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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18:41
이제 당분간 몸통이 나오길 기대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이미 나왔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수도 있으니,
잘 정리해서, 이 모든걸,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어요^^
2020-04-17 17:53근본적으로 교육이 잘못되서 저런일을 벌인것을. 몸통은 안잡고 애들만 희생하는군요. .미디어의 정화와 올바른 역할이 더욱 간절한 요즘입니다.
2020-04-17 16:27수많은 창조물 중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인류시니 그 사랑은 더 각별하십니다. 아들을 내려보내어 죄를 사하여 주신 것도 과분한 것이죠.직접 볼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으로 받아들이며 선한영향력까지는 안되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
2020-04-17 16:19ㅜㅜ. . .
2020-04-17 14:57우리 ktj님도., 파이팅.,!!!
2020-04-17 14:43얼마전 운동가서 벧엘기도원서 본 문구가 떠오르네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형님이 이스라엘에 복음 가지고 갈 민족이 우리 민족이라 한 부분도 생각나네요
2020-04-17 09:01요즘같이.정화가 필요할 때 이런거 필요할 것 같아서요. 몸을 위해서 오토파지 쥬스도 챙겨드세요.
2020-04-17 08:24만약 상상 속의 반려자에게서 느껴지던 감정이 내가 예수님에게 느끼는 감정이 된다면 그리
생각해도 될꺼 같아요…그러나 아직은 그런 감정까지 와닿지 않네요.
다만 지옥가지 싫은 두렴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슬픔도 이제는 느껴지고 고마움도 느끼지고 있네요.
2020-04-17 02:072020-04-17 00:18볼륨 쫌 크게 틀고 자도
괜찮겠는데요^^
2020-04-16 22:40맨 마지막 부분…
“상상 속에서 느껴지던 감정은…반려자가 없는 천국보다 반려자 있는 지옥이 차라리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이었다.
지식으로 알았지만 이러한 감정이구나 싶었다…”
ㄴ 예수와 동행할 수 없는 천국이라면, 차라리 예수와 동행할 수 있는 지옥이 행복하겠구나…
ㄴ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2020-04-16 17:06
파이팅~!!!
2020-04-16 16:17이래도 저래도 하나님의 뜻일것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해야죠. .ㅜㅜ
2020-04-16 14:05ㅋㅋㅋㅋ.
“415선거 총평(總評) – 종교적 관점”
글은,
내일 쓰려고 해요^^
나도.,
148은 최대한 배제하고 쓰려고 해요^^
ㅋ~
2020-04-16 13:5548.1cn 투표용지… 0.1cm 이거 강조하는 거 부터.. 민주당 180석 친여정당 184석 …정의당 190석
수비학 굳이 들쳐내고 싶지 않지만..대놓고..저리 하는데..안보려고해도 티가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