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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21:08

    그렇다면 다행이구,

    그렇다면 잘 매달려 가고 있나보네요.,^^

     

    그런데…

    자꾸만 부딛김이 느껴져요^^

    내 영은, 그렇게 강하게 느껴요…

    그저 노파심이길 바랍니다^^

     

    또 한편으로…

    어쩌면.,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이 있다면.,

    아, 어쩌면 말로는 다 설명을 해줄수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랍니다.

     

    내가 이렇게 한번 말해볼께요^^

    삶의 중심을, 그 기도로 한번 옮겨봐요^^

    기도를 하루종일 해 보라는 게 아니예요^^

    다만 그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게 해 보라는 거랍니다^^

    낚시? 얼마든지 갈 수 있죠.

    하지만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가지 말아요^^

     

    내가 내 입으로 증거한 바,

    기도란, 예수 앞에 앉아, 그의 얼굴을 구하는게 맞습니다.

    성경이 증거한 바,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였기에,

    기도란, 내 영이 온전히 예수앞에 앉아 예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그와의 교제이며,

    기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조물이 인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적 행위랍니다.

     

    이런 기도인데,

    예수의 얼굴을 구하며,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교제하는 그 순간이, 얼마나 절실하겠어요^^

    몸둘바를 몰라, 몸이 부르르 떨리기도 한답니다…ㅜㅜ

    아주 추운 겨울날, 창문을 꼭꼭닫은채 창문틀을 테잎으로 감아두기까지 했는데도,

    성령이 바람처럼 사방에서 몸을 관통하기도 한답니다…

    과거의 나에 대한, 간증이예요^^

    그만큼, 절실해야 돼요…………….

     

    그의 얼굴을 구하는 그 순간이, 그만큼 절실해야 한답니다……….

    예수 앞에 앉아서, 그의 얼굴을 구함이, 습관이 아니랍니다………

     

    입으로가 아니라, 내 영혼이, 예수가, 그만큼 절실해야 돼요…

    이게 기도예요……

     

    낚시? 얼마든지 가도 돼요^^

    교만^^ 한번쯤 떨수도 있죠^^

    다만, 그의 앞에 앉아있는 그 순간이,

    그의 얼굴을 구하는 그 행위가,

    절실한가를 물어 본 거랍니다……………….ㅜㅜ

     

    미안하지만,

    조금 강하게 어필하면,

    가족을 위한 기도?

    그 기도 안해도,

    ktj님이 감사해 하고 있다는 사실을,

    ktj님보다, 예수가 먼저 알고 있어요……………………

     

    기도는 근본적으로 그런게 아니랍니다.

    어떤 성경도, 그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단 하나의 정신이,

    그렇게 증거하지 않았답니다…………………………….

     

    예수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습관이 아닌, 내 전부가 되어야,

    그 매 순간순간이 이어지며,

    하루의 삶을 예배자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거랍니다.

     

    예수에게 매달리려 한다는 건,

    성경을 읽는것도 아니며, 누군가의 설교를 듣는것도 아닙니다.

    그 예수의 얼굴을 구하는 순간순간이 연결되고 연장될때,

    그만큼 더 가까이,

    그만큼 더 강하게,

    매달려 있게 되는 거랍니다.

     

    죽기살기로 예수에게 매달려서,

    예수와 동행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오늘은,

    이 말을 조금만 생각해 봐요.

     

    ktj님의 중심이 어떤지?

    ktj님의 영의 상태가 어떤지?

    예수가 다 알지 않겠어요^^

     

    2020-04-23 20:37

    예수님 얼굴은 눈을 뜨나 감으나 항상 떠올리고자 하네요..

    그러면서 무언가 답답한게 있으면 그대로 말이나 마음 속으로 물어보네요
    평소에는 그냥 운동을 한다면 운동하면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느낌을 속으로 대화하듯 말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엎드려 눈감고 감사의 기도를 하고..무사히 일어나게

    식사시간때 식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자기 전에 가족들 무사히 집에 와서 잠이 들게 해주신다고 감사기도하네요

    그리고 항상 눈감고 엎드려 기도할때는 매달려 있게 해달라 하네요.

    2020-04-23 20:30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ktj님은 현재, 기도를 하고 있나요?

     

    내가 기도란 무엇이고,

    기도란 어떻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줬었어요…

     

    ktj님은 현재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나요?

     

    쫌 궁금합니다…

     

    2020-04-23 19:17

    frog-1

    2020-04-23 18:08

    우리가 도착했을때 김정은은 이미 죽어있었다?

     

     

     

     

    얼마나 정확한 뉴스인진 모르겠지만,

    지금 트위터에서 번지고 있는 트윗이다.

    김정은은, 이미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 김정은 이미 타계했고, 내일쯤(또는 조만간) 공식 발표 할 것.
    • 북한의 의사들은 심장 연결 하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8분이란 짧은 시간만에 연결.
    • 우리가 갔을땐 이미 숨은 떠났다? 사망을 표현한 것일것.
    • 모두 프랑스 의사가 시술.
    • 이 내용 (https://chinese.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38)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내일 참과 거짓을 확인하십시오.

     

    위 트윗에서 소개한 중앙일보 기사는 아래와 같다.

     

     

     

    okp3bhijiqdugkc3opuvc23hv7gmp614

     

    위 기사는,

    중국 중앙일보 보도자료이며,

    위 트윗을 올린 사람이 발췌한 기사 내용이다.

    구글 번역기를 통해 번역을 해 보았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Yin 회장은 그날 의회에서 “4 월 12 일 김 위원장이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고 긴급 기자 회견을 가졌다.
    • Yin 회장은 “일부 사람들은 김 위원장이 발목 수술 만 받았다고 말했고,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크라운 전염병 때문에 고립되었다고 말했지만,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고 말한 사람의 출처가  가장 신뢰할 만했다“고 말했다.
    • Yin 회장은 “북한 ​​최고 인민 회의는 4 월 10 일부터 12 일까지 연기되었지만 김 위원장은 아직 참석하지 않았으며 4 월 15 일 태양절 축제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최고 인민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 Yin 회장은 또한 “평양 폐쇄“상황을 언급하면서 “북한은 며칠 전 평양시를 종합적으로 봉쇄했다“며 “평양의 다양한 상황은 이제 평양이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 특히 김 위원장장의 누이 인 “김여정이 최근 선전부 장관에서 조직 부처 장관으로 승진했다.“고 말하며 Yin 회장은 “이런 움직임은 분명히 후임자를 훈련시키고 있다. 김정은의 상황과 북한의 상황을 고려할 때 그것은 실제로 북한에서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등등이다…

     

    김정은 사망이 확실해 보인다…

    프랑스 의사? 너무 떨려서 8분만에 심장연결(심혈관) 수술 끝?

    김정은 사망이 확실하다면, 그들이 자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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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16:39
    2020-04-23 16:21

    본격힐링 방송!

    2020-04-23 12:46

    2020년 봄! 겨울잠을 끝내고, 만추가 돌아왔다.,!!

     

    • [출처 ChooChoo’s Story] 겨울잠을 자고 짧아진 꼬리로 돌아온 다람쥐 만추 Chipmunk Manchu Comes Back With Short Tail After Winter Sleep

     

     

    츄츄님 첫사랑,

    그리고 내 첫사랑 울 쵸기도 돌아온 것 같고,

     

     

    주니도, 달이도, 월리도 겨울잠 잘 자고 돌아와서, 너무 반가움~

    꼬꼬마 아가씨 칭구도, 몽키도 돌아왔으니.,

    이제 곧 밤이도, 제니도, 겨울잠 끝내고 돌아오려나^^

    기다릴려구^^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잠 끝내고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2020-04-23 12:06

    ^^

    2020-04-23 12:04

    아니.,

    어떻게 쫓아갔아요.,??

    ㄷ ㄷ ㄷ ㄷ.

     

    2020-04-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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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를 따라다니다보니. . 흰토끼가. .이것일 수도. .

    2020-04-23 09:57

    “어찌보면 조금 두렵기까지 합니다.. 제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에게, 잘 매달려 있으면 돼요…

    그저 그에게 잘 매달려, 그가 가는길로 동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매달려 동행하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그가,

    열매가 필요하면 열매를,

    위로가 필요하면 위로를,

    피할길이 필요하면 피할길로,

    그렇게…

    이끌어 갈 거예요…^^

    2020-04-23 04:38

    ‘문득 훈련의 과정이다 싶었다.이렇게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미지근 했던 부분이

    머리로 느끼던게 점점 가슴으로 느껴지게 되어지고 있구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이 이끌어 주심을 느낀다.’

    이 부분이 정말로 공감가네요. 코로나로 거의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참에 이런 저런 자료들과 성경을 읽다가.. 2주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성경이 제대로 이해되기 시작하더군요.ㅋㅋ

    아마도 그 전에는 제가 그 말씀들을 감당할만한 상태가 아니었나봅니다. 전에는 왜 그 말씀들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영의 세계가 온몸으로 와닿던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읽는게 참 감사하고 새로운 하루하루예요. 어찌보면 조금 두렵기까지 합니다.. 제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2020-04-22 23:10

    투표용지 교부수는 1817매, 투표수는 1818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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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여수”에서 투표용지 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더 많이 나온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바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유령표 62개가 무더기로 나왔었다.

    원인을 규명할 수 없다며, 고스란히, 소리 소문없이 덮어졌다…

     

    2020-04-22 22:55

    이 음악이 듣고 싶어서,

    댓글을 남긴다.

    좋은 음악 들으면서,

    깊어가는 밤,

    모두들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