뺀 숫자이다. 한마디로 실현 불가능한 확률인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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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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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최고 핵심들이 ‘이것은 사망으로 간주해야 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로부터 들었으며, 전화를 건 사람은 중국 내 고위 관료 중에서도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일인자로, 북한에 50여 차례 들락날락한 인사.
    • 숨은 붙어있지만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에 들어가버린 그런 상태가 아닌가 추측한다. 그래서 오늘 아침 북한의 고위직들이 상황을 보고 사실상 사망으로 결론을 낸 것 같다”며 “어떤 의술을 동원해도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미 판단한 거 같다.

     

    2020-04-23 21:47

    그런 생각,

    그런 막연한 오만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나도 가졌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가지지 않는게 좋죠^^

     

    또…

    그런 마음은, 아기와 같은 마음과도 같으니,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한답니다…^^

    2020-04-23 21:38

    형님 이런 말 하기 머하지만

    고난을 주세요라는 바라지않는데 바라는 묘한 마음이었네요…한 이틀정도.. 생각해보니

    미약하지만 지금 그리 느껴지네요..

    이런 상상이 많이 들었죠…생명을 걸어야 할 순간을 상상하면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순간 난 어떻게 말할까..

    상상 속의 나는 두려움으로 떨면서…그들에게 난 예수를 부인하고 싶다 그러나 부인한다고 해도 그건 내 말일뿐 그분이 존재함은 사실이다..내가 부인하든 말든..

    이런 느낌으로요… 이 상상을 교만이라 생각하고 안할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열심을 내라는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마태복음 5-6-7장…이게 지금은 이리 느껴지네요

    이 행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행위를 하기 위해서 절박해지는 심정..그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절박하니 매달리게 되고 매달리니 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2020-04-23 21:33

    동문서답 한 느낌이 들어서 짧게 수정했어욤^^

    ㅋㅋㅋㅋ.

     

     

    글쎄요…

    어찌 된다기 보단…

     

    솔직히 언제나 어긋나죠^^

    왜냐하면, 저 카드 자체가 또는 모든 그들의 암호와 암시 자체가,

    앨버트 파이크의 비전에서 온 거거든요^^

     

    앨버트 파이크. 프리메이슨 33도…

    프리메이슨 내에선 주술사의 역할을 담당했던 자…

    사단과 직접으로 교제하며, 사단의 계시를 받았다는 자…

     

    그런데.,

    그 사단이 아무리 자기 종들을 통해 계획을 세워도…

    주권자는 창조자인지라…

     

    그래서 저들의 계획은,

    사실상 다 이루어 진 적이 없어요…ㅜㅜ

     

    다만, 내가,

    그들의 암호와 암시일 지라도,

    때때로 주목하는건, 성경이 증거한 시대의 흐름과 일치하는 지점이 등장할 때예요.

    사단의 모든 거짓말은, 성경을 모방하는데서 출발하니까요^^

     

    그러니,

    성경의 예언대로,

    세상은 처음이 있었듯 끝이 올테고,

    사단은 그 성경을 모방해 또다른 음모를 만들고 뿌리겠죠^^

     

    분명한 건 사단이 원하는 방향은,

    666을 향해 갈 테고, 더욱 분명한 건, 이모든 그들의 계획과 음모는,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킬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함이니, 어떻게 된다기 보단, 어떤 일이 있어도,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려 하겠죠^^

     

    그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향하며,

    사실상 그 나머지는, 하나의 도구 아닐까요.

    그 도구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사단의 입장에서.

     

    다만, 사단이 활용하는 도구를 통해서,

    우리는 또, 시대를 분별할 수 있겠죠^^

     

    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2020-04-23 21:25

    저 일루미나티카드는 그들의.바램이자 계획이쟈나요? 근데.그게 어긋나믄 어찌되는거죠?

    2020-04-23 21:24

    그러면 당장 시작하면 돼요^^

    당장 내일 아침부터, 그렇게 한번 해봐요^^

    그가… 절실해야,. 돼요…!!!

     

    성경이,

    뜨겁거나 차가워라고 하잖아요.

    그 중요한 사상을, 기억하지 못할때가 많죠.

     

    당장 내일부터는,

    운동., 낚시., 얼마든지 가도 돼요^^

    다만, 그를 구하고, 그와 절실하게 교제가 끝난후로,

    모든걸 미뤄봐요^^

     

    다시 말하지만,

    그가…

    절실해야 돼요…^^

    그가…

    전부랍니다…

     

    피조물에게 주어진 지식? 지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이 가지는 모든 지식, 지혜, 경험은 언제나 한정적이죠.

    그가 석학이든, 박사든, 모든게 한정적이랍니다.

    그가 주는 지혜는 달라요…

     

    그래서 경이 증거하기를,

    그를 아는 지혜와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했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발견해야 할 유일한 주제는,

    그를 발견하고, 그를 아는 거예요… 지식이 아니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발견해야 할 유일한 주제도,

    그를 발견하고 그를 찾는 것이랍니다…

     

    그가…

    절실해야 돼요…

    2020-04-23 21:15

    그렇군요…형님

    느끼지네요

    제가 은근히 답답해 오던 게 있는데
    절실함요..

    그게 무뎌져요.

    간절함이 부족하거든요.

    습관이 아니라 절실함…맞아요

    굳이 비유하자면 전 가늘게 길게 끌어가고 있어요…

    전에는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절심함이 있었죠..

    그런데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면서

    절심함도 줄어들더군요..

    가끔씩 은혜를 받는게 있지만

    길게 이어지진 못했네요…

    제가 오늘 허리띠를 조이자라는 말을 했는데

    절실함을 가질 준비를 해야 겠다는 의미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