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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북한(北)에 스마트 원전 SMR 주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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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해결’ 전제는 있지만… 송영길 “北에 스마트 원전 주자” 위험한 구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한 말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소형모듈원전(SMR)을 북한에 제공하자”는 주장에는,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조차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영길 “소형모듈원전(SMR), 북한에 부족한 에너지 공급할 유용한 방안”
송영길은,
-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SMR을 북한에 제공하자.
- 산악지대가 많고 송·배전망이 부족한 북한에 에너지를 공급할 유용한 방안이 될 수 있다.
- 문재인정부가 지난해 12월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SMR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 SMR이 중동 국가나 지형적 한계가 큰 국가에 효과적인 에너지 공급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美전문가들 “한국 여당, 국제사회와 단절… 북한 핵개발 도울 수도”
송 대표의 발언을 두고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은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내놨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전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올리비아 쉬버 연구원은,
- 지금 상황은 북한에 소형 원전을 공급할 수 있다는 등의 논의 자체를 할 때가 전혀 아니다.
- 이번주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촉구했는데, 송영길 대표의 발언은 한국 여당과 국제사회가 단절돼 있음을 보여준다(Song’s comments show the disconnect between South Korea’s ruling party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고 비판.
- 랜드연구소의 수 김 연구원은 : “송영길 대표는 북한이 소형 원전을 전력 생산 등 순수한 민간용으로 사용할 것을 기대하지만, 북한은 이를 핵무기 개발에 전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한국이 북한의 핵확산을 돕는 꼴이 된다”고 경고.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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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지난 2021년 6월 16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소형모듈원전(SMR)을 북한에 제공하자”는 주장을 했던 직후,
그러니까 지난 2021년 6월 18일과 20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핵추진 잠수함 연구를 하고있는 “대우조선해양“이,
북한 해커 집단 김수키(Kimsuky)에게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하태경 의원에 의해 드러난 북한 해커 집단 김수키(Kimsuky)에 의해 내부시스템이 해킹당한 사건에서,
미승인 IP주소 13개가 VPN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속된 기록과 이 IP주소가 김수키(Kimsuky)로 연결된 흔적이 발견되었고,
또한, 무단접속 IP 가운데 일부는 문정인 전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의 이메일 아이디를 사용한 흔적도 확인됐다.
정부는 애초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고, 은폐하려 했던 정황까지 드러났으며,
하태경은 문정인 전 특보는 이메일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문정인 또한 피해자!,
로 간주하려 했다.
이에대해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 애초 왜? 문정인 전 특보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에 접속 할 수 있는 ID“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 애초 왜? 정부와 원자력연구소 그리고 국방부는,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나 또한 동일한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문정인 전 특보의 이메일 내용 속에 또는 이메일 주소가 왜? 어떻게?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에 접속 할 수 있는 ID“로 사용될 수 있었는지,
청와대 외교안보특보와 원자력연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는 건가?
문정인은 자신의 이메일이 해킹당했다는 근거로 피해자로 보이길 원하는 모양새이지만,
결국 문재인 정권과 진보, 좌파, 해킹 공격이 있기전 송영길이 했던 주장을 미루어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보건데,
문정인 전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이메일 아이디를 해킹당한게 아니라,
문정인 전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이메일 아이디를 해킹당해 주었던 것이다.
난 이렇게, 의심이 간다.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 김정은은 ‘바지사장’!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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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RFA 특집, 북한 통치체제의 실상] ① 김정은 세습과 권력지형 변화
-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RFA 특집, 북한 통치체제의 실상] ② 엘리트 강경파에 포위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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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자 ‘신인균의 국방TV‘가,
‘자유아시아방송‘ 기사 ‘② 엘리트 강경파에 포위된 김정은‘를 인용해 방송한,
“평양주재 대사의 충격 증언! 김정은은 ‘바지사장’!“…
이게 맞는거고, 이게 정확한 사실관계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이용해 공산주의 세력은 기독교 세력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하며, 우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우리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One World Government(세계 단일정부)를 달성하기 전에 전 지구적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목적에 이용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 – 앨버트 파이크”
다시 말하지만,
사단의 종들은, 자신들의 충견들에게 권력을 쥐어줄 때,
절대로 그냥 쥐어주지 않는다.
살육과 살인과 파괴와 음모와 권모술수와 거짓과 위선으로 부여잡은 그 권력인데,
그 죄악이 자기 자신의 머리위로 돌아 올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나.
시진핑의 곁에는 시진핑이 아니라,
사단의 종들이 세워놓은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 충견들은 사단의 종들 곧 제수이트 바티칸,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의 뜻을 시진핑에게 전하기도 하지만,
언제라도 명령이 하달되면, 또한 시진핑을 제거할 수도 있는 존재들이다.
박근혜를 애워싸고 있는 자들도 눈에 드러나지 않는 사단의 종들이 세워놓은 충견들이며,
이명박도, 문재인도, 노무현도, 김대중도, 김영삼도 모두 동일하게,
그리고 전두환을 애워싸고 있던 자들도, 박정희를 애워싸고 있던 자들도 동일하게,
그리고, 이승만을 애워싸고 있던 그들도 역시.,
사단의 종들이 세어놓은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었다.
사단의 회, 그 사단의 종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충견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준 그 권력을 손에 쥔 자들을, 애워싸고, 감찰하고, 감시하게 한다.
이게, 사실관계(Fact)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들의 정체도, 자신들의 모습도, 노출시키지 않는다.
자신들을 애워싸고 있는 자신들의 주인들의 충견들을 노출시키는 건, 금기시 된 사항이다.
마오쩌둥과 김일성, 푸틴 그리고 트럼프는 아닐것 같은가.
김일성이 뭔데, 자기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쥐었겠나.
김일성이 김일성일수 있었던 건, 사단의 종들 곧 그림자들이 그렇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김일성이란 자가 그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그 순간부터,
김일성이란 자를 앞세워 사단을 위해 피의 제사(625)를 올리기로 결정한 그 순간부터,
김일성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림자들이 세워놓은 그림자들의 충견들이,
언제나 김일성을 애워싸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인터뷰 한,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라는 자가 거론하는 북한의 실질적인 권력인 ‘극소수 엘리트 집단‘,
자기 자신은 그들을 ‘강경파‘라 부른다는 그 ‘강경파(극소수 엘리트 집단)‘,
이들이 김일성을 애워싸고 있던 그림자들의 충견이었을 것이고,
이들이 그림자들의 뜻을 김일성에게 전달하는 그림자들의 충견일테고,
이들이 실질적인 북한의 권력일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떤 진실을 봐야할까.
그런 극소수 엘리트 집단이,
쉐퍼 전 독일 대사는 ‘강경파‘라 부른다는 그 ‘권력‘이, 남한엔 없겠나.
다시 말하지만, 중국 공산당 내부도, 남한도, 미국도, 러시아도, 유럽과 유럽연합도, 영국도, 다, 동일하다.
그 권력을 손에 쥐고있는 자들을 애워싸고 있는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
언제라도 살해할 수 있고, 언제라도 자신들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그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애워싸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면 독일은?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란 자가,
독일이란 나라가 철저하게, 그 사단의 종들 손아귀에 있는 나라인 줄 모를까.
설사 누구누구가 실질적인 극소수 엘리트 집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치자.
하지만 적어도 토마스 쉐퍼란 자가, 그림자들의 뜻과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받는 충견들이 존재함을 몰라서,
그들이 실질적인 나라의 권력자들임을 몰라서, 지금, 이와같은 정보를 흘리는게 아니다.
북한에도 존재하고 남한에도 존재하는,
그 그림자들의 뜻과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받는,
그림자들이 세워놓은 충견들이 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한낯 허수아비란 사실을,
그들이 모를까.
자신들의 그림자를 감춰두기 위해서,
인민이란 자들을, 국민이란 자들을, 선동하여 질질 끌고 다니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봐야하는 진실 혹은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은,
그 주인들, 그 실질적인 권력자들이, 성큼성큼 세상밖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자들이 자신들이 쥐어준 권력을 손에 거머진 자들을 애워싸게 한 후,
필요하면 감시를, 필요하면 감찰을, 필요하면 희생을, 필요하면 살인을 충성되게 행하게 했던,
자신들이 권력자들을 애워싸게 했던 그 감시자들,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이 장고의 세월동안 금기시 되어 있었던 규칙을 깨고,
감시자들이 아닌, 자신들이 사단의 종들의 최측근 충견들임을, 그 모습들을 드러내려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만큼 사단의 종들의 계획이 철저하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리셋이, 대한민국 리셋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가, 세계단일정부의 실현이,
눈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피의 제사를 향한 계획 역시,
눈앞에, 가까이, 성큼, 다가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 사단의 종들,
이 기나긴 역사동안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전세계인을 상대로 “인신제사‘를 드려왔던,
그 사단의 회 자신들이, 사단의 종들이며, 이 세상의 주인들이며, 이 세상 임금들임을,
이제 세상에 공표하고, 세상을 통치하려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봐야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참전 노병 “아직 휴전상태…국민들 경각심 갖고 살아야”
- “위기 때 군대 안 간다는 것, 그 나라 국민 아니다”
- “6·25 전쟁, 있는 그대로 후세에 전달되는 역사여야 한다”
에포크타임스는 6·25 전쟁 71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운 영웅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호국영웅 보훈회관’을 찾았다.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구장회(86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6·25 참전 당시 해병대 소속 구장회씨와의 인터뷰>
- “아직도 휴전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6.25 전쟁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고 목이 막혀…”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 참전용사 구장회씨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해달라는 부탁에 이렇게 말했다.
구장회 용사는 6·25 전쟁 속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충청도에서 피난길에 올랐다. 피난 도중 폭격의 혼란 속에 가족을 잃어버렸다. 그때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16세였다. 홀로 된 구 용사는 16살 어린 나이에 피난길 속에서 구걸하며 끼니를 때웠다. 석 달을 걸어서 부산에 도착했지만 아무 연고도 없던 구 용사는 구두닦이를 하며 1년 정도 생활을 하다 부산 광복동에서 해병대 지원병 모집 포스터를 보게 됐다.
- “부산에서 이 한목숨 나라에 바치려고, 그 어린 나이에 군에 가겠다고 지원했는데 체중미달로 안 받아주니까 얼마나 허탈해…”
구 용사는 해병대에 지원했지만 훈련소 신체검사에서 체중미달로 결국 입대를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구 용사는 거의 보름 정도 훈련소 정문 앞 위병소에서 입대시켜달라고 기다렸다. 얼마 후 그 모습을 지켜본 훈련소 교육단장에게 이런 상황을 말할 기회가 생겼다고 했다.
구 용사는 “전쟁으로 가족도 잃어버리고 고아가 됐다. 너무 배도 고프다. 입대하려 왔는데 안 받아줘서 입대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 젊은 놈이 그냥 죽을 수는 없지 않느냐, 나라를 위해서 해병대에 입대하려는데 왜 안 받아주나, 난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 교육단장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 얘기를 들은 교육단장의 지시로 구 용사는 해병대 27기로 입대하게 됐다.
그때 나이 열일곱,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된 것이다.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 휴전까지 전쟁을 경험한 구 용사는 마지막 4개월간의 전쟁을 이렇게 기억했다.
- “당시 개성이 보이는 지역(현재 통일전망대 위치)에서 전쟁을 했는데 바로 옆에 판문점에서는 2년째 휴전회담이 진행됐다. 지금도 느끼지만 인민군들의 작전은 참 비열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판문점을 기점으로 인민군 부대가 주위에 포진지를 구축해 우리 쪽을 향해 연일 포를 쏘아 됐다. 그때 우리는 머리조차 들 수 없었다. 머리를 드는 순간 포의 파편에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또 중공군이 몰려오자 백병전(피아식별이 안 될 정도로 적과 아군이 섞여 싸우는 것)이 일어날 정도로 치열했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구 용사는 7월 27일 휴전되던 날의 기억에 “서로가 전쟁할 땐 적이었지만 그때는 동포다. 우리말로 대화가 되니까 참 그때 생각하면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그는 휴전 후 용산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군생활을 하다 1966년 6월 30일자로 제대했다.
<다음은 구 용사와의 일문일답.>
- 6·25 전쟁때 해병대에 지원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6·25 전쟁 당시 17살이었는데, 많은 해병 동기 중 기억에 남은 전우는.
- 만약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시 참전할 것인가.
- 6·25 전쟁의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 6·25 전쟁을 직접 겪었는데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왜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들에게 6·25 전쟁은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이다. 이와 관련 2030 세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먼저 떠난 전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서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은가.
- 6·25를 기억하기 위해 국가가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차원으로 정부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 6·25 전쟁 발발 71주기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총 11개의 질문과 구장회(86세) 용사의 답변을, 에포크타임스 기사를 통해 읽을수 있다.
한번쯤 방문해 기사 전문을 읽어보길 추천하고자 한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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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리우 감독 “한국, 아시아 최초 공자학원 폐쇄할 나라 될 것”
북미 지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 감독이 얼마 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공자학원 추방운동의 일환으로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가 주최한 다큐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오늘은 다큐를 제작한 캐나다 도리스 리우 감독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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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에도 밀려난 백두혈통 김여정! 격화되는 北 권력암투!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 유튜브를 통해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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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월 9일 북한 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개정된 “조선로동당 규약” 전문이 공개된 가운데,
개정된 “조선로동당 규약“에서 북한 노동당의 제2인자 자리인 “로동당 제1비서직“이 현재 공석인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김정은, 김여정 남매의 ‘백두혈통’ 실각 정황 뿐 아니라 김여정은 이미 완전히 실각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다.
중요한 부분은,
그 로동당 제1비서직이 공석이라는 건,
김여정 실각 의미 뿐 아니라, 현재 북한 내부의,
실질적인 제1인자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의미, 또는,
제1인자 자리를 위한 투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신인균 대표의 의견이다.
동의하는 바다.
아직,
그 실질적인 권력서열 1위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여러 다양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우선, 남한내 간첩, 친북, 종북들로 부터 쪽쪽 빨아먹어야 할 무언가가 있을테고,
예를들면, 현재 보도된 언론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바, 하태경 발,
-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에 미승인 IP주소 13개가 접속했었던 사실,
- 그리고 어떻게? 왜? 문정인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시스템에 접속 할 수 있는 ID를 보유하고 있는건지?
쪽쪽 빼먹어야 할 건, 무궁무진하지 않겠나. 그러니 김정은과 김여정의 숙청을 애써 공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분명한 건,
지난 2020년 4월 21일,
CNN의 트위터발 “김정은 원산특각 방문후 위독설 또는 실각설“이 최초 흘러나온 그 시점부터,
북한 내부의 권력서열은 바뀌었다는 것이고,
그 뒤로 리병철, 김조국 그리고 조용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권력서열 1위가 김정은이 아니라는 소문이 흘러나왔다는 것이다.
아직 누가,
실질적인 권력 서열 1위에 올랐는지 알 순 없지만,
솔직히 나는 이미, 내부 투쟁은 끝이 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만한 시간이 흘렀고, 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제수이트 바티칸 곧 사단의 종들이 점찍은 내부 권력서열 1위는 이미, 정해져있다.
그자가 2020년 4월에, 원산 특각에서 김정은을 실각시켰을 것이다. 분명히.
다만,
그 사단의 종들에 의해서,
뭔가 권력서열 밑으로의 서열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분명히 그림자들의 입김이 반영되어 권력서열이 계속 바뀌고 있을 것이다.
아직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은 그 권력서열 1위는,
남한내 종북세력, 자신들의 충성스런 개들에게 쪽쪽 빼먹어야 할 것들을 빼먹어야 하는 이유,
그림자들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는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 준비를 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북한 내 인민들의 동요를 억제해야 하는 이유,
등등의 이유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은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한가지 의견을 더하자면,
군부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이라는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에,
선뜻 동조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란 내 의견을,
더해본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3편
13번 카드, 체크메이트.
내년에 있을 2022년 대통령 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뒤 문크예거 제수이트 일당의 모든 비리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문현동 금괴가 대한민국 국고로 다시 돌아온다는 걸 나타내는거.
25번 카드, 신흥 세력.
한강 의대생 사건 이후 떠오른 이준석이라는 신흥 세력.
34번 카드, 호감.
문크의 촛불에 선동당한 NPC 국민들이 이 신흥세력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
36번 카드, 공정한 재판관.
현재 대한민국 정치 핵심 키워드는 “공정“.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수평 저울, 공정한 재판관은 우파의 승리를 예고.
38번 카드, 자승자박.
문크예거의 카르마, 흰토끼는 MBC 415총선 개표방송 에서 나온 보라색 깃발과 같은 의미인 보라색 옷을 버린다.
보라색은 공산화 되고있는 대한민국을 의미. 78카드 세력에 의해 문크의 14.8카드 예수회 세력의 패망을 예고.
-4편에서 계속-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질병당국은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질병당국의 주장일 뿐.
의료계 내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고, 임상실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백신 접종 사망자가 코로나 확진 사망자 숫자보다 높다니
- 6월13일과 14일 양일간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단 3명, 이마저도 기저질환으로 죽었는지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치 않아.
- 6월15일과 16일 양일간은 코로나로 단 1명이 사망, 6월 17일과 19일 사이에도 단 1명이 사망했다.
-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례는 하루에 단 1건이 나올까 말까이며 치명률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은 1.4%.
- 하지만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려 72명이 더 늘었다.
- 전국민 70-80%가 접종을 하게 되면, 결국 수 천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론적인 결론에 도달.
백신을 맞아야 하는 명분이 없다
- 백신을 맞는다고 집단 면역이 생긴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매우 미약.
- “아무리 백신을 많이 맞아도 집단면역은 달성할 수 없으며, 현재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도 없다.” 라는 주장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 백신의 효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정부는 왜 이렇게 무리하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것일까?
- 왜 정부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코로나에 걸릴 것 처럼 공포감을 조성하며, “백신이 (사망 등)부작용이 있지만 접종하는 전체 이익이 더 크다”는 반 인륜적인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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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작업 중 실종된 김동식 구조대장, 숨진 채 발견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가 1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연합뉴스>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고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실종된 김동식(53·소방경) 구조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된지 48시간만이다.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10시49분쯤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의 유해를 물류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색팀 15명은 이날 오전 10시32분쯤 건물에 들어가 수색 작업을 벌였다.
김 대장의 유해는 지하 2층 입구에서 직선으로 50m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었다. 수색팀은 낮 12시12분쯤 김 대장의 유해 수습을 완료했다. 김 대장의 유해는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김 대장의 유해는)내부 화염으로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면서 “최대한 유해를 수습해 병원으로 모셨다”고 말했다.
<19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 모습. /연합뉴스>
- 김 대장은 지난 17일 화재 발생 6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쯤 불길이 줄어든 틈을 타 동료 4명과 함께 인명 구조·검색을 위해 지하 2층에 진입.
- 하지만 김 대장과 소방관들이 진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반에 쌓여있던 의류와 상자 등이 무너지면서 불길이 다시 거세지기 시작.
- “대피하라”는 긴급 탈출 지시가 떨어지면서 김 대장은 동료들의 맨 뒤에서 현장을 벗어나려 시도했지만 동료들만 빠져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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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문재인 정부 5년 세금 일자리 450만개, 고용부마저 ‘부실’ 인정
<지난달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일자리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고용부가 지난해 33조원 투입된 재정 일자리 사업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감액’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실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고용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며 줄기차게 낙관론을 폈지만 실상은 다르다는 뜻이다. 가짜 일자리를 양산하는 엉터리 고용정책으로 천문학적 세금을 낭비한 사실을 주무 부처가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다.
고용부는 30%가 문제라고 지적했지만 실은 거의 100%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었다.
- 올 연말까지 문 정부 5년간 일자리 예산 120조원을 퍼붓는다.
- 그러나 남은 건 총 450만개의 공공 일자리뿐이다.
- 그중 대부분이 65세 이상이 하루 두세 시간 일하는 시늉만 해도 월 20만~30만원씩 주는 단기 아르바이트다.
- 일자리라기보다는 노인 복지다.
- 휴지 줍기, 새똥 닦기, 강의실 불 끄기처럼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수치를 늘리려 매년 2조~3조원을 퍼붓기도 했다.
- 지자체와 공공기관까지 총동원해 쥐어 짜내듯 고용 통계를 분칠해놓고는 “고용이 나아졌다”고 주장해왔다.
세금 퍼붓는 가짜 일자리를 빼면 고용 현실은 여전히 참담하다.
- 지난달에도 산업의 중추인 30대와 40대 일자리가 각각 6만9000명, 6000명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이 45만5000명 늘었다.
- 20대 일자리는 약 11만개 증가했지만 음식 배달, 건설 현장 근로 등 임시직이 대부분이다.
- 청년 체감 실업률은 24.3%로 여전히 최악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주 17시간 미만의 초단기 일자리가 1년 전보다 35만개나 느는 등 고용의 질도 여전히 나쁘다.
- 문 정부 들어 주 40시간 이상 풀타임 일자리는 200만개 사라졌다.
그런데도 올해도 가짜 일자리 만드는 데 세금을 더 퍼붓겠다고 한다.
당초 본예산에 편성한 3조원도 모자라다며 추경 2조원을 더 투입해 132만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문 정부 출범 첫해 65만개였던 세금 일자리가 5년 새 2배로 불었다.
눈가림용 모래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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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재인과 진보, 좌파정부의 무능도 있겠지만,
이건 그들의 주인이 내린, 명령이다…
그렇게 봐야한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회의, 오래된 전략이고 전술이다…
돈의 빚의 노예로 만들어 돌이킬 수 없게 하려는…
사고의 노예가 되게하여 노예의 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대한민국의 진보-좌파 정부를 통해서,
그들은 빚의 굴레에 사로잡히게,
돈의 노예로 전락시켜 다시는 꿈을 꿀 수 없게 하기 위해,
나라의 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의 오래된 전략이고, 전술이다…
ㅠㅠ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에덴시절의 회복을 생각하다
에덴시절하고 똑같으면 또 뱀에게 속지 않나 싶었다.
그리고 지금의 구원의 과정은
반드시 회개가 포함되기에 육을 부인하게 됨 즉 육을 미워함이 추가되지 않냐는 것이다.
에덴시절의 회복이지만 업글?된 상태이지 않냐 싶었다.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총 350명, 이상반응 누적 신고 총 2천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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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후반 남성 사흘만에 숨져… 당국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 인천 ‘절반 투약’… 부안 ‘5배 투약’, 위탁의료기관 접종 오류도 잇따라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얀센 백신의 접종 후 사망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 30대 후반 남성 A 씨는 10일 수성구의 한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
- A 씨는 접종 첫날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이튿날 체온이 떨어졌다.
- 하지만 혈압이 계속 떨어져 12일 응급실로 이송됐고 13일 숨졌다.
- 방역당국 관계자는 “A 씨에게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접종 오류도 잇따르고 있다.
-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676명 중 40여 명에게 정량인 0.5mL의 절반가량인 0.25∼0.3mL를 투여,
- 반대로 전북 부안군의 한 의원은 백신량을 너무 많이 투약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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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
2021년 6월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4~15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6천770건.
이상반응 신고는 6천770건 추가되었고, 사망 신고는 20명 추가되었다고 한다.
- 누적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42%, 화이자 백신이 0.21%, 얀센 백신 0.19%.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26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59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01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350명이다.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343건(아스트라제네카 236건, 화이자 77건, 얀센 30건)이고,
-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총 2천98건(아스트라제네카 1천292건, 화이자 761건, 얀센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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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있었다…ㅜㅜ
하지만 기저질환 환자는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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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 중>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45332?cds=news_my
- https://news.v.daum.net/v/202106020940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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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는,
2021년 7월 7일까지, 반대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판단은, 또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백신 접종 후 죽는게 빠를까…
아니면 코로나19 걸린후 죽는게 빠를까…
사고할 수 있는 우리끼리, 한번 생각해보자…
미국 정부, 중국 광둥성 원전 방사능 유출 조사
<중국 남부 선전에 위치한 원전. /블룸버그>
미국 정부가 지난 일주일 동안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방사능 유출에 관한 보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14일(현지 시각) 미 행정부 관계자 및 자체 입수 문서를 인용해 미 정부가 지난주 중국 원전의 방사능 유출에 관한 위험성 평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광둥성 타이산 원전의 일부를 소유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프랑스 회사 ‘프리마톰’ 측의 문제 제기를 통해 이뤄졌다.
프리마톰은 지난 3일과 8일 미 에너지부에 보낸 두 차례의 서신에서,
- 중국 당국이 원전 폐쇄를 피하기 위해 원전 외부의 방사성 물질 검출 한도를 높였다고 했다.
- 중국 당국이 타이산 원전의 방사성 물질 검출 한도를 초기의 두배로 높였는데도 지난달 30일 기준 누출량이 검출 한도의 90%에 도달했다.
CNN에 따르면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지난 11일 로라 로젠버거 중국 담당 선임국장과 맬로리 스튜어트 무기 통제 선임국장이 주재한 차관보급 회의와 두 차례 차관급 회의를 여는 등 지난주 이 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회의를 열었다. 마 정부는 프랑스 정부 등과도 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미 정부와 프리마톰 모두 해당 원전을 둘러싼 상황이 중국 국민이나 원전 노동자에게 안전상 심각한 위협이 우려되는 ‘위태로운 수준’에 해당한다고 보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CNN은 “중국 국영 파트너 기업이 아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는데도 외국 기업이 미국 정부에 접근해 도움을 요청한 건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출이 계속되거나 시정 없이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면 미국은 복잡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했다. NCS와 미 국무부·에너지부 관계자들은 중국 국민에게 위험이 있다면 미국은 핵사고에 관련된 현행 조약에 따라 이를 알려야 한다고 CNN에 말했다.
중국 정부와 타이산 원전을 운영하는 국영 에너지사는 CNN에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미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프리마톰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광둥성 타이산 원전의 성능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며 “우리는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상황을 평가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 여중사 죽음의 방관자들 ‘6인’…
<서욱 국방부 장관이 6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상화 공군참모차장, 서욱 장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덕훈 기자>
-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의 지휘 라인 책임자는 6명이다.
- 대대장·단장(각 2명), 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이들은 여군 이모 중사가 지난 3월 2일 성추행을 당한 뒤 5월 21일 극단 선택을 하기까지 어떠한 실효적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책임자는 2명 더 있다. 공군 양성평등센터장은 3월 5일 이 중사 성추행 사실을 알았음에도 국방부 훈령·지침을 어기고 4월 6일에야 국방부에 보고했다. 국선변호를 맡았던 공군 법무관은 3월 9일 선임 이후 한 번도 이 중사를 면담하지 않았다.
사건을 취재하면서 8명 중 단 1명만이라도 맡은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 중사는 죽지 않았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누구도 이 중사 죽음에 진심으로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관련자가 많아 책임감이 분산된 탓이다. 심리학에선 이런 현상을 방관자 효과,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부른다. 28세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1964년 미국 뉴욕의 자기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살해당했다. 30분 이상 사투를 벌이면서 주변 40가구에 필사적으로 구조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고(추후 일부 정정) 당시 미 언론은 보도했다. ‘내가 안 해도 남이 하겠지’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중사도 성추행 피해를 80일 동안 22차례 알렸지만 방관 속에서 죽어갔다.
- 공군엔 양성평등센터뿐 아니라 ‘인권나래센터’라는 기구도 있지만 무용지물이었고,
- 성추행 사건을 ‘즉각 보고’하라는 국방부 훈령·지침도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 이 중사 죽음은 제도 안에 정위치했어야 할 책임자들이 자기 임무를 방기한 탓.
- 양성평등센터장은 “지침을 미숙지했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라고 했고,
- 공군총장 대행은 “센터가 보고 절차를 못 지켰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 국선변호 법무관은 딸을 잃은 아버지 앞에서 ‘하하하’ 웃었다.
- 최종 책임자인 국방부 장관은 보고 지연에 대해 “저도 이해가 안 된다”며 남 일처럼 얘기.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때 전사자 6명은 끝까지 자기 위치를 지켰다.
조천형·황도현 중사는 숨을 거두고도 함포 방아쇠를 놓지 않았다.
의무병 박동혁 병장은 전우들을 치료하다가 총탄 100발 이상을 맞았다.
반면 세월호 참사 때 선장은 승객을 선실에 방치한 채 속옷 바람으로 먼저 배를 탈출했다.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경영진은 수시간 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도 영업을 강행했다.
이번 참극에서 군 책임자들의 태도는 연평해전이 아니라 세월호·삼풍 때와 닮았다.
이 중사의 죽음을 부른 무능하고 무책임한 방관자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광주 참사 현장 방문한 의원들 ‘하하 호호’…행안부 차관은 불법주차까지
<소방 당국은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 이틀째인 10일 인명 수색을 마무리하고, 혹시 모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체제로 전환했다.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이날 오후 관계기관 합동 현장감식을 기점으로 잔해가 다시 도로로 쏟아지지 않도록 관리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현장 관리 체제로 전환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구역 사고 현장의 긴급구조통제단의 모습. 연합뉴스 >
광주 건물 붕괴 참사 현장에 국회의원과 지역의원, 정부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원들이 웃고 떠들며 막말까지 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광주 동구 학동 재건축건물 붕괴 사고현장의 사고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된 천막 안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이 웃음소리를 내면서 이야기하고, 시민을 향해 욕설까지 했다고 MBN이 보도했다.
MBN에 따르면 천막에서 웃음소리가 나자 한 지역지원이 “웃지 말라니까. (기자들이) 보고 있어. 보고 있어“라고 말했고, 시민이 ‘보여주기식 방문’을 지적하자 “아까 이야기할 때 어떤 놈이 말로만 하지 말라고 했는가? 뭐라고 하려다가 내가 참았다니까“라며 막말까지 했다.
의원들은 1시간가량 앉아 있다가 현장을 떠났는데, 사고수습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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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ㅉㅉㅉ…
전역 일주일 앞둔 병사, 백신 접종 사망
<백신 관련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23살 박 모 병장이,
지난 6일쯤 부대에서 백신을 접종, 지난 13일 오전 7시 45분쯤,
생활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ㅜㅜ
박 병장은 전역을 일주일가량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ㅜㅜ
참고로 숨진 박 병장이 접종한 백신은 화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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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아무 부작용 없다가 1주일뒤 아웃.
mRNA가 체내에 들어와서 리보솜에서 spike 단편 만든 다음 그 spike가 ACE2 receptor가 많은 심장이나 폐에 달라붙어 아웃 된 거 같은데,
문제는 저 spike 단편이 개인마다 binding 하는게 편차가 클거 같고 spike 단편이 만들어내는 항체의 수준도 개인차가 클거 같다.
인종별 개인차, 성별 개인차, 지병 보유에 따른 개인차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식으로 백신 맞추기에 혈안이 된 이 정부에 깊은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늘도 다들 잘 헤쳐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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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박 병장은 지병이나 기저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 관하여 미스터리갤러리 “Goldstar” 갤러가 정리를 잘 한 글이 있어서 함께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5월 13일 소개한 토픽(글) “백신 맞은 자리, 자석이 달라 붙는다고?“에 관한,
그것도 국내에서, 실제로 자석이 달라붙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게 페이크 뉴스인지 아닌지, 누군가의 의도적인 장난인지 아닌지, 나로썬 현재, 알 길은 없다.
하지만 분명히, “참고) [미스터리갤러리 : Crotop] 백신 자석 붙는데?? X 된거같은데“를 방문해 보면,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보이는 할머니의 왼쪽 팔에 자석이 달러붙는다.
영상엔 생생한, 현장음이 함께 담겨있다.
이게 정말 페이크일까.
만약 백신에 관련하여 끊임없이 “음모론“을 제기하는 나와같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백신에 눈에 보이지 않는 칩이 내장되어 있다면?
지금, 그 실체를 다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머지않아 진실이 다! 드러날 것이다…
- 펌) 백신에 다르파 하이드로갤 센서가 들어갔다?
- 백신 맞은 자리, 자석이 달라 붙는다고?
- 미국이 펜데믹 조사하면, 중공은 핵전쟁 준비?
- 빌게이츠 음모 숨어있는 아스트라제네카
-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